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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이 관악 허스토리 책자를 보고 있다최근 빠르게 사라지고 잊히는 도시화 과정에서 지역공동체가 품은 각종 기억과 생활유산들이 소실되기 전 마을의 모습과 주민들의 삶을 구술사·생애사로 기록해 보존하는 아카이빙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관악구는 관악의 역사와 함께 한 여성의 삶을 주제로 지역 여성들의 생애 구술사를 채록하여 ‘관악에 뿌리내리고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 관악 Her Story Book’을 발간했다.‘관악 Her Story 발굴’ 사업은 여성을 주인공으로 지역의 발전과정에서 이들의 역할과 기여에 대해 재조명하고 정당한 평가를 통해 여성의 자긍심 고취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약이 많아 다소 지연되었지만 1년 5개월여 만에 결실을 거뒀다.관악 허스토리 발굴사업단 감사장 수여식구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의 이야기를 발굴‧채록해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관악 Her Story’ 구술사 발굴채록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라는 목표 아래 추진되었다”며 “이를 통해 자신의 위치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낸 관악 여성의 이야기가 지역사회로 전파되어 우리 여성분들의 지위가 향상되고 양성평등한 문화가 조성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관악에 뿌리내리고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는 관내 여성 9명이 기록에 참여해 여성 10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1990년대 미성동 일대 봉제공장 이야기, 난곡의료협동조합과 난곡 엄마들의 경험, 관악문화원과 함께해 온 관악문화인의 삶 등 본토박이뿐 아니라 관악에 정착한 결혼이주 여성 이야기 등으로 관악에 자리 잡은 다양한 나이대 여성들이 겪은 시대와 지역의 변화 등을 생생하게 기록했다.지역 여성 생애구술사 기록 작업은 문화재단, 연구원 등에서 간간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자체에서 사업을 기획하여 구술사 자료집을 발간하면서 기록의 주체로 전문가가 아닌 지역 여성을 참여시킨 사례로는 관악구가 전국 최초다.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관악 Her Story’ 구술사 발굴채록단을 모집해 한국구술사연구소와 협력한 구술사 양성 과정 교육을 통해 구술채록자를 양성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와 역량을 강화하고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깊다.한편, 구는 2019년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의 5대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역사의 증인이며 주인공이었던 여성들의 발자취와 역할을 기억하고 보존하게 되었다”며 “‘관악 Her story’ 발굴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여성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7-06 15:57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로 전월세계약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관악구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관내 공인중개사 5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안심동행 ▲정책안내 등 4대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세 계약상담’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의 주택임대차 관련 전문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로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분석지원 및 깡통전세, 불법건축물 임차, 보증금 편취 등의 피해 예방을 지원한다.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관악구청 1층 지적과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혼자서 집을 보러가기가 두려운 1인 가구를 위해 같이 집을 봐주는 ‘주거안심 동행 서비스’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사전 신청하면 주거안심매니저가 신청인과 함께 집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계약과정까지 동행한다.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관악구 거주 또는 거주예정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 1인 가구 포털(1in.seoul.go.kr) 또는 관악구청 지적과(☎879-6612)에서 신청할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월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청년층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7-06 15:52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예비)창업가 지원 프로젝트 ‘2022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 베이직 컨셉(LBC) 과정 참여자를 오는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은 관악구에 숨은 가치·자원·기술의 브랜드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된 지원 프로젝트이다.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관악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30명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고 관악형 로컬브랜드를 개발하고자 함이다.로컬크리에이터란 로컬(Local)과 크리에이터(Creator)의 합성어로 지역자원과 비즈니스 모델을 연결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이며, 모집 분야는 ▲식품 ▲상품 ▲콘텐츠 ▲서비스 ▲공간 ▲플랫폼 등이다. 관악구에서 거주 및 활동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artwind@gfac.or.kr)과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를 통해 신청서를 확인·제출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총 8회의 ▲기본 로컬컨셉(Basic Local Concept) 이론교육 ▲비즈니스 모델링 교육 ▲공간기획 교육 ▲리노베이션 스쿨(집중 워크숍) ▲전문가 멘토링&네트워킹 등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통합교육이 제공되며, 모든 교육과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예비창업자의 위기극복 목적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젝트 수료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의 후속 창업 보증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팀별 사업 계획 심사를 통한 ‘예비창업가’와 ‘기창업가’ 부문 우수프로젝트 선발자는 창업지원금 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각 분야 멘토링으로 ▲문화기획 이선철 대표 ▲콘텐츠 분야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 ▲F&B 브랜딩 도레도레 김경하 대표 ▲커뮤니티 ㈜퍼즐랩 권오상 대표 ▲골목 재생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관악의 대표 브랜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의 첫 포문을 여는 자리로 지난 22일 오후 3시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의 공개특강이 서울시 관악구 소재 싱글벙글교육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되었다.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관악구의 골목길이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한 만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관악 로컬크리에이터 브랜드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9 18:43

청년문화존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관악구가 청년문화거점 조성을 위해 청년 네트워킹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관악 청년 문화존(Zone)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 청년청의 ‘자치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인 ‘관악 청년 문화존(Zone)’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3월 사업 공모를 실시 관내 16개 공간을 청년 문화존으로 선정했고, 이를 통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댄스, 가죽공예, 악기연주 등 청년들의 취미활동 지원 프로그램과 미술, 연극, 클래식 등 일상생활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외에도 힐링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청년들에게 소소한 행복감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각 공간별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15) 또는 각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문화존(Zone)운영을 통해 청년들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 민간 청년공간이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9 18:39

청년 임대주택 조감도관악구 난곡동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3개소 47호가 들어선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정운영 4개년 계획에 따른 청년주택 확충,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구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이번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확보는 지난 2020년 SH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 중인 ‘관악형 생애주기별 임대주택’ 공급에 마침표를 찍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신혼부주 임대주택 조감도난곡동에 위치하는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은 지난 5월 31일 매입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다. 타 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커뮤니티 공간에서 입주자 간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화합하는 공동체 주택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또한, 임대조건이 시중시세의 50% 이하이고, 임대기간 2년 이후 입주가격 유지 시 재계약도 가능해 경제사정이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의 저렴하고 안정된 주거지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청년·예술인 임대주택 2개소 30호 ▲청년창업인 주택 2개소 33호 ▲청년·어르신 세대통합형 임대주택 88호 ▲청년·중장년층 맞춤형 임대주택 2개소 58호까지 총 7개소 209호를 확보하며, 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행복 증진에 힘쓰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청년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임대주택 공급은 주거취약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며 부족한 관악구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앞으로도 관악구의 특성을 살린 구정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구민의 주거안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9 18:29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가 출자하여 결성한 스마트대한민국 메가청년투자조합이 지난 13일 ㈜에스그래핀에 10억 원을 투자한다고 운영사인 제이비인베스트먼트(주)가 밝혔다.구는 지역 내 원천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0년 9월 자치구 최초로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특히, 이번 투자 결정으로 구는 출자금의 200% 이상을 관악구 소재 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비율 달성도 동시에 이뤘다.투자를 유치한 ㈜에스그래핀은 2020년 5월에 창업한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입주기업으로 그래핀을 2차전지의 음극재, 분리막 소재에 적용하는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운영사 투자심사역은 서울대 교수와 석사급 연구진 등 우수한 인력 구성과 2차전지 시장의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기술상용화 성공 시 시장 파급력에 대한 큰 기대감이 투자 결정 요인이었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관악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관악S밸리 조성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창업인프라 시설 13개소 조성 ▲공공·민간기업과 연계한 창업 공간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 조성사업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추진 동력을 얻은 만큼 민선8기 ‘관악S밸리 2.0’ 추진에 더욱 집중하여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구현하고, 혁신경제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9 18:26

2019년 관악산 계곡 물놀이장관악구는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어 줄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휴장했던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을 3년 만에 재가동한다.‘관악산 신림계곡’은 쾌적한 숲속환경과 어울리며 즐거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안성맞춤의 물놀이장으로 이번 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될 것이다.계곡 물놀이장은 길이 130m, 폭 18~30m로 숲속 탁 트인 공간에 수심이 평균 0.4m로 낮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다.또한, 주변 자연석 정비로 통행 공간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목재 데크, 그늘막, 야외탁자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주 1회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구명튜브, 안전로프 등 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응급처치가 가능한 운영요원 4명 배치 및 119산악구조대와 상시 연락체계 유지 등 긴급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대비한다.‘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근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을 이용해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관악산 계곡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맑고 푸른 청정삶터를 조성, 주민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9 18:20

관악구 치매안심센터 인지건강프로그램관악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축소 운영하던 치매안심센터의 문을 활짝 연다. 우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2022년 6월부터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인지선별검진을 시행한다. 치매인지선별검진은 치매 검진사업에 활용이 용이하고 인지기능 저하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 도구(CIST)를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인지선별검사결과 치매가 의심되거나 인지저하자의 경우에는 치매정밀검사인 신경심리검사와 협력병원 촉탁의 진료를 통한 임상평가를 무료로 진행한다.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발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 진행을 억제, 증상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구는 75세 이상 고위험군의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우편안내문을 발송하여 검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전화예약 및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이 필요한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다양한 인지건강프로그램을 대면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지건강프로그램은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군, 고위험군, 정상군 대상별 인지능력에 맞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치료’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낙상 예방 및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한다.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활동이 어려웠던 치매환자에게 인지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정서적 교류를 증진하고, 낮 시간 동안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치매, 초로기 치매, 경도인지장애,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 쉼터, 기억지킴 교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 경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치매치료비,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위치 추적기, 배회인식표 등을 지원한다. 특히 ‘행복동행’, ‘늘봄’, ‘희망메신저‘ 가족교실 등 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돌봄 역량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 6월 15일부터는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숲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치매,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가족 및 보호자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오순도순’을 주 2회 진행하여 대상자와 가족에게 즐거운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는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지역사회 중심의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질병”이라며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치매관리를 받을 수 있는 더불어 으뜸 관악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9 18:18

제8회 한 책 읽고 독후감쓰기 대회 홍보문서울시교육청 소속 동작도서관(관장 김진승)은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제8회 한 책 읽고 독후감쓰기 대회’(이하 독후감쓰기 대회)를 운영한다.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동작도서관의 한 책 읽고 독후감쓰기 대회는 동작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캠페인으로 책 읽는 마을공동체 구현을 위해 관악타임즈, 동작구립도서관, 한국서점조합연합회관악동작서점조합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독후감쓰기 대회’의 대상 도서는 2022 동작구 한 주제로 함께 읽기(주제: 변화 속 관계 챙김) 선정도서로 ▲초등부 ‘공부만 잘하는 바보(서석영)’,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이현아)’, ▲중고등부 ‘아몬드(손원평)’, ▲성인부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송정림)’이며, 참여 작품은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서울특별시교육감상 등), 우수상 3명(동작도서관장상), 장려상 10명(동작도서관장상)을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동작도서관은 ‘독후감쓰기 대회’를 통해 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관계 속 챙김’이라는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읽고 더불어 성장하는 독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독후감쓰기 대회’는 서울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서울시 거주 동 연령대 청소년) 및 서울시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독후감쓰기 대회 공고 서식을 활용하여 A4 2매 이내의 독후감을 작성하여 동작도서관 홈페이지의 독후감쓰기 대회 참가 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9 18:15

무단투기 근절 로고라이트관악구 서림동주민센터는 골목길, 원룸·다세대 주택 밀집가 주변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 4개소를 선정,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로고라이트는 LED 불빛을 투사하여 바닥이나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야간에 눈에 잘 띄어 의사 전달에 효과적이다.특히, 이번에 설치한 로고라이트는 기존 관내에 설치·운영 중인 이동형 CCTV에 추가 부착한 것으로 계도 효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고,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순환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작동 시간대는 일몰부터 일출까지이며, 기기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로고가 점등되고 경고 방송이 송출되어 시·청각적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발생하는 만큼 이번 로고라이트 설치가 무단투기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두운 길을 밝게 비추어 범죄 예방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홍보 문구로는 ‘쓰레기는 내 집, 내 가게앞에’, ‘쓰레기 무단투기, 당신의 양심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등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문구로 제작했다.김선희 서림동장은 “이번 로고라이트 설치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주민의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9 18:13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관악구 서원동은 신림중앙교회(담임목사 김후식)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지난해 2월 처음 시작해 올해로 2년째를 맞고 있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최근 고립가구 증가 및 코로나 블루 심화 등으로 주민관계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 단독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서원동 복지공동체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한 달에 두 번씩 신림중앙교회 식당에 모여 밑반찬을 만들고, 주민센터에서 중·장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총 45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이 전달되었으며, 고시원에 살고 있는 46세 독거남 김OO씨는 “동에서 지원해주는 밑반찬과 식사를 하며,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신림중앙교회 김후식 담당목사는 “주민센터와 함께 지치고 소외 받은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조주호 서원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와주신 교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9 18:07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을)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을)은 지난 16일 행정상의 착오로 지급된 손실보상금 환수 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소상공인법)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제1항제2호를 근거로 집합금지 조치 등 소상공인의 영업장소의 사용 및 운영시간 등을 제한하고 있으며, 해당 조치로 소상공인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소상공인법 제12조제2항에 따라 손실을 보상하고 있다.그러나 행정상의 착오로 일부 소상공인들에게 손실보상금이 과다 지급되어 보상금을 반납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심한 경우 1억 원을 받았다가 9천990만 원을 토해내야 하는데 밀린 빚을 갚느라 보상금을 모두 써버린 피해도 발생했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계한 과다지급 건은 최대 1만여 개 정도로 파악된다. 정태호 의원이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하자 중기부는 장기·분할 상환 방식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며 구체적인 방안은 현재 논의 중이다. 정 의원은 개정안에 행정상의 착오로 과다 지급된 손실보상금을 환수해야 할 경우 이자는 환수하지 않도록 명시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9 18:05

충남 아산 영인농협 일손돕시에 참가한 임직원들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여름 수확기철을 맞아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을 방문,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및 여성조직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8일에는 관악농협 임직원들 40명이 충남 아산 인주농협 관내 조승형 마늘농가( 2,975㎡)와 신인철 양파농가(2,314㎡)를 찾아 양파와 마늘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했으며, 9일에는 관악농협 여성대학원생 65명과 임직원 5명 등이 경남 함양농협 관내 김병현, 박성재 양파농가(5.950㎡)를 방문하여 양파 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수확 작업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또한, 지난 15일에는 여성조직 40명이 충남 아산 영인농협 관내 이길용 양파농가(2,970㎡)를 방문하여 양파 수확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돌아왔다.경남 함양농협 양파농가 일손돕기에 참가한 여성대학원생들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상황은 공식적으로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농촌현장은 인력부족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일손을 구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번기 수확물이 집중되는 시기에 자매결연조합의 적절한 인력수급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지난 5월 27일 개강한 관악농협 ‘도농상생 여성대학원생’의 농촌 체험 일환으로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간의 소통의 계기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도농상생 여성대학원 한계수 수강생은 “처음에는 많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여 부담스러웠는데, 여럿이서 힘을 합해 협동을 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손쉽게 일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힘든 줄 모르고 참여하였다”고 말하며 “직접 땀 흘리며 수확을 해보니 농산물을 사먹으면서 농산물이 비싸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겠다.”며 농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준식 조합장은 “우리 농업·농촌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농산물 집중수확 시기에 농촌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이 뜻을 모아 봉사함으로써 도농상생의 정신으로 어려운 농촌과 농민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고맙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업·농촌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 지원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8 17:38

관악문화재단과 언론3사가 업무협력 MOU 체결 후 기념촬영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지난 15일 오전11시 싱글벙글센터 1층에 위치한 관악구 문화도시센터에서 관악신문, 관악뉴스, 관악저널 등 지역신문 3사와 문화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관악구 지역 내 중심 언론사인 관악신문·관악뉴스·관악저널은 2019년 관악문화재단 출연 이래 지속적으로 재단과 협력하며 구민들과의 소통 매개 마련에 크게 이바지하였다.이번 업무 협약식은 문화도시 공동 사업 추진 및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 개발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관악문화재단 문길전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 관악신문 금정아 대표, 관악뉴스 이지성 대표, 관악저널 이복열 편집장 등이 참석하여 기관 간의 통합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다.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공론의 장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재단의 문화예술 진흥 사업 홍보 방안을 제시하는 등 언론 협력 고도화 체계를 함께 모색하였다. 또한, 2022년 하반기, 여름 축제와 관악 강감찬 축제 등 지역축제 및 대면 행사가 재개됨에 따라 구민들의 문화향유를 장려할 방안에 대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지역 내 언론사와 협력적인 동행에 관해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기관 간의 신뢰로 이루어진 오늘 협약으로 문화도시 조성 공동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라며, ”언론 미디어 활성화를 통하여 구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돋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관악문화재단과 지역 내 신문3사 관악뉴스·관악신문·관악저널은 구민들이 양질의 지역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언론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8 17:27

배정웅 회장(좌)이 노인지회 이취임식 회기를 전달받고 있다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대강당에서 제16·17대 관악구지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기 전임 지회장과 배정웅 신임 지회장을 비롯 박준희 구청장, 길용환 구의장, 유기홍·정태호 국회의원, 오신환 국민의힘 관악을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및 당선자, 김희철 전 국회의원, 진진형 관악문화원장, 김윤철 관악구원로회장, 김국환 건보 관악지사장, 김연수·오유근 ·고문, 은준영 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상수 상공회장, 정용필 바르게살기 회장, 신종성 법사랑 회장, 신동현 의정회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관악구 112개소 경로당 어르신, 지회부설 관악노인대학 임원, 임직원, 각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이·취임식은 관악은빛연주단의 축하공연에 이어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장석기 전임회장에게 공로패 및 행운의 열쇠 전달, 이임사, 노인회기 전달, 배정웅 신임지회장 등록증 수여, 선서문 낭독, 취임사, 차량 기증식, 쌀 전달식, 박준희 구청장 격려사, 내빈 축사, 기념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김윤철 복지후원회 회장이 차량이 차량을 기증이날 차량 기증식은 112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섬김과 돌봄 활동에 배정웅 지회장의 많은 고충을 아시고 관악구복지후원회 김윤철 회장이 약 3000만원 상당의 스타렉스를 기증, 전달했으며, 당선축하선물 쌀 전달식은 제17대 배정웅 노인지회장이 당선축하화환대신 당선축하 쌀을 받아서 관내 불우어르신 25명과 경로당 25개소에 각 쌀 20kg들이 1포씩 총 50포 1000kg을 전달하였다.대한노인회 관악구지화장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장석기 전임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관악구노인지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해온 노인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배정웅 신임회장을 모시고 더욱더 번창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면서 부양받는 노인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 노인이 존경받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정웅 신임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년에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봉사라고 생각한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주민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맺어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상을 정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30여 년 동안 사회봉사 활동과 8년의 관악지회 노인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제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첫째, 희망을 더하고 행복을 곱하는 경로당을 만들 것이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끊임없이 소통하며, 책임과 사명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며, 둘째, 살맛나는 으뜸 관악노인지회가 되도록 112개 경로당 회원들을 내 부모 섬기듯 모시고 공손한 마음으로 마지막 인생 목표로 헌신 봉사할 수 있는 심부름꾼으로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8년간 관악구노인지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장석기 전 회장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17대 노인지회장으로 선출된 배정웅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관악구노인지회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면서 “구청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은 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으며, 그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고 많은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시 한번 4년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권익을 신장하고 세대 간 여가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지회 사무실을 포함한 노인회관 50플러스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민선8기에 조속히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환 구의장은 “8년 동안 헌신적 노력과 많은 업적을 남기고 이임을 하시는 장석기 회장에게는 감사를, 취임하시는 배정웅 회장에게는 축하를 드리며, 노인지팡이 박사로 불려질 정도로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신 배정웅 회장은 관악지회를 이끄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은 배정웅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합에서 더 나은 관악구지회, 존경받는 관악구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홍 국회의원은 “오랫동안 노인지회에서 노인대학장을 역임 하는 등 활동해 오신 결과 노인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셨는데 앞으로 잘 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박준희 구청장이 앞으로 4년 설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노인회관 건립이라고 했는데, 저도 행정자치위 교부금을 배부 받아서 노인회관 기와를 올리는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태호 국회의원은 “8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시는 장석기 회장님 감사드리며, 취임하시는 배정웅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노인고용율이 40% 정도로, 일을 하지 않으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없는 게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이라면서 노후를 행복하게 살 수는 사회가 되도록 의정활동 열심히 하갰다”고 말했다.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은 “제17대 관악구지회장에 취임하신 배정웅 회장에게 축하를 드리고, 8년 동안 관악구 어르신들을 위해서 몸 바쳐 일하신 장석기 전 지회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배정웅 지회장이 관악구지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힘차게 일할 것을 믿는다면서 희망을 더하고 행복을 곱하는 경로당과 살맛나는 으뜸 관악구지회를 만드는데 연합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정웅 제17대 관악지회장은 신한전기(주) 20년 근무,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수료 및 현 총동문회 상임이사, 새마을지도자 관악구·서울시협의회장, 대신종합개발 대표이사 역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관악지구 협의회장 역임 및 현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새마을훈장 협동상 및 대통령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생활체육 관악구전통선술회장 역임 및 현 명예회장, 서울시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장,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 수석부회장 및 노인대학장 역임하였으며 노인분야 인권강사 및 상담사, 생명존중(자살예방) 전문강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경로당 지도사협의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8 17:24

무공수훈 전적지 순례 및 안보교육 참가자들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관악구지회(지회장 박우식)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3일, 안보 의식 및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몸소 체험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지회장을 비롯 운영위원, 자문위원 및 유족회원 등 25명은 보훈회관 앞에 집결 전세버승 탑승, 박준희 구청장의 환송을 받으며, 목적지인 강화군 평화통일 전망대를 향해 출발했다. 오전 11시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소재한 평화전망대에 도착하여 건물 3층 조망실에서 해설사로부터 약15분 동안 지형 및 일반현황을 청취 및 동영상을 상영한 후 망원경을 통하여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관찰하고, 11시 45분에 1층에 위치한 망배당, 제적봉, 피한비석글 등을 둘러본 후 다시 버스에 탑승하여 두 번째 목적지인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6번지에 소재한 반공 유격용사 위령탑으로 출발 12시 5분에 도착하여 강화유격동지회 박주만 사무국장의 안내를 받으며 당시 치열했던 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반공 유격용사 위렵탑에 헌화 및 참배, 구국영령에 대해 추모 묵념을 한 후 일행들은 충의관 위패 전시실로 이동하여 6. 25전쟁 위국헌신의 본분과 살신성인 정신으로 조국을 수호하다 산화하신 호국 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고 영원히 후손들에게 기억되기를 기원하며 명복을 빌었다.박우식 지회장은 “아직도 휴전상태인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를 열어 증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철저한 안보 정신을 구축하는 안보교육장으로 가꾸어 나아가야 할 것으로 사료되어 지며 다시한번 강화 유격 용사호국영령들에게 깊은 감사와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8 17:18

15일 오전 구청 강당에서 진행한 마음챙김 강좌관악구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실시했다.구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몸과 마음이 소진된 직원들에게 마음치유 교육 특강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강의는 ‘오티움’(2020, 위즈덤하우스)의 저자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강사로 초빙, ‘지친 나를 위로하고 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우리는 왜 소진되어 가는가? ▲좋은 휴식이란 무엇인가? ▲나만의 오티움을 찾는법 등 스스로 자기돌봄과 휴식의 질을 높여 번 아웃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방법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직원들 간의 소통의 장이 이어졌으며, 특강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힐링을 위한 장미꽃을 전달했다. 한편, 구는 직원 대상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울·자살사고 극복을 위한 나만의 마음치유습관’을 주제로 2차 마음치유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8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