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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보건소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에서 상담 진행중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회복으로 가까워지고 있지만 ‘롱코비드’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도 적지 않다.이에 관악구는 이들이 건강한 일상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5월 2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 후유증’은 확진 후 최소 2개월 이상 신체적·정신적 이상 징후가 이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19.1%가 후유증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증상도 두통, 만성피로, 후각·미각 상실, 우울감, 불안장애 등 다양하다.5월 25일 기준 관악구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78,465명으로 전체 구민의 36.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구는 코로나19 확진 격리 해제 후 증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신체적·심리적 건강회복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체계적으로 돕고 전문가 상담을 통한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선 것이다.‘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는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 발송 후 보건소 통합콜센터 1차 상담을 통해 2차 보건소 1:1 맞춤형 전문가 상담 및 진료로 이어진다.증상에 따라 혈액검사와 X-ray 등 내과 진료, 침술과 경구약 처방 등 한방진료, 우울·불안감을 호소하는 구민 대상으로 전문가 심리상담 및 재난 정신건강평가를 통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적정 의료기관에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의 상담비용은 무료이며 혈액검사 및 관내 의료기관 연계하여 진료를 받을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구민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상담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통합콜센터 ☎02-879-7582(치료빨리), 내선 6번으로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31 17:04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2020년 5월 출범한 제21대 국회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펜데믹 속에 손실보상법 개정 등을 통해 영업금지와 영업제한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했다.그중에서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코로나 피해 국민들을 지원하고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적 뒷받침 역할의 직접적인 기관으로 재난지원금, 손실보상금, 방역지원금, 희망대출 등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고 심의했다.서울시지역신문협의회와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단은 5월말 전반기 임기를 마치는 이학영(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만나 2년의 성과와 전망을 들었다. (편집자 주) 1. 제21대 국회는 코로나19속에 출범해 의정활동 대부분이 코로나 대책마련에 집중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산자위)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데, 그동안의 성과와 주요활동을 소개해 주십시오.▶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오랜 인고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저희 산자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우리 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다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게 된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 「손실보상법」을 개정했습니다. 그 밖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제정하여,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상생협력법」 개정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탈취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자 했습니다.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기후위기와 EU 등 주요 교역국가들의 탄소국경세 도입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도 집중했습니다.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의무설치와 충전시설 설치 대상 확대· 비율 강화를 위한 「친환경자동차법」을 개정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보급을 활성화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직접 구매를 위한 PPA제도 도입을 위한 「전기사업법」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비율을 2026년까지 25%로 상향하는 「신재생에너지법」을 개정했습니다. 탄소중립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좌지우지할 글로벌 핵심 아젠다입니다. 이러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여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의하고 있으므로 탄소중립 정책과 제도는 후반기 국회에서도 큰 마찰 없이 꾸준하게 다뤄지기를 기대합니다.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탄소중립 달성 뿐만 아니라, 손실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지 않도록,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범위와 대상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 위원장님께서는 2020년 6월 15일 산자위원장 당선 인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주축인 항공·자동차·중공업 등 기간산업 진흥과 고용 안정, 경제 체질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히신 바 있는데요, 어떠한 노력이 있었는지 경과를 말씀해 주십시오.▶국가 경제의 토대인 기간산업의 진흥뿐 아니라 경제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읽고 선제적으로 움직여 이를 우리 실정에 맞게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세계는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집중하여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발빠르게 2050 탄소중립을 선언, 탄소중립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국회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습니다. 한국판 뉴딜을 위한 법제도를 다듬었고,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 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하여 세계 수소산업을 선두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미 우리는 수소 전문기업 발굴, 수소충전소 및 연료전지 설치에 더불어 수소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앞서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법 제·개정을 통해 이제 대한민국은 ‘기후악당’이라는 오명을 벗고 퍼스트무버로서 2050 탄소중립의 이행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탄소중립을 통한 새로운 산업의 육성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기간산업의 진흥과 고용안정, 체질 강화를 위한 제도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역을 지탱하고 있는 주요 산업의 위기가 우려될 때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을 제정하여, 지역산업과 경제회복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밖에 국가균형발전법, 경제자유구역법, 해외진출기업복귀법 등의 심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위원장님은 2005년부터 6년간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해 에너지 전문가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2025년까지 76조원을 투입해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키로 했는데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정책으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을 국회 산자위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챙겼는지요?▶오래전부터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 확대 등 기후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와 논의는 계속해 왔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기상이변 등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대비가 아닌 극복 해야만 하는 과제가 됐고, 관련 산업의 패러다임도 뒤바뀌었습니다.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과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은 전 지구적 위기의 극복과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매우 발 빠른 행동이었습니다.산자중기위도 정부 정책에 맞춰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에너지 전환으로 기업에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최소화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법적 제도 마련에 매진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기업이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RE100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형 PPA를 도입하는 「전기사업법」을 개정하여, 현재 ‘K-RE100’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비율 상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도 산자위를 통과하여 시행 중입니다. 또한 「친환경자동차법」의 개정을 통해 전기차 의무설치 대상과 비율을 확대하고,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단속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렌터카, 대기업, 버스˙택시˙화물 등 민간 차량 사업자가 신차를 구입하거나 임차할 경우 일정 비율 이상을 친환경차로 구매하도록 구매 목표제를 도입하고, 친환경차 기업 지원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수소충전소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임대료 감면한도 상향,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도 포함하여,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앞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도 제정하여 올해 3월 성공적으로 개교했습니다. 현재 산자위는 에너지 전환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과 노동자를 지원하는 「에너지전환지원법」, 복잡한 풍력발전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풍력발전의 경쟁력을 높이는 「풍력발전지원법」, 청정수소 인증제도 등 수소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수소법」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후반기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관련 법제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4.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경기침체나 대외신인도 하락 등 국격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자원부 소관 상임위인 산자위 위원장님으로서 우리나라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경제도약을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21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대내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코로나팬데믹,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규제, 요소수대란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폭등과 공급 불안까지 글로벌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국제적 위기에도 수출액은 매달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지난 3월에도 전년 대비 18.2% 상승한 635억 달러를 달성하여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장기화 된 팬데믹에도 21년도 경제성장률은 4.0%로 11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 우리 경제의 저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신냉전의 도래라 불리듯 앞으로의 국제정세는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지난 위기들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를 심도 있게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는 무역의존도가 19년도 기준 63.51%로 국내 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국제정세에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지난 일본 수출규제와 요소수대란 때 정부의 발 빠른 소부장 산업 국산화와 공급망 다각화로 대응했듯이, 우리 산업의 취약점을 미리 파악하여 불안한 국제정세를 헤쳐나가야 합니다.또한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탄소중립을 통해 우리 경제가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정책 또한 흔들림 없이 이뤄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로 국내경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문재인정부 들어 유니콘기업은 3개에서 6배 증가한 18개가 됐고, 김대중정부 시기에 이은 제2의 벤처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잘 성장한 기업은 청년고용으로, 청년은 다시 창업의 꿈을 안고 도전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벤처·스타트업에 과감한 투자가 우선돼야 할 것입니다.  5. 끝으로 국민들에게 특별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18일 757일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드디어 해제됐습니다. 아직 전염병이 완전히 소멸한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 위기에도 국민들의 노력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머지않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말 한 분 한 분에게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선에서 고생하신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지역신문협의회/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공동보도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31 16:51

임신부 가사지원 안내 포스터관악구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 가정에 청소, 설거지, 세탁 등을 지원하는 가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22년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범사업’ 시행자치구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임신으로 가사활동이 어려운 임신부 가정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고,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한 출생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지원대상은 관악구에 거주중인 출산을 앞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임신부 가정으로 ▲고위험임신부 ▲다자녀가정 ▲맞벌이가정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연령제한은 없다. 단, 가사·간병지원사업,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아이돌봄사업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2개월간 주 1회, 회당 4시간 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1등급(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 자부담 10%)일 경우 432,000원, 2등급(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중 수급자, 차상위 제외 / 자부담 20%)은 384,000원의 정부지원금을 제공받는다.신청기간은 5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임신확인서, 임산부수첩 등 임신 관련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구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신으로 가사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기획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30 17:48

관악문화재단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선정 이미지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글빛정보도서관이 2022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며, 관악문화재단 글빛정보도서관은 관악구 지역 구립 도서관 중 최초로 선정되었다.이에 관악문화재단 글빛정보도서관은 ‘일상의 쉼표, 여행’을 주제로 6월부터 10월까지 관악구청 1층에 있는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여행’을 중심으로 한 ‘사진·에세이·미술·심리(MBTI)·천문학’ 등 다채로운 주제로 15개의 강좌가 구성되었으며, 강의 연계 후속 도서 모임으로 ‘선정 도서 별점 주기’, ‘감상 나누기’ 등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소통 도모까지 지원한다.‘2020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발생 이후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한 시설은 도서관(30.5%)으로 집계되었으며, 관악구 주민 여가 수요도 조사 결과 ‘주민들이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 여행/야외나들이(31.4%)가 선정되었다.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도서관’과 구민들이 가장 희망하는 ‘여행’을 결합한 만큼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일깨워 줄 뜻깊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5-30 17:37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 후 기념촬영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2021년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을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교육부 산하 53개 교육기관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25일 수도권 내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서울시교육청 소속으로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을 포함한 4개 기관이 표창을 받았으며,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8년 연속(2014년 ~ 2021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2021년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관내 공·사립 138교 유치원 및 학교가 S2B(학교장터) 이용, 120억 원 이상의 구매성과를 달성하는 등 서울 청렴계약 문화 형성을 위해 S2B(학교장터) 이용에 적극 동참한 결과이다. 특히, 2021년도에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내 사립유치원 18개원과 학교 3개교가 S2B(학교장터)를 신규로 이용하여 서울 청렴계약 문화 확산 및 정착에 이바지하였다.유인숙 교육장은사회적 가치증진을 위한 공공구매 및 통합계약(공동구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S2B(학교장터)의 적극적 이용 및 신규 이용기관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학교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30 17:34

2022년 신규간호사해피백일 행사 후 기념촬영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26일 보라매 플로렌스에서 신규 간호사 100일 잔치 “해피백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22년도 입사한 새내기 간호사들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모습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김상일 병원장을 비롯 김민기 의무원장, 김종일 간호본부장 등의 의료진과 신규 간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상일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등산을 할 때 숨차고 힘들기도 하지만 산 정상에 올라서면 기쁨과 함께 멋진 풍광에 감동하는 것처럼 본원과 동행하며 우리 간호사들이 산 정상을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신규 간호사의 현장 적응과 최적의 근무환경 제공은 물론 큰 간호사로 성장, 발전하도록 병원은 모든 부문,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종일 간호본부장은 “100일 동안 새내기 간호사 여러분이 멋지게 병원에 잘 적응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줘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사랑과 열정으로 환자와 함께, 환자를 위해 베풀고 봉사하는 간호사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30 17:31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고보조명관악구가 고보조명을 활용해 어두운 밤길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 및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다.고보조명은 야간 길거리에 그림과 문자를 투광해 시인성을 극대화하여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 욕구를 미리 차단해 범죄예방에 도움을 주는 LED경관조명기구이다. 2022년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고보조명 사업은 총 3,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먼저, 구는 지난 2016년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내 설치한 22개의 고보조명 중 설치시기가 오래되어 조도가 약해지거나 미작동 중인 고보조명 18개를 교체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관악경찰서와의 합동점검을 실시, 상대적으로 안전이 취약하다고 판단한 법원단지10길 일대, 난향7길 일대 등을 신규 대상지로 선정, 고보조명 4개를 추가로 설치·완료했다.한편, 구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여성 1인 점포 안심비상벨 설치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장비 대여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안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27 13:07

관악구청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강감찬 스마트 그늘막관악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폭염대책을 수립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올 여름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구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폭염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폭염대책본부는 부서 간 역할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황총괄반, 복지지원반, 시설대책반, 의료지원반 등 4개 반 15개 부서로 구성되며, 21개 동 주민센터와 상시 근무 체계를 이뤄 폭염특보 발령 시 폭염상황을 총괄관리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폭염 대응 기간 중 ▲폭염종합대책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취약계층 집중관리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폭염저감시설 확충 및 열섬현상 완화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및 유통점검 ▲폭염 예방 홍보 총7개의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대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 돌봄을 추진한다.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풍기, 쿨토시, 넥선풍기 등 냉방물품을 지원하며, 노인돌보미, 재가관리사, 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독거어르신, 만성 질환자 등에 대해 방문간호 및 안부전화 등으로 밀착형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안전을 확인하는 ‘스마트플러그 안부확인 서비스’도 추진한다.폭염취약시설에 대한 대책도 마련한다. 건설공사장, 여름철 가스공급시설, 석유판매업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도시 열섬 완화를 위해 주요 도로에 1일 4회 살수를 실시한다. 또한 복지관, 경로당 등 143개소 실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공원내 이동형 그늘막 10개소 설치하여 폭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관리에도 나선다. 4차 산업 기술(IOT)를 기반으로 온도, 바람세기, 일조량 등 주변환경에 의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강감찬 스마트 그늘막’은 2020년 설치를 시작으로 총 4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0개소 신규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향후 경전철 신림선 역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7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폭염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거리노숙인 보호, 어린이집 및 공사장 근로자 관리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하여 폭염 인명피해 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27 12:55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것은 미술이 아니다 홍보물서울시교육청 소속 동작도서관(관장 김진승)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그것은 미술이 아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으로 시각예술을 사회적, 문화적 패러다임 안에서 이해하고 미술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 대하여 알아보며,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까지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그것은 미술이 아니다’는 ‘현 맵교육공작소 이사’ 백진희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과 문화 전반에 흥미가 있는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 내용은 ▲1차시에서는 미술의 변천에 대한 개요 ▲2차시는 아방가르드와 대중문화 ▲3차시는 미술 전시장의 변천 과정 및 현대적 의미 고찰 ▲4차시는 오늘날의 미술문화를 전후 미술의 변화를 중심으로 ▲5차시는 오늘날의 미술문화를 미술의 다원화를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동작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상으로의 회복 향상과 시민들의 삶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접수는 6월 2일부터 에버러닝 홈페이지(https://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27 12:41

2030청년마음 안아주기 1대1 개인 심리상담 모습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과 상대적 빈곤, 우울감 등 심리적 취약상태에 놓여 있는 청년세대들을 위해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기준 관악구 2030세대는 총 193,710명으로 전체 인구의 3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85,368명이 1인 가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2030세대가 가장 많아 청년세대 정신건강에 대한 대책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30세대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심리검사를 진행, 심리상태 분석과 전문상담사와의 개인면담을 통해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조기에 예방하고, 전문화된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총 6회의 개인상담으로 진행되는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사업은 대상자의 강점과 약점,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증상호전을 위해 1:1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 상담이 종결된 대상자들은 자살예방지킴이로 양성하여 본인이 겪었던 심리적 갈등 해결과정을 공유하며 자살 고위험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상자 중 응급상황이 예상되는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에는 해당 기관 혹은 정신의료기관에 의뢰 및 연계하여 적시에 응급개입을 하고 있다.‘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개인 심리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2030세대 청년층 및 1인 가구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02-879-4911)로 신청하면 된다.구 지역보건과 관계자는 “이번 개인 심리상담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30세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며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30 관악 청년들의 정신건강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27 12:38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도 확보했다. 구는 지난해 국가적인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아래 사업 추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1조 4백 56억 원(86.1%)을 집행, 행정안전부 목표액 9천 3백 5억 원 대비 9.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는 확장적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자 한 관악구의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재정운용의 결과로 평가된다.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부문의 재정을 중점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재정운용의 결과, 구는 4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재정 인센티브로 총 5억 4천 900만 원 확보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하수관로 정비 등 구민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지출로 지역 업체와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26 14:39

인증현판이 부착된 1인 여성 운영 점포관악구는 ‘여성안심 안전특별구 관악’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각종 평가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사례와 성과를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당 사례를 전국으로 도입해 확산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는 지역혁신 우수사례 510건 중 자료심사를 거쳐 확산대상 예비사례 59건을 1차 선정했고, ‘광화문1번가’와 ‘국민생각함’을 통한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45건을 2차 선정했다. 이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현장검증을 거쳐 총 34건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관악구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전국 최고인 인구적 특성과 2019년 당시 사회적 이슈가 된 여성대상 범죄사건 발생에 대응하고자 2019년부터 ‘범죄없는 안전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여성 1인가구와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안전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왔다. 또한, 문제 발견부터 해결 방안 도출까지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관악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여성안심·안전행정의 선진 사례를 창출했다.특히 ▲전국 최초 동 주민센터 불법 촬영 카메라 자가 점검 장비 대여 서비스 ▲여성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사업 ▲여성1인 가구 안심홈 세트 지원 사업 등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26 14:37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가 대학동 일대 창업지원시설 추가조성을 위해 실시설계를 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실시설계 중인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Ⅰ(호암로22길 32)’은 지하 1층 ~ 지상 5층, 면적 1,118.21㎡ 규모로 3층부터 5층까지는 입주공간으로 조성하고, 지하 1층은 세미나실, 1층과 2층은 안내데스크, 운영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있다.‘대학동 창업지원시설 Ⅰ’은 6월말 실시설계를 완료해 7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Ⅱ(호암로22길 26, 면적 640.1㎡)와 Ⅲ(호암로26가길 46, 면적 820.91㎡)’ 또한 7월 실시설계 완료, 8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창업지원시설은 기존 시설과 달리 성장기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최대 30인 규모의 창업공간을 조성해 경쟁력 있는 15개 창업기업이 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그동안 초기 창업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인력규모가 커지고 있으나 구에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 성장기업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등 우수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창업지원시설 3개소 추가 조성으로 공간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구는 공간 확충을 통한 성장기업 유치 이외에도 정기 데모데이 개최, 사업화 자금 지원 확대, 기술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5-26 14:34

2019년 진행한 서예 체험 모습관악구는 관악문화원에서 운영하는 관악전통야외소극장(낙성대로3길 45, 낙성대공원 내) 전통예절교육을 오는 6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약 900회의 예절교육을 진행한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 전통예절원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인사, 식사, 인성교육 등을 다루는 생활예절 ▲전통놀이 체험 ▲다도 예절 ▲서예 총 4가지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원하는 2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10 ~ 12시), 오후(14 ~ 16시) 중 원하는 시간대로 선택·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관악구민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주소지가 관외인 경우에는 소정의 이용료가 발생한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문화예절원 홈페이지(www.gwanakcyw.or.kr)를 통한 온라인 또는 전화(☎ 02-885-5975)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은 지난해 11월 전통혼례 운영을 재개하는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다.문화관광체육과 관계자는 “다시 재개한 전통예절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전하고 실천하는데 앞장 서겠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26 14:33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가 봄철 늘어나는 야외활동에 대비하여 지역 내 어린이공원 67개소, 소공원 10개소, 근린공원 5개소의 관리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이는 공원 이용 시 불편사항 개선 및 위해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점검내용은 ▲공원 내 금지행위 안내 ▲CCTV 및 비상벨 작동 여부 ▲음용시설, 보안등, 벤치 파손 여부 ▲공원 청결 및 시설물 도색 ▲체육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 등 시설관리 전반을 살폈다. 주요 정비사항은 공원이용 안내표지 재정비, 공원시설 일부 파손 정비 및 낙서로 인해 미관을 해치는 시설 재 도색, 흡연 시 과태료 안내표지 재정비 등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공원 내 고성방가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애완견 동행 준수사항 등 공공 현수막들이 미관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주의사항 안내에 효과적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구는 어린이의 감수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으로 봉천동에 선봉 · 약수 · 탑골 어린이공원을, 신림동에 색동 · 호박골 · 남강 · 태양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5-26 14:30

스마트폰 활용법 실습 교육 장면관악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문화로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비문해자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은행, 지하철,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는 일반인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어려움의 대상이다.이에 구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 기초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디지털 비문해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회당 2시간씩 총 15회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활용해 ▲무인민원발급 ▲은행ATM기기 이용 ▲카페, 음식점 주문 ▲고속버스, 기차 예매 등 다양한 내용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앱설치 ▲알림, 시계, 계산기 등 기능 활용 ▲ 메신저 어플 사용법 ▲어플을 활용한 택시 및 버스 이용법 등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기능을 배울 수 있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디지털 문해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미안했는데 비슷한 사람들이 함께 간단한 사용법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어서 좋다”며 “매 주 수업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관내 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교육 횟수와 문해 교육 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등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문해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5-26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