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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花)만사성 데이’ 행사 후 기념촬영관악구시설관리공단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6일 공단 본부 이사회회의실에서 ‘가화(花)만사성 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명구 본부장 이하 본부 근무 직원들만 모여 소규모로 진행됐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가화(花)만사성 데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악구 화훼시장에서 구매한 카네이션을 전 임직원에게 전달하는 공단의 대표적인 가정의 달 행사다.특히, 매년 이날은 전 직원 대상 정시 퇴근을 독려하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기관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명구 본부장은 “‘가화(花)만사성’이라는 말처럼 가정이 화목하면 우리가 하는 업무도 잘 추진될 수밖에 없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2012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여 4회 연속 재인증으로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여가친화우수기업 인증을 신규로 획득한 바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8 18:58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안내 포스터관악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 지역문제 해결, 공동체문화 조성 등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2년 관악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2022년 관악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 및 실행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 유형은 ‘이웃만들기 지원사업’과 ‘공익적 가치 제안형 공모사업’ 총 2가지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심사를 거쳐 모임 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특히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체 활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실천사업 ▲사회적 소외계층의 고립과 격차문제 해결 사업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모집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이며,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위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외국인 등록증이 있는 외국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02-879-5221) 또는 관악마을자치센터(02-871-336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악마을자치센터에서 사전 상담, 회계교육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악마을자치센터 유튜브 채널에 사업설명회 영상을 게시해 사업 안내,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비 집행기준 등을 안내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8 18:41

말벗인형과 대화하는 있는 어르신관악구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고착화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이 높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한 반려로봇을 보급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말 기준, 관악구 노인 4명 중 1명(26.1%), 장애인 4명 중 1명(27.5%)이 1인 가구로 나타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구는 노인과 장애인 1인 가구의 고독감, 우울감 등 정서적 불안과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고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 외부와의 단절로 사회적 고립감이 높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나섰다.구에서 보급하는 인공지능 반려로봇의 이름은 ‘차니봇(Channy Bot)’으로 안부를 묻는 인사말인 “괜찮니”에서 착안하여 독거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고(贊) 삶을 이롭게(利) 해주는 반려자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차니봇의 기능은 ▲개인별 맞춤형 알림(약 복용 시간, 기상 및 취침 등)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다양한 애교멘트와 말동무 역할을 통한 정서지원 ▲위험신호 감지 등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통한 비상상황 응급 연계 ▲관악구 행정·복지소식 및 일반정보 알림 등 AI 기반의 스마트 통합 돌봄 지원이다.특히, 구는 연령, 우울감, 기기 조작능력, 그밖에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 등 대상자별 특징에 따라 개별 솔루션을 탑재한 2종의 반려로봇 중 차별화된 맞춤형 로봇을 지원한다.단순 말벗 기능을 선호하는 고령의 어르신이나 발음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터치인식 기반의 봉제인형 로봇인 ‘말벗인형’을, 스마트기기 조작이 가능한 대상자에게는 음성인식 기반의 능동대화, 영상통화, 디스플레이 화면을 제공하는 탁상형 ‘AI로봇’을 지원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홀몸 재가 장애인 100명에게 반려로봇을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한편 반려로봇을 단순 보급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 만족도 조사, 우울증 척도검사, 서버데이터 분석 등 반려로봇을 통한 독거노인·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수행 기여도 등 효과성 분석을 추진,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통합돌봄 모델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3 15:19

문화재단 기자간담회관악문화재단은 지난 5월 3일 관악구 문화도시센터 1층에서 관내 언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문화도시 재지정 ▲S1472 활성화 방안 ▲관악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활동 ▲도서관 사업 및 역활 확대 ▲관악아트홀 리모델링 등 관악문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 청취 및 언론홍보 활성화, 2022년 하반기 주민참여형 지역문화예술사업 인지도 제고, 문화도시센터 브랜드 구축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진행을 맡은 관악문화재단 신혜영 기획홍보파트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이 2019년 8월 설립되어 3년이 되어 가는데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 재단의 사업들을 관악주민들에게 어떻게 홍보하며,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동 예술진흥팀장은 “2022년 목표를 ‘관악아트홀 리모델링을 통한 커뮤니티 아트센터 조성 및 안전시스템 구축하고 관악만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활성화’에 두고, 첫째, 관악형 신규 콘텐츠 및 관객개발을 통해 관악아트홀만의 브렌드 구축 둘째, 예술인(단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독창적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리모델링 중인 관악아트홀은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연장, 전시실, 어린이 라운지, 식당까지 정비하고 있다. 재개관프로그램, 상설공연 프로그램, 전시 및 어린이 라운지 프로그램, 관악 우수창작 문화콘텐즈 지원사업 등 리모델링 이후 재개관을 통한 이슈메이킹, 관악아트홀만의 브렌드구축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지원 생활문화팀장은 “2022년 목표를 ‘관악 주민의 일상을 찬란한 생활문화로 채우자’로 설정하고, 첫째, 관천로 문화플렛폼 S1472를 재단 오픈 플렛폼으로 활용하여 시너지 제고. 둘째, 주민이 꽃(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특히, S1472는 5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특별체험전을 시작으로 전시사업, 공연사업, 생활문화25 파트로 나누어 예술인을 주민 곁으로, 예술을 일상으로, 모두의 예술로라는 파트별 슬로건을 가지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태 축제지원팀장은 “축제활성화 파트와 미디어센터운영 파트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먼저 축제활성화 파트는 7월에 신규로 진행되는 별빛내린천 여름축제(가제)와 10월에 예정된 관악강감찬축제을 지원하면서 축제를 통한 주민 문화예술 향유 증진 및 일상 속 지역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미디어센터운영 파트는 지역주민 미디어관련 교육 및 대관 대여 등을 통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다이아몬드 버튼 시즌2’를 진행하고, 역사교욱 콘텐츠 ‘고려어벤져스 시즌3’ 제작 예정할 예정이며, 관악특성화 킬러콘텐츠개발 및 확산과 지역주민 크리에이터 성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진훈정 도서관플러스팀장은 “2022년 목표를 ‘책을 매개로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행복 증진’에 두고 첫째 책과 이야기, 인물을 중심으로 인문학 복원하고, 둘째,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다. 휴머니티 도서관의 개념에서 5월에 그림책 거장 ‘다시마 세이조’ 북토크 진행과 온지역 전연령이 참여하는 한 주제 한 책 읽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커뮤니티 도서관 개념에서는 각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맘 스타트와 별별 생각이 다 모이는 방 ‘별다방’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네서점바로대출제 시즌2 등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정석 싱글벙글교육센터장은 “문화예술교육의 문화적·사회적 가치 활성화를 목표로 관악구민 누구나 예술교육에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혁신·지역·문화성을 기반으로 유동인구, 시설, 정체성 등 상권 공공재를 제공하는 문화플렛폼 기반마련, 전문화 콘텐츠 영역(예술, 문화, 영화, 영상, 디자인 등)과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 영역(공간기획, 복합문화공간, 켄셉스토어 등) 개척 및 발굴을 추진하며, 싱글벙글교육센터 평생학습파트는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동화구연가 지도사과정, SAC on Screen 등을 운영하며 창의인재육성파트에서는 로컬크리에이더 육성지원, 기술입은 예술 교육, 시민문화기획학교 운영 등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윤우 관악구문화도시센터장은 “청년 관문도시 관악의 특성을 드러내는 문화도시 관악조성을 목표로 첫째, 청년성 생산(스스로 담론을 생성해가는 젊은 도시), 청년주체(구체적 역할 설정 및 활동지원), 청년성 확산(관악을 매개로 전국의 청년을 매개 연결)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3 15:17

문화도시 관악 주민간담회관악구 문화도시센터는 지난달 28일 복합문화공간 ‘아야어여’에서 청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문화도시 관악, 동네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관악구 문화도시 조성 방향 및 실천 방안 ▲실행력 있는 청년 거버넌스 그룹의 필요성 등 지역 개선 전반에 대한 의견부터 효과적인 운영 방안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김영선 중앙동 주민활동가는 “청년은 관악의 완성이자,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중심이다.”라며 유연한 실행력을 갖춘 청년 거버넌스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새고서림 최수민 대표는 “효과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위해서는 운영 전반에 재단이 아닌 활동 주체를 드러나게 함으로써 주체의 실행력을 높이고 문화도시 외부 참여자의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관악문화재단은 2020년 12월 관악구와 손잡고 ‘관악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래, 문화도시 TF팀과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포럼을 운영하는 등 문체부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5월 개소를 앞둔 관악구 문화도시센터를 중심으로 동네 곳곳의 지역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주민·예술가·전문가·행정기관이 힘을 합쳐 관악구만의 도시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3 15:09

가정의 달 이벤트 '러브 더 패밀리'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 달 간 입원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나눔 이벤트 ‘러브 더 패밀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입원환자와 외래 환자의 마음을 보살피고 행복과 건강 기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아청소년과 어린이날 선물 증정 행사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4일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이 진료를 위해 내원한 아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풍선 장식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아기상어 목걸이 손풍기를 어린이날 선물로 증정했다. 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코로나19로 그동안 마음껏 뛰어 놀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고 소소한 마음을 담아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했다”며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오는 25일에는 병원 인근 ‘삼모아트센터’(관악구 서원동)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80여명을 초청, 마술공연 ‘러브 더 매직키드’를 펼치며 마술퍼포먼스, 매직 벌륜쇼, 경품행사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한편, 어버이날을 앞둔 5월 6일에는 외래 및 입원 환자 대상으로 김상일 병원장과 간호부 등 의료진들이 환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508송이’ 나눔 행사, ‘러브 더 카네이션’을 전개한다. 이밖에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가족사진 콘테스트 ‘러브 더 패밀리포토’ 공모를 진행한다.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찍은 사진과 사연을 응모하면, 입상자에게는 종합건강검진권과 음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5월 마지막 주말인 28일에는 캐쥬얼클래식 밴드 ‘앙상블아랑’과 함께하는 봄맞이 힐링콘서트 ‘러브 더 스프링’ 이 가정의 달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김상일 병원장은 “2년 만에 되찾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3 14:58

행운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관악구 행운동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동네 장학재단, 일명 ‘행운장학회(공동대표 오준섭)’는 지난 4월 29일 관악구 행운2길 31에 소재한 광동교회 3층 교육관에서 ‘제8회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10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행운장학회’는 그전부터 존재하던 주민들의 친목모임인 행운사랑방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것으로, 주민 70여명이 2012년 1월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의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장학회 활동을 시작했으며, 10년이 지나는 동안 회원 수도 170여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모금액도 4,600여만 원이나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하여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중·고등학생 각 5명씩을 선정하여 중학생에게는 각 30만원씩, 고등학생에게는 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 행운장학회는 2012년 3월 첫 장학금 전달식을 갖은 이후 이번 제8회 장학금 전달식까지 86명의 학생들에게 총 2,7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오준섭 공동대표는 “우리 행운장학회는 순수 민간장학회로 김밥집․이발소․미장원․식당․건강원․구멍가게․ 문구점 등 마을 이웃들이 조금씩 모아 만든 정성이 깃든 장학회이기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기쁨과 용기를 주는 더 없이 큰 의미가 될 것이다”면서 “지역에 사는 어려운 가정에 아동들이 장학금을 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며, 바르고 정직한 인성을 가진 사회인으로 자라서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그리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3 14:49

정태호 국회의원근로자가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임금 처우와, 가족돌봄제도 사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을)은 지난 3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과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사업자가 동일한 사업 내의 동일가치노동에 대해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고, 임금 외에 근로자의 생활을 보조하기 위한 금품의 지급 또는 자금의 융자 등에서 남녀를 차별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근로자가 부당한 임금 처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려고 해도 임금에 대한 정보를 알기 어려워 입법 목적 실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정 의원은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에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공정한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임금에 관한 정보를 열람 또는 요청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정 의원은 “전세계적으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임금공시제가 도입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근로자가 임금에 관한 정보청구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궁극적으로는 사업자가 성별·고용형태별·근속연수별·직무직급별 등 임금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근로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덧붙였다.독일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2017년부터 공정임금법을 도입함에 따라 200인 이상 사업장의 사용자는 노동자가 요구할 경우 임금과 임금체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 및 기준을 서면으로 설명해야 하는 의무를 진다.또한, 정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돌봄제도를 활용하는 근로자가 급증함에 따라 복귀 이후 발생하는 불이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근참법’ 개정안에 노사협의회의 의무 협의 사항 중의 하나로 ‘가족 돌봄으로 인한 근로시간 단축 및 휴직 이후의 직무 복귀와 성과 평가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 근로자가 가족 돌봄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정 의원은 법안 발의 취지에 대해 “사후적 차원의 대응으로는 사업장의 인사제도 및 문화를 바꾸는데 한계가 있다”며 “노사협의회라는 민주적·자율적 기구를 통해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대우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개정안으로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일·가정 양립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5-13 14:45

서림동 김한의원 김성준 한의학 박사날이 따뜻해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몇 년 전 키가 크고 예쁜 20대 후반의 미혼여성이 아버지와 함께 한의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인데 조금 있으면 방송에 데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몇 개월째 생리를 하지 않아서 아버지께서 걱정이 되어 한의원에 방문하였습니다. 키는 169cm에 체중은 44kg으로 BMI 15~16의 극히 마른 저체증에 해당되었고 자주 어지러우며 쓰러진 적도 여러 번 있다고 합니다. 걸그룹으로 데뷔하는데 관리를 해주시는 분이 체중이 45kg을 넘기지 말라며 찜질방 같은 더운 방에서 춤을 추며 연습을 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여성의 아버지께 몸에 피가 모자라서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이며 자연히 앞으로 임신도 어려울 것이라면서 손주를 보고 싶으시면 걸그룹 데뷔를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여성분에게는 3-4kg을 늘릴 것을 권하고 피를 늘리며 자궁의 어혈을 제거하는 약을 처방하였습니다. 자신이 팀의 리더여서 고민이 되었지만 원래 연극을 더 하고 싶어 했던 아가씨인지라 데뷔를 포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키가 164cm에 체중이 80kg인 70대 초반의 아주머니께서 고혈압과 당뇨가 심해졌다며 고민을 하다가 체중을 줄이셔야 한다는 말에 매일 열심히 운동을 해서 20kg을 감량하고 혈압과 당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매일 운동을 하면서 혈압과 당을 체크하는데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른 경우는 60대 중반의 여성으로 최근 코로나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여 허리를 비롯한 모든 관절이 다 아프다고 호소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더욱이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어서 계단을 내려오기 힘들며 개천을 걸을 때에는 중간 중간 쉬기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수영장을 좋아하고 코로나 전에 수영과 아쿠아로빅을 하셨다고 해서 이제 규제가 완화되었으니 다시 수영과 아쿠아로빅을 시작하시라고 하면서 체질이 비습한 체질이여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약을 처방하였습니다. 위의 경우 체중은 줄어야 하는데 허리와 무릎관절이 아픈 경우에는 많이 걷거나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해 운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물위에서 부력을 이용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에게 환자분들이 살을 빼달라고 오면 오히려 더 찌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빼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환자분에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체중이 얼마일 때가 가장 좋으셨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며 골격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즘 TV를 보면 키가 170kg인데 체중은 저체중이여서 바비인형 같아서 보기 좋을지는 모르지만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영양실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격구조가 큰 편인데 심한 다이어트를 하다가는 맨 처음 소개한 경우처럼 생리가 끊기고 자주 어지럽기도 합니다. 이런 분의 경우에는 정상체중이하로 내려가는 것은 몸의 상태를 악화시키게 됩니다.그러나, 젊은 여성들은 이러한 몸을 만들고 싶어서 적절한 체중임에도 더 빼고 싶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시중의 다이어트 약을 먹다가 손 떨림, 탈모, 구토, 소화불량, 극심한 변비, 불면증, 불안, 초조 등으로 한의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여성의 경우 계속되는 다이어트의 실패로 인해 지방흡입술을 두 번이나 받았는데도 몸에 만족이 되지 않아서 다시 지방흡입술을 하려 했지만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의원을 방문하였는데 지방분해 침을 놓으려니 이미 조직이 손상되어서 침을 놓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환자가 원하는 체중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몸이 가장 정상적인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가장 먼저 생리가 정상이여야 하며, 남녀모두 잠을 잘 자고 이상증상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루에 2-3끼를 먹되 식사량으로 조절을 하며 적절한 운동을 시작하되 재미있는 운동을 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식사량의 조절과 운동은 체질에 따라 다르게 처방되어지므로 다음호에서는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 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5-13 14:43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돌려주기 위해 5월 31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가 납부한 지방자치단체의 징수금 중 자동차 이전·폐차, 지방소득세의 국세경정에 따른 세액 변경, 이중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환급금이 발생하면 납세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하고 문자로 안내하지만 소액인 경우 납세자가 관심을 갖지 않거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오해해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구는 적극적으로 미환급금 찾아주기를 추진, 환급통지서를 받은 구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카카오톡 채널 지방세 환급을 비롯해 서울시 세금납부시스템(ETAX), 위택스, ARS, 환급계좌 사전등록, 유선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환급통지서에 지방세 미환급금 기부를 안내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환급금 기부 동의자는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인터넷, 팩스, 우편, 문자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5-13 14:40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유인숙)은 관내 학교에 근무할 직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2022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8개 직종, 총 인원 46명으로 ▲ 교무행정지원사 1명, ▲유치원교육실무사 1명, ▲ 지역사회교육전문가 2명, ▲ 조리실무사 32명, ▲돌봄전담사(전일제) 1명, ▲ 돌봄전담사(시간제) 1명, ▲ 특수교육실무사 7명(장애 2명 포함), ▲ 특수에듀케어강사 1명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에 따라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022년 5월 17일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6월 3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하며, 6월 11일차 면접시험을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는 6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채용된 교육공무직원은 2022년 9월 1일부터 학교에 배정되어 근무하게 되며,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쳐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이 된다.채용대상 직종 및 자격요건, 일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se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담당부서(☎ 02-810-8382)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3 14:34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당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선거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관악구청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준희(54세) 현 관악구청장과 국민의힘 이행자 현 윤석열 대통령 후보 관악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후보 간 양자대결구도로 정해졌다.더불어민주당 박준희 후보는 경선 없이 일찌감치 단수 후보 공천을 받아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뛰어들었으며,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9일, 30일 양일간 권리당원 50%, 주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 이행자 후보는 승리하여 후보로 확정되어 지역을 누비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준희 후보는 현 구청장으로서 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관악의 발전을 위해 한 번 더 관악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이행자 후보는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관악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갈 것이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관악의 살림살이를 확실하게 챙겨나갈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4개의 선거구에서 4명을 선출하는 서울시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후보를 확정, 총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1선거구 송도호과 제2선거구 왕정순 후보는 단수등록으로, 제3선거구 임만균 후보는 단수공천으로 확정되었으며, 제4선거구는 4명의 후보가 복수공천으로 100% 권리당원 ARS 전화면접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한 결과 유정희 후보가 확정되었다.국민의힘은 제2선거구 김인태 후보가 단수등록으로 확정되었으며,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제1선거구에는 김금희, 제3선거구에는 진상주, 4선거구는 최웅주 후보를 단수공천으로 확정하였다.8개 선거구에서 총 22명을 선출하는 관악구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12명, 국민의힘에서 11명, 정의당 3명, 무소속 2명 등 총 28명 최종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단수후보로 확정된 라선거구 주무열 후보와 지난 4월 29. 30일 양일간 경선을 실시한 결과 가선거구는 박용규(가), 임춘수(나), 나선거구는 김순미(가), 곽광자(나), 다선거구는 표태룡(가), 장현수(나), 마선거구는 주순자(가), 정현일(나), 바선거구는 손숙희, 사선거구는 이종윤, 아선거구는 위성경 후보이다.  국민의힘은 단수후보 등록한 라선거구는 구자민(33세) 후보와 가선거구는 최인호(가), 백성원(나), 나선거구는 안한영, 다선거구는 구가환(가), 김선희 (나), 마선거구는 이경관(가), 박영란(나), 바선거구는 민영진, 사선거구는 장동식(62세), 아선거구는 이동일등이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천을 받고 후보로 확정되었다. 정의당은 마선거구에 왕복근, 사선거구에 곽수진, 아선거구에 이기중 후보가 등록하였으며, 이 외에도 무소속으로 다선거구에 임대영, 아선거구에 김병수 후보가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관악구의원 비례대표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은 순위 경선을 통해 1순위에는 노광자,  2순위는 김민정 후보(2순위),  3순위 후보는 임미숙 후보로 결정되었으며, 국민의힘은 1순위 김연옥, 2순위 임창빈, 3순위 심근순 후보로 결정되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2 20:23

박준희 관악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1. 자기소개, 나는 이런 사람이다. ▲현)관악구청장, 전남 완도 출생(58세),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관악구의원(재선), 서울시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획득(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잘 듣고 잘 섬기는 섬김의 리더십을 중시합니다. 지난 4년 전 59%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관악구청장에 당선된 후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실천했습니다. 관악구 예산 1조 시대 개막, 관악S밸리(한국형 실리콘밸리) 기반 구축,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구청장으로서 제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혁신, 포용, 협치’입니다.  2. 구청장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민선 7기는 주민과 함께 창조한 ‘위대한 성공의 역사’입니다. 민선 7기에서 시작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더 높이 도약하려면 행정의 일관성과 연속성이 긴요합니다. ▲확실히 검증된 현직 구청장이 구정을 계속 이어가야만 관악이 흔들림 없이 지속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50만 관악구민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받들어 6월 1일 반드시 승리하고,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꼭 실현하고 싶습니다.  3. 민선8기 관악구청장 후보로서 관악구(민)을 위해서 꼭 하고 싶은 일, 주요 공약을 소개한다면?▲청년을 잘 섬기겠습니다.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관악청년청 운영, 청년문화공간 확대 운영, 청년상상주간 개최, 청년일자리 기회 확대, 청년 주거 안정, 청년공동체 활성화, 으뜸관악 청년통장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여성과 아동의 안전, 확실히 지키겠습니다. CCTV 확충과 기능 고도화, 여성안심안전 특별구, 여성정책특보 신설,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여성친화도시 육성, 아동친화도시 육성을 통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관악경제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 관악S밸리 2.0,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경제 활성화, 공공일자리 확대, 어울림지식경제센터 운영 과제를 역점 추진해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경제’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악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1인 가구,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관악가족행복센터 운영, 관악장애인센터 건립, 장애인 이동권 향상, 상호문화도시(다문화) 육성, 동물과의 공존 등의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두를 위한 모두의 포용도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관악 르네상스를 꽃피우겠습니다. 서울대 협력사업 확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평생학습 활성화, 관악문화재단 확대 운영, 청년 문화도시 조성, 365 생활문화, 365 생활체육(축구전용구장 건립, 족구장 확대, 파크골프장 설치, 생활체육교실, 유아스포츠단 운영),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등의 과제를 추진해 ‘전국 제일 으뜸 교육문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맑고 쾌적하게 가꾸겠습니다. 별빛내린천 명소화, 봉천천 복원,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관악산 자락 24개 공원에 어르신특화공원, 어린이테마놀이터, 이벤트 광장, 스마트정원 등 조성), 도시농업 활성화, 경전철·광역전철 건설, 신봉터널 도로건설, 주차장 확충, 재개발·재건축 등 지원, 탄소중립 도시 조성, 자원순환도시 관악 등 과제를 역점 추진해 ‘지속가능한 청정삶터’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다함께 스마트하게 바꾸겠습니다. 관악청(聽) 운영, 협치행정 구현, 스마트도시 관악, 혁신정책연구단 운영,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등을 통해 ‘활짝 열린 혁신관악청’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4. 상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과 전문성은?▲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현직 구청장’이라는 것이 저 박준희의 최대 강점입니다. 얼마 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들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평가를 했는데 저 박준희는 최고등급(SA)을 받았습니다. 3월 말 기준 공약이행률이 95.3%에 이를 정도로 주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잘 지켰습니다. 관악구정에 대한 주민만족도는 69.9%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4년간 8,000여 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외부재원을 유치해 관악구 역사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런 객관적 지표가 입증하듯이 저 박준희는 추진력과 실천력을 검증받은 ‘든든한 구청장’입니다.▲다음으로, 저 박준희는 상대 후보와 달리 ‘책임정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는 과거에 우리 민주당 진영의 공천을 받아 시의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탈당한 후 2016년에는 국민의당 후보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와 낙선했고, 2018년에는 바른미래당 후보로 구청장 선거에 나와 낙선했는데 이번에는 다시 국민의힘 후보로 구청장 선거에 나왔습니다. 본인은 상황 논리로 변명할지 모르겠으나 현명한 유권자들은 이런 행태를 철새정치, 기회주의정치라고 부릅니다. 이에 반해 저 박준희는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늘 한 길을 걸어왔으며 관악산 푸른 솔처럼 지조와 절개를 굳게 지켜온 책임정치인입니다.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과 행정학을 전공했고 재선 관악구의원(8년), 재선 서울시의원(8년), 민선 7기 관악구청장(4년)을 지내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두텁게 쌓아 상대 후보를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산, 경제, 환경, 교통, 청년 정책 분야의 전문성은 상대 후보를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5.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관악은 민주당이 다른 당과 1:1로 싸워 한 번도 진 적이 없는데 이번에 1:1 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선에서 6% 졌지만 올해 대선에서는 5%를 이겨 관악 유권자들 표심이 11%p나 우리 민주당 쪽으로 흘러왔습니다. 구도와 흐름이 모두 좋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불통과 독선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니 온 나라가 시끄럽고 많은 국민이 피곤해 합니다. 대통령 잘못 뽑았다며 후회하는 국민도 많습니다. 6월 1일 지방선거에서는 ‘잘 듣고 잘 섬기는 든든한 구청장’을 뽑아야 합니다. 결론은 박준희, 든든한 현 구청장 박준희입니다. ▲민선 7기 구정운영 주민만족도 69.9%, 공약이행률 95.3%라는 높은 수치가 입증하듯, 저 박준희는 주민이 인정하는 검증된 일꾼입니다. 민선 8기 관악구청장으로서 50만 주민과 함께 위대한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2 19:55

이행자 관악구청장 국민의힘 후보 1. 자기 소개, 나는 이런 사람이다.관악구의원과 서울시의원으로 10년간 생활정치를 실천했습니다. 많은 관악구민들께서 이행자와 실력과 능력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기득권을 버리는 개혁정치, 민생을 챙기는 생활정치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2. 구청장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기초자치단체장 출신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 시대입니다. 관악의 얼굴인 관악구청장, 누가 되느냐에 따라 관악의 품격과 시민 여러분의 삶이 달라집니다. 많은 구민께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민주당에게 더 이상 관악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3. 민선 8기 관악구청장 후보로서 관악구(민)을 위해서 꼭 하고 싶은 일, 주요 공약을 소개한다면? ▲관악구, 여전히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이웃들이 계십니다. 좁은 골목 주차난에 생활은 불편하고 장사는 안 됩니다.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으로 관악의 주거환경을 확 바꾸겠습니다!  ▲민주당이 망쳐 놓은 지지부진한 경전철 사업, 오세훈 서울시장과 손잡고 이행자가 되살리겠습니다! 지역균형 우선순위 꼴찌인 난곡선을 우선사업으로 전환하여 조속추진하고, 서부선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 및 실시설계 일정을 앞당겨 조속 추진하겠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 서울 관악, 낮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장사가 안 됩니다. 장사가 안되니 있던 곳도 사라집니다. 사람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이 가고 싶은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정 혁신·일자리 정책 혁신으로 관악의 청년들에게 관악의 기회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샤로수길 10개를 만들어 사람이 모여드는 길, 청춘이 머무는 길을 만들겠습니다. ▲관악의 공공보육시설은 여전히 태부족합니다.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키움센터는 단 2곳에 불과합니다. 노원구 25개, 구로구 17개, 송파구 15개와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관악의 공공보육 서비스를 강하화고 키움센터를 확충해서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관악은 서울의 대표적인 청년 도시입니다. 세계가 초 단위로 변화하는 기술혁명의 시대, 관악청년들의 넘치는 끼와 아이디어를 도시행정에 실시간으로 반영해 내야합니다. 관악의 청년들이 주도하는 미래도시 관악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관악 청년들에게 청년창업의 기회를 돌려드리겠습니다. 관악구의 청년창업 예산을 외지에 살면서 관악으로 출퇴근하는 청년들이 아니라 관악에 사는 청년들에게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좁은 골목 주차난에 생활은 불편하고 장사는 안 됩니다. 그러나 관악구는 주차장특별회계를 일반회계로 전환하면서 주차장 추가 예산 부족을 초래했습니다. 관악구 주차장 예산 확대 및 서울시 주차장 예산대 폭 확보하여 공영주차장 10개소 증축하겠습니다. 시민 참여 민간주차장 공유앱을 개발, 민간주차장 나눔을 통한 주차난 해소하겠습니다.  ▲관악 ‘청년 디펠로퍼’ 1백명을 선발하여 관악의 도시행정·도시디자인·생활환경 사업에 관악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길을 열겠습니다! ▲도시행정·도시디자인·생활환경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 디벨로퍼 1백명 선발·운영할 것입니다. 전문가 그룹의 멘토링 하에 청년 디벨로퍼 사업단이 미래도시 관악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도하겠습니다. 관악형 청년창업학교·청년직업교실 수료생들에게 우선권 부여, 창업·취업 연계성 강화하겠습니다.  4. 상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과 전문성은?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치러진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야권 궤멸의 상처를 딛고 차곡차곡 실력을 쌓으며 새로운 관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예행연습이 필요없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관악의 살림살이를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관악구를 대변해야 할 구청장은 중앙과도 통해야 합니다. 저는 국민의당 대변인, 바른미래당 사무부총장을 거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직속 새시대위원회 대외협력부본부장을 맡으며 차세대 여성정치리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5.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지난 대선에서 위대한 국민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했습니다. 낡은 정치와 능력 없는 인물에게 관악을 맡길 수 없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한 세력에게 맡긴 결과 관악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교통오지라는 오명과 부족한 인프라로 대표되는 관악,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윤석열 새 정부와 함께 관악을 바꿀 새 구청장 이행자를 선택해주십시오. 일 잘하는 젊은 구청장 이행자가 관악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2 19:48

주무열 의원관악구의회 주무열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장현수 의원이 공동발의한 ‘관악구의회 의원의 청가 및 결석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이 지난 4월 28일 열린 제283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주무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관악구는 일·가정 균형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자치입법 및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악구의회 의원은 임신 및 출산에 따른 모성 보호를 위한 휴식 보장 등에 대한 규정이 제한적인 상황이기에 관악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의 경우에 출산 전·후의 모성 보호를 위한 휴식 및 최소한의 육아를 위한 기간의 보장을 제도화하여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 주요 내용은 임신 중인 여성의원이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의장은 90일 이내의 출산 전·후 청가를 허가하도록 하고, 남성의원이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의장은 10일 이내의 출산 청가를 허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5-12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