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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2일 실시괸 캠페인의 모습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승강기와 공공시설에 ‘임산부 케어존’을 조성하고 이달 본격운영에 나섰다.‘임산부 케어존’은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마련한 대기공간이다. “임산부 배려 우리 함께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분홍색 엠블럼(emblem)을 삽입, 승강기 내부와 외부 대기공간 바닥에 임산부를 위한 공간임을 표시하여 이들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임산부 케어존’이 조성된 곳은 2호선 왕십리역‧상왕십리역‧성수역, 3호선 옥수역 등 4개의 지하철역과 구청사,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이다.성동구청 3층 엘리베이터 앞에 조성된 ‘임산부 케어존’에서 임산부가 대기하고 있다특히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시 부딪힘 등 불편함을 피할 수 있도록 대기장소 한 켠에 배려장소를 조성, 출입문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도록 했다. 공공기관 승강장에도 함께 마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이들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적극 확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약체결(‘5.25)에 이어 지난 달 22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성동구민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임산부 케어존’을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 함께 실시한 구민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 내 모든 지하철역과 동 주민센터,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임산부 케어존’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7-06 10:29

폭염특보로 연일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올여름 폭염은 더 자주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광진구 무더위 대비도 분주해졌다.구는 횡단보도 그늘막을 이미 4월부터 설치했으며, 동네 무더위쉼터는 오는 9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혼자 사는 고령층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서는 동별 방문간호사가 복지플래너와 여름철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101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이중 연장쉼터 22개소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은 저녁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하고, 주말·휴일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와 관련, 김경호 구청장은 5일 중곡4동 소재 ▲용곡 ▲대원 ▲중곡4동 경로당 등 구립경로당 3곳을 방문하여 무더위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호 구청장은 “올해 최악의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라며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이 5일 중곡4동 소재 용곡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이 5일 중곡4동 소재 대원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이 5일 중곡4동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5일 중곡4동 소재 용곡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의견 청취를 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7-06 10:24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에 참여할 커피전문점을 모집한다.커피 원두는 커피 추출 후 0.2%만 사용되고 99.8%는 찌꺼기로 버려져 생활폐기물로 매립·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커피전문점은 종량제 봉투 비용을, 자치구는 소각·매립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광진구는 지난 4월 커피찌꺼기 재활용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지역 내 사회적 협동조합 ‘자원과 순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99.8%의 커피찌꺼기를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을 시작했다.커피전문점에서 커피찌꺼기를 별도로 매장에 모아두기만 하면, 수거업체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커피찌꺼기를 수거한다.이를 통해 업체에서는 ‘에코 카페 인증 스티커’를 매장에 게시해 녹색소비를 창출하는 친환경 업체라는 홍보 효과도 누리고,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수거된 커피찌꺼기는 소의 사료 및 친환경 목재 원료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600여 곳의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사업에 동참할 커피전문점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광진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mj1021@gwangjin.go.kr)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청소과(☎02-450-7622)로 문의하면 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커피찌꺼기 재활용 사업은 커피전문점의 비용 절감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으로 환경에 기여하는 효과가 크므로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탄소 중립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구에서는 2022 민관협치 ‘자원순환 활동으로 깨끗한 광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외에도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자원순환을 위한 플로깅’ 등 구민과 함께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7-06 10:21

2022 길위의인문학 포스터강남구 산하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돌아보는 진정한 나(부제 : 도서관과 함께하는 인물탐구)’의 2차 강연이 ‘명화를 통해 깨닫는 삶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7일(목)부터 시작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중 하나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지난 6월 2일(목)부터 시작된 1차 강연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권영민 교수가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의 삶과 문학으로 배우는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2차 강연은 오는 7월 7일(목)부터 시작된다. ‘명화를 통해 깨닫는 삶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문학인에 이어 미술인의 삶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번 2차 강연은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이자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소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칼 라르손, 모지스 할머니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미술가들의 그림을 통해 삶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4주간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서초구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탐방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친 개념 미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3차 강연은 오는 8월 11일(목)부터 ‘삶에 깊은 영감을 주는 창조자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준비되어 있다.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40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폭염대비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 대상 혹서기 지원 사업 진행강남구(구청장 조성명)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기관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들의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예방,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전달 및 서비스를 지원 예정이다.이번 혹서기 지원을 위해 사전에 후원 사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인견 이불과 선풍기를 세트로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 45명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하였다. 또한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말벗을 통한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선풍기를 지원받은 김oo 어르신은 “고장 난 선풍기로 여름을 보낼 일이 막막했었는데 어떻게 알고 때맞춰 지원해준 덕분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고맙다”며 환하게 웃으시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양재석 센터장은 “장마와 함께 무더위 나기에 걱정이 가득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어르신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다가오는 초복에 결식 우려와 영양 보충을 위한 삼계탕 외식, 포장 삼계탕 및 추어탕·곰탕 등의 간편식 국 세트를 구성해 추가 지원 예정이다. 또한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과 혹서기 해충 유입을 막기 위한 현관 방충망과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선풍기도 추가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37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평생학습매니저 심화교육 실시 모습.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지난 6월 29일 대치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매니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매니저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권혜연 더공감 교육연구소 소장 외 평생학습매니저 30명이 참여한 이번 심화교육은 기질 및 성격 검사인 TCI검사와 검사 결과 환류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TCI검사란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얻게 된 성격을 알아보는 검사로, 본인의 성향에 대한 분석적 접근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를 업무 및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반영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수업을 진행한 권혜연 강사는 “평소 평생학습매니저들이 강사 및 학습자·평생학습 기관 담당자들과 소통 시 갖고 있던 고민들을 각자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 측면의 분석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병동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매니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평생학습매니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27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2022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구직자와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인재 채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제이스탬프, 알파서클 등 26개 업체가 채용‧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온라인 3150명, 오프라인 1210명 등 436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는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구는 ▲취업 토크콘서트 ▲1:1 및 그룹 멘토링 ▲면접 스타일링 ▲진로 MBTI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김난도 서울대 교수, 황성현 전 카카오 부사장, 김형석 IBM 전무, 김도윤 유튜버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인재, 재테크에 관한 강연을 열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국내 최대의 창업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라며, “앞으로도 인재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연계프로그램 3박자를 고루 갖춘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중심지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25

WJ 인테리어 강석원 대표WJ 디자인 강석원 대표와 직원 일동은 지난달 인천광역시 경서동 컨테이너에 홀로 기거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싱크대 교체 등 무료 인테리어 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WJ 디자인은 단순한 이윤추구보다는 고객님의 집이 내집이라는 생각을 갖고 성실하고 꼼꼼하게 모든 시공을 진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회사이다.무료 인테리어 작업 진행 장면WJ 디자인 강 대표와 직원 10여 명은 앞으로 두달에 한 번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테리어 봉사를 결심하고 그 첫 작업으로 지난달 말 어르신이 홀로 기거하는 인천광역시 컨테이너를 찾아 싱크대 교체, LED등 교체 등 모든 인테리어에 대해 직접 철거 및 설치를 진행했다.기존 온수기를 철거 후 설비작업을 통해 싱크대 교체작업을 실시했고 싱크대를 들어내니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추가로 소독작업도 함께 했다. 기존조명이 어두워서 밝고 오래가는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바닥은 새로이 열선작업을 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강석원 대표는 “어렸을 때 회사에 여유가 생기면 많은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이제 조그마한 것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가자라는 마음으로 무료 인테리어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라며 “완성된 뒤에 어르신께서 감동해 우는 걸 보고 울컥했다. 그 울컥함에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고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무료인테리어 봉사를 하며 내실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밝혔다.시공 완료 후 어르신과 함께그러면서 이 마음이 전달되서 인테리어 업체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봉사에 동참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WJ 디자인은 서울과 수도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테리어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회사홈페이지에 사연을 접수하면, 내부 협의를 통해 대상을 선별해 무료 인테리어 봉사를 실시한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18

한미동맹협의회, 故 임청근 총재 추모식 개최한미동맹협의회 한국지부(서동진 총괄본부장)는 5일 종로구에 위치한 ‘만복림’에서 지난달 30일 서거한 故 임청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당초 30여 명만 모이기로 했으나 전국에서 알음알음 모여 서동진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손명원 회장, 김신웅 목사, 윤복수 목사, 남인수 애국동지회 회장, 대한민국태권도 국제협력단 이백수 이사장, 각 지역회장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임청근 총재는 한미간의 동맹에 초석을 놓았을 뿐 아니라 미 역대 공화당 대통령 자문위원으로서 전쟁 예방은 물론 한국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숨은 로비스트이다.임 총재는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닉슨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활동해 각광을 받았고 한국인의 태권도 실력을 미국인들에게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그 후 박동선 사건에 깊이 개입해 한국의 식량 보급에 막대한 기여를 했고 레이건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으며 레이건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하바드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한미간의 균열이 심화될 때 한미동맹협의회를 조직했고 미 재향군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루이스 데카춰 회장과 공동의장으로 활동했다.서동진 총괄본부장은 “돌아가신 임청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님의 유지를 받들어 남아있는 이들과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5 22:15

<편집자주> 김동욱 시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지난 6.1총선에서 강남6선거구에 무투표 당선된 강남구 최연소 서울시의원이다. 본지는 지난달 22일 김동욱 서울시의원 을 만나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동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5)만 30세의 김동욱 서울특별시의원은 미국 서부 명문인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에서 정치학 학사(BA),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MA)를 졸업했으며 지금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박사과정 입학을 앞두고 있다. 2020년 10월 육군 병장으로 만기전역 했으며 2021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국민의힘 정책본부 청년보좌역을 맡아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후보 캐치프레이즈 “좋아~ 빠르게 가!”로 「59초 공약, 쇼츠」를 담당했는데 이때 개발한 쇼츠 총 29편은 전체조회수 약 1500만 회를 돌파했다.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원(강남구 제5선거구)으로 2022년 7월 1일부로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됐다. 당선소감을 말해 주신다면?8년 만에 서울시의원 무투표 당선이 됐습니다. 지역 특성상 보수세가 강하고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높은 지역이라 민주당 측에서 후보를 내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역주민 한분 한분께 제가 누군지도 말씀드리면서 직접 인사도 드리고 공약도 알리고 싶었는데 법적으로 그럴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 당선사례 현수막으로 대체해서 아쉬웠습니다. 강남구의 최연소 시의원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강남구민과 서울시민을 위해 잘 하겠습니다.▶ 첫 선거였는데 공천 과정에서 어려웠거나 아쉬웠던 점, 기억에 남는 점, 개선됐으면 하는 과제가 있다면?지방정치를 아직 겪어보진 못해 구체적인 소감을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지역정치는 정말 촘촘하고 정밀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서로가 서로를 한 다리만 건너도 알게 되는 환경에서 정치 입문 1년이 안된 청년이 공천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고 보람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강남(병) 지역에서 많이 격려해주신 유경준 당협위원장님과 갓 지역정치에 발을 들이면서 다양한 배움의 장으로 인도해주신 김길영 시의원(국민의힘 강남6)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공천 면접을 중앙과 지역사무실 두 번을 보면서 다른 분들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중앙에서부터 청년의 바람이 불면서 저도 대선 당시 청년보좌역으로 활동했고 그 결과 「59초 공약, 쇼츠」 팀에서 현재 국민의힘 당 대변인인 박민영 대변인과 전 청년보좌역인 오철환 보좌역과 활동하면서 많은 성과를 올렸습니다.강남에 계신 의원분들이 대부분 5060이라 젊은 피가 수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제가 공천을 받게 되면서 그 환경을 주도해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지역에서 백승우 강남병 대학생위원장이 청년/대학생 그룹을 잘 이끌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지역 활동이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귀결되기를 희망하고 저 또한 강남구 최연소 시의원 당선자로서 그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동안 서울시(지역구)를 위한 사회적 활동 경력과, 앞으로 공익활동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저는 강남(병)지역의 청년/대학생위원회 위원이며 입당한지는 1년이 아직 되지 않았고 정치판에 들어온지는 약 6개월 되었지만 청년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시선으로 대선에 대한 제언을 함으로서 대선뿐만 아니라 기존 국민의힘이 가야 하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노력했고, 이 노력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당원이 과거 약 20만명에서 현재 70-80만까지 당원의 수가 늘었습니다. 정치판에서 비토보다 무서운 건 무관심인데, 많은 당원께서 함께해주시면서 그 무관심의 정도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관심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는 지속적으로 당원과 지역주민, 서울시민과 끊임없이 이야기의 장을 만들고 소통하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지역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고 싶다. 가령 경찰청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지역에 대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더 높은 삶의 질과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고자 합니다. GTX-C 노선과 관련 출구문제도 있는데, 그건 공약 말씀드릴 때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더 나아가 지난 정권의 갈라치기 전략으로부터 지금까지도 세대, 성별, 직업군 등으로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 문제도 공익적, 사회통합적 차원에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조직이라는 원팀을 강조해서 원팀이 되는 것이 아닌, 대다수 시민께서 자발적으로 그런 마음이 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꼰대’, ‘청년팔이’ 등 이러한 중장년층과 청년세대 간의 갈등이 전에는 없었습니다. 근데 서로 이러한 문제를 사회적, 경제적 차원에서 해석하고 이해하려다 보면 결국 감정싸움으로 번지더라. 아직까지 청년정치인에 대한 시선이 그렇게 곱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중장년층에서 시대가 변하면서 청년층이 조직보다 개인을 우선시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코로나로 더욱 가속화된 근래의 기업문화(회식 기피 등)가 변하면서 사회적 환경이 변하면서 그런건지 등 고려해야 하는 너무나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기존 정치인에 대한 반감도 만만치가 않아서 여러모로 걱정인데, 이렇게 복잡하고도 어려운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에는 벅찰 수 있겠지만 어떻게 하면 이런 갈등이 자발적 차원에서 잘 해소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이 방향성을 가지고 공익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은 어떤 것이 있으며, 가장 우선 추진하려는 공약은?첫째, “불편함을 편리함으로”입니다.양재역 주변의 불편한 언덕길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중장년층과 필요하신 분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빙워크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둘째, “위험함을 안전함으로”입니다.우리 지역의 교통·차선변경 문제에 대해 새로운 체계를 확립하여 경찰청과 협력을 통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및 교통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또한 재건축 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으로 이미 실행 중 또는 실행 단계인 노후 아파트 재건축 지역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고 관련 절차를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궁극적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 外에▶강남구 SETEC 부지에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 추진 ▶강남구 복합환승센터(잠실야구장 30배 지하도시), GBC건립, 18,000㎡ 규모 녹지광장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적기 완성 추진▶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전용주거지역 종 상향) ▶GTX 양재역 신설에 따른 강남구 지하연결(출구)개발 사업추진 ▶대규모 실내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대치 유수지 복개 사업추진 ▶생활SOC(학교복합화 및 공영주차장 복합화) 신속추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대치IC(램프)종점 연장 추진이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강남의 발전, 서울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종로가 정치 1번지라면, 강남은 “삶과 번영의 1번지”로 인식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시민, 강남구민께서 지방자치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나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그 기대에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봐 주신다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필히 내겠습니다. 그리고 늘 겸손한 자세로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5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