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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빛 포스터1년 9개월 동안 공사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있었던 광화문광장이 드디어 시민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기념하여 서울시는 8월 6일 저녁 7시 개장행사「광화문광장 빛모락(樂)」을 진행한다. ‘빛모락(樂)’은 ‘빛이 모이는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이번 행사는 2시간 30분 동안 ‘빛과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오케스트라, 개장 축하공연(김창완 밴드, 이날치, 오마이걸), 광화문 600년 역사를 소재로 한 현장 드로잉, 미디어파사드 등을 볼 수 있다.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최재형 국회의원(서울 종로구) ▲김원 광화문시민위원회 위원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최응천 문화재청장 ▲김광호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주한 미얀마대사관 외 17개 국가의 주한 외교사절, 서울특별시 명예시장, 시의원, 구청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국무총리, 서울시의회 의장, 광화문시민위원회 김원 위원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50여 명의 서울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영상 메시지 ‘반가워! 광화문광장’을 상영한다. 그리고 7월 27일(수)부터 5일간 진행한 인터넷 좌석 신청에 선발된 시민 300명이 자리한다. 31일(일) 마감된 좌석 신청은 300명 모집에 5,271명이 신청해 18: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시간대에 세종문화회관과 KT 광화문 외벽, 해치마당 영상창, 육조마당 LED 화면 등에 무대 실황을 송출할 예정으로 입장권이 없더라도 광장 곳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합의 빛’ 순서로 ‘빛이 나는 인물’ 9인과 오세훈 시장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첫 번째는 인생의 모든 나이가 빛나며 가치 있음을 보여주는 ▲’22년 서울시민상 어린이상 수상자 피지환 군(청원초 6학년, 13세) ▲’22년 후학들을 위한 무형문화재 전승교육관 건립을 위해 자신이 거주하던 집과 주변토지 등 전 재산을 국가에 기부한 이영희 씨(국가무형문화재, 84세) ▲한국 태권도의 간판 스타 이대훈 선수(前 태권도 국가대표, 31세) 3인이 참여한다. 두 번째는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며 빛나는 예술 활동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아티스트 ▲tvN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니얼굴>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한층 더 친숙해진 정은혜 씨(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 회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안무감독이었으며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 제작에 참여한 차진엽 씨(콜렉티브 A 예술감독, 무용) ▲「미리보는 광화문광장 일러스트 공모전」대상 수상자인 김동아 씨(프리랜서, 일러스트)가 자리한다. 세 번째는 광화문광장의 변화가 주변부는 물론 도시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장의 의미를 담아 ▲광화문광장 주변부 기업으로 서울시와의 미디어파사드 전시 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앞장서 온 ㈜케이티 구현모 대표이사 ▲ 그동안 광화문광장조성에 관한 토론회·간담회 등에 적극 참여해 온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영기 위원장 ▲ 아제르바이잔 출신 주한 외국인으로 한국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역삼글로벌빌리지 센터 칼릴자데니하트 센터장을 선정하였다. ‘화합의 빛’ 퍼포먼스는 10인의 버튼 터치와 함께 화려한 홀로그램이 연출된다. 「광화문광장 빛모락(樂)」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관람 가능하다. 시는 기침·발열 등 유증상자(확진자)는 방문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마스크 상시 착용, 다른 사람과 1m 이상 거리두기, 음료 등 취식 자제와 함께 행사 당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8월 6일 오늘, 광화문광장의 역사의 페이지가 넘어가는 기념비적인 날이다”며 “많은 분들이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06 19:47

서울시 교육청 전경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이 제31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지 못한 것에 대해 걱정과 유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월13일 ①회복하는 교실 ②미래와의 만남 ③건강한 학생 ④안전한 학교 ⑤안정적인 미래교육 전환 및 질 높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재정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제2회 추경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추경예산(안)의 주요 세부사항으로는 질 높은 공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미래교육전환 1,001억원, 책임을 다하는 서울교육(교육회복, 학생건강, 학교안전) 5,698억원, 기금전출금 2조 7,191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로 인한 역대 최대 추경재원에 대해 교육청은 하반기 사업추진 기간, 미래교육의 지속적 추진, 세입 축소 여건 등을 고려하여, 예측하지 못한 추경 재원이 학교 현장 등에서 무리한 집행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반기 집행 가능한 사업과 서울교육의 미래교육수요 및 세입 축소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금 등을 포함한 추경(안)을 제출한 것이다. 현재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조정을 논의 중에 있다. 이 논의가 확정되면 3.6조원의 교육세가 고등교육으로 전용되며, 이 경우 서울시교육청은 약 4천억원의 세입이 축소될 전망된다. 이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세입 재원의 축소를 말하며 이로 인해 서울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사업을 기금에 적립해야 할 시점이 된 것이다.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은 세입 재원이 축소되더라고 법적으로 기한이 정해진 의무 시행 사업과 화재 취약시설 개선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해 대상학교, 물량, 소요예산을 바탕으로 기금의 규모를 결정하였다. ▲학생 건강과 직결된 석면제거(27년도 완료) 및 병행 공사인 냉·난방개선, ▲내진보강(29년도 완료) ▲학교 건물 외장재 중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를 해소 ▲국가시책 대응사업으로 반드시 편성해야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비 등 1조 7천 4백억원이 그 내용이다. 2022년 처음 적립한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은 서울미래교육 중기(5년) 정보화 사업계획 및 국정과제인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등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5년간 필요한 경비 9,620억원을 적립 편성·제출하였다. 이는 향후 교부금 개편, 세제개편 등으로 교육재정이 악화되더라도 올해의 학생과 내년의 학생이 질 높은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적립한 것이다. 더군다나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제4조에 따라 세입여건이 축소되었을 때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하여 사용하기에 의회의 심의를 받아야 집행할 수 있고 교육감 마음대로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이 아니다. 또한 기금 사용용도에 대한 지적은 조례상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 세출 편성 시 논의되어야 하는 것이다. 22년 정부 추경에 따른 국회 예결위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지방교육재정 사업이 안정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교부금 증가와 여유재원이 발생했을 때 시·도교육청이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을 적정수준에서 활용함으로써 교부금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여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교육부 또한 대규모 추경에 따른 집행시간 부족과 국정과제 이행 및 향후 대규모 재정 수요에 충당·활용하기 위하여 적정수준의 기금을 적립·운용을 검토하는 것을 권장하였다. 그리고 이런 기금 운용은 재정운용의 일반적인 사항이며 정부는 68개의 기금을 운용중이고, 서울시는 17개기금(25개 계정)을 운용중으로 금번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1조 6천 8백여억원을 편성·제출하였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 지방채를 전부 상환하였으며, 부채로 언급한 BTL 사업의 원금 및 이자 상환은 시급히 추진하기 어려운 결정으로 20개의 시행사와 20년간 임대료와 학교 관리 운영을 조건으로 한 협약사항에 기반한다. 조기상환은 협약서상 중도해지 사유가 없어 불가능하고 협의에 의한 해지만 가능하여 해지 시 종전 협약 해지 지급금, 관리운영권 해제 등 교육청의 BTL 사업의 원금 조기상환에 따른 실익이 있는지 심도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 이런 BTL 사업구조로 인해 17개 시․도교육청 단 한 곳도 조기상환을 추진한 사례가 없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의회의 기금 적립, 코로나19로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추가 해소방안 마련, 노후 교육환경에 대한 재정투자 확대, BTL 조기상환 계획 마련 등의 지적을 존중하여, 조정안을 마련하여 성실하게 협의하였고, 기금 적립의 필요성 및 교육 현장을 시급히 지원해야 할 각종 사업비가 금회 추경에 포함되어 있어 시급성을 설명하면서 추경안이 의결되기를 기다렸지만, 7월 25일 교육위 심사보류, 7월 29일 예결위 심사유보로 8월 5일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금번 제2회 추경예산안에는 기금적립금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10만명에 달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 방역 인건비 등 안전 경비 ▲서울학생의 건강한 한끼를 위한 무상급식 식품비 인상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필요 경비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비 지원 및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위한 누리과정 인상분 ▲공공요금 인상 위한 학교운영비 등이 반영되어 있었다. 그러나, 금번 심사보류로 시급히 지원해야 할 서울 학생 민생 살피기조차 늦어지게 되었고, 당장 학교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방역인력 운영, 급식 식단,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인한 학교운영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청이 교육 지자체로서 예산 및 기금편성에 대해 자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조속한 추경예산(안) 확정을 통해 백만 서울 학생의 민생 살피기에 시의회가 나서주기를 당부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6 13:21

시의회 자료제공(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나경원 전 원내대표 초청 특강 개최)-첨부사진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5일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초청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제2회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김길영 수석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현기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강연과 참석한 의원들의 질의 및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탄소중립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윤 정부 특사로 가게 된 다보스 포럼에 대한 소회와 전 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 이슈를 비롯하여, 최근 국민의힘이 처한 여러 현안에 관하여 이야기를 꺼냈다.  나 전 원내대표는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요 아젠다로 “경제 안보, 팬데믹,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소개하며“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이미 불가역적인 흐름을 탔다. 우리 기업도 조속히 참여해 국제 표준을 만드는 데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지향적인 화두에 서울시의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나 전 원내대표는 현재 국민의힘과 정부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당과 정부와 대통령실이 삼위일체가 되어 움직여야 하는데, 저마다 다른 곳을 보고 뛰는 ‘못하는 2인3각 경기’아니었나”라며 “낮아지는 지지율과 함께 국정동력이 떨어져 여러 가지 개혁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날 특강에는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약 60여 명의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였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안철수 국회의원에 이어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특강을 마련한 데 대해“당을 이끌어갈 주요 중진이 제시하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들어보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리로 초청특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공전하는 국회에 실망한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는데,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기회를 통해 당 중앙과 소통하고, 국민의힘이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55

전병주 시의원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어린이 자유를 위한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7월 29일, 교육부는 만 5세로 입학연령을 조정하는 학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예비학부모들뿐만 아니라 교육관계자들의 엄청난 저항을 받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정책 하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엄청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동시에 공론화를 통해 국민여론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조언뿐만 아니라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절차들을 모두 생략하고 막무가내 정책펼치기를 이어나갔고 결국 여론의 질타를 맞고 나서야 교육부는 해당 정책을 폐기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며 한발 물러섰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전 의원은 “ 평생을 위한 계책에는 사람을 가르치는 일 만한게 없다”며 “교육의 연속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국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상황속에서 아이들을 이용해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행동은 자제해야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어린이 자유를 갈구하는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방구뽕의 대사를 인용하며 선배⦁동료의원님들에게 어린이 자유보장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져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54

시의회 자료제공(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육청 추경안 보류, 깊은 유감')-첨부사진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이병도 의원(도시계획공간위원회, 은평2)은 5일(금) 열린 제31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 오세훈 시장의 무리한 추경안 추진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심사 파행 문제 등을 지적하고, 서울시의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이병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개원 직후 의정활동 준비와 추경안 규모 대비 심사일정의 촉박함 등으로 7월 중 제2회 추경 처리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오시장이 7월 추경을 강행했고, 정작 추경심사 중에는 해외순방을 이유로 추경기간 중 서울시를 비웠다. 서울시장의 순방 일정에 맞추다 보니 제311회 임시회는 본회의 폐회도 없는 기형적인 회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병도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의회는 형식적 통과의례가 아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천만 서울시민을 생각하시는 만큼 의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국 이번 회기에서 처리되지 못한 교육청 추경안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여, 세입여건에 따라 매년 변동하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라는 교육부의 지침과 교육부와 서울시의 이전금에 따른 2조 7천억의 세입을 두고 사전절차도 이행하지 않은 다수의 신규사업을 편성하기 어렵다는 현업부서의 요청도 모두 묵살 되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일부 위원회가 소통과 생산적 논의를 통한 합의보다 갈등과 충돌의 모습으로 파행에 가깝게 운영되는 등 서울시의회도 적절하지 않은 모습이 있어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의회의 교육청 추경안 처리 보류로 교육현장의 차질이 우려된다는 비판에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고 평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가 상호존중과 이해, 원칙과 상식, 절차적 정당성에 근거해 운영되고 시민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며 의회 스스로의 자성 노력을 촉구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52

왕정순 시의원왕정순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지난 7월 21일(목) 제11대 1기 서울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서울시의회 예결위는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기금운영 등에 관한 예・결산 심사와 의결을 진행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왕정순 의원을 포함한 33명의 위원이 선임되어 향후 1년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왕정순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관악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8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서울시 현안과 재정 전반에 정통하는 전문성을 갖추어왔다. 왕정순 의원은 “예결위는 연간 60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예산을 다루는 곳으로 예결위원으로서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며, “특히, 경제위기와 물가상승으로 서울시민들의 삶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고 서울시민의 편익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대표로서 의무감을 갖고 엄격히 예산 결산 심사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49

박강산 시의원서울특별시의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5분자유발언을 이어갔다. 과거, 동서울터미널 소유주인 한진중공업은 임차상인들과 교류를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일방적으로 각서를 작성하여 임차상인들이 강제집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설 대목 전날인 밤 12시가 지나 이뤄졌고 동절기와 일몰 후 일출 전에는 강제집행을 하지 않는다는 상식을 넘은 거대자본의 횡포로 비춰진다. 이에 박강산 서울시의원은 “시민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행정, 그리고 거대자본의 횡포가 아직도 시민의 삶을 억압하고 있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한 서울시는 더 이상 묵과하면 안된다”고 했다. 서울시 지침상 민간이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를 개발할 때는 행정과 ‘사전협상’을 진행해야한다. 그러나 사전협상의 과정이 거대자본을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요식행위로 마무리될 수 있기에 박 의원과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들은 심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억압의 굴레로부터 시민의 삶을 진정으로 해방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의 삶을 추앙할 수 있도록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다해주길 소망한다”며 마무리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47

박환희 운영위원장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의원(국민의힘, 노원2)이 소개한 ‘노원구 공릉동 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이 8월 5일(금)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본 청원은 노원구 공릉동 태릉골프장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강행하려는 국토교통부와 LH공사의 계획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서울 시민 3천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7월 4일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 청원으로 접수된 바 있다. 청원인들은 국토교통부와 LH공사가 세계문화유산을 관리하는 유네스코와 사전 협의도 없이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을 추진함으로써 태릉·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취소가 우려될 뿐 아니라 태릉 일대의 자연생태계 파괴와 인근 지역의 심각한 교통정체와 대기오염이 우려된다고 주장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 철회를 요구하였다. 이에 서울특별시의회는 태릉·강릉의 역사문화적 가치, 수려한 경관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사업대상 지역의 자연생태적 가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바라는 시민적 가치를 존중하여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본 청원을 채택하였다. 1호 청원을 소개하고 본회의 의결을 이끈 박환희 의원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서울시민의 대의기구인 서울특별시의회에 소개하고 동의와 지지를 이끌어낸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의원은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국토교통부와 LH공사로 대표되는 중앙정부가 위로부터 일방적으로 시도한 주택지구 지정계획에 맞서 ‘관련 상임위원장단 현장 방문’을 추진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유산영향평가 지침을 반영한 ‘세계문화유산 영향평가 입법화 및 조례 제정’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태릉·강릉 세계문화유산과 그 일대 자연생태계를 지켜내겠다”며 1호 청원 관철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채택된 청원은 서울시를 경유하여 국토교통부에 이송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의회 5개 상임위원장단(운영·문화체육관광·주택균형개발·도시계획공간·교통) 현장 방문은 내주 11일(목)로 예정되어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46

시의회 보도자료(아이수루 시의원, ‘문화 다양성 확산과 향후 다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 간담회’ 개최)-첨부사진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월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문화 다양성 확산과 향후 다문화가 나아가야할 방향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앙아시아문화예술협회 관계자와 함께한 간담회에는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미얀마, 태국 등 결혼이주여성들과 정동주 한국다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이코리아월드(EKW) 김용필 대표, ㈜티에스엔지니어링 정갑수 부사장, 케이엠시그룹 최병운 회장 등이 참석하여 서울시의 문화 다양성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난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의회 최초 다문화출신으로 당선된 아이수루 의원의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서울시 문화 다양성 확산과 앞으로 다문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개최한 아이수루 의원은 “당선증을 받는 순간 기쁨보다는 책임감을 더 많이 느꼈다.” 며 “다문화를 대표해서 시의원이 된 만큼 서울시의 다문화 정책 및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43

시의회 보도자료(심미경 시의원, '코로나 재유행에도 생사기로 선 시민 보듬어야 진짜 약자와의 동행')-첨부사진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8월, 4일, 제311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시장비서실, 정무부시장실 및 의회사무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시장비서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심 의원은 “코로나19 중심의 의료대응체계로 인해 어르신 등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응급환자가 병원 앞에서 운명을 달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은 눈에 보이는 약자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와 같은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인 약자까지 고려하는 것이며, 이것이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이라고 강조했다. 또 심 의원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긴 하나,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의료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의료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시된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심 의원은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의 취지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40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특히 학점 인정과 실습지원비까지 지급하는 것은 고민해 봐야 할 문제”라며, “일회성·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이 필요하고, 성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 피드백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상인 사무처장은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6개월 전부터 준비한 사업으로 금년도 처음 실시되는 사업인 만큼 성과 평가를 제대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철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서울특별시의회의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과 신뢰도를 제고하려는 취지다. 금년 처음 도입되어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심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의 교육을 바로잡고 아이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발전에 힘쓰고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41

최민규 시의원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였고, 당선 이후 보라매공원 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현장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하였다. 보라매공원(총 면적 413,352㎡)은 공군사관학교로 쓰여오다가 1986년 5월 시립공원으로 개원하였고, 수시로 인근 초·중·고의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개최되며, 다양한 체육시설이 구비되어 전 연령대가 고르게 이용하는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대공원이다. 하지만, 배드민턴장, 다목적운동장 등 주요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거나, 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민규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공원을 방문해 청취한 민원은▸ 동문출입구 차량출입 차단바로 인한 자전거 통행 불편, ▸ 배드민턴장의 그늘막·화장실 설치, 노후 네트 교체, ▸ 다목적운동장의 바닥 패임 및 조명 설치 등이 있다. 이에 최민규 의원은 당선 이후에 다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보라매공원 관리 부서와 민원사항의 조치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실시하며 주민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공원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민규 의원은 “보라매 공원은 큰 규모와 다양한 운동시설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휴식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오랜 역사 만큼이나 시설이 노후화된 부분이 있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반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민규 의원은 “일회성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우천으로 인한 다목적운동장의 토사 유실처럼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주민의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40

시의회 보도자료(김혜영 서울시의원,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정상가동을 위해 발벗고 나서!)-첨부사진김혜영 시의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으로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 설치되어 18년 동안 운행중인 노후화된 엘리베이터가 수리 ·교체되 이동약자들의 이용 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이 제11대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광진구의 고질적 민원이었던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의 정상적 운행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 의원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의 잦은 고장과 운행 중단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극에 달아있다”며, “해당 엘리베이터의 정상 운행은 시민들의 오래된 숙원이며 중요한 민원 중 하나이다”라고 말해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정상 운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접촉하여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정상화 방안에 대해 적극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관계자는 김 의원의 의견에 깊은 공감을 하는 바 이며, 빠른 시일내에 엘리베이터가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였다. 덧붙여 김 의원의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정상 운행을 위한 계획안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질문에 서울시 관계자는 사전절차 이행을 위해 ‘7월에 안전진단 실시’, ‘안전진단에 따른 수리 또는 엘리베이터 교체’ 등을 통해 노후된 엘리베이터가 고장없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더이상 엘리베이터 운행 중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04년 건대입구역 1번 출구 부근 한림타워가 건설되면서 한림타워에서 건대입구역과 직접 연결되는 통로를 설치함에 따른 한림타워 이득에 대한 기부채납 건으로 서울시측과 협약을 맺은 후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건이다. 해당 엘리베이터의 소유는 현재 서울시로 되어있으며 유지관리는 한림타워가 부담하는 것으로 협약서상 규정되어 있으나, 한림타워 측은 협약서의 규정대로 이행하지 않아 엘리베이터를 제때 수리하지 않고 운행 중단시키는 등 협약서 불이행으로 이동약자의 불편을 가중시켰다. 서울시는 김 의원의 이동약자의 불편 해소가 가장 먼저라는 제언에 따라 예산을 활용하여 선제적으로 엘리베이터를 수리 및 교체하고 추후 한림타워에 해당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를 들은 김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가 약자동행 특별시로 발돋움할 계획인 만큼 노약자분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이동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도록 간곡히 요청드리는바다”라고 말하며, “건대입구역 1번 출구의 엘리베이터의 안전점검 진단 결과, 수리 또는 교체 과정, 정상운행 여부를 시민들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 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서울시의 적극행정을 통해 연내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시의원으로서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었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으로 지난 7월 26일 제311회 예결특위 제2회 서울시 추경예산안 심사시 서울시도시교통실장(백호)을 대상으로 해당 민원에 대한 질의와 더불어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정상가동을 위한 제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해당 서울시 추경예산안은 8월 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37

서울시의회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는 2022년 8월 5일(금) 1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앞서 서울시가 제출한 6조 3,709억 원에서 90억 원 순증한 규모인 6조 3,799억 원이다. 이 날 처리되는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제311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수정 가결된 결과이다. ※ 기정예산 45조 8,132억 원, 수정예산안 52조 1,931억 원 한편,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추경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유보했다. 추경예산 전체 재원의 70% 이상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등의 여유 재원으로 쌓아두는 내용의 추경안을 제출한 것은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와 합리성이 배제된 행태라는 이유에서다. 또한 이날,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76명 전원의 이름으로 발의된 결의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최호정 대표의원(서초4)은 “학생들의 학력 진단과 향상을 위한 서울교육청의 정책 등을 점검·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위를 만들기로 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 청원인 ‘노원구 공릉동 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박환희 의원, 국민의힘·노원2)’이 처리된다. 이는 지난 제311회 임시회 기간인 7월25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균형개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 이 청원은 적법한 조사 없이 부당하게 이뤄진 국토교통부 공공택지 지정계획 철회를 청원하는 것으로, 박환희 의원은 “자연생태계와 문화유산을 훼손하면서까지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것은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장(김성보)은 “해당 지역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보호와 함께 지역주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청원은 이번 본회의에서 채택되면 서울시를 경유하여 국토교통부에 이송될 예정이다.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일하는 의회’를 지향하며 지난 7월 출범 이후 한 달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임시회를 개최하였다. 김현기 의장은 “지난 한 달 동안 신속하게 원을 구성했고, 서울시 조직 정비 및 예산 등 굵직한 과제들을 시급히 처리하는 데 노력을 쏟았다. 이로써 천만 시민이 바라는 ‘전진하는 서울’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35

시의회 보도자료(전국 주요 광역의회, 공항소음 공동대응 하자)-첨부사진코로나 19로 줄었던 항공수요가 최근 되살아나면서 국내 주요 공항 주변지역의 소음피해에 대한 호소가 급증하고 있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항소음 피해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피해지역 광역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경기, 경남, 제주 등 전국 주요 광역의회 의원은 지난 4일(목)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실에서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하 참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김황국 부의장(국민의힘) △경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국민의힘) 이 밖에 부천시의회 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관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제주도의회 김황국 부의장이 향후 확대될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모임 (가칭)’의 좌장으로 선출되었다. 참석자들은 김포·제주·김해 등 국내 3대 공항 주변 지역의 소음피해 현황과 함께 지역별 공항소음피해 지원활동 등을 공유하고, 광역의회 공동대응을 통한 공항소음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는 자치단체별 공항소음 조례를 비교 분석과 통합조례 제정을 통한 정부대응, 인천공항 등 다른 공항소음피해지역 의회의 참여 확대, 공항소음 문제의 대국민 홍보와 전국 광역의회 연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공항인근에 위치함에 따른 소음 문제 뿐 아니라, 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문제, 낙후되는 지역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도 세워 나갈예정이다. 좌장으로 선출된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은 자리를 준비한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항소음 문제를 접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정부의 관심과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공항소음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극도의 신경불안과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고, 재산권과 학습권, 정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공항소음피해의 심각성을 설명했고,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은 “공항소음 피해지역 지방의회의 연대는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피해대책 수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광역의회 협의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의 격려와 함께 두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공항소음문제를 지역사회의 공공 아젠다로 제시하기 위한 향후 일정과 방향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하며 성료됐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33

시의회 보도자료(김지향 시의원.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조속히 실현 되어야!)-첨부사진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시의원(국민의힘·영등포구4)은 영등포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을 촉구하였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前‘지천르네상스’)는 서울전역에 흐르는 332km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사업으로, ‘도림천’,‘정릉천’,‘홍제천(상·중류)’에서 4개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지천 르네상스 사업 대상을 주민 요구에 기반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주변 거주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특히 ‘도림천’은 수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내년 6월 착공될 예정이다. 지난 2일 김지향 시의원은 박칠성 시의원 및 관계부처 공무원들과 함께한 구로디지털단지역부터 신도림역까지 약 3km 구간의 도림천 수질 및 악취 발생 현장 점검을 통해 영등포구민들의 쾌적한 환경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영등포구 도림천은 수변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때문에 구로구와 영등포구에 유입되는 관로 입구에는 악취 발생이 심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김 의원은 “이는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고 보건 위생상에도 상당히 큰 문제가 된다” 고 말하며 “그래서 특히 악취 유발 및 환경정비가 시급한 도림천은 복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대안으로 오세훈 시장님의 핵심 공약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내년 6월 착공이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 며 “소홀함 없는 착공준비와 관계자 분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 고 밝히며 착공기한 엄수를 촉구하였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30

시의회 보도자료(유만희 시의원 '8월 22일, 서울의료원 강남지역 셔틀버스 운행재개된다!')-첨부사진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의료원 강남지역 셔틀버스 운행이 오는 8월 22일부터 재개되어 강남지역 주민의 서울의료원 이용편의가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셔틀버스(45인승)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원까지 하루 두 차례 운행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지난 7월 20일 제311회 임시회 서울의료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강남구 주민들의 공공의료기관 접근성 확대를 위해 강남지역 셔틀버스 운행재개가 필요함을 강력히 주장한 바에 따라 이루어진 결과다. 서울의료원 송관영 원장은 “시립병원은 시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유만희 의원님의 지적에 적극 공감하여 운행재개 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오는 22일 정식 운행재개를 위해 테스트 운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셔틀버스 운행재개로 강남 지역의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ㆍ의료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유 의원은 셔틀버스 운영재개와 함께 주문했던 ‘서울의료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운영’에 관한 안내 문자 발송 및 홍보 강화 요청이 즉시 반영되어, 지난 7월 말 서울의료원으로부터 문자 및 카카오톡으로 관련 안내가 전송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신체적ㆍ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관리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유 의원은 “코로나19 후유증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요청했는데 서울의료원에서 빠르게 시행을 해 줬다”면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만희 의원은 “강남구 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검토와 개선을 요청했던 사항이 신속히 반영되고 해결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28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은 지난 7월 25일 (월)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사업본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합리적인 한강공원 주차장 운영 및 관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 현재 11개 한강공원 내 43개의 주차장(총 6,816면)이 운영되고 있으며 7개의 업체가 일반입찰에 의한 최고가 낙찰을 통해 한강사업본부로부터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주차장 운영을 하고 있으나, 공간부족 및 높은 이용료, 부실한 시설관리 등을 이유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시의회 보도자료(박춘선 서울시의원, 합리적인 한강공원 주차장 운영 및 관리 필요성 제기!)-첨부사진박춘선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며 현실적인 이용요금 정책 마련과 함께 주차장 시설관리에 대해 한강사업본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자료에 따르면, 주차장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업체가 예정가격보다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 이상의 가격으로 낙찰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다”며 “예정 가격보다 높은 낙찰 가격은 결국 서비스의 질적 하락을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최고가 낙찰을 통해 사용수익허가시설의 운영자가 결정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은 본부에서 현재 인지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에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주차장 운영의 관리 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26

이경숙 시의원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창동 주공17단지와 19단지 주변 마들로상에 시내버스 정류소가 신설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루었다. ’20년 12월 동부간선도로 도봉지하차도 구간 개통으로 마들로가 확장되었고, ’22년 5월부터 마들로에 시내버스 147번이 운행하게 되었으나 정류소가 없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에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자 시내버스 정류소 신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경숙 의원은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서울시와 도봉구 관계자의 의견 수렴 및 협의를 통해 정류소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정류소가 설치되도록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서울시는 정류소 4개소 신설 후 8월 5일부터 147번 시내버스가 정차하도록 도봉구와 관련 운수회사에 승인·통보하였다. 향후 서울시와 도봉구는 정류소 신설과 시내버스 정차에 대해 안내문을 부착하여 홍보하고, 정류소 주변 지장물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숙 의원은 ”마들로 개량후 노선버스 운행에도 시내버스를 이용하지 못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정류소를 신설하여 창동 주공17단지와 19단지 주민들이 노원역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한편 ”향후에도 주민불편사항을 경청해 주민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05 18:25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명 ‘부동산의 신’ 으로 불리며 부동산 전문가로 알려진 A씨를 공인중개사 사칭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공인중개사 10기라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현장안내 및 일반서무 등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와 관련된 단순한 업무를 보조하는 중개보조원으로 밝혀졌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공인중개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면 공인중개사법 위반이다. 또한 서울시는 2022.6월~7월까지 약 2개월간 인터넷 벼룩시장,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개인 누리집 등 온라인상 중개보조원의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 수사한 결과 총 7건의 불법행위를 추가로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중개보조원의 공인중개사 사칭,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광고 행위, 무등록 불법 중개행위 등이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한 결과 공인중개사 사칭 2건,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5건 등 총 7건의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적발한 것이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공인중개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중개’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사용,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중개업을 하기 위해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광고를 하는 경우 공인중개사법 제49조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자격증이 없는 중개보조원이 계약을 진행 한 경우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공인중개사와 서로 책임회피를 하는 경우도 있다"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근무한다고 하여 모두 공인중개사라고 믿지 말고 실제 공인중개사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시는 부동산 관련 부정·불법 행위를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서울스마트불편신고’), 서울시 누리집(‘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전화(‘120다산콜재단’),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무자격자의 중개행위 등을 발견한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시민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정적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신고‧제보해 공익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강옥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부동산 계약을 할 경우 우선 중개업소에 게시된 자격증과 등록증의 개업공인중개사가 직접 중개행위를 하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는 공인중개사 사칭 등 무자격자의 중개행위 뿐만 아니라 서민들을 울리는 전세사기를 양산시키는 불법 중개업자에 대하여도 강력히 수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05 18:21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전경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개장을 맞아 매일 밤, 광장을 찾은 시민들 누구나 세계적인 수준의 미디어아트를 감상하여 예술적 감성과 힐링을 줄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광화문에 새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는 세종문화회관의 전면과 측면부에 빔프로젝트를 투사하는 방식의 대형(체임버홀 벽면 44×11m, 대극장 우측벽면 13×11m) 와이드파사드로 5만안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설치되었다. 8월 6일(토) 밤 20:30분부터 광화문광장 개장식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의 점등을 알린다. 미디어파사드의 개장을 기념하는 첫 전시 <라온하제>는 ‘여름밤의 서늘맞이’라는 부제로 디지털 속에서 느끼는 현대인의 휴식과 힐링의 경험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 5점을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전시는 매일 저녁 20시부터~23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라온하제’는 ‘즐거운 내일’이라는 순우리말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편한 쉼터이자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다가가겠다는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운영의 의미를 담았다. 개막기념전 <라온하제>는 더운 여름밤을 파도의 시원함으로 식혀주는 ▴이이남 작가의 <기운생동_생명의 바다>를 시작으로 따뜻한 감성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이경돈 작가의 <You're Free>, 그리고 상쾌하고 편안한 여름날을 느끼게 하는 ▴유민하 작가의 <Cold Water and Summer>까지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3D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이남 작가, <기운생동_생명의 바다>는 동양화에서 가장 중요한 정신인 기운생동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웅장하게 펼쳐지는 파도 앞에 자연 속 시간을 초월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경돈 작가, <You're Free>는 가수 박원의 노래 <You're Free>의 뮤직비디오로 삽입된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미디어아트 전시에 초대된 보기 드문 사례가 된다. 세종문화회관의 전면에서 퍼지는 음악 <You're Free>의 생생한 사운드와 함께 광장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듯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유민하 작가, <Cold Water and Summer>는 여름을 연상시키는 나팔꽃, 수박 등의 자연적인 요소들과 자유롭게 수영하는 실루엣들이 물이 주는 이미지와 결합하여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여름의 청량함을 느끼게 한다. 박윤주 작가, <깨어나보니, 이 세계 입실롱>는 다양한 구조물과 환경, 동물과 사람을 함께 활용하는 연출과 함께 공간에 대한 건축적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초현실적인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서희정 작가, <LIGHTS>는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에 빛을 은은하게 비추며 변화하는 풍경을 표현한 작품이다. 해와 달을 바라보는 남녀 인물을 통해 광장의 공간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환상적인 분위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한 오는 8월 15일 광복절 77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 <함성>도 8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장기념전 작품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준 작가가 참여한 <함성>은 그날의 소리를 이미지로 만들어내고 이미지를 다시 작곡가와 협업의 과정을 통해 음악으로 표현한 미디어콜라주 작품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당시 광복절의 감격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다. 올해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총감독은 카이스트(KAIST) 미술관 관장이자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교수인 이진준 예술감독이 맡았다. 이진준 예술감독은 영국의 왕립예술대학원(RCA)에서 영상(Moving Image) 및 디자인 인터랙션(Design Interaction) 등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1년에는 영국 블룸버그 뉴 컨템포러리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예술과 인문학을 아우르며 융합예술계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는 8월부터~’23년 1월까지 <개장기념전 1, 2부>와 <서울시-KT 미디어아트 공모전>, <서울라이트-광화 빛축제 연계전>등 4개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장기념전 2부’는 9월 16일(금)부터 10월 20일(목)까지 <라온하제:건들바람 다가오는 소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모집 진행 중인 ‘서울시-KT 미디어아트 공모전’의 당선작을 10월21일(금)~12월15일(목)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12월에는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대규모 빛축제 ‘서울라이트 광화 연계전’이 개최된다. 광화문과 세종대로 일대의 건물들의 빛을 모아 개최되는 대규모 빛 축제인 ‘서울라이트 광화’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에 맞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인증샷 이벤트’도 준비했다.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개장 주간(8.6~8.15)에 광화문광장을 방문하여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촬영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시민들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서울시광화문광장미디어파사드)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는 서울시가 ‘디지털감성 문화도시’로서 전 세계 미디어아트의 대표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 “앞으로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365일 세계적 수준의 품격 높은 미디어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05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