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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를 빛낸 얼굴을 찾습니다 중랑구민대상 후보자 모집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범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중랑구민 대상 후보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으로서 구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구는 중랑구민대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모범이 된 주민들을 발굴해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 귀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상은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이다. 지역 또는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적이 있는 사람,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버이를 공경해 타인의 모범이 된 사람, 같은 지역에 10년 넘게 거주하며 3대 이상 화목하게 한 가족을 이뤄 다른 가족의 귀감이 된 가족, 그밖에 구를 위해 활동한 공로가 특별히 인정되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부문별 1명씩 선발한다. 후보자는 지역 내 기관장의 추천 또는 구민 1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동장이 추천할 수 있다.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고 올 10월 열리는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중랑구민대상에서는 현재까지 4개 단체, 94명의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발굴했다. 지난해에는 15년간 몸이 불편한 시부모님을 극진히 간호한 박귀자씨(효행상)와 코로나19 발생 후 1,000회 이상 지역 방역 봉사를 한 새마을지도자중랑구협의회(특별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 중랑구민대상으로 지역사회에 울림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58

중구, 관내 빗물받이 청소하는 모습8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전통시장 62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폭우 피해 점검에 나섰다. 중구에는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은 39개소의 전통시장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방산시장과 평화시장 등 50년 이상 된 곳도 다수 있으며, 점포 수가 가장 많은 남대문시장이 존재하는 등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는다. 김길성 구청장은 8일 오후 중부시장과 인현시장을 방문해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전통시장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방문을 통해 ▲시장점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도로 ▲기타 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다행히 피해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이외에도 관내에 신고된 피해 상황은 2건으로 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처럼 무사히 폭우 상황을 넘길 수 있었던 데에는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한 사전 점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중구는 상반기 동안 관내에 있는 1만 5천 27개의 빗물받이를 모두 청소하고 점검했으며, 노후화된 빗물받이를 전부 새것으로 교체했다. 빗물받이가 필요한 곳에는 신규 설치하기도 했다. 빗물받이를 덮어 놓은 돌이나 고무매트 등을 제거했으며 흡입준설차 등을 활용해 음료수 캔, 비닐, 플라스틱 용기 등 쓰레기와 나뭇잎 등을 건져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번 폭우 상황에서 관내에 빗물이 고여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밖에도 폭염이나 폭우상황이 예상될 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모든 공무원이 1:1 매칭을 통해 수시로 안부 확인 전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달에는 연락이 안되는 수급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지난 8일과 9일에는 모두 222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나서 재해취약지역 및 대형공사장, 옹벽, 축대, 지하보도 등을 순찰·점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폭우 상황에서 중구는 철저한 사전 예방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며 "사전 예방은 평소에는 티가 나지 않지만 재해·재난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전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55

은평구,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마스크 및 후원물품 전달식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8일 은평구청 광장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마스크와 생필품을 포함한 총 3억 원 상당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후원품은 마스크, 핸드워시, 지퍼락, 에프킬라, 칫솔 등 생필품과 화장품 등이다. 구는 전달받은 후원품을 사회적 취약계층에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30여 곳과 동주민센터 16곳에 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시립은평의마을 홍봉식 원장, 불광작은예수의집 문옥란 시설장, 갈현노인복지관 손진호 관장 등이 함께했다. 은평구는 지난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 연결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나눔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엔 장학생 17명에게 1천8백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컴퓨터 2대를 후원했고, 마스크 19만 장을 후원받아 사회복지시설 39곳에 배부한 바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품은 필요 시설에 적재적소 잘 배분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53

8.10. 대림동 침수 피해 복구 작업 모습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구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확산하자 긴급 대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먼저 구는 주택, 도로 등 피해 현장을 점검,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안전조치와 대민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집중호우 당일 이재민들을 위해 주거지 인근에 14개소의 임시숙소를 마련하여 일일 평균 98명이 이용했으며 생수, 담요, 세면도구 등 구호물품을 배부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구는 각종 장비를 동원해 하천 주변 정비, 파손 도로 복구 등에 힘을 쏟는 한편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군장병 등 1천200여 명이 피해 집중 지역에 투입돼 배수작업, 침수가구 청소 및 정리 등 복구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침수 주택에서 배출된 가재도구, 가전제품 등 수해 폐기물에 대한 수거‧처리도 서두르고 있다. 방치 시 악취, 해충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추가 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 지난 9일부터 폐기물이 다수 적치된 골목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육군제52보병사단 군장병 150여 명과 함께 긴급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18개 각 동 주민센터에는 자연재난 피해신고 접수창구가 마련됐다. 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신고서를 접수하고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거친 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https://safekorea.go.kr)을 통해 온라인 피해신고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구는 반지하, 지하 등 저지대 거주 취약계층 주민들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 홀몸 어르신, 독거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주민 4천500여 명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했으며 침수 피해 접수 방법, 이재민 대피소 운영, 긴급 지원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밖에도 구는 주요 건축 공사장을 안전점검하고 노후주택과 주택사면(석축, 옹벽), 도로시설물 등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 및 현장조치에도 힘을 쏟는다. 한편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우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직원들과 함께 밤샘 비상근무를 했다. 실무부서와 긴급회의를 갖고 각 부서별 대응체계를 논의했으며,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과정을 세심히 챙겼다. 지난 10일 대림동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한 최 구청장은 군장병,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복구에 힘을 보탰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현장을 살핀 최 구청장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피해 최소화에 더욱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지부근 영등포구 치수과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수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11일 또다시 폭우가 예보된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추가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51

2021년 8월 옹기종기 장독대 회원들이 성북구 장위동 공유부엌에 모여 미소된장을 만들며 이웃의 정을 다지고 있다. 이들은 3월에는 평화 고추장을 담근다. 각 장이 잘 발효되는 계절로 순서를 정했다.서울특별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동 주민의 특별한 장이 화제다.  장위동 일대에 거주하는 일본 결혼이민 주민(4명)과 일반 주민(4명)이 담그는 평화 고추장, 우정 미소된장이다. 이들은 두 나라의 발효식품을 담그면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옹기종기 장독대’라는 모임을 만들고 성북구 마을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기도 했다.  옹기종기 장독대 회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8월 12일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잠시 중단해야 했던 장 담그기를 드디어 다시 시작하기 때문이다. 장소는 장위행복누림도서관 공유부엌(장위로21다길 53) 이다. 옹기종기 장독대의 활동은 2020년 시작해서 올해가 3년 째이다. 한국 남자와 결혼해 자연스레 장위동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나이또 에이꼬, 미스미 유키, 코 야수요 씨 등 초반에는 일본 결혼이민 주민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이웃과 한국의 장을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주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주민센터는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와 공유부엌을 연계했다. 40여 년 동안 직접 장을 담가왔던 주민이 재능기부를 통해 된장과 장아찌 담그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일반 주민이 고추장에서부터 장아찌 등 한국의 음식을 전수하고 일본 결혼이민 주민은 미소된장, 낫또, 우메보시 주먹밥 일본 음식을 소개하는 등 한·일 양국의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보며 서로의 음식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옹기종기 장독대 모임 대표인 코 야수요 씨는 “한국으로 시집 와 여섯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에 집중하느라 이웃과 많이 소통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워 이 사업을 제안하게 되었다”면서 “한국의 장담그기를 통해 이웃과 더 소통할 수 있었고 장위동까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친정의 나라, 시댁의 나라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큰 고마움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일반 주민은 “장위동, 석관동에 결혼이민자 가정이 많은데 평소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목을 도모할 기회는 없었다”면서 “옹기종기 장독대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건강 발효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일본과 한국이 갈등이 아니라 화합과 우정을 쌓아나갔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49

서대문구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해드려요”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중 진행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반려견 행동 교정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문제로 가정 내 또는 이웃 간 갈등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과정은 ▲반려견 행동 진단 ▲문제점 파악 및 교정을 위한 요령 설명 ▲교육 시연과 실습 ▲반려견의 분리불안 및 공격성 교정 교육 ▲산책 훈련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위해 동물훈련사가 가정을 2회 방문한다. 이후에도 SNS를 이용한 1:1 교육이 이뤄진다. 한 참여 주민은 “훈련사들의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주변에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교육 결과에 아주 만족한다”고 말했다. 구는 올 들어 현재까지 20가구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거나 실시 중이며 연말까지 총 32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에 따른 이웃과의 갈등이 사육 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이를 개선해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동물복지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47

마포구 보훈사업 안내문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국가보훈대상자 복지를 총망라한 마포구 보훈정책 안내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문은 마포구 보훈정책 종합 안내서로, 마포구의 보훈정책뿐만 아니라 서울시 보훈수당, 보훈회관 이용안내까지 담겨 있어 보훈 관련 복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2000부를 제작해 보훈회관, 보훈단체,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하여 마포구로 전입하는 구민과 신규 국가유공자에게 누락 없이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마포구의 국가보훈대상자는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으로, 이 중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받는 유공자는 약 3000명에 달한다. 구는 올해부터 마포구 거주 3개월 이상 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내년도에는 5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나아가 2025년까지 7만 원으로 인상해 유공자 처우를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공자 유가족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마포구 보훈예우수당은 유족증을 소지한 선순위유족 1명도 수당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사망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한 경우 선순위유족에게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마포구 참전명예수당은 서울시 참전명예수당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도록 해, 전쟁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이들을 위한 예우를 높였다. 구는 보훈수당 이외에도 유공자 복지를 위해 보훈의 달인 6월에는 마포구 9개 보훈단체에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광복절 독립유공자 위문금 지급 ▲현충일 추념식 참배유족 수송 차량지원 ▲6.25참전 유공자 위문행사 ▲독립유공자 및 유족 위문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폰 교육, 장구교실 등 건강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조사 발생 시에는 근조기를 지원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분들께서는 마포구에서 제작한 안내문을 확인하고 빠짐없이 지원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45

중랑천서자전거길 기초번호판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중랑천 자전거길에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기초번호판 76개를 설치했다. 기초번호는 도로구간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눠 번호를 부여해 위치를 표시하는 것으로, 주변에 건물 등이 없어도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는 주소 표시 방법이다. 중랑천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도심 속에서 여가를 즐기기 위해 많은 구민들이 찾고 있는 장소지만, 주변에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 등이 없어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다소 어려워 문제가 제기됐다.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중랑천 자전거길에 주요지점에 기초번호판 76개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가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재철 부동산정보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중랑천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누구나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해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랑천서자전거길에 기초번호판 76개를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기초번호판 설치 등 주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44

금천구립시흥도서관, 나만의 팝업 그림책을 만드는 ‘우리들의 북아트’ 운영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나만의 팝업 그림책을 제작해보는 ‘우리들의 북아트’를 9월 7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 금천혁신교육지구 ‘나만의 책 만들기(북아트) 교육’의 하나로,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독서 후 느낀 점을 이야기로 쓰고 그려보는 창작 활동을 통해 총 4면으로 된 360도 팝업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쓰기(스토리보드 만들기) △ 팝업 구조 계획 세우기 △ 이야기의 장면 배경 그리기 △ 장면별 구성요소 그리기 △ 장면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 표지 완성 등이다. 나만의 팝업 그림책을 제작하고 싶은 초등학교 2~4학년은 8월 11일(목)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geumcheonlib.seoul.kr) ‘문화프로그램 신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책을 읽고 감상을 정리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을 나만의 책으로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34

8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설명회를 가졌다.관내 발달장애인 52명 선정…실시간 위치 추적·긴급 호출 기능 등 탑재GPS 내장 스마트기기가 부착된 신발 깔창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에게 GPS가 내장된 스마트기기를 제공해 실종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구는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관내 발달장애인 52명을 선정해 기기를 보급했다. 지원 품목은 △GPS 내장 스마트기기 △신발 깔창 △손목시계 밴드이며 착용자 특성에 맞게 두 가지 형태로 선택적 사용할 수 있다.착용 시 보호자가 현재 위치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위치를 이탈하면 보호자와 관리자에게 경고 알람이 전달돼 조기 발견을 돕는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앱 사용을 위해 스마트기기 사용 설명회를 실시하고 사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주선이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리고,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8-11 14:26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피해 지역인 사당2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10일 오전 윤 대통령과 극동아파트 현장 상황 점검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월 8일부터 폭우 피해 현장을 밤새워 동분서주하며 직접 수해 복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8월 10일 오전, 박 구청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사당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지원으로 아파트 입주민이 안심하고 출입할 수 있도록 행안부의 안전진단 등을 지원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이어 박 구청장은 동작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요청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이번 초유의 수해 피해와 관련 주민들이 더 많은 지원 및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가장 시급한 전기와 수도 시설을 대부분 정상 복구했으며, 이외 흙탕물 범벅인 도로를 치우고 침수된 지하주차장은 양수기를 동원하여 배수 완료하는 등 복구작업에 한창이다.또한, 윤 대통령의 지시대로 행정안전부에서 정밀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축대 보강 작업 중이다. 이후 확실한 안전진단이 나올 때까지 현장 부근을 강력하게 출입 통제하며 아파트 입주 및 통행 가능 여부 등 결정할 방침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구 전 지역에 대해 위험 지역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구민 안전을 우선 확보한 후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구청장은 사고 발생 즉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피고 이재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작중학교, 사당종합체육센터, 사당2동주민센터 3곳에 대피소를 마련했다. 아파트 현장에 피해복구상황본부를 설치하고 무너진 옹벽으로 인한 통행로 확보 협조 요청, 생수, 물차, 구호물품 지원 등 신속히 대응했다.아울러,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5개 동주민센터와 유기적 대응체계를 가동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11 14:25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지반침하 등의 사고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가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동작구 출신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 대응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민규 의원은 “그간 서울시의 방재, 치수 대책이 시급한 방재시설 보강과 유지에 치우쳐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한 예방적 대처가 미흡했기에 이번 폭우로 시민 피해와 불편이 커졌다”고 밝혔다. 또한, 침수피해 원인분석 결과 “내수 침수의 약 40%가 하수도 시설의 우수 배제기능 미흡으로 조사되었고, 피해시설 복구는 기능 복원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피해 복구지역에서 피해가 연례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최근 10년간 1일 10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1.5배 증가했으며, 평균 기온은 21세기 말이면 5.9°C 이상 상승하고, 폭염과 열대야는 평균 7.5일에서 32일로 한 달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재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방재기준을 재설정하고, 수방시설과 각종 기반시설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신속한 피복구와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이에 최민규 의원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해관리 및 안전대책을 마련하며 신속한 피해복구 및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서울시의원 112명 중 과반이 넘는 60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11 14:24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동작을)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서울 기상관측 이래 115년만의 기록적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동작구는 현재(8월 11일 9시 기준) 2명이 사망하고, 20여 건의 옹벽·축대 붕괴와 316건의 침수가 발생했다.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추가 비 소식도 있어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이수진 의원은 “동작구 관내 주택과 전통시장, 저지대 상가 등 생활기반 상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서울시와 동작구청의 여력으로는 이미 효과적 수습과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복구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내용에 서명한 주민 약 3천명의 서명부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이 의원의 긴급 요청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점검인력 20여명을 긴급 투입해 피해 아파트의 전기안전점검을 마친 데 이어,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수해 시장상가 등의 무료 전기안전점검에 나섰다. 또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긴급 식수지원 요청을 통해 3개 대피소 이재민과 피해 아파트 주민에게 2리터 식수 1920병을 공급했다.이수진 의원은 “정부의 예비비 지출, 금융지원, 세금지원, 공공보험 및 전기요금 경감, 주택 및 시설복구 지원, 학자금 면제, 세입자 보조 등 법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우선 검토할 것”을 강조하며 “정부역량을 총동원해서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피해복구와 지원금 지급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11 14:23

동작구는 지난 8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설명회를 가졌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에게 GPS가 내장된 스마트기기를 제공해 실종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관내 발달장애인 52명을 선정해 기기를 보급했다. 지원 품목은 ▲GPS 내장 스마트기기 ▲신발 깔창 ▲손목시계 밴드이며 착용자 특성에 맞게 두 가지 형태로 선택적 사용할 수 있다. 착용 시 보호자가 현재 위치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위치를 이탈하면 보호자와 관리자에게 경고 알람이 전달돼 조기 발견을 돕는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앱 사용을 위해 스마트기기 사용 설명회를 실시하고 사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선이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리고,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22

신사동 침수주택 복구작업에 참여중인 박준희 관악구청장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중부지방 일대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0일 오전 부서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곧바로 신사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겨워하는 전통시장에 설상가상으로 수해까지 덮쳐 상인들의 시름이 매우 깊다”며 “수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속히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기준으로 관내 소재 전통시장 13곳, 164점포에서 침수와 누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확인됐다. 특히 관악신사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빗물이 역류하면서 100여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봤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피해 발생에 대하여 신속한 피해사항을 조사하고 감전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시장 내 긴급 전기 안전점검 실시 및 전기설비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박 구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조원초등학교 인근 주택과 삼성동 벽산블루밍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단수 및 단전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관련 부서의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관악클린센터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도로파손 잔재, 토사유출, 퇴적물 등 수해로 발생한 쓰레기가 구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신사동 침수 주택 현장을 방문해 침수 가구 및 가전 정리, 폐기물 처리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대민 지원에 직접 힘을 보탰다. 현재 구는 △침수주택 △도로 및 하수시설물 파손 △산사태 및 사면 유실 등 피해 지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한편, 각 부서별 현장점검 및 순찰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이번 수해로 발생한 이재민은 동주민센터, 경로당, 숙박업소, 학교 등 임시대피소 17개소에 140여 명을 긴급하게 대피시키고 응급구호세트와 취사구호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10일 수해복구 현장에 52보병사단 210명, 자원봉사자 및 동별 직능단체 인원 380명 등 군인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구는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및 세무조사 유예 등 피해주민을 위한 지방세 세제지원을 추진한다.  박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 및 주택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구는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재난 지원금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실시간 대응태세를 갖춰 추가적 피해가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19

홍보 포스터(움스프렌즈)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유쾌 발랄한 가족 뮤지컬 ‘두근두근 움스프렌즈’를 선보인다. ‘두근두근 움스프렌즈’는 암사동 선사유적 캐릭터 ‘움이, 토리, 비도, 코기’가 구석기에서 신석기 시대로 넘어가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어딘가 특이한 ‘움이’와 귀여운 도토리 ‘토리’, 그리고 멧돼지 ‘코기’가 친구가 되어 신석기 요정 ‘비또’를 만나러 가며 신석기 시대로의 첫발을 딛는 과정을 친근한 멜로디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창작 뮤지컬 ‘두근두근 움스 프렌즈’는 암사동 유적을 주제로 선사 캐릭터를 활용해 강동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이러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암사동 유적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역사문화도시 강동’으로의 기반을 탄탄히 함과 동시에 매년 개최되는 ‘강동 선사문화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근두근 움스프렌즈’는 2021 한국문예회관연합회 기획제작 공모사업인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비 일부를 지원 받았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2022 K-콘텐츠엑스포 In 싱가폴’에 출품해 3일 간 21개 국가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국내 창작 뮤지컬과 강동선사캐릭터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지역 캐릭터를 활용해 공연예술로 개발하는 것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한다”며 “강동문화재단에서 제작한 창작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작업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가 많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 강동구에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은 6,000년 전 신석기 시대 유적 중 선사시대 선조들의 생활상을 온전하게 간직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유적지다. 지난 1979년 중요 주거유적지임을 인정받아 국가문화재(국가문화재 사적 제 267호)로 등재되었고, 강동구의 문화유산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강동 선사문화축제’를 26년째 개최해오고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18

광진구청 전경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아차산공원에서 하반기 야외 버스킹을 진행할 공연팀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아차산공원의 토요한마당 야외무대에서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야외 버스킹을 운영할 개인 또는 단체, 총 14팀을 모집한다. 야외 버스킹에는 노래, 연주, 퍼포먼스 등 장르에 상관없이 공연예술 분야를 다루는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차산 토요한마당’은 1회당 120분에서 240분간 운영되며, 2팀에서 3팀 정도가 무대를 채운다. 따라서, 선정된 공연팀은 60분에서 120분 동안 야외 버스킹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연팀은 5분 이내 공연 영상 혹은 녹음 파일을 포함해 신청서를 작성 후, 광진구청 문화체육과로 이메일(mh2021@gwangjin.go.kr)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팀은 공연실적과 장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결과는 선정된 공연팀에 한해 이달 22일 이후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한 장르의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공연예술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가 풍요로운 광진구를 실현하고자 한다”라며 “자연을 품은 아차산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여러분들의 실력을 맘껏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1 14:15

배식봉사하는 김현기 서울시의장김현기 서울시의장이 지난 8~9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현장을 매일 오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강남구에 시간당 최고 114.5㎜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매번 침수피해를 입는 구룡마을은 이번에도 큰 피해를 입었다.구룡중학교 체육관에 위치한 임시 대피소에는 88명의 이재민이 텐트에서 숙박하고 있으며 수해현황 피해접수는 350건에 이르고 있다.김현기 의장은 11일 오전 임시 대피소에서 박진 국회의원,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함께 배식봉사를 한 뒤 구룡마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 박진 의원,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김 의장은 “매년 반복되는 구룡마을 수해 피해는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하다.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최고의 대책을 강구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희 의회의 역할일 것 같다”라며 “보도 자료에 의하면 민주당 의회에서 수방 등 재난 예산을 삭감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책임을 방기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국민의 힘이 다수당인 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을 점검해서 적재 적소에 예산을 배분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1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