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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인문학 특강 ‘AI 시대를 준비하는 공감의 대화법’을 7월 4일과 13일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마샬 로젠버그의 ‘비폭력대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한 캐서린 한이 ‘누구에게나 유용한 공감의 대화법’(7/4)과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비폭력대화’(7/13)를 주제로 강연한다.비폭력대화는 미국의 임상심리학박사이자 평화운동가인 마샬 로젠버그가 제안한 대화 방식이자 삶의 철학으로 연민의 대화, 삶의 언어라고도 한다.인간 내면의 선천적 연민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대화 방법으로, 최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사 CEO가 추천해 주목받기도 했다. AI와 공존하는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인공지능에 끌려가기보다 이를 잘 다루고 이용하며 함께 살아가는 능력이 필요하다.7월 4일에는 비폭력대화의 핵심 개념(관찰, 느낌, 욕구, 부탁)과 인공지능과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요소인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중요한 것’을 배운다.7월 13일에는 어린이를 위해 개발된 비폭력대화 교육 방법인 ‘스마일 키퍼스’가 어린이 워크숍으로 운영된다. 동시에 양육자들을 위한 성인 비폭력대화 교육도 별도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함으로 일상에서 겪는 갈등을 대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디지털원주민인 어린이들과의 소통에서 난감함을 겪는 양육자들도 비폭력대화에서 강조하는 ‘솔직하게 말하기’와 ‘공감으로 듣기’를 통해 신뢰 관계를 만들어가는 구체적 방법을 배운다.서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는 구민을 위한 미래사회의 신기술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여러 가지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21 12:55

 서대문구는 ‘건강행복100%도시 서대문’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 서대문구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서대문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건강도시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교수, 서대문구의원 등 13명이 참석해 ‘2024~2026년 서대문구 건강도시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건강도시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해 12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도시 조성 의무를 담은 개정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됐고 이후 보건복지부는 건강도시 지표와 지표 활용 가이드라인을 보급했다.지방자치단체의 협의체 형식으로 운영돼 온 건강도시 사업이 이처럼 국가 수준의 정책으로 발전되는 상황에 맞춰 서대문구는 그간 보건소 단위사업 위주로 시행해 온 건강도시 사업의 영역을 서대문구 전 부서로 확대했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서대문구 지역보건 의료계획 및 분야별 정책계획 등과 연계한 건강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왔다.이번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 ‘2024~2026년 서대문구 건강도시 기본계획’은 서대문구의 도시건강 현황 및 건강도시 정책의 현재, 건강도시 중장기 추진방향, 건강도시 비전 및 4대 정책 등을 담고 있다.4대 정책은 △기후대응건강도시 △건강활동환경도시 △스마트건강도시 △건강공동체도시 등이며 정책별 중점사업을 선정해 건강도시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표를 통한 사업별 성과평가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이성헌 구청장은 “건강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일상 생활권 안에서 건강한 삶과 행복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건강행복100%도시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21 12:54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 홍제1동·2동)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과 함께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가칭) 신설을 위해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3호선 홍제역사 내 지하상가에는 10년 이상 공실로 방치된 공간이 있는데, 이를 청소년들이 편하게 오가며 쉼과 학습·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려는 것이다.이를 위해 지난 4월 문성호 시의원, 강민하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부대사업처, 서대문구청 특별보좌관 및 아동청소년과 직원 등이 함께 모여 1차로 관련 계획을 검토한 바 있다.이날은 그간의 1차 관련부서 회의 결과와 진행사항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이 공간을 어떻게 조성, 활용할지에 대해 실제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특별히 기획한 시간이다.이에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는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 신설의 게획 경과 보고는 물론 구민들과의 자유로운 토의로 진행했다.먼저 문성호 시의원의 진행상황 보고를 들은 학부모들은 최근 홍제동 청소년활동공간 꿈다락이 이전하여 홍제역 주변에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이 절실해졌다며, 공간 신설 계획을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서 청소년센터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고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마지막으로 강민하 구의원은 ”늦은 저녁 시간인데도 무려 138개월이나 방치된 홍제역사 내 공실 상가를 청소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모여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성호 시의원님, 이성헌 구청장님과 협력하여 틴에이저 아지트를 빠른 기간 내에 조성하고, 이후에도 해당 공간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예산 확보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다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21 12:52

 서대문구는 올해 12월 27일까지 ‘2024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모집 대상은 서대문구에서 식당이나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인근 상권 평균 대비 이용 가격이 저렴한 업소다.단, △최근 2년 이내의 행정처분 △지방세 3회 및 100만 원 이상 체납 △최근 1년 이내의 휴업 △영업개시 후 6개월 미만 △프랜차이즈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서대문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이용해 내면 된다.구는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적격 여부를 심사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알림 명패를 매장에 부착할 수 있으며 맞춤형 물품지원과 환경개선, 구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특히 행정안전부와 네이버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달 중 네이버 지도에 착한가격업소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네이버 및 네이버 지도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해당 목록이 결과에 포함되고 ‘개별 플레이스 페이지’에는 선정된 업소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인증마크가 함께 노출된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21 12:49

서대문구의회 지역특성화발전연구회(대표의원 서호성)은 지난 5월 23일 ‘서대문구 노동인권 진단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지역특성화발전연구회’는 서대문구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 정책을 개발하고자 서호성 재정건설위원장을 대표의원으로 이종석 부의장, 박경희 의원, 김양희 의원이 참여, 올해 2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첫 활동으로 서대문구 현 노동인권 실태를 파악, 노동환경 개선안은 물론 일자리, 노동 정책 방안을 연구하고자 관련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준비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하종강 교수와 서대문노동시민네트워크 차승연 대표를 초청, ‘지역노동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고용협력체계 강화 및 노동환경개선’을 주제로 진행했다.먼저 하종강 교수는 현재 학교 노동교육은 임금, 근로시간, 휴일 등「근로기준법」위주의 개별 권리에만 집중한 반면, 노조설립, 단체교섭, 노사협의회 등 노사관계법과 노동3권 관련 교육은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사회발전에 필요한 집단적 노동교육이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차승연 대표는 노동복지 향상을 위해 노동상담, 노동인권교육 등이 필수이며 이를 위한 전문인력, 재정지원이 필요하다. 또,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적절한 임금과 노동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노동자-노동조합-지역단체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 같은 제안에 토론회에 참석한 구의원들과 주민들 역시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청소·경비노동자의 처우개선 필요성’, ‘현장 노동자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과 관계부서-지역노동네트워크 협력’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지역특성화발전연구회 서호성 대표의원은 “청소년, 요양보호사, 대리운전기사 등 취약한 근무환경에 놓인 노동자를 위해 노동 상담, 인권침해 사례 발굴은 물론 실질적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구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 추진과 노동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서도 구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21 12:47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들’을 주제로 연속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5월 29일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열린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과 7월에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1회 토론회는 ‘박석준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장(이하 박석준 전 위원장)’을 초청, ‘OECD 인재상과 지역사회 내 교육지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과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는 ‘아이들의 자아정체성 확립과 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특히 이날은 평소 교육에 관심 많은 주민뿐 아니라 서대문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 서대문 구의원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육의 핵심과 지역사회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실제 박 전 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도 여전히 학생 개개인의 정체성·존중감·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대인관계 역량 강화가 교육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했다.또한, 미래 교육의 방향이 삶, 학교와 지역사회, 평생교육을 통합한 ‘생태계형 교육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참석 주민과 토론 시간에는 서대문구가 가진 보육, 교육 특징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개선 사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특히 이날 주민들은 서대문구 지역 내에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실제 연희동 주민이라고 밝힌 주민은 연희어린이공원을 사례로 들며, ‘접근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시설이 낙후되고 관리되지 않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 밖에도 어린이 공원이나 놀이터에 공중화장실이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이 같은 의견에 김규진 의원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 부족은 오랫동안 제기된 문제이며, 특히 이미 조성된 공간조차 잘 이용되지 못하는 것은 행정을 통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토론회에 참석한 박진우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강연 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무엇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 같은 고민과 대안들이 모여 서대문구 교육 환경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발판이 되도록 구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21 12:45

 하체 건강이 중년의 삶에 행복을 주는 정도가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면 삶이 위축되고 활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하체 건강의 키워드는 다리 근력 강화다. 다리 근력이 약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고 활동성이 떨어진다. 다리 근력이 약해져서 자세가 앞으로 굽거나 옆으로 비뚤어지게 되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척추가 반대 방향으로 휘는데 너무 많이 휘면 휘는 방향 쪽 압력이 증가해서 척추 추간판 탈출이나 척추 협착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자신의 다리 근력이 약해진 것을 감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후들거린다는 느낌이 들고, 무릎에 힘이 자꾸 빠지거나 굽고, 30분 이상 걷기 힘들면 다리 근력이 약하다는 증거다. 허벅지 두께가 과거에 비해 얇아졌다면 근위 측으로 근력이 약화 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무릎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도 도전 해 볼 만하다. 무릎 앞부분 근육을 강화시키는 대퇴부 두근 운동, 무릎 근육을 강화시키는 허벅지 축부 근육 강화 운동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은 누워서 다리를 들고 있는 대퇴부 두근 운동이다.  주의할 점은 가능한 무릎을 편 상태로 운동해서 무릎 관절에 심한 자극이 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하지 정맥류란 다리의 정맥혈관들이 거미알 또는 그물모양으로 늘어지거나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꼬이고 비틀려 변형이 생겨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는 만성 혈관질환이다. 장시간 서있는 직업을 가졌거나 임신이나 비만으로 인해 복입이 올라간 상태에서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면 다리가 무겁고 붓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쉽게 쥐가 나거나 욱신거릴 수 있다. 통증이 더해 종아리의 미세혈관이 늘어나 거미줄처럼 피부 위로 도드라지고, 굵은 혈관들이 무리지어 불거진 형태로 나타나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하지정맥류도 발병하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우선돼야 하지만 발병 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지 않는 것은 물론 원활한 정맥 순환을 위해 적절한 근육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젊은 여성들이 즐겨 입는 몸에 꽉 끼는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는 하체를 압박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이처럼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고, 다리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편은 이른바 “한 평의 기적, 10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108배다. 108배 수행이 “운동”이나 “체조” 개념으로 비쳐질 우려도 있지만 마음 수행은 물론 몸 건강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108배가 무릎관절에 무리를 준다는 우려를 하지만 오히려 무릎 근육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이 전문가들 견해다.나이를 불문하고 산을 잘 타는 어르신이 있는 반면, 무릎이 아파서 등산은 꿈도 못 꾸는 젊은 층도 적지 않다. 하체근력이 좋은 여성은 뇌 노화가 지연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나왔다.다리 힘이 좋은 여성일수록 나이가 들수록 정신기능을 더 잘 유지하고 뇌의 신경세포 일부인 회색질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결과다. 이는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은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과 연관되며, 하체근력이 면역기능이나 혈액순환, 신경보호체계와도 관련지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21 12:40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5월 30일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사이토 총독 저격사건  100주년을 맞아 참의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채찬(1962년 독립장), 김창균(1995년 독립장), 장창헌(1995년 애국장), 이춘화(1995년 애국장) 선생을 ‘2024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채찬 선생은 남만주 항일무장투쟁단체 참의부 참의장으로서 김창균,장창헌,이춘화 선생과 함께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므며 압록강변을 순시하는 사이토 총독 저격을 시도했다. 이 날 선정패 전수는 광복회 주관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강연회에서 치러졌다. 네 분의 유족을 아직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신흥무관학교출신 채찬 선생의 선정패는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장에게, 대한민국임시정부산하 참의부로서 무장투쟁을 하신 김창균,장창헌,이춘화 선생의 선정패는 안병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부회장에게 대신 전수됐다.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권회복을 위해 죽음을 불사한 독립운동가분들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바친다.”며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일상에서 기억하고 기념하는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13 12:55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사진)은 5월 23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연구실에서 서울시 도시교통실 철도사업팀으로부터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논의했다.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은 6호선 새절역(시점)과 2호선 서울대입구역(종점)을 경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신촌과 여의도 등을 지나며 총 연장 15.6㎞에 16개의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서울시는 서부선 철도사업 추진을 위하여 ’21년 5월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22년 12월 실시협약(안)을 마련하여 지난해 9월 기재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에 심의 요청하였으나 총사업비 산정 방식을 개선 후 재상정 하기로 했다. 하지만 물가 변동에 따른 건설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 간의 사업비 협의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민투심 안건으로 재상정하지 못하고 있다.추진현황을 보고받은 김 의원은 “재정 부담 조정 등으로 서부선 도시철도 협약이 늦어지고 있는데,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민투심’ 심의 통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도시교통실 철도사업팀장은 “시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조정 문제는 신중하고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사업비 조정기준과 적용방안을 PIMAC(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등 관계기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통해 마련 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민투심에 재상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하겠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년 넘게 지지부진한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하여 주민들도 더 이상 참기는 힘들 것이다. 면밀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사업이 지체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13 12:54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5월 25일, 서대문구 연희동 동진빌라 놀이터에서 개최된 주민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자연경관지구 해제와 관련된 오보를 바로잡고자 나섰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동진빌라 일대 자연경관지구 해제는 우리 동진빌라 주민의 오래된 염원이므로 반드시 해결하고 종 상향과 함께 동진빌라를 멋지고 깨끗하게 재건축하여 연희1구역 재개발, 홍연시장터 공공재개발에 이어 비약적인 마을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며 인사말로 입을 열었다.문 의원은 이어서 “지난 간담회에서 말씀드렸듯, 이에 대한 첫 단추는 기초조사 및 계획안 작성, 즉 주민의 의견이 하나 되어 추진위를 구성한 후 이러한 재건축 사업을 실시 하고자 한다는 청사진인 추진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라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계획안이 작성되면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다시 한 번 청취한 후, 서대문구의회로 송부된다. 서대문구의회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받은 후 입안하여 상정, 이를 가결하면 서울시의회로 송부되는 구조다. 서울시의회로 넘어오면 확실하게 지지고 볶아 반드시 관철하도록 할 것이며, 비록 연희동에서 활동하는 서대문구의원 세 분이 모두 저와 당은 다르지만, 이를 관철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며 초당적 협력을 이뤄낼 것임을 약속했다.한편 문 의원은 “서울시에서 자연경관지구가 해제된 적이 없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2019년 7월 11일에 종로구 삼척동 북촌지구 단위계획 변경 등으로 인해 해제된 사례가 있다”라며 바로잡았으며, “서대문구청에서 자연경관지구를 해제할 수 있다는 주장도 거짓이다. 서대문구청에서 계획안을 제시할 수는 있으나 결국 해제 심의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구청의 행정만으로 해제된다는 주장은 거짓이다”며 주민 간 붉어진 오보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자연경관지구 해제를 두고 거마비를 요청하는 사기꾼도 경계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자연경관지구는 주민의 뜻이 모여 구의회를 통과해 서울시에 직접 심의받아 고시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본 의원을 믿고, 절대 오보에 휘둘리지 말고 모든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며 주민 의견 단합을 강조하며 말을 마쳤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13 12:52

 서대문구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 발굴·지원사업’이 최근 서울시의 ‘약자동행지수 성과평가’에서 ‘생계·돌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약자동행지수’란 약자의 기준에서 정책이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평가하는 수치로, 약자동행 가치 확산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한다.시는 ‘서대문구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는 가족돌봄 청년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고 평했다.실제로 구는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등 가족돌봄 청년 지원에 앞장서 왔다.성과도 잇따라 홍제동에 거주하는 30세 A씨는 신체 질병과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를 돌보느라 경제적으로 힘들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도 없었지만 욕구조사와 복지상담을 받은 뒤 일상돌봄 서비스(식사영양관리) 및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북가좌동에 거주하는 23세 B씨는 파킨슨병과 자궁암을 앓는 어머니를 돌보며 취업을 준비하느라 어려움이 있는데 구가 일상돌봄 서비스(식사영양관리) 및 후원금(온누리상품권, 장학금 등)을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연희동에 거주하는 18세 C씨는 어머니가 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가정의 자녀로 전공(미용) 특성상 실습비가 많이 들어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웠지만 이달 초 ‘서대문구 카페폭포 행복장학금’을 지원받아 미용사의 꿈을 이어 갈 수 있게 됐다.서대문구는 이같이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노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매진한다는 계획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며 “가족돌봄에 대한 부담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장애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13 12:51

 서대문구는 최근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 입사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앞서 구는 건설 공사에 따른 도시 미관의 저해를 막고 경관 수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대문구의 특색이 반영된 상징적인 디자인을 공모했다.구는 응모된 26개 작품 가운데 창의·심미성, 지역·조화성, 활용성,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와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의 외부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했다.대상은 이승훈 씨의 ‘서대문에서 찾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최우수상은 차준엽 씨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행복 100% 서대문’과 최정현 씨의 ‘행복가득 비전가득 서대문’이 차지했다.우수상은 문홍현 씨가 ‘NEW 서대문구’, 정우용 씨가 ‘행복 100% 서대문!’ 김진환 씨와 권순표 씨가 ‘서대문九여행길’로 받았다.부상으로 대상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에는 각 300만 원, 우수상에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서대문구는 이 작품들을 기반으로 ‘서대문구 공사장 가설울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건설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수립될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이 서대문구의 도시 미관과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13 12:43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이 된 7개 단체를 표창했다.이번에 수상한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보컬 조웅)는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카페 폭포 콘서트를 열었으며, (사)한국지반신소재학회(회장 유승경)는 정기총회 때 받은 쌀 화환 120kg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기부했다.(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서울지역본부(사무국장 김정민)는 ‘사랑의 우리 농산물 꾸러미’ 270세트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으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공연팀(회장 강세찬)과 명지대학교 중앙댄스동아리 MGH(대표 공성원)는 ‘2024 서대문 봄빛축제’에서 시민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사했다.서대문카포스협동조합(이사장 전나문)은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차량 무상점검을 벌였으며, 관내 비영리단체인 상록수(사무국장 류경애)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구는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나눔과 봉사의 선순환을 이끌고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확산시킨 우수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을 매월 선정해 ‘구정언론홍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시상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수상 단체의 공적을 소개한 뒤 “다양한 방식의 공헌이 많은 주민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어려운 분들께는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 | 서대문자치신문 | 2024-06-13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