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미스퀸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권휘는 무대를 점령하며 세계대회 한국대표로 우뚝 서기위한 목표로 트레이닝하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K팝의 선두주자인 BTS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면 권휘는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수프라내셔널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미스퀸코리아 대회 본선 진출로 글로벌 라이징 한국대표 등극하기 위해 독특하고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권휘만의 강점은 현재 국제학교 영어교사로 활동하고 있어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세계 무대에 설 자격을 갖춘 세계인이다.
또한, 해외 시청자가 주 타겟인 KBS NEWS English는 연예,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한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며 한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는 온라인 뉴스 플랫폼으로써 권휘양은 KBS NEWS English 영어뉴스 페이지에서 한국의 주요 지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국회 토론회 사회, 이스라엘X금단제 한복 무대 메인 모델, G20정상회의, 외교인사 통역 등 다방면으로 탤런트 있는 세계대회 경험이 있는 ‘뭘 좀 아는’ 준비된 후보자이다.
권휘는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당당함의 완전체'라 말하며 인생에서 잊지 목할 기억과 외유내강 매력을 발산 생생하게 들리는 관객들의 함성을 꿈꾸며 함께 대회를 치루는 다른 후보자와 협력, `2019미스퀸코리아 대회를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고 한다.
미인대회 관계자는 “주관이 뚜렷하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있는 예쁜사람이다”고 말했다.
권휘는 "현실에서 아름다운 후보자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 본선 대회까지 따뜻하고 강렬한 인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과 함께 협력 소통하며 대회를 즐길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휘는 `2019미스퀸코리아를 통해 제 2의 도전을 임하는 자세는 감각을 갖춘 대세로 진화하기 위해 다!예뻐 대회의 슬로건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년전 큰 꿈을 품고 `2018미스퀸코리아 대회에 출전했을 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