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에서는 2020년 대입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응원하는 '수능 북트리'를 설치 성큼 다가온 겨울과 더불어 특유의 따뜻함과 정감을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능력시험일인 14일 한파가 몰아쳐 수능시험장 분위기는 따뜻한 옷을입고 부모님들과 선배들이 자녀와 후배들을 응원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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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에서는 2020년 대입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응원하는 '수능 북트리'를 설치 성큼 다가온 겨울과 더불어 특유의 따뜻함과 정감을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능력시험일인 14일 한파가 몰아쳐 수능시험장 분위기는 따뜻한 옷을입고 부모님들과 선배들이 자녀와 후배들을 응원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