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및 출판기념회에서 전민자 소장(우)과 원고를 코칭해 준 윤석일 작가가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열린여가문화연구소의 전민자소장이 지난 10월 15일 도봉구 도봉로에 있는 사무실에서 연구소 1주년 기념식 및 나는 '언제나 자유롭게 일한다' 출간 콘서트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북일보 안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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