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포구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PBS코리아·K뷰티전문가연합회로 부터 마스크 5,000개를 기증받았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최홍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국민의힘 강서병 김일호 후보 “강서병 출마는 ‘운명’” 국민의힘 양천을 오경훈 후보 “‘양천경제특구’ 추진으로 지역 발전”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험지’ 강서을 운명처럼 받아들여 몸·마음 건강 동시에 챙기는 ‘실버태권도’각광 국민의힘 구자룡 후보, 젊은 패기로 양천갑 텃밭 탈환 노려 제22대 국회의원 '동대문 을' 김경진 후보 인터뷰
주요기사 최구기 서울병무청장, 서울소방재난본부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동작도서관, 서혜정 성우 특강 ‘낭독의 즐거움’ 개최 “주민들간 공감대가 잘 형성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 적극 마련에 주력할 터” “성장 잠재력 무궁무진한 성동의 변화 더 담대해지고 발전 더 견고해져야” “할 일 많은 중구·성동구을에 저 이혜훈이 특급배송 되었습니다.” “일류도시 중구·성동 완성,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