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산 대표, 토목건축업계 마이더스 주거문화에 저력 발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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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산 대표, 토목건축업계 마이더스 주거문화에 저력 발휘하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09.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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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토건 유광산 대표 / 서울로컬뉴스DB
유광토건 유광산 대표 / 서울로컬뉴스DB

“벽을 밀면 문이 되고 벽을 눕히면 길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건설업계에 25여년 간 몸담고 있으며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CEO로 정평이 나있다.

유광산(유광건설) 대표는 AI시대에는 창의적인 사고력으로 나무를 빚어 미래까지 안전한 색다른 건축물을 각자에 맞춰 선보여야 소비자를 만족 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건축물의 완성은 토목을 단단한 디딤돌로 전문지식과 축적된 경험을 통해 기존의 틀을 벗어나 AI기술을 접목 안전성으로 매워주는 작업이 필수다.

유광건설이 주거문화에 지향하는 디테일은 튼튼한 기초 토목의 독보적 기술력이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합리적인 안전성을 담보로 미래 100년을 넘어 서는 사회적 책임에 경쟁력을 두고 주거 문화의 사회적 축을 책임 있게 담당하고 있다.

유 대표는 건설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있었음에도 토목만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한 곳을 보면 한쪽에 몰입 집중 옆을 볼 겨를이 없었다”라며 “토목건설업계 외길 인생으로 건축분야에 무한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25여년 간 토목건축업계에 종사하면서 관련 분야에 사회적 봉사활동에도 헌신적으로 동참한다. 수상 이력으로는 법무부장관상과 서울시장상, 경기도 건축문화대상을 비롯, 토목건축분야에서 사회 공헌도에 참여해 기여한 바를 평가받고 있다.

또한 유광산 대표는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아끼고 사랑한다. 선진기술력과 로봇기술력보다 직원들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장기근속 직원에게 포상제도로 격려하기도 한다.

토목건설업계에 진출하려고 하는 후배들에게는 3D 업종이 아닌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직업군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하라고 격려도 아끼지 않는 인성 좋은 선배이기도 하다.

유광산 대표는 인적자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 후배들이 입사를 하면 대기업 못지않은 처우를 해준다. 조직력이 탄탄한 기업으로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은 이 시대 주목할 만하다.

유광산 대표의 포부는 향후 5년 내 해외진출에 대한 계획으로 지하 거대한 암반들을 제거할 수 있는 독보적 기술력을 차곡차곡 발휘하며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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