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19일 구청 앞 헌혈 버스 마련해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비상사태 해소 위해 적극 동참 - 사전 신청 받아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 철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9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여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성북구청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 안에서 참여자들이 헌혈 전 전자문진 등을 하며 대기하고 있다. 이날 헌혈행사 전 희망자를 신청 받아 대기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19일 ‘사랑의 헌혈운동’ 이 진행된 성북구청 앞 헌혈 버스 안에서 참여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성북구청 및 동 주민센터 직원, 사회복무요원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필리핀에서도 계시말씀 갈증 해소돼…참석 목회자 “오늘 절대 잊지 못할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 갑 안규백 당선자 산책 잦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안심귀가 스카우트, 구·경찰서 합동 야간 순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 을 장경태 당선자 2024 선농대제 기념 '제2회 어린이 미술대회' 성황 제기동 고대앞마을 따뜻한 봄 프로젝트 개최
주요기사 서울가정법원 김형률 부장판사 일행, 서울보호관찰소 방문 청량리역 앞 광장 '매력정원' 조성 휘경2동 휘경교회, 장학금 전달 전농1동 희망복지위, 제철 김치 지원 세상 가장 작은 말 '월리', 區 명예 홍보대사 위촉 동문장애인복지관, '우리함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