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8일 전국 고사장에서 치러졌다.?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최근 확진자가 연일 속출한 탓에 수능하면 떠올리게 되는 후배들의 진한 응원전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제17시험지구 제23시험장인 강서구 영일고등학교 앞에서 학부모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수험생이 들어가는 모습을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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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8일 전국 고사장에서 치러졌다.?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최근 확진자가 연일 속출한 탓에 수능하면 떠올리게 되는 후배들의 진한 응원전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제17시험지구 제23시험장인 강서구 영일고등학교 앞에서 학부모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수험생이 들어가는 모습을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