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2022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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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2022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개최
  • 금정아 기자
  • 승인 2022.05.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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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상호협력 증진 및 최신 의학정보 공유
관악구의사회 연수 강좌에서 김상일 병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관악구의사회 연수 강좌에서 김상일 병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19일 병원 본관 9층대강당에서 ‘2022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를 열었다.

관악구내 병·의원 상호협력 증진 및 풍부한 최신 의학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날 연수 강좌에는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과 이태인 관악구의사회장을 비롯해 관악구의사회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이 좌장으로, 양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재진 센터장이 ‘1차 의료기관에서 빈혈로 의뢰되어 암으로 확진된 환자 다학제 진료를 주제로, 양지병원 신경과 정인영 과장이 뇌경색의 급성기 치료를 주제로 강연이 있은 후 질의응답 시간과 경품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태인 관악구의사회장은 코로나 상황은 많이 호전되었지만 의료여건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관악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원은 큰 병원이 아닌 가장 혁신적인 병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본원과 관악구 병·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협력과 상생으로 구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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