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써스티문 비어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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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써스티문 비어 페스티벌’ 개최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2.05.31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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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정원서 즐기는 수제맥주와 디제잉 파티 

 

 

강서구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오는 6월4일과 5일 오후 6시부터 야외 정원인 아트리움과 로얄마일 테라스에서 주류와 공연이 함께하는 ‘써스티문 비어 페스티벌(Thirsty Moon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른 무더위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힙한 감성을 담아, 저도주를 포함한 청량감 넘치는 수제 맥주와 생맥주를 준비했다. 특히 겟올라잇 밴드 ‘리얼 플레이어즈’의 공연과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 디제잉을 통해 비트에 맞춰 리듬을 타며 한껏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미식 프로그램에서 수제 맥주 맛집으로 소개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의 헌치백 헤이지 IPA를 비롯해 ‘아트몬스터’의 청담동며느리, 사랑범벅, 국제 맥주대회 17관왕을 수상한 벨기에 밀맥주 첫사랑의 향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1인 입장권은 2만5천 원이며, 맥주 또는 소주 1잔과 문 스프리츠 칵테일 1잔 교환권이 제공된다. 2인 입장권과 써스티문 세트 메뉴가 포함된 2인 세트는 12만 원이며, 내달 2일까지 네이버 페이로 사전 예약하면 선착순 100명에 한해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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