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골프 교습가 ‘짐맥클린 골프스쿨’ 클래스 운영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프리미엄 키즈 골프 클래스를 즐길 수 있는 ‘리틀 골프 버디 위드 짐맥클린’을 7월9일부터 8월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클래스는 세계 3대 골프 교습가인 짐맥클린의 골프스쿨 프로진이 책임진다. 골프에 갓 입문한 꿈나무들도 놀이를 통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PGA 투어 프로들의 수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스내그(SNAG, Starting New At Golf) 골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녀들이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부모는 호텔 야외 정원이나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객실 1박에 성인 2인, 어린이 1인 조식과 로얄마일 커피 10% 주중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키즈 골프 프로그램 1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40분 동안 짐맥클린 전문 코치와 함께 진행되는 골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스내그 도구를 활용해 골프에 생소한 아이들도 안전하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짐맥클린 수료증을 수여하고 버블건, 래시가드 등 선물 증정 및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문의 및 예약 02-2660-9000)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