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2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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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28명 위촉
  • 김승민 기자
  • 승인 2022.07.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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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구청장, “구민 여론 수렴, 통일정책 제안 등 평화통일을 위해 힘 써달라”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5일(월)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통 강서구협의회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 28명은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5일(월)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통 강서구협의회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 28명은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25() 오후 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서구협의회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새롭게 선출된 28명의 지역대표위원(시의원 6, 구의원 22)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38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앞으로 강서구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통일정책을 제안하는 등 자문위원으로서 평화통일을 위해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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