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청년회의소, 2023년 힘찬 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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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청년회의소, 2023년 힘찬 활동 다짐
  • 동대문신문
  • 승인 2023.02.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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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중심 가치창조'로 지역사회·미래세대 등 중점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지난달 10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3년 계묘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 제53대 이철영 회장은 시무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과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처럼 점프하는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1971년 창립 이래 동대문구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지난 10년 동안 관내 노인을 위한 '어르신효도잔치'를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창업프로그램 등을 동대문구청과 협조해 진행할 예정이라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7대 조종성 회장(33대 중앙회장) 19대 조인철 회장 22대 회장을 역임한 강신성 회장(46대 중앙회장) 36대 문성필 회장 37대 조인성 회장 41대 권용순 회장 47대 고진웅 회장 등 역대 회장들이 참석했고, 특우회에서는 김부영 회장, 신형환 부회장, 이영권 회장(23), 김윤태 회장(26), 구재영 회장(31), 오선주 경조특별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노연우·김세종 구의원, 구청 자치행정과 최연재 과장 이하 담당 직원들이 축하를 위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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