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한국건강관리협회)역 내 메디체크건강체험터 운영
상태바
제기동(한국건강관리협회)역 내 메디체크건강체험터 운영
  • 성동신문
  • 승인 2017.07.28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서울동부)는 오는 8월 1일(화) ~ 8월 2일(수) 양일간 14:00 ~ 16:00 제기동(한국건강관리협회)역사 내에서 메디체크 건강체험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건강체험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정보제공과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및 영양상담, 조갑주름모세혈관현미경검사를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건강을 관리해주는 건강지킴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기동(한국건강관리협회)역 건강역사 이미지 창출 및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율을 높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기획되었다고 건협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혈압측정 및 영양 상담과 더불어 현재 내 몸 상태를 대략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조갑주름모세혈관현미경검사, 체성분 검사 등 유익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바쁜 일상으로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많은 주민들이 건강서비스를 받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건협 서울 동부는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는 8월 20일 일요검진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편리하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