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
상태바
하반기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
  • 동대문신문
  • 승인 2023.08.23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기별 필요사항 안내 등 전문적인 관리 지원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식에서 내빈들이 모종식재를 하는 모습.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식에서 내빈들이 모종식재를 하는 모습.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17일 오전 1030분에 하반기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개장했다.

2013년에 처음 개장해 올해로 11년째 운영 중인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중랑천 둔치 제2체육공원(장안교 하부)에 위치한 약 6,500규모의 텃밭으로 올해는 27구획을 추가한 927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 초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 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고 상반기에는 봄 대표 모종인 상추, 쌈채소 등을 배부했다.

이번 하반기 개장을 맞아 구는 개장식 당일인 이날에 이어 19일까지 3일간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가을 모종 배부를 진행했다.

이번에 배부되는 품목은 배추, 무 등으로 텃밭 참여자는 간단한 본인 확인 후 모종을 배부받게 되며 수령 장소는 중랑천 제2체육공원 인근과 장안교 아래다. 참여자들은 제공된 모종을 심은 후 물주기, 풀 뽑기 등 텃밭 유지관리를 통해 11월까지 농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기별 필요한 안내사항 등을 문자로 발송하고 밭갈이·친환경 방제·농작물 안전성 검사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전문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입추도 지나서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있는데 중랑천에 오셔서 산책도 하시고 텃밭에서 친환경 농작물도 가꾸면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