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발송만큼 ‘맞춤형 대피소 정보’ 제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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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발송만큼 ‘맞춤형 대피소 정보’ 제공 필요”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4.05.2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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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시의원, 서울시에 대피소 위치 안내 및 홍보 당부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맞춤형 대피소 정보제공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박 의원은 하루에도 많을 때는 10건 이상의 재난 알림 문자가 발송되고 있지만, 정작 유용한 개인 맞춤형 대피소 위치 정보는 공식적으로 안내된 적이 한 번도 없다, 현행 대책의 허점을 지적했다.

덧붙여 그는 우리 모두가 재난 발생 시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면서 재난 발생 시 가정과 직장에서 가까운 대피소 정보를 한 번만 제대로 공지하면 시민 모두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번의 행정력으로 긴급 상황에 충분히 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음에도 행정기관에서 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박 의원은 에둘러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 위험하다는 재난 문자만 쏟아지고 있는 현실은 바뀌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시민 생명과 직결된 만큼 서울시장이 필수 정보 제공 방안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대피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기술적, 법적(개인정보보호법) 한계가 있다다양한 홍보 방안을 통해 시민이 재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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