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5월 17일 관악구 난향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과 소통하고, 직원과 돌봄 교사를 격려했다.
난향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정희 의원은 “지역 아이들의 기초 학습을 도와주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이 센터 교육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센터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을 위해 누구보다 값진 일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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