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대문구 패션봉제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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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대문구 패션봉제 페스티벌' 성료
  • 동대문신문
  • 승인 2024.06.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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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패션봉제 공모전, '민경패션' 최우수상 차지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7일 구청 다목적강당과 광장에서 봉제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패션봉제 페스티벌'을 동대문구 패션봉제협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대문구 제조업의 약 40%를 차지하는 패션봉제산업 활성화와 패션봉제 소공인들 자긍심 고취 및 소공인 네트워크 구축 등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한 것.

더불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2층 강당 및 복도 아트갤러리에서 관내 50개 의류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의류 및 가방, 신발 등의 전시했으며, 구청 1층 광장에서는 플리마켓을 구성해 업체에서 생산한 물품과 판매와 푸드트럭, 이벤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오후 330분에는 구청 2층 강당에서 공식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이필형 구청장, 이태인 의장, 심미경 시의원, 정성영·손세영·한지엽·노연우·서정인·최영숙·박남규·김세종·김용호·이재선·이규서·성해란 구의원,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김양호 이사장, 한국소외 디자이너협회 김은기, 한국소의 디자이너협회 김현진 서울지회장 등 내빈과 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 장병채 회장, 동대문구 의류봉제산업연합회 이순기 회장, 동대문의류봉제 협동조합 송평의 조합장, 동대문의류패션 협동조합 현영조 조합장, 동북부 스웨터연합 협동조합 이덕희 조합장 등 동대문구패션봉제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필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느질을 할 때 땀땀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 행사가 페스티벌이 첫 땀이다. 동대문구 패션봉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한민국 패션의 중심이었다. 챔피언에게는 챔피언 피가 흐르듯 우리는 역사와 전통 피가 흐르고 있다. 따라서 동대문구 패션봉제는 충분히 다시 일어설 수 있다""이 시작을 디딤돌로 삼아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다.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간절한 심정으로 했을 때 패션 문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인 의장은 "봉제 산업은 동대문구 제조업에서 한 40%를 차지한다. 업체들은 대부분 지하실에서 2~3명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봉제 산업이 발전을 했다는 것은 참 대단하다 생각한다""앞으로도 우리 동대문구 봉제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의회 19명이 열심히 힘을 합쳐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패션봉제 공모전에는 교수 및 패션 관련분야 전문가 등의 심사로 창의성, 컬러감, 원단 적합성, 봉제 완성도, 상품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민경패션(대표 송평의) 우수상 다래디자인(대표 강연심으뜸어패럴(대표 권청훈)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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