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이병윤 시의원, 제기동역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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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이병윤 시의원, 제기동역 안전점검
  • 동대문신문
  • 승인 2024.06.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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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경전철 환승통로, 1·5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현장 찾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병윤 의원(국민의힘, 동대문1)5일 제기동역 주요 현안과 관련해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역사 내에서 동북선 경전철 건설공사 제기동역 1·5번 출입구 E/S설치 설계용역 20242월 개통한 미세먼지 자동매트 설치 등 실내 공기질 관리 사항을 보고 받은 후, 1·5번 출입구로 이동하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항을 확인하고 동북선 환승통로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공사 실시 현황을 점검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동북선 경전철 사업은 총연장 13.4, 정거장 16개소, 공사금액 9,895억 원이며 현 공정률은 34.56%이다. 동북선과 제기동역 간 환승통로는 폭 6m, 연장 274m로 설계해 공사 중이고 환승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 검토하고 있다.

제기동역 1·5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각 출입구 2)은 지난해 7월 용역을 착수해 올해 7월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될 예정이고, 예산확보 완료 후 내년 1월 공사발주를 추진하게 된다.

이날 이병윤 의원은 안전 점검을 마치고 "제기동역은 경동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이 인접해 노인 승객 이용 비율이 최상위인 역이라 이용 편의와 안전관리에 더 세심한 노력이 요구 된다""현재 설치 용역 착수 중인 제기동역 에스컬레이터와 동북선 환승 통로에 설치 검토 단계인 엘리베이터까지 마련된다면 거동이 불편한 노인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분들이 지하철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제기동역에 진행 중인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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