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숲 개최,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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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숲 개최,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성료
  • 동대문신문
  • 승인 2024.06.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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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음악줄넘기 공연,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 진행

동대문구체육회(회장 유관오)15일 오전 7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후원으로 홍릉숲 3를 걷는 '2024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를 개최해 구민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걷기 대회를 개최한 홍릉숲은 청량리동 소재로 1920년대 조성돼 1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수목원으로, 2,000여 종의 중요 식물 자원이 보존된 도심 속의 푸른섬이다. 산책로가 비교적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이날 '2024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은 이필형 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이태인 의장, 이병윤·심미경·남궁역·신복자 시의원, 이강숙·손세영·한지엽·노연우·김창규·김학두·서정인·박남규·김세종·김용호·장성운·안태민·이규서·성해란 구의원, 체육회 임원 및 각 종목 회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개그맨 김한국 씨가 사회를 맡은 행사는 어린이들의 음악줄넘기, 서울시립대 응원단 아미커스의 식전 공연과 몸풀기 체조 후 본격적인 걷기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이필형 구청장은 "올해도 주민 화합을 위해 홍릉숲길을 걷기의 날 장소로 개방해주신 국립산림과학원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주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규백 국회의원은 "지난 22대 총선 과정에서 어려운 과정에서 많은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새벽에 홍릉숲에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수목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원래 비가 오면 숲이 더 멋지게 보이는 것이. 오늘 이 자연에서 오감을 느끼시고 힐링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태인 의장은 "오늘 비가 와서 올 때 좀 걱정이 됐다. 혹시나 우리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올라가시다 다치지 않게 안전사고에 더 조심하셔야 될 것 같다. 오늘만큼은 아침에 힐링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필형 구청장의 타징에 맞춰 출발한 참가자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홍릉숲길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환점을 통과한 참가자들에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걷기가 끝난 뒤 이어진 공연과 경품(가전제품, 생활용품, 자전거) 나눔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KB국민은행 동대문구청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동아제약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서울나은병원 ▲㈜폴로클럽 가방일번지 탑드림 대명신협 LG베스트샵 장안지점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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