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시의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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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개정안’ 통과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4.07.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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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계획 수립시 합동점검 계획·담당자 교육 이수 포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제324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본 조례는 최근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어린이놀이시설은 구청장이 관리·감독하도록 돼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에서 시장이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감독을 총괄하는 차원에서 활동 점검 계획과 업무 담당자 교육 이수 관리를 관리 계획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구 합동 점검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업무가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개정조례안에 따라 관리·감독을 받게 되는 서울시의 어린이놀이시설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총 9,388개소다. 지난해 시·구 합동 점검으로 1,500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을 점검한 결과, 742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된 바 있다.

김경 의원은 어린이놀이시설에 해당하는 키즈카페에서 수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라나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조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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