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용신동 라면 2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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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용신동 라면 200박스 전달
  • 동대문신문
  • 승인 2024.08.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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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현장, 소외계층 후원

용신동 주민센터(동장 이창일)는 지난달 26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현장에서 컵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현장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420(용두동)에서 지하 6~지상 28, 2개 동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을 건설하고 있으며 20257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장한 현대건설 민원팀장, 이창일 용신동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장한 현대건설 민원팀장은 "용신동에서 주민들의 협조로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 주민들을 위해 물품을 준비하였으며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일 용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소중한 성품이 관내 어려운 저소득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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