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1일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원들과 함께 설맞이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1)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원이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이상현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을 중심으로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과 모여 단체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사진2,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원이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福꾸러미 나눔행사를 위한 명절선물세트 키트(식료품10종)를 포장하고 있다.
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성내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원분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한 명절 선물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진행 예정인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과 어스체크플로깅(Earth-check plogging)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