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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민원실 직원이 여권접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관악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처리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방식은 3개 부문 20개 지표에 대한 서면평가와 전화 설문 민원만족도 조사로 실시되며, 단위별 등급 비율에 따라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는 이번 평가에서 ▲법정민원 만족도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문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운영 ▲교대근무를 통한 점심시간 민원실 운영 ▲고충민원 발생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외 활동 및 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매주 목요일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관악청(聽)과 이동 관악청 등 현장에서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감동 행정을 꾸준히 펼쳐왔다.이번 평가로 구는 구민과 소통하는 ‘소통행정’이 우수하게 실현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전국에서 인정받게 되었다.박준희 구청장은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전 직원이 함께 소통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주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관악신문 | 2024-02-23 16:03

이영애 국민연금공단 관악지사장청렴은 예나 지금이나 공직자의 가장 중요필수 덕목으로 우리 국민연금공단 임직원에게도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국민연금 제도 시행 36년째로, 가입자 2,200만 명, 수급자 656만 명, 기금 984조 원 규모의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청렴과 투명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국민연금공단은 임직원 모두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매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및 적극 행정 추진을 통해 국민 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청탁금지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을 충실히 준수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대상의 실효성 있는 교육은 물론 참여형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각 지역본부 및 지사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통합) 실천반’을 운영하여 업무처리 투명성 강화방안 및 적극행정 추진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맞추어 사적 이해관계 추구를 막기 위한 이해충돌 상황별 자가점검 시스템을 마련하고 모의신고를 실시함으로써 내부통제 강화 및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고객에게 업무처리 과정 및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한눈에 알기 쉽도록 구성한 업무 흐름도를 고객상담실에 비치하였으며, 비대면 연금 청구의 경우에도 모바일 접수증 및 가이드북을 발송하는 등 빈틈없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7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기관 중 선정하는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K-CP) 시범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한편, 국민연금은 수급자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년 1월 물가변동률만큼 연금액을 인상하여 지급하고 있다.올해는 3.6%가 적용되었으며 변경 전·후 금액 비교 등 수급자가 알기 쉽도록 우편, 이메일, 카카오 인증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를 사전에 안내하였다. 국민연금공단 관악지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청렴을 실천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6:01

왕정순 서울시의원지난 2월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지방 성평등정치, 불씨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서울․인천권 성주류화 정책 확산을 위한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거버넌스 모델로서의 지방 성주류화 정책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지방에서 성평등 정치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향점을 갖고 있다.왕정순 의원은 “아무쪼록 이번 토론회가 지방 성주류화 정책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가 그 과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는 2023년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16개 성별영향평가센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전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등 성주류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기관과 전문가로부터 성주류화 정책의 모범사례를 추천받아, 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7개 권역에서 ▲성주류화 조례 ▲여성친화도시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등 3개 분야의 발표사례로 40여 건을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라․충청․강원․제주․경기권 등 총 6개 권역별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이번 토론회는 권역별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 인천광역시 남동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조례 제정 의미와 성과(유광희 인천광역시 남동구의원), ▲여성 일자리 특화사업으로 빛나는 여성친화도시 성과 발표(이재은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대표), ▲우울, 함께 돌보는 중랑마을 만들기(김주희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장) 등의 성주류화 정책 모범사례 발표에 이어, 패널로 참석한 정현지 인천양성평등센터장,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주류화 혁신본부장, 노주희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특히 이번 서울·인천권 토론회에는 서울과 인천시 지방의원을 비롯하여,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후원기관인 미국대사관 Kristin Foote 외교관, 서초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소속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수도권 성평등 정책 확산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은 “이번 서울·인천권 토론회를 끝으로 지방 성평등 불씨를 살리기 위한 권역별 토론회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면서 “초저출생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된 인천 남동구의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조례 등 남녀가 함께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사례나, 여성 일자리 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서초구 성주류화 정책 등이 이번 공감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발전을 함께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5:59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에이미파이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지훈)는시청각장애인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0일 ㈜에이미파이(대표 송준석)와 ‘지하철 알람 앱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등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 예정이며, 시청각장애인이 활용할 수 있는 지하철 목적지 알람 앱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시각장애인은 소리, 청각장애인은 시야를 활용하여 장애인택시나 대중교통을 혼자서 이용할 수 있지만, 시청각장애인은 시각·청각 정보를 홀로 확인할 수 없어 현재 자신의 위치 및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판단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해당 앱은 시청각장애인이 지하철 환승역이나 목적 지역에 접근할 때 점자정보단말기의 진동과 점자로 도착 정보를 알려주어 시청각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양측은 시청각장애인이 지하철을 이용할 때 현재 역정보와 목적지 도착역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유지 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지하철역 정보 수집과 앱의 접근성을 고도화하는 데 협력하고, 에이미파이는 지하철 목적지 도착 알람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송준석 에이미파이㈜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시청각장애인분들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의 전파 AI기술이 시청각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정지훈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MOU 체결이 시청각장애인이 사회에서 겪는 여러 불편함을 해소하고, 그들이 더 활발하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시청각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양 기관의 협력은 시청각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와 사회적 포용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MOU 체결은 그 첫걸음으로 평가된다.한편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2020년 개소돼 현재까지 보조공학기기를 통한 정보화 교육, 이동 교육,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2-23 15:58

지난해 관악형 1인가구 공모사업 요리모임 활동 모습관악구는 ‘관악형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가 가능하고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구는 이런 지역 특성에 맞는 동별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공모를 희망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1인가구 지원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사업 내용은 중장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별 특화사업이며, 공모를 통해 3~4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250~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제출된 공모계획서는 공모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29일 관악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동별로 지역여건 및 환경이 다른 만큼 지역 특성에 맞춘 1인가구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며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공모인 만큼 주민 주도의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2-23 15:56

관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수화 교실 진행 현장관악구는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운영 중인 수어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관악구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수어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외에 1개소를 추가하여 ‘찾아가는 어린이 수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어린이 수어교육’은 관악구수어통역센터 수어 강사가 직접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수어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농아인 쉼터로 초대하여 농인 어르신들과 수어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유아기의 수어교육은 상호작용 활성화로 창의성, 인지발달에 기여하는 한편 농아인 쉼터에 방문하여 농아인과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농아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 수어 익히기(가족 소개, 동물 표현 등) ▲수어로 노래하기(숫자 송) ▲농문화 이해하기(○, X 퀴즈) ▲수어를 사용하지 않고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관악구수어통역센터에서는 농아인들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농아인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농아인 쉼터는 농아인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한 권익향상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소통과 사회참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오스크 교육, 슐런 체육활동, 문화 체험 등이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장애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수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수어와 농문화를 경험하여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2-23 15:55

저시력자를 위한 버스노선 인식 앱 사용 전 후저시력 시각장애인은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이 있어도 순서대로 도착하지 않아 불편 사항이 많으며, 우천 시에는 빗물로 인해 번호를 더욱 판독하기 어려워 눈앞에서 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관악구는 실로암장애인자립센터와 함께 저시력자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저시력자를 위한 버스 노선 인식 앱(비전버스)’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저시력자를 위한 버스 노선 인식 앱’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조작만으로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이 타려는 버스를 식별, 승차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라이트비전(주)은 저시력자들의 원활한 앱 사용을 위해 봉천역 4번 출구 버스정류소(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근처) 등 10곳의 버스 노선 번호 영상을 촬영하여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버스 정면, 측면과 후면을 촬영하여 버스 노선 번호를 인식해 화면과 음성, 진동으로 안내해 주게 된다. 캄캄한 밤이나 비 오는 날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도 버스 인식이 가능하다. 5월부터는 비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1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8월부터 저시력자들을 모집하여 2차 테스트를 거친 후 최종판 ‘저시력자를 위한 버스 노선 인식 앱(비전버스)’을 2024년 11월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버스 내 카드 단말기, 하차 벨 위치 안내 기능 등을 인터넷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버스 승하차를 도울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며 많은 시각장애인이 실생활에 겪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시력자들을 위한 이동권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로 더불어 살아가는 관악구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여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5:53

청년1인가구 주말 무료검진 홍보 포스터관악구에는 50만 인구가 살고 있다. 특히 청년 인구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41%이며, 이중 청년 1인가구 비율 역시 전체 1인가구의 63%를 상회할 만큼 높다.이에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평일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청년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청년들은 바쁜 일상 중에도 건강검진을 받으며 큰 호응을 보냈다.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학업, 직장, 아르바이트 등의 이유로 평일에 방문하기 어려운 청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 서울시 최초로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토요일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의 건강 챙기기에 박차를 가한다. 토요일 건강검진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실시된다. ▲상반기에는 관악구보건소에서 2회(2월 24일 09:00~12:00, 6월 22일 09:00~12:00)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에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사’(일시 추후 공지 예정)가 운영될 예정이다.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등 총 46종이며, 검진비는 무료다.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방법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악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검진 전일 밤 10시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 2층 진료실에서 상담도 가능하다.박준희 구청장은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우리구 많은 청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고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올해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등 청년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도 지속 힘쓴다.‘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과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관악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5:51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조합 설립협약을 체결한 박준희 구청장(우측)과 동작구청장관악구는 지난 2월 20일, ‘동작‧관악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지방자치단체 조합(이하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조합)’ 설립협약을 체결했다.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건립이 완료되면 보라매공원 인근에 위치한 관악클린센터를 현대화된 폐기물 처리시설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구는 지난 2018년에 주민대책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보라매공원 지하 부지에 시설 건립을 계획하였으며, 이후 2021년 12월에는 일일 폐기물 처리량 규모 580톤 등의 내용을 담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현재까지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체결한 설립협약은 서울시 최초로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전담기구인 지방자치단체 조합을 설립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조합은 조합장을 포함해 총정원 21명의 사무기구와 12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진 조합회의로 구성하여, 앞으로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조합은 ▲건설 관련 지도‧감독 ▲실시계획 승인 및 실시협약사항의 변경‧관리 ▲민간투자 유치 및 민간위탁에 관한 사무 ▲주민대책위원회 등 민간 협업에 관한 사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조합 설립은 지방자치단체 간 조합 설립 중 서울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조합의 운영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비용은 조합규약에 따라 양 자치구가 분담하게 되며,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시까지 본 협약은 유효하다.또한 양 자치구는 각 3명씩 직원을 파견하여 안정적인 조합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향후 업무량에 따라 추가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동작-관악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조합 설립 사례가 자치구 간 청소행정 우수 협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협약식에서 “미래 세대의 큰 자산이 될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을 양 자치구가 협력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협약으로 설립된 조합이 동력이 되어,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이 순풍에 돛을 단 배처럼 순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5:49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는 3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무료 학습 과정은 10개 강좌이며 역량개발 IT·미디어 분야로 미디어컨텐츠 영상편집 기초반(백진원 강사), 시니어 스마트폰 일상활용 기초반(고미경 강사), 이모티콘 디자이너 기초반(김지성 강사), 취업/커리어 분야로 일잘러의 실무 OA 스킬업!(김혜정 강사), AI & 챗GPT 활용 면접준비(박성중 강사), 경력키움 분야로 데이터 라벨링 교육과정(이주연 강사), 선물포장메이커 과정(하민지 강사), 그림책 큐레이터 과정(진혜원 강사), 캘리그래피 디자인 기본반(김은영 강사), 특화분야 분야로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준비반(장재영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2022년 11월 1일에 개관하여 청년 및 경력단절자 취·창업 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IT·미디어 및 미래역량에 대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습 문화 구축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외국어, 문화예술) 운영, 다양한 시설 공간 대여를 통한 시민의 학습활동 지원 평생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5:4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에이페이스가 개량신약 임상개발 위한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의)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2월 20일 임상연구 분석 전문기관 에이페이스(대표 장인진)와 개량신약 임상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한 행정원장, 강승현 의생명연구원 임상시험센터장, 한수미 본부장, 에이페이스 장인진 대표, 이승환 교수, 이용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에이페이스와의 협약으로 ▲개량신약 임상개발 전략 수립 자문 ▲개량신약 임상시험 계획서 개발 및 자문 ▲개량신약 임상시험 약동학/통계 분석 및 해석 ▲개량신약 임상시험 결과보고서 작성 및 자문 등 상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에이페이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약리학교실로부터 출발하여 2018년 설립된 GCLP(임상시험검체관리기준) 인증기관으로 약물동태지표 분석과 약동·약력학 및 통계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와 매년 30건 이상의 임상시험 자문 및 전략 수립을 통하여 초기 임상시험을 포함한 전주기 신약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한 행정원장은“에이페이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전략 수립부터 결과 보고까지 전 과정에서의 임상시험 수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다양하게 발전하는 연구분야 변화에 발맞춰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총 298병상의 국내 최대 규모 임상시험센터로 2013년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2016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 2018년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특히, 1상 시험을 비롯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13년 연속 국내 최다 임상시험 수행 기관이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2-23 15:40

봉천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성현동 봉천장학회(회장 이종열)는 지난 2월 21일 오후 6시 성현동자치회관에서 ‘제35회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1990년에 시작한 봉천장학회 장학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의 교육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원하는 공부를 지속하여 훌륭한 인재가 되고 사회에 공헌하는 선순환의 디딤돌 역할이 되고 있다.성현동 봉천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362명에게 1억8천5백만 원을 전달하여 성현동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에도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7명, 대학생 3명을 등 20명을 선정하고 각 50만원씩 총 1,0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한 학생들은 “감사를 표함과 더불어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약속하였고, 스스로의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열 봉천장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인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며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 가슴 아프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다 극복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젊은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면 반드시 극복하는 날이 올 것이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김난영 성현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봉천장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에게 사회의 따뜻함을 전하고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을 주는 더없이 큰 의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5:33

지난해 강감찬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는 구민들의 모습관악구는 오는 2월 29일까지 친환경 도시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올해로 9년째 분양하고 있는 관악 도시텃밭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3無 농법’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텃밭이다. 환경을 보존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하여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이용자 공개모집 대상 텃밭은 총 1,059구획(1구획=약 10㎡)이며, ▲강감찬텃밭 ▲낙성대텃밭 ▲서림동 1, 2텃밭 ▲청룡산텃밭 ▲충효텃밭 ▲삼성동관악 도시농업공원 총 6개소이다.당첨자는 오는 3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정된 텃밭에서 경작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1구획당 55,000원이다. 단, 관악구 교육기관은 무료 경작이 가능하다.또한, 구는 최초 1회에 한해 퇴비와 호미 등 간소한 농업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경작에 필요한 ▲농업용수 ▲물 조리개 ▲삽 ▲갈퀴 등 농기구는 텃밭에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나아가 텃밭 개장 이후 관악구민 누구나 도시농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초보농부를 위한 도시농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관악구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구민 또는 관악구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의 대표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은 가구(단체) 당 한 구획씩만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오는 3월 4일에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박준희 구청장은 “친환경 도시텃밭이 가족의 먹거리를 직접 키우면서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번 기회로 수확의 기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과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관악 친환경 도시텃밭과 관련된 사항은 관악구청 공원녹지과(☎02-879-657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3 15:31

각급학교 병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서울지방병무청은 지난 2월 20일 서울시 교육청 및 서울 소재 학교 병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각급학교 병무담당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학교 병무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적보유자 명부 작성 대상 및 통보 방법을 안내하며 학적보유자 명부를 정확하게 작성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관심 많은 현역병 본인선택원 신청 방법 및 모집병 지원 절차 등을 소개하는 한편, 입영 전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군 복무와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안내 및 2024년 달라지는 병역제도에 대해 대학 내 홍보 협조를 요청하였다. 병무청에서는 매년 3월 31일(2학기 입학자는 9월 30일)까지 전문대학 이상 학교의 장에게 입학한 남학생의 명단을 송부받아 학교별 제한 연령 범위 내에서 재학생 입영연기 처리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급학교 병무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병무정책의 개선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정하고 정확한 입영연기 업무처리로 학교 담당자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학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2-23 15:30

지난해 관악구-관악소방서 합동 산불진화 모의 훈련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 또한 함께 증가한다. 특히 관악구는 전체 면적의 46.82%가 녹지지역인 만큼 철저한 산불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관악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산불 예방·진화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먼저 구는 기상상태 별 근무요령에 따라 상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관악산 등 관내 주요 산에 배치된 폐쇄회로(CCTV), 블랙박스 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한다. 특히,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 체계도 구축한다.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에 대한 기관별 임무 수행 숙달을 위한 ‘합동 진화 훈련’ 등 효율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진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산불진화 장비 정비와 인력 운영에도 힘쓴다. 진화장비, 통신장비, 산불소화시설 등 진화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비 진화대’를 운영해 산불발생 취약지역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산불조심 홍보물을 제작해 설치, 배부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구민분들께서도 산불방지 행동요령을 숙지하시어 안전한 산행을 즐기시고, 산행 중 산불 발견 시에는 즉시 구청이나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산행 중 산불 발견 시에는 ▲소방서(☎119) ▲관악구청 상황실(☎879-6000, 7000) ▲관악구청 공원녹지과(☎879-6540~6)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고의 또는 과실로 산불을 내면 징역(고의 7년 이상, 과실 3년 이하) 또는 벌금(3천만원 이하)이 부과되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1 13:54

관악구는 올해도 노후된 위험 건축물, 시설물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관악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겨울철 한파가 지나고 본격적인 해빙기가 시작함에 따라 노후 건축물, 시설물 등의 사고 발생 위험도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위험도가 높은 공사장에 해빙기 안전 주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안전한 건축 현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또한,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하여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건축 안전센터 시공분야 전문가를 올해 2명으로 확대하여 안전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지난해에는 관악청(聽)에 접수된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여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인근 신림초등학교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신림동에 위치한 한 다세대주택은 2022년 발생한 집중호우로 옹벽 파손이 가속화되어 인근 거주 주민뿐만 아니라 신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에도 위험을 주는 상황이었다.이에 구는 파손된 옹벽으로 인한 구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한 후 건축 안전 자문단의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인접한 다세대주택 옹벽을 안전하게 보수·보강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실시, 학교 부지 일부에 응급 가설 구조물을 설치했다.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3년 서울시 안전 취약시설 보수·보강 1차 사업지로 선정’되어 지난해 11월 해당 다세대주택 옹벽은 가설 구조물 해체 후 옹벽 보수 공사를 완료하였다.박준희 구청장은 “노후·위험 건축물의 관리주체인 소유주들이 노후·위험 건축물 보수·보강 공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도 적극 홍보하겠다”며, “안전 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 사후 조치 등으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해 안전한 관악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1 13:52

관악문화원 제33차정기총회 진행 현장관악문화원(원장 진진형)은 지난 2월 16일 오전 11시 관악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관악문화원 2024년도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진형 문화원장을 비롯 임춘수 구의장, 관악문화원 김윤철 명예원장을 비롯 부원장, 고문, 감사, 자문위원, 이사, 문화학교 강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진진형 원장의 주재로 1부 의식행사 국민의례, 배원기 부원장의 문화비전 낭독, 참석자 소개, 진진형 원장 개회사, 임춘수 의장 인사말 등에 이어서 2부 의안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먼저, 2023년도 감사보고에 이어서 안건 심의에 들어가 ▲202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정기총회 등 50건 사업 2,269회에 총46,870명이 참가했으며, 관악문화원 수탁사업 운영실적은 전통예절교육 60회, 전통혼례사업 64회 등에 총 10,646명이 참가했다.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확정의 건 -정기총회 등 42건 사업에 2,208회 계획이며 예산액은 2억2,425만 원이다. ▲2024년도 관악구전통야외소극장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확정의 건 -8개 사업에 1억665만 원이다. ▲관악문화원 임원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등을 심의 의결하였다. 또한, ▲임원 선임의 건 - 2024년 1월 16일 실시된 제9대 문화원장 선거 결과 현 제8대 진진형 원장이 재선되었기에 관악문화원정관에 규정에 의거 임기가 4년인 부원장, 이사 중 자진사퇴 의사를 표하신 분 외에는 재선임하기로 하였으며, ▲감사 선임의 건-이상년, 홍사구 감사의 임기 4년이 만료됨에 따라 신임 감사로 이성일, 도국명 이사를 선출하였으며 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이외에도 ▲기타 운영 전반에 관한 토의를 통해 임옥수·신승자 부원장을 지난 1월 16일 실시되었던 문화원장 선거와 관련하여 신상발언을 하였다. 진진형 관악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날짜로 정기총회를 정한 이유는 내일이면 원장 임기가 끝나기 때문이라며, 하루 전에 금년도 예산 편성을 끝내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날짜로 정했다”고 설명하고, “후임자가 맡아서 해 주시길 바랬는데, 여러분들이 저를 지지해 주셨기에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면서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더불어, “지금 문화원이 전국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다. 문화재단 설립과 동 청사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문화학교 학생 모집이 어려워서 운영하기 힘든 상황이다”면서 “우리 관악문화원은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임하는 최대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관악발전을 위해 단결하여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춘수 관악구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구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향토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발한 문화사업을 펼치고 계시는 진진형 원장님을 비롯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건강한 문화를 지닌 지역일수록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향토·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건강한 지역문화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관악문화원 진진형 원장을 비롯 문화원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건강한 문화발전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관악구 문화발전을 위해 관악구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2-2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