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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란교뜨거운 여름은 가라. 신선한 바람이여 오라. 그 바람에 실려 김장철도 따라올 것이다. 주인장은 여름내 품고 살찌우고 길러낸 통통한 배추포기를 보면서 언제쯤 뽑아낼까, 시세는 좋을까 이리저리 재보기는 하지만, 올여름 긴 장마에도 사나운 태풍에도 잘 견뎌내 준 푸르딩딩하고 황소 엉덩이보다 더 넓적한 배추포기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도회지로 실어 보내는 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딸아이 시집보낼 날 받아놓은 것처럼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잘 여문 배추 한 포기 뽑아 올리면 밑동아리에 매달려 있는, 아니 끌텅이 배추포기를 이고 있었다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한 달 동안 수염 한 번 깎지 않고 몇 날 동안 숟가락질 한 번 못해 홀쭉해진 모양의 배추 끌텅도 뽑혀 나온다. 백일도 채 지나지 않은 아이의 주먹으로 지게 위의 발채 보다 더 큰 갓을 받들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자기 몸통의 백배는 넘을듯한 배춧잎을 업고서 한여름 땡볕을 이겨내며 늦은 가을을 야금야금 갉아 먹으며 살찌운 것이다. 그 배추 끌텅을 낫으로 자르고 깎아서 한 입 베어 물면 그 맛이 무엇이더라? 인삼 한 뿌리와 바꿀 수 없는 진한 향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어린 시절 추운 겨울, 호롱불 밑에서 기나긴 밤을 보내자니 허기진 배를 무엇으로 달랠 수 있었을까? 삶아놓은 고구마도 없을 때는 배추 끌텅이라도 맛보아야 잠을 잘 수 있었다. 그 흐릿한 옛날의 추억들이 하얀 머리카락 하나둘 뽑아내며 그 자리를 차지한다. 찬 서리 맞아 얼 둥 말 둥 하여 시원하고 맛있다는 기억이 새삼 꿈틀거리며 혀끝을 찌르고 있다. 깎아 놓으면 무와 비슷하다. 색깔도 그렇고 맛도 그렇다. 다만 배추 끌텅은 더 단단하다. 그 조그만 뿌리로 하늘과 땅의 기를 온통 끌어모으기 위해 더 깊게 뿌리 내리고 더 강하게 견뎌내려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무보다는 작지만 훨씬 더 단단하고 향 또한 진하다.‘끌텅’은 나무의 그루터기나 배추 뿌리 따위의 깊이 박혀 있는 부분을 이르고, ‘옹이’는 나무의 몸에 박힌 가지의 그루터기를 뜻한다. ‘굳은살’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손바닥에 옹이가 박히다’라고 하며, 가슴에 맺힌 감정 따위는‘옹이가 지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밑동’은 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그루터기’는 초목을 베고 남은 밑동(뿌리그루)을 말한다. 나무를 베면 밑에 두꺼운 뿌리 부분만 남는데, 이것을 그루터기라고 한다. ‘관솔’은 송진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를 뜻한다. ‘근성(根性)’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성질, 뿌리가 깊게 박힌 성질을 말한다. 사람에게는 근성이 있다면 나무에는 옹이가 있고 돈 되는 땅에는 알박기가 있다.끌텅은 옹이를 품을 수 있을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도 옹이가 박힐 수 있다. 끌텅과 옹이 그리고 관솔은 모두 무언가 응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응집되는 동안 더 단단해지고 더 굳세어진다. 갱엿처럼 다려진 송진들이 가지를 뻗치다 만 그곳 옹이 속으로 들어간다. 나뭇가지의 몸체 일부가 잘려나간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응축시켜 놓은 흔적이라고, 옹이도 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옹이나 관솔은 나무의 결이 곧게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그 주위를 돌아가게 할 정도이니 목수의 톱날이 겁을 낼만도 하다.거듭하고 반복된 부딪힘에 굳은살이 배기듯 인생의 옹이도 그렇게 생겨난 것이다. 과수원 주인은 상처 있는 과실이 더 맛있다 하고, 꽃을 가꾸는 농원 주인은 비바람 이겨내며 자란 꽃의 향이 더 짙다 하고,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은 성공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는 근성이 박혀 있는 것이다.삶에도 옹이가 있다. 흔들리지 않으면서 피는 꽃이 없듯, 실패 없이 성공하는 인생도 없다. 실패에도 정성이 필요하다. 뿌리 깊은 티눈이 쉽게 빠지지 않듯 깊게 박힌 옹이를 뽑아내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끈기 있게 도전하여 끝내 이겨낸다면 그 실패했던 옹이들은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남는다.나를 더 단단하게 단련시켜주는 그 옹이의 시간을 넘는 동안 잠시 쉼을 할지언정 포기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실패한 사람은 성공할 때까지 세상에 보이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관심을 끌지 못하기 때문이다. 덜 자란 배춧잎이 볼품없으면 그냥 갈아엎는다. 노끈으로 묶고 신문 등으로 싸는 품삯이 더 많이 들게 생겼으니 주인의 사랑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사랑이 떠나면 관심도 떠난다. 아니 관심을 두지 않으니 사랑이 떠나는 것은 아닐까?아무리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도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그 체온을 느낄 수 없고 추위를 탈 수밖에 없다. 따뜻한 내 손을 부지런히 먼저 내밀자. 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인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인가?

뉴스 | 성광일보 | 2022-09-30 11:37

성동구의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대표 우미선)’가 「지속가능도시-ESG」 정원오 작가를 초대해 북토크를 개최했다.‘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는 2001년 작은도서관 운동과 건강한 마을공동체 교육·문화 운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매년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ESG에 관한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해 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지속가능도시-ESG」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쓴 3번째 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ESG와 연관하여 연구한 책이다.이번 북토크에는 라이크어스 환경동아리 회원들과 어린이, 청소년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책을 토대로 성동구의 ESG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기존의 ESG에 Economy를 더한 ‘E+ESG’에 대해 알아보고 구정에 왜 ‘E+ESG’가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며 생활 속에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성동구는 ‘2022년 성동형 ESG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지난 4월 최종 21개의 ESG 공모 단체를 선정하였으며,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에서는 ‘슬기로운 ESG 실천단’을 구성하여 ESG 실천 활동 및 교육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ESG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 민간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으면 확산되기 어렵다.”며 “민간단체와 주민들의 많은 관심 당부드리며,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ESG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정책과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속가능도시-ESG.」의 저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북토크를 하고 있다.「지속가능도시-ESG.」의 저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북토크를 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1:35

버려지는 화분을 재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성동구의 ‘희망 화수분’ 사업성동구가 버려지는 화분을 재활용하는 ‘희망 화수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사무실이나 집에서 쓰지 않는 화분을 모아 노숙인 일자리·자활일자리 참여자들이 버려지는 화분을 업사이클링하여 취약계층 1인가구 및 경로당 등에 전달하는 사업이다.일자리 참여자들은 원예전문가의 교육을 받아 지난 5월 공공기관 화분모으기 행사로 수집한 화분과 지역 아파트 및 주민들이 기부한 화분 중 재활용이 가능한 화분 315개를 업사이클링하여 독거어르신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있다.‘희망 화수분’ 사업이 특별한 이유는 노숙인 및 자활일자리 참여자에게는 높은 차원의 원예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1인가구에게는 화분을 선물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을 해소하는 원예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려지는 화분 재활용을 통하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올해 사업에 참여한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 김00 씨는 “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자리 참여를 통해서 좋아하는 분야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직접 심어 기른 식물을 예쁘게 다듬어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화분을 재활용하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숙인시설의 김민철 사회복지사는 “노숙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복지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외면받았던 노숙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길 기원하며, 노숙인과 취약계층 모두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동구는 앞으로 용답동 시장을 중심으로 하여 화분 재활용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홍보와 화분 분갈이 방법 안내 등을 병행하여 ‘희망 화수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0:49

찾아가는 이동식 재난안전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소화기 사용 교육을 받고 있다.성동구 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시행한 2022년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재난안전 체험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동식 재난안전 체험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재난안전 체험 활성화를 위해 안전교육이 어려운 시설을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체험 차량을 섭외하여 이동교육을 진행하였다.올해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시범적으로 5개교를 우선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강사와 참여자의 최소한의 접촉으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완강기 사용법, 지진대피요령 등에 대한 안전 체험을 한자리에서 진행하였다.특히, 올해 참여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16개교 초등학교도 상호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된 학교는 체험기간 동안 협약이 체결된 운동장 또는 대강당을 통해 체험장비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강사도 배치하여 전 학년 모두가 안전 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향후에는 최근 관심이 늘고 있는 감염병, 기후환경, 쓰레기 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재난환경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하여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상설 신규프로그램(재난환경 체험장) 구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현장체험을 마친 한 아이는 “멀리 가지 않고 친구들과 학교 수업시간에 운동장에서 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도 자주 학교에서 안전체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 시기에 직접 배우고 터득한 안전 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식 재난안전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는 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치한 지역형 종합안전체험장으로 구에서 직접 관리·운영하고 심폐소생술, 재난안전, 생활안전 및 수상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라이브 안전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이동식 재난안전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0:47

성동구 응봉동(동장 문경옥)은 지난 27일 60세 이상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청춘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응봉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한 ‘청춘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추억 여행을 위해 2022년 동단위 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다.어르신들은 준비된 추억 의상들을 입고 추억에 빠져 사진을 촬영했으며, 사진은 추후 액자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응봉동 주민자치회 박일 회장은 “아침부터 서둘러 직접 옷가지를 챙겨 오시는 어르신, 준비된 의상을 고르며 고민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이런 좋은 사업을 할 수 있게 돼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이 사진들은 어르신들의 동의를 받아 곧 개최되는 마을축제 전시회 부스에 게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문경옥 응봉동장은 “머리손질과 화장을 받으며 좋아하시던 어르신과 수십 년 만에 턱시도를 입으며 어색해하시면서도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을 하시는 어르신을 보며, 옛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가 마련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 여러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동구 응봉동 ‘청춘사진’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단장을 하고 있다.성동구 응봉동 ‘청춘사진’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단장을 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0:44

광진구가 10월 2일,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먼저, 광진구 돌봄SOS센터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도시락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내인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으로, ▲돌봄서비스 종결 후 타 서비스에 미연계된 가구 ▲중점관리대상자와 안부확인대상자 ▲장애인 어르신 등이 이에 포함된다.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방문을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했다.이번 건강 도시락은 밥과 소고기미역국, 소불고기와 갈치구이, 나물, 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되며, 별다른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보온 상태를 유지해 배송된다.오는 10월 5일에는 능동의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9988 해피투게더’ 행사가 개최된다.‘99세까지 팔팔하고 행복하게’라는 의미의 이 행사는 노인의 날과 함께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9주년을 기념하고자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기대된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모범 어르신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평소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심이 깊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도 전달한다.이 밖에도, 스트레스‧노인 우울척도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어르신 복지와 건강, 환경 등에 관련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된다.마지막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찾아가는 효(孝)꾸러미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이 열린다.동별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각 동 어르신 유공자 6명을 표창하고,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효(孝) 꾸러미’를 전달한다. ‘효(孝) 꾸러미’는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삼계탕과 전복죽, 미역국, 두유와 김 등 건강식품과 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2017년에 열린 ‘9988 해피투게더’(광진광장)2019년에 개최된 ‘9988 해피투게더’(광진노인종합복지관)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0:42

광진구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 우수상 수상광진구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와 활용의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재산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특히 이번 수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광진구가 유일해,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구는 ‘광진구 특성과 주민 수요 맞춤형 공유재산 관리’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자체 노력도 ▲독창성 ▲협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진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48%를 차지하며 중요한 가족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자양동의 기부채납 토지를 활용해 1인 가구 통합 지원 공간인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센터’의 착공에 돌입했다.또한 광진경제허브센터의 기부채납 부지를 이용해 창업지원센터와 광진경제허브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창업기업과 유망 성장기업의 조화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대학의 자원과 공공의 지원으로 만드는 창업공간 ‘K-이노베이션 스테이션’ 조성, 펜스 설치와 녹지조성 등 주민 불편 사항 개선,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현장 실태조사 등 구민과 소통하는 공유재산 관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광진구 발표자로 참석해 우수상을 이끌어 낸 구가연 주무관은 “직원들이 구민과 구 발전을 위해 땀 흘리며 묵묵히 이뤄낸 성과를 전국에 소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의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구 재정 건전화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광진구의 발전 방향에 맞춰 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하며 구민이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0:40

29일 ‘캠퍼스타운 우수창업팀 시상식’ 수상자들과 김경호 구청장 등 내빈들 모습광진구와 세종대학교가 28일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 대양 AI 센터 앞 광장에서 대학-지역주민이 어울리는 ‘2022 함께하세종’ 축제를 개최했다.‘함께, 또 다시’란 주제로 축제를 열어 캠퍼스타운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3회째를 맞이한 ‘함께하세종’은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광진구는 2019년부터 세종대와 손을 잡고 일자리‧주거‧문화‧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학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올해는 창업지원공간 1개소를 세종대 인근에 조성하고 창업팀 16팀을 선발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축제 1일차는 세종대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중창단 동아리 ▲기타연주 동아리 ▲흑인음악 동아리 ▲밴드 동아리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2일차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세종대 음악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오후의 클래식’ 무대를 꾸려 실용음악, 합창, 오케스트라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이어 군자동 상인연합회장과 방위협의회장을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미니 토크 콘서트’를 열었고, 세종대 실용음악과와 풍물패 동아리의 공연으로 1부는 막을 내렸다.2부는 세종대 학생들의 한국무용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의 환영사와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2부 주요행사인 ‘캠퍼스타운 우수창업팀 시상식’에는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2팀에 캠퍼스타운 센터장 상을 수여했으며, 세종대학교 대학가 가로 조성에 공헌한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대표 윤근주)에 감사패를 전했다.특히 올해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앞세운 만큼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합동 뮤지컬, 패션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에 참여한 학생은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과 소통하고 이웃 주민들과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많은 구민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9일 ‘2022 함께하세종’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김경호 광진구청장현장에 마련된 행사 부스에서 학생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는 김경호 구청장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한 학생과 소통 중인 김경호 구청장청년들이 만든 창업 아이템을 다정한 눈길로 살펴보는 김경호 구청장29일 ‘2022 안녕하세종’에서 학생들의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들 모습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0:38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다진엔지니어링(대표 오영임)이 적십자의 기업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이하 씀바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29일 밝혔다.다진엔지니어링은 인천 서구 원당대로에 위치한 기업으로 유압실린더 및 유압유니트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다진엔지니어링의 오영임 대표는 법인 후원 외에도 대표 명의의 정기후원을 2017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경기도 하남시에서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와 인연을 맺었고 인천 서구지구협의회의 임원으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인천의 당하동 적십자 봉사회에서 꾸준히 인적나눔과 물적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다진엔지니어링 오영임 대표는 “봉사와 나눔으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삶이 힘들었던 시절 오히려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고 함께 했던 동료 봉사자들로부터 힘을 얻었습니다.”라며 “이 행복을 주변사람들에게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서 저부터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오 대표님과 같이 계속 봉사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여 주시는 분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가능케 하는 힘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하였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0:34

재난대비수시훈련 참여중인 조성명 강남구청장‘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구축을 위한 ‘2022 재난대비 수시훈련’을 지난 29일 구청에서 실시했다.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을 구성하고 강남소방서, 강남‧수서 경찰서,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12개 유관‧민간기관 등이 참여했다  본 훈련은 대규모 지진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훈련으로 진행했다. 경기도 광주시에 발생한 규모 6.5 대형지진의 여파로 시설물 파손,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7개의 피해 상황을 부여하고, 각 실무반과 유관기관의 매뉴얼 작성 및 대응 상황 발표를 비롯한 토론 훈련을 진행했다. 또 구청 본관 건물의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직원 및 내방객 등 약 1000여명이 실전 대피 훈련에 임했다.재난대비수시훈련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재난대응 시스템(안)’을 개발해 22개 동 주민센터가 화상 연결을 통해 재난 상황을 보고하는 참여형 훈련을 전국 최초로 적용했다. 지진, 풍수해 등 광범위한 재난 발생 시 각 동 주민센터의 피해 상황을 수집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의 영상회의를 통해 피해 상황을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조치했다. 구는 이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더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드론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현장 중계를 해 재난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현장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훈련을 바탕으로 동 주민센터 화상 연결 및 드론 활용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무재해 강남, 안전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30 08:56

1층주민센터‘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좁고 노후된 개포4동주민센터 건물을 새로 지어 지난달 31일 개포4문화센터를 준공하고, 30일 개청식을 연다. 기존 개포4동주민센터는 1989년에 준공된 연면적 825㎡의 건물로 주민 편의 및 문화시설 부재, 주차공간 협소와 시설의 노후화로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해 문화센터 건축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2015년에 개포동 1204번지 공영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설계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20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년 만에 문화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를 구축했다. 지난달 준공을 마친 개포4문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4323.23㎡의 규모로 기준보다 5배 이상 넓어진 쾌적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1~2층은 주민센터 민원실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 ▲3층은 도서관 및 주민회의실 ▲4층은 문화센터 강의실 ▲5층은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으로 이뤄졌다. ▲지하 3개층은 총 43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으로 기존 주차장에 비해 4배 넓어져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절감형 건축물로 건립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BF) 인증 최우수 등급기준을 적용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1층 동주민센터는 19일부터 업무를 개시했고, 강의실 3개와 다목적 강당을 갖춘 4·5층 문화센터는 10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스포츠 및 어학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개포4문화센터로 전화 문의를 하거나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 또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문화·복지·행정의 복합기능을 담당하게 될 개포4문화센터가 건립되어 청사 공간 협소 및 노후화로 인한 주민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30 08:47

금연그린플로깅 포스터‘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금연지원센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50여명과 함께 강남대로 금연거리 및 이면도로에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Green 플로깅 캠페인’을 30일 14시부터 16시까지 실시한다. 스웨덴어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세계적으로 널리 행해지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캠페인은 간접흡연 민원이 많은 강남역 스퀘어광장을 출발점으로 금연거리 구간을 돌아보며 인도와 이면도로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고 금연의 중요성 홍보도 함께 한다. 캠페인 구간은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5번 출구 구간과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우성아파트 사거리 구간이다. 인도와 이면도로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고 금연의 중요성 홍보도 함께 한다. 또 금연거리의 흡연자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 상담 및 약물 요법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금연클리닉에 1080명이 상담을 받고 이 중 29.4%가 금연에 성공했다. 또 간접흡연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학교 등 2만9079개소 공원, 거리, 버스정류소, 유치원 주변 등 997개소의 금연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금연 Green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강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30 08:44

김덕현 구의원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연희동)은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대문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 했다. 최근 스토킹 범죄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강력범죄로까지 이어져 심각한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의 경우 국민적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는 사건이기도 했다. 동시에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법과 제도 자체가 부족한 상황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에 이번 김덕현 위원장이 발의한 「서대문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자체 차원에서 스토킹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실제 조례안에는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등에 관한 계획 수립․시행은 물론 피해자를 보호 지원 할 수 있는 사업, 정부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총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보호․지원 할 수 있도록 법률, 심리 상담은 물론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토킹 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도 실시,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자에 대한 인권 보호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은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 이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 등 여전히 많은 사회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며 “스토킹 범죄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서대문구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덕현 위원장이 발의한 「서대문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는 행정복지위원회를 통해 수정 가결되어 오는 29일(목)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9 23:05

체험하는 아동정책참여단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관장: 정성기)은 지난 24일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단원 15명이 정책 제안을 위한 자료조사의 하나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단원들은 과학탐구관, 첨단기술관, 미래상상SF관, 한국과학문명관까지 총 4개의 전시관에서 과거-현재-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한 전시물을 구경하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국립과천과학관이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적당한 놀이 및 여가 공간인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정책참여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모니터링 결과, 체험활동에 참여한 단원들 모두가 국립과천과학관은 아동이 체험활동을 즐기기에 안전했으며 체험 수준 또한 아동이 체험하기에 적당했다고 답변했다.이와 더불어 ‘놀 시간이 생긴다면 과학관 이외에 어떤 놀이 및 여가공간에 가고 싶나요?’라는 물음에는 도서관, 놀이공원, 체육시설과 같은 장소에 대한 응답이 높았다. 또한 ‘과학관 이외에 강남구에 어떤 체험 장소가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나요?’라는 물음에는 작은 박물관, VR체험관, 아동·청소년이 사용하기 좋은 체육시설, 놀이공원과 같은 장소에 대한 응답이 높았다.이와 같은 모니터링 내용을 토대로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단원들은 앞으로 아동·청소년의 놀이 및 여가시설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정성기 관장은 “아동정책참여단 단원들이 자신의 권리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적절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서 건강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9 23:03

업무협약1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경찰병원과 지난 9월 23일 ‘퇴원환자 돌봄SOS센터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을 스스로 유지하기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등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촘촘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한다.지금까지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는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입원 중에 환자나 담당 의료진이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에게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업무협약2이번 협약으로 퇴원환자에게는 ▲돌봄종사자가 가정에 방문해 수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시재가’, ▲병원‧관공서 등 필수적인 외출을 위한 ‘동행지원’, ▲가정 내 간단한 ‘수리’, ▲청소‧방역을 해주는 ‘주거 편의’, ▲‘식사배달’ 등의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의료사회복지사가 돌봄SOS센터 담당자에게 서비스를 의뢰한 후, 동 돌봄SOS센터 담당자가 병원의뢰서 검토와 퇴원 전‧후 방문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구는 환자 돌봄 주의사항 및 돌봄 연계 결과 등을 병원과 공유하여 퇴원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중장년,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단, 기준중위소득 100%(1인가구 기준 월소득 194만 4,812원)이하일 경우 이용금액을 전액 지원하고, 그 외 경우엔 자부담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퇴원환자 돌봄SOS센터 연계 사업’이 고독사 위험 환자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송파구를 조성하여, 구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9 22:55

서초구의회, 제321회 제1차 정례회 오지환 의원 구정질문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는 지난 28일 제32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구정질문으로, 오지환 의원(국민의 힘, 반포1·3·4동)이 질문자로 나서 잠원동 노인복지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잠원권역 느티나무쉼터 건립을 촉구했다.먼저 오지환 의원은 “잠원동 단독주택 단지에 구립 잠원동 경로당과 구립 주흥 경로당, 단 두 곳의 경로당이 700명 가까운 어르신의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며 “구립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필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오 의원은 직접 두 경로당을 방문해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이어 나갔다. 특히 약 13평 남짓한 공간에서 43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인 주흥 경로당의 열악한 상황에 대해 지적하며 구청장의 관심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또 2018년부터 최근까지 두 경로당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의 노력에 대해 질문했다. 아울러 경로당 시설 개선 계획과 어르신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 확충방안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느티나무쉼터(어르신 문화여가복합시설) 건립 위치 선정 원칙과 잠원권역 건립에 대한 구청장의 의지를 물으며 질문을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오지환 의원의 일괄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10월 5일 제32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9 22:54

세계세팍타크로 연맹, 성중기 아시아세팍타크로 홍보위원장·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감사장 수여 1세계세팍타크로 연맹(회장 차록)에서 성중기 아시아세팍타크로 홍보위원장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세계세팍타크로 연맹, 성중기 아시아세팍타크로 홍보위원장·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감사장 수여 2이자리에는 압둘 할림 빈 카더 세계세팍타크로연맹 사무총장겸 아시아세팍타크로 회장, 금연구 세계세팍타크로 수석부회장, 성중기 아시아세팍타크로 연맹 홍보위원장(서울시 전 시의원) ,고광윤 서울시 세팍타크로 협회 회장이 참석했다.세계세팍타크로 연맹, 성중기 아시아세팍타크로 홍보위원장·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감사장 수여 4감사장 수여가 끝난 후 일동은 올림픽 종목에 세팍타크로가 들어가는지 여부와 예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세계세팍타크로 연맹, 성중기 아시아세팍타크로 홍보위원장·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감사장 수여 3한편 하록 회장은 세계세팍타크로 연맹에서 북한 IOC 위원장에게 세팍타크로 경기 참여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9 22:47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실시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에서는 강남구의 탄소중립 및 새마을중앙회 생명운동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제로웨이스트란 쓰레기 배출을 제로‘0’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운동으로 환경을 위해 무분별한 쓰레기를 줄여서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보호 의식 강화를 위한 실천 캠페인으로 ‘줄이고(Reduce),재사용하고(Reuse),재활용하기(Recycling)’을 뜻한다.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에서는 이번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께 분리배출가방과 투명패트병 분배스틱을 배부하여 올바른 투명패트병 분리배출방법과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홍보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준비하였다.새마을지도자협의회 라명찬 협의회장은 “기후문제가 심각한 지금 새마을에서도 탄소중립운동을 중점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많은 쓰레기와 일회용품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자”고 말했다.강남구새마을부녀회 박수경 부녀회장은 “우리가 부분별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하기 위한 패트병 분리배출등 을 철저히 하여 후손들을 위한 생명운동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는 앞으로도 강남구 친환경 운동과 탄소중립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앞장서서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9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