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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예산공모제 홍보포스터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관내 구민(관내 소재 사업체 임직원 포함)을 대상으로 2023년도 추진사업에 반영할 주민참여 예산공모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주민참여 예산공모제는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남구민이나 강남구 소재 사업체 임직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출해 공단의 운영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분야는 이용편의 제고를 위한 시설 개선 등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사업,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공동체 자립기반 조성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향하는 사업 등이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공단 홈페이지 ‘2022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제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아울러 공단은 작년에 공모한 사업 중 공영주차장 가림막 설치, 요리교실 환경개선 등 올해 총 8건(439,639천원)을 주요사업에 반영했다. 박병동 이사장은 "이번 주민참여 예산공모제를 통하여 주민의 목소리와 희망이 공단의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남구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소통하는 역할에 충실하여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5:13

강남구 수방대책상황실 사진‘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하고 있는 강남구가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강남구는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단계별 비상근무반을 마련, 호우․태풍 등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지난 2~4월 대형건축공사장, 유수지 등 수해취약지역과 수방시설 179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82건을 정비했다. 양수기 82대와 수중펌프 576대, 빗물펌프장 7개소와 강남육갑문 등 수문 12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또 집중호우 시 작동하는 하천 주변 예경보시설 11개소와 진출입로 스마트 차단시스템 17개소를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는 2010년부터 침수위험세대에 수중펌프,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 장비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동주민센터나 구청 치수과로 신청할 수 있다. 민경갑 치수과장은 “올 여름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수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도 하수관, 옹벽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5:12

 강남마을넷·정순균 구청장후보 정책 협약 체결 사진강남마을넷(대표 김은정)은 지난 5월 26일 정순균 강남구청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포용하며 함께가는 강남구 지역사회와 강남구 주민의 ‘모두의 좋은삶’을 위한 정책”을 약속했다. 강남마을넷은 지난 16일 각 후보에 정책질의서를 보낸 바 있으며 마을넷이 제안한 정책 모두 수용의사를 밝혀온 정순균 구청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강남마을넷은 이날 정책협약식을 갖고 “정순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재임기간내 주민자치 및 협치, 기후대응 체계 구축, 장애인 저상버스 50% 확대, 강남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의 정책을 공동으로 협력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남마을넷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16일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마을자치, 협치, 기후, 장애인, 1인가구 등 13개 의제분야 39개 정책에 대해 지역단체 및 주민의 의견을 수렴, 강남구 구청장 후보 및 구의원 후보에 질의했다. 강남마을넷은 질의결과 정순균 강남구 구청장 후보는 39개 정책 모두 수용의사를 밝혔으며 조성명 후보는 “다양한 의견수렴을 계획하고 있지만 세부 항목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혀 실질적인 무응답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강남마을넷은 구청장 후보 외에도 구의원 후보에게도 같은 질의서를 발송했으며 26명의 후보자 가운데 무투표 당선 9명을 제외한 17명의 구의원 후보 모두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대부분 선관위에 연락처가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늑장 등록돼 연결불가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역의원인 6명의 후보에게만 질의서를 보냈지만 모두에게서 답변서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강남마을넷의 정책질의는 △주민자치 실현 등의 마을민주주의를 위한 제도 추진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과 이를 총괄할 구청장급 전담부서 설치 △마을버스 50% 저상버스 확대 등 장애인 이동권 확보 △자활상품 공공구매 활성화 제도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안정화 △1인가구 주거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및 조례 제정 △강남형 지역통합돌봄 체계 구축 △기후정의조례 제정 및 부구청장급의 기후대응 전담기구 설치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강화 △먹거리 취약계층 조사 및 지원 위한 전담기구 설치 △성평등지원센터 설립과 공무원 교육 △강남구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제정 및 전담부서 설치 △강남구 필수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경비 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 △강남구 사회적경제 물품 우선구매 및 공공 구매 확대.마을자치, 협치, 장애인 등 13개 분야에서 제안되었다. 한편 강남마을넷은 지난 26일 마을회의를 통해 제안된 정책이 휘산되지 않도록 이후 당선자 인수위에도 전달해 주민이 제안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도록 하는 한편, 정책이나 의회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고 잘 전달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4:14

교육 프로그램 안내 자료서울역사박물관은 2030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영뮤지엄>을 오는 6월 16일(목)부터 8월 23일(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박물관이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경험의 장으로,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특별 기획하였다.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대주제 아래 플로깅(‘Plogging Seoul’), 디자인(‘Design Seoul’), 기록(‘Remember Seoul’), 매핑(‘Mapping Seoul’), 음악감상(‘Feel Seoul’)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과거의 역사 유산,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현재 서울에서 다양한 실험을 펼치고 있는 2030 세대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다.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이타서울’부터 서울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기록해온 아마추어 그룹인 ‘아마추어서울’·‘서울수집’ 등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지역 활동가와,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매체·브랜드의 일러스트 작업을 해온 ‘127’, k-pop에서 인디까지 다양한 음악에 대해 평론해온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등이 교육 진행자로 나선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올해로 스무 살이 된 우리 박물관이 스무 살의 청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곳으로 여겨져왔던 박물관이 놀며 쉬며 만나며 일상에서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보다 상호소통적인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를 통해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매 회차 교육일 2주 전 홈페이지에 오픈한다. 첫 번째 ‘쓰레기로 만나는 서울’의 모집기간은 5월 30일 14시부터 6월 9일까지다. 교육대상은 2030 세대들이 만나서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39세(1984년생~2003년생) 청년층으로 한정한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 운영 후 교육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을에도 이어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4:00

전시회 조성사진서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기성 www.sisul.or.kr)은 「반려, 나의 짝이자 친구」 미술 작품 전시회를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반려, 나의 짝이자 친구」 전시회에서는 반려 동물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 38점을 만날 수 있다. 2015년부터 공단과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회를 해오고 있는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부 동물보호동아리 선화동물 지킴이의 작품이다. 전시회는 동물 유기와 학대를 비판하는 ‘반려동물의 이면’과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시간을 표현한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추억’으로 구성했다. 생명으로서의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아낌없는 애정과 위로를 주는 반려동물에 대한 고마움, 그로 인한 행복감이 드러나 있다. 우선, ‘반려동물의 이면(Part1)’에서는 유기된 동물들의 위태로운 모습을 그렸다. 특히「귀향(한예원 作)」작품은 숲에 버려져 불안해 보이는 토끼를 한지에 무채색의 느낌으로 표현했는데, 작품 제목인 귀향과 토끼 모습의 불일치가 눈길을 끈다. 반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추억(Part2)’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과 반려동물을 통해 위로받는 모습이 주를 이룬다. 「Wavelets(김이안 作)」은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강아지들의 한때를 캔버스에 담았다.「2017.3.04. (송서진 作)」은 색연필을 사용해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가 주는 특별함을 표현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www.2022반려동물전.com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3차원(3D) 가상 전시플랫폼을 활용했는데, 특히 구글 카드보드를 사용하면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전기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가 성숙한 반려문화와 동물복지에 기여했으면 한다”라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3:57

행사 사진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2022년 신규직원으로 로봇 캐릭터 ‘월디’를 임용해 화제를 끌고 있다. 월디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제작한 상징 캐릭터로, ‘World’+‘Digital Leaders’ (세계 속 디지털 리더) 가 되겠다는 포부를 이름에 담았다. 서울디지털재단은 26일(목)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신규직원 임용식」을 열고 ‘월디’를 기획인사팀 직원으로 임용했다. ‘월디’는 이날부터 본격 업무에 착수하여 재단을 대표해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게 된다. 서울디지털재단 상징 캐릭터인 ‘월디’는,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를 리딩하자는 재단의 포부를 담아 탄생했다. 1997년 금성에서 태어나 재단 설립 연도인 2016년에 서울로 소환됐으며, 2022년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뒤 합격했다. 월디의 대표적인 디자인 특징은 ① 전 세계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는 와이파이 ② 디지털의 D와 서울의 S를 상징하는 큰 귀 ③ 디지털과 청렴을 강조하는 파란색 컬러 ④ 디지털 리더스 포부를 담은 LED 판이 있다. 이날 ‘월디’는 소감발표를 통해 “트렌드를 앞서가는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디지털 신기술 정보를 빠르게 파악함과 동시에 큰 귀로 시민들의 이야기도 잘 듣고 반영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용식에 이어 서울시 ‘해치’ 캐릭터와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됐다. 최근 MZ세대의 인기를 끈 헤이마마와 싸이 ThatThat 댄스배틀, 월디 굿즈 배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이벤트 영상은 6월 초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https://bit.ly/3lAUV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친근한 매력으로 재단이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월디’ 캐릭터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릭터와 함께 재단 사업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3:51

서울대공원 '안개꽃 웨딩가든'서울대공원은 장미가 만개하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12일까지 ‘일상 다 정원’을선보인다. 천만송이의 장미와 알록달록한 초여름 꽃이 가득 핀 서울대공원 꽃의 숲 일대에 자연 속 정원문화를 누리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꽃의 숲은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빨간 장미가 피어있는 장미원외 히어로가든, 팝업주가든, 웨딩가든 등 다양한 정원이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 서울대공원을 거닐며 꽃을 즐길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장미가 만개하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일상다, 정원> 행사를 개최하여 일상을 다채롭게 꽃피우는 하루를 선사하겠다는 목표이다. 이번 축제는 오로지 꽃과 사람, 그 자체이다, 모든 포커스는 꽃과 사람, 그리고 정원에 맞춰 진행한다. 어린아이, 세대,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다. <일상다,정원>은 총 5개 정원으로 진행된다. 꽃처럼 화사한 추억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으로 사진촬영, 가드닝(정원을 가꾸고 돌봄),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먼저 본 행사의 메인장소 ‘테마가든 장미원’에 들어서면 총 4개의 프로그램을 매주 토일 13시부터 17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장미원은 천만송이 장미꽃이 피어내는 각양각색의 색과 향기로 사진촬영과 데이트하기 좋은 정원으로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장미원에서 인생 최고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보통 실내 사진관에서 촬영하는 ‘인생네컷 사진기’가 장미원 내에 설치된다. 탁 트인 야외에서 장미향을 맡으며 형형색색 만개한 장미와 함께 스티커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다. 장미꽃을 사진으로 담았다면, 이번에는 장미꽃을 엽서에 담아보자. ‘장미엽서 컬러링’ 에 참여하면 준비된 장미엽서에 채색하고, 전하고 싶은 글을 적어 우편함에 넣을 수 있다. 엽서는 행사 종료 후 우편으로 장미원에서의 추억을 담아 발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용한 일회용 음료컵을 가져와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한컵정원 만들기’, 페트병의 병뚜껑울 기부하면 멋진 ‘업사이클링 댕댕이’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을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정원을 만드는데 참여 해 볼 수 있다. ‘히어로가든’, ‘팝업주가든’에서는 시민들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히어로가든’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의 기부로 조성된 하늘빛 정원이다. 행사 일정표네모필라, 수국 등 하늘색 꽃을 머금은 정원을 배경으로 석고마이머가 활동한다. 석고마이머와 기념촬영을 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사진으로 기억한다.  ‘히어로가든’ 옆에 위치한 ‘팝업주가든’은 귀여운 동물 조형물(고양이, 얼룩말)과 꽃이 어울리는 정원이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버스킹으로 무더위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버스킹을 원하는 아티스트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6월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시 만나게 된 마술 공연! 마술하는 사육사, 이상림사육사의 마술공연을 미로정원에서 즐길 수 있다. 미로정원은 나무가 미로처럼 심어진 정원으로 늑대사 앞에 위치한다. 이 정원에서는 맹수 사육사이자 20년 경력의 마술사, 이상림의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이상림 사육사의 마술공연’은 매년 진행되던 인기 프로그램으로, 그간 거리두기로 중단되었다, 이번에 2년만에 개최되며 어린이 고객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동물원 관람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호수둘레길 옆 위치한 ‘웨딩가든’은 화려한 양귀비와 안개꽃으로 연인들을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웨딩가든’은 서울대공원 관리사무소 옆에 위치한 언덕으로 그 동안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야외 웨딩촬영 성지였다. 이 언덕은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 해 ‘웨딩가든’으로 탄생하였다. 웨딩가든은 6월 2일(목)부터 개방되며, 6월 4일(토)에는 ‘미니부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예쁜 부케를 직접 만들고, 웨딩가든을 거닐고 싶은 커플은 5월30일(월)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예약할 수 있다. 장미원 최고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면, ‘제9회 장미원 사진공모전’에 응모해 볼수 있다. 총 20명, 47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올 해 9회차를 맞이한 ‘장미원 사진공모전’은 장미원의 아름다운 풍광, 장미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지난 해 장미원에서 피어난 이야기는 종합안내소 만남의 광장에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서울대공원 이수연 원장은 “지난해부터 시민들의 정원 여가 서비스 지원을 위해 꽃의 숲을 만들어왔다. 초여름 아름답게 물든 꽃의 숲에서 일상 속 휴식과, 정원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3:49

관악산(서울대)역에서 신림역, 보라매역, 대방역을 거쳐 여의도 샛강역을 연결하는 신림선이 5월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신림선 개통을 크게 환영하는 한편 큰 사고 없이 공사를 추진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민간사업자(남서울경전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신림선 연장은 7.8㎞로 11개 정거장 설치되었고, 각 정거장마다 내외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역 1동선’을 확보하였다. 또한 서울시 최초로 고무바퀴를 장착한 차량이 운행하며, 국내 최초의 국산신호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신림선 개통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버스로 35분이상 소요되었던 시간이 약 16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기존 지하철같이 동일(성인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하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한다. 우형찬 위원장은 “신림선은 민간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 30년 동안 민간사업시행자가 직접 운영하는 BTO사업으로 서울시와 민간사업자간의 조화와 협력이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한편 “서울시의회에서는 신림선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여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3:43

과태료고지서(예시)서울 중구가 오는 6월부터 보험·검사와 같은 자동차 법규 관련 사항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검사 지연이나 의무보험 미가입 등의 안내사항을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납부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수신한 알림톡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안내문 또는 고지서 열람 등이 가능하다.  기존 등기우편 발송방식은 수취인 부재, 주소불명 등의 사유로 반송되어 차량 소유주에게 정확한 고지가 이뤄지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여기에 분실 또는 착오배달 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고, 미수령시 사전납부 감경혜택의 기회를 잃게 되거나 의무보험과 검사기간을 놓치는 등 불편사항이 발생해왔다.  구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등기우편 발송 비용 절감, 민원인 납부 편의 증진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행일로부터 약 3개월 동안은 기존 등기우편과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 | 김승민 기자 | 2022-05-27 13:39

‘202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서울 은평구가 다가오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냉방기 없는 찜통 경비실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을 위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구에 따르면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아파트 경비실 근무자들은 대부분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로 온열질환 등 안전 우려가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주택 노동자 근무·휴게 공간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노동자를 위해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 △근무공간과 휴게실 보수·개선 △화장실과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 보수·개선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아파트 20여 곳이 신청했으며, 다음 달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지에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참여를 홍보했다.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여부는 입주민 자율 결정 사항으로 공동주택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입주민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자 했다. 이 밖에도 구는 공동주택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 사업, 단지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공동 주택 유휴공간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 아파트 관계자는 “고된 업무강도에 시달리는 경비노동자들에게 에어컨을 지원할 수 있어 불볕더위 걱정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환경을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승민 기자 | 2022-05-27 13:37

환경축제 신달촌기 에코올림픽 개최영등포구는 오는 6월 4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영등포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지역환경 축제 ‘新달촌기 에코올림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스스로 모여 자체적으로 행사를 기획‧운영하여,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 위기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행동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내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앞 주차장 부지에 꾸려지며, 야구, 농구, 양궁 등의 스포츠 게임과 다양한 친환경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행사의 이름인 ‘新달촌기 에코올림픽’ 중 달촌은 달이 잘 보여 이름지어진 문래동의 옛 지명이다. 이번 행사는 6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민,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지역 내 거버넌스, 환경교육센터, 청소년 단체가 함께 기획한, ▲친환경 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야구게임과 ▲분리배출을 활용한 농구게임 ▲대중교통, 걷기를 장려하기 위한 육상 등의 신체활동부터 ▲천연 EM 미스트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커스텀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30분 동안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댄스, 사물패 공연 등 환경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아울러 에코마일리지 가입‧홍보를 위한 부스도 별도로 마련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및 탄소배출 저감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환경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구민은 행사 당일, 현장접수 하면 된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부스 소독과 질서 유지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환경보호를 위한 움직임에 많은 구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친환경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뉴스 | 김승민 기자 | 2022-05-27 13:36

가로수 세척 및 급수 모습5월 현재 서울 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64% 밖에 못 미치는 135.7mm로 약한 가뭄 단계다.  이러한 현상은 6월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는 가로수와 녹지대 가뭄 대비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월드컵로 등 12개 노선 가로변에 전담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가뭄 해소 시까지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수목 진단과 실태 조사를 통해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가로수 360여 그루에 물주머니를 부착하고 급수 차량 9대를 운행해 급수 활동에 펼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건강한 녹지대 형성을 위해 생육이 불량한 가로수를 나무병원에 진단을 의뢰했다. 진단 결과 겨울에 살포한 제설제의 염분이 토양에 축적됨에 따라 피해 증상이 나타났으며, 가뭄이 지속돼 새잎과 가지가 마르고 수세가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염화칼슘 중화제와 영양제를 희석해 가로수와 띠녹지에 세척작업을 진행했으며, 급수 작업과 병행해 가뭄 해소 시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가로수 등 피해 수목을 예찰하고 집중 관리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김승민 기자 | 2022-05-27 13:33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는 조성명 후보조성명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는 27일 오전 10시경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인사드리고 애로사항 및 개선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상장애인복지관은 1979년 가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설립한 가톨릭맹인선교회에서부터 발전·확대된 복지관이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께서는 나이가 들고 병을 얻게 되면 거동이 불편해진다며 서울에 수많은 언덕을 오르고 내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말했다. 아울러, 봉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밥도 먹고 시설도 이용한다며 잊지 않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조성명 후보는 “이런 복지시설은 정부의 보조금과 기부금 같이 지원예산으로만 운영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곳에 함께 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자원봉사자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복지관들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강남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르신들께서도 봉사활동가들께 항상 웃음으로 화답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거동 문제는 남일이 아니다”라며 “마음 놓고 거동할 수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3:30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태영호(서울 강남갑) 국회의원은 27일 국민의힘 손민기(강남구 다선거구) 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이 사라진 것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사라진 손 후보의 현수막을 새로 설치했다. 태 의원은 하얀 안전모를 쓰고 사다리에 직접 올라 새로운 현수막을 걸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손 후보의 현수막은 지난 20일 역삼역 6번 출구 앞 사거리에 게첩됐다. 이후 지난 23일에는 정순균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의 현수막이 손 후보의 현수막 위에 걸렸다. 그런데 지난 23~24일 사이에 손 후보의 현수막이 사라져 해당 장소에는 정 후보의 현수막만 걸려있었다. 해당 지역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현재로선 구체적인 정황 파악이 어려운 상태다.  태 의원은 이러한 소식을 전날 접수받았고, 다음날 손 후보와 함께 곧바로 현장으로 가 현수막을 새로 걸었다. 이후 역삼지구대를 방문해 경찰 관계자로부터 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태 의원은 “선거가 막바지라 과열되는 시기이지만, 제가 알기로 선거기간에 현수막을 떼가는 일은 처음”이라며 “이는 특히 엄중한 범죄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조속한 시일에 조사를 마무리 지어달라”고 말했다.  손 후보는 “이번에 처음 출마하는 정치신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다”며 “경찰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조속히 사건이 처리되고 오는 1일 건전한 선거로 마무리 됐으면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 경찰은 “저희도 이번 사안에 대해 심각하게 보고 있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열심히 수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찰은 현수막 끈 절단 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태 의원은 또 역삼역 대로변 사거리에 CCTV가 부족해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우려했다. 태 의원은 “골목길도 아니고 대도로변 지하철 출구에 CCTV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혹시나 범죄가 발생해도 현재로서는 확인이 힘든 상태”라며 “시민 안전문제와도 직결된 만큼 빨리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5-27 13:19

안전취약가구를 방문해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는 모습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저소득 안전 취약가구 1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시설 안전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 11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치매‧홀몸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 1천여 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소방 분야로 나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한 후 수리가 필요하거나 노후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거나 교체한다.  생활안전 분야별로 ▲전기(전기누전여부 확인, 누전차단기 정비 및 불량배선 교체 등)와 ▲가스(가스누출여부 확인 및 가스타이머 설치 등)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소방(가정용 소화기 보급, 화재감지기 설치) 등도 정비한다. 또한,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재·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생활안전교육도 실시하고 긴급 신고 전화번호와 전기·가스에 대한 매뉴얼도 배부할 예정이다. 방문 점검은 전기안전공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온기나눔봉사단 업체 및 협회, 공무원이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최소 필수인력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동 주민센터에서 복지창구 방문 주민 등 대상가구를 발굴함과 동시에,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및 안전재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최근 3년간(2019∼2021년) 총 3,635가구의 생활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노후된 누전차단기나 오래된 전기설비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는 역할을 해 94%의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보였다. 최달수 안전재난담당관은 "재난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꼼꼼한 점검·정비를 진행하겠다"며, “생활시설 노후점검을 받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김승민 기자 | 2022-05-27 13:18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육아부담 경감 및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2019년부터 실치·운영 중인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휘경2동 LH행복주택 내 주민편의시설 2층에 5호점을 개소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2019년부터 설치·운영 중인 돌봄 공간으로, 센터 내 상주하고 있는 돌봄 교사를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아동보호는 물론 숙제, 독서, 특별활동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소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은 휘경2동 LH행복주택 내 주민편의시설 2층에 위치해 근처 휘봉초등학교 학생들이 가깝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은 정기 돌봄과 일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결확인, 숙제지도, 독서지도, 신체활동 등 공통프로그램을 비롯해 예체능, 과학,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튼튼한 돌봄 울타리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은 위치해있는 건물 1층에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토론, 독후활동 등 다양한 독서 특화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맞벌이부부,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족의 아동을 입소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간식비를 포함해 정기 돌봄은 월 5만 원, 일시 돌봄은 일 2,500원의 이용료로 이용 가능하다. 예약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http://icar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이 아이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 공간이자 보호자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로 거듭나기 위해 공적 돌봄공간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승민 기자 | 2022-05-27 13:16

도봉구, 가정폭력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꽃길만’ 업무협약식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위기가족 지원을 위한 「꽃길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2년 5월 13일 지역 7개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꽃길만~」 프로그램은 도봉구 지역 8개 유관 기관이 협력해 각 기관별 특성을 살려 가정폭력, 아동학대 위기가정의 발굴부터 재발방지, 정서 돌봄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다.  구는 본 협약을 통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위기가정의 피해자 지원과 가해자 치료 및 가족상담코칭,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통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정 내 폭력을 방지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에 힘을 모은 기관은 도봉구청, 도봉경찰서,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창동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 도봉구가족센터,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불암산산림치유센터, 덕성여자대학교 총 8개 기관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도봉경찰서는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가정을 발굴 연계하고, 도봉구청은 피해자 및 사례관리 지원, 도봉구가족센터는 가정 상담 지원, 도봉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 맞춤 육아코칭 지원, 창동인터넷중독예방센터는 인터넷 등 과의존 갈등해소 지원, 불암산살림치유센터는 관계회복 힐링 맞춤 프로그램 지원, 덕성여자대학 아동가족학과는 전문상담 자문 지원, 도봉중독통합관리센터는 중독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가족 구성원의 중독문제로 인해 가족들의 상처와 갈등은 폭넓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MOU 체결로 중독으로 인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와 같은 문제들이 전문 분야별로 보다 세심하게 케어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 | 김승민 기자 | 2022-05-2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