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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꿈 담은 빛나는 상상력~”지난 1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가족 백일장,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광진구가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 광진가족페스티벌’을 기념한 백일장과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달 25일 진행된 ‘광진가족페스티벌’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이날 열린 대회에 아동, 청소년과 성인 794명이 참여해 가족과 꿈, 행복을 주제로 예술적 기량을 뽐냈다.입상자는 총 116명이 선발됐다. 백일장은 246개 출품작 가운데 39개, 그림 그리기는 358개 중 77개를 선정했다. 심사는 광진구문인협회와 광진구미술협회, 외부위원 전문 심의를 통해 이뤄졌다.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백일장 장원은 ‘부모님의 얼굴’, ‘즐거웠던 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라는 시제로 진정성을 전한 6명의 참여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림 그리기 대상은 ‘나의 꿈’, ‘행복한 우리가족’을 주제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보여준 8명의 학생이 차지했다.축사를 전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가족 일원 모두가 수상해 특별한 추억을 남긴 사례도 있었다. 어머니 이미정 씨는 “남편, 딸과 함께 상을 받는 신기하고 행복한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작품 속에 담겨 있는 가족의 모습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광진구의 모습을 만들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백일장 입상작은 다음 달 전자책으로 제작돼 광진구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그림 그리기 작품은 상장에 이미지를 첨부해 수상자들에게 전달됐다.김경호 구청장(중앙 왼쪽)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나누고 있다.‘2024 광진가족페스티벌’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들‘2024 광진가족페스티벌’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들김경호 구청장(왼쪽 2번째)이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을 관람하고 있다.그림 그리기 초등부 장원 - ‘행복한 우리가족’(서울동자초등학교 6학년 정정화作)그림 그리기 초등부 장원 - ‘나의 꿈’(서울동의초등학교 5학년 임하늘作)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17 15:25

광진구가 구민 건강을 챙기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한다.석면 슬레이트는 내구성, 전기 절연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과거 주택의 지붕과 벽체에 널리 사용되었던 건설 자재다. 그러나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 폐암, 석면폐, 악성 중피종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로 지정돼 2008년부터 지정폐기물로 관리되고 있다.슬레이트 지붕 사진구는 2012년부터 꾸준히 석면 슬레이트 정비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내용은 ▲슬레이트 해체‧제거‧운반‧처리비 ▲지붕개량비(주택만 해당) ▲슬레이트와 건축자재 분리비 등이다. 올해는 건축물 2동을 선정해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을 넘는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신청기간은 8월 말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석면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 소유자다. 구비서류를 첨부해 광진구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거 비슷한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건축물은 중복지원이 안되며, 무허가 건축물, 개발예정지 건축물도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방법은 서류심사로 적합성을 평가한 다음, 면적, 노후도 등 심사를 거쳐 9월에 선정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환경과(☎02-450-7806)로 문의하면 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 구민건강을 챙기고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 | 이용흠 기자 | 2024-06-17 15:21

경찰청 허가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광진구지회에서는 28대 김상진 회장의 이임식과 29대 심호길 회장의 취임식이 6월 15일 오전 자양동 가피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이.취임식은 이명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참석자들로 가득한 가치홀에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에서는 광진구지회와 한국청소년육성회의 주요 인사들이 빛을 발했다. 28대 김상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7년동안 사고없이 임기를 마무리한 것 같아 다행이며, 회원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그는 "제가 임기를 수행해 오면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심호길 회장을 발굴한 것이다"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심호길 회장이 취임인사를 하고있다.새로운 29대 심호길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통, 자금 회복, 회원 간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단체방을 개설했으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단체방을 통해 소통하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행사에는 한국청소년육성회 김창룡 총장과 이경순 사무총장, 박태규 본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광진경찰서에서는 박미혜 여성청소년과장, 광진구청에서는 이종영 복지국장, 이경아 아동청소년과 팀장, 김건영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경우회에서는 하형석 회장과 양해인 사무국장, 한국청소년육성회에서는 유기준 고문, 28대 김상진 회장, 29대 심호길 신임회장, 김종대 수석부회장, 어머니회 김명순 회장, 김성수 부회장, 정병철 부회장, 박미옥 부회장, 양규석 부회장, 김삼수 신임부회장, 김혜라 운영위원장, 홍정희 운영위원, 이옥연 운영위원, 임미송 운영위원, 군자분회 이석호 회장, 구의1분회 김복순 회장, 구의2분회 윤지연 회장, 자양1분회 윤상윤 회장, 자양2분회 이동현 회장 등이 참석하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한편, 경찰청 허가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1970년 3월 동부지구 청소년 선도위원회가 창립되어 최동희 초대회장이 5대까지 역임하였으며, 1982년 7월에는 동부지구 청소년지도 육성회로 개칭되었다. 이후 1982년 12월에는 분회가 발족되었고, 이번에 제29대 심호길 회장이 취임하게 된 것이다. 심호길 회장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와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현재는 서울시와 경기도에 15개 이상의 학원을 운영하며 영어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무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구청과의 ‘희망나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한국청소년육성회 광진구지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17 15:12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무료로 VR 장비 등을 활용한 재난상황 가상체험과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재난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역사회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대상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17일(월) 밝혔다.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재난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한 유치원 원아들.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지난 2021년도 개소 후 약 4년간 1천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재난체험교육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으로 인근 초등학생 대상 재난안전체험 및 극복 프로그램 전파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4년도 현재까지 18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2시간여 가량 실시되는 재난안전체험 교육은 1회 기당 10~24명이 체험 가능하며, △VR 가상 재난 상황 체험과 △3D 맵핑 기술 및 진동판을 활용한 지진·화재 체험, △멀티큐브 기술 생존배낭 꾸리기, △완강기 비상 탈출 체험, △재난상황별 행동요령 등을 포함한다.이동수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장은 “재난은 항상 우리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찾아오지 않는다”며, “체험으로 아이들이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황과 연령대에 맞는 교육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체험관은 유선 문의(02-2181-3104)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방문일정 협의 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한편,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인명구조요원 자격,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같은 생명을 살리는 교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재난경험자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17 11:19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제324회 정례회 2024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6월 13일, 심사대상인 ‘서울 반려동물 추모관 건립’ 예정부지와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조성’ 예정부지를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였다.제324회 정례회에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할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총 7건으로, 이중 심도있는 안건심사를 위해 현장에서의 의견수렴이 꼭 필요한 ‘서울시 반려동물 추모관 건립’과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조성’ 등 2건을 선정하여 직접 그 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았다.오른쪽 2번째가 구미경 의원구미경 의원은 서울시 반려동물 추모관 건립 예정지인 연천군을 방문하여, 담당부서(서울시 동문보호과, 연천군 인구정책사업실)의 사업설명을 들은 후, 예정부지를 돌아보며 서울시~연천군 간의 접근성 문제, 사업의 필요성, 조성부지의 적합성, 지역주민의 여론, 소요 예산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였다.‘서울시 반려동물 추모관 건립’은 반려동물 사체(2019년 서울시 기준, 연간 13만 4천여 마리로 추정)의 불법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의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연천군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324회 정례회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와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심사를 동시에 앞두고 있다.이어 방문한 노들섬에서 구미경 의원은, 수상예술무대와 노을조망공간 및 접안시설을 둘러보며 접근성 확보 방안, 주차장 확장 여부, 안전성, 소요 예산의 적정성, 향후 리버버스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며 꼼꼼하게 살폈다.‘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노들섬을 한강의 글로벌 예술 거점으로 조성하고,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상예술무대, 접안시설, 조망공간, 전시시설, 휴게공간, 노을조망대 등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세계적 건축가인 ‘토마스 헤더윅’의 ‘SOUNDSCAPE(소리풍경)’가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구미경 의원은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공유재산의 취득과 관리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인 만큼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의 재산을 대표하여 관리한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사업의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절차의 정당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17 11:16

성동구는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비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을 선택적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이다. 기준은 본인 또는 세대원이 ▲65세 이상 노인 ▲7세 이하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올해는 사용자 편의를 높여 지원 금액과 사용기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지난해 세대 평균 34만 7,000원(하절기 4만 3,000원, 동절기 30만 4,000원)이었던 지원 금액을 올해부터는 36만 7,000원(하절기 5만 3,000원, 동절기 31만 4,000원)으로 인상했다.에너지바우처 사용기한도 내년 4월 30일에서 5월 25일로 약 1개월 연장하여 운영한다.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하절기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는 10월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동절기 바우처 중 최대 4만 5,000원까지는 하절기에 미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절기 발생 잔액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동절기로 이월된다.신청 방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한편, 성동구는 2022년 5,364가구, 2023년 5,618가구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사각지대 없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함께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17 11:10

AIoT 기반 스마트 통합 솔루션 제품, 화장실 천장에 설치된 모습성동구가 조달청 공모사업인 ‘2024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에 선정되어 국비 2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공중화장실에 ‘인공지능융합기술(AIoT) 기반 스마트 통합 솔루션(Savvy)’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구매 초기 판로 지원 및 공공서비스 개선 촉진을 위해 조달청에서 시범사용기관을 선정, 혁신 제품을 구매 공급하고 그 사용결과를 분석해 구매를 확산시키는 사업이다.성동구가 이번에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제품은 ‘안심·안전·만족 화장실을 위한 인공지능융합기술(AIoT) 스마트 통합 솔루션’이다.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장실에 머무르는 사람의 이상행동을 적외선 센서를 통해 실시간 감지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불법촬영이나 낙상 등의 위험상황 발생 즉시 관리자 및 경찰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발송하여 신속한 대처를 가능케 한다.이를 통해 범죄 사후에 대처하는 것이 아닌 범죄행동 자체를 사전에 감지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르신이나 건강 약자의 낙상 감지 등을 통해 응급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융합기술(AIoT) 스마트 통합 솔루션’은 성동구 전체 공중화장실 가운데 여자화장실과 장애인화장실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총 168대가 설치될 예정이다.AIoT 기반 스마트 통합 솔루션 제품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4-06-1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