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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 의원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 강서6)은 29일(월) 의원회관 7층에서 서울시 공공주택과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강서구 주민들 간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화곡동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하도심복합사업)’의 선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경기문 의원은 “화곡본동은 서울시 내에서도 노후도가 높아 주거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시급한 지역”으로 “주민들 역시 개발 의지와 참여율이 높아 국토부가 진행하는 ‘도심복합사업’의 후보지로서 손색이 없다”고 평가한 뒤, “이러한 주민들의 열의가 가시적인 효과로 이어지도록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 측에서는 “ ‘도심복합사업’은 국토부와 LH가 사업을 검토하는 주체이기에 서울시는 사업의 진행에 개입하기가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서울시도 화곡본동의 주민동의율, 도시계획적 측면, 지역적 여건 등의 종합적 검토를 통해 복합사업의 후보지 지정을 위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문 의원은 “복합지구의 지정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 관계기관과 사전협의를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 단계마다 주민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강서구청 등 유관기관 들의 주도적인 역할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도심복합사업’의 후보지 선정을 위해 서울시 관계자를 만난 구민들 역시 입을 모아 지역주민들의 민심과 사업선정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서울시의 역할을 호소하였다. 이에 경기문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는 물론 유관기관들과 연결될 통로를 제공하여 반드시 화곡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5:59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선진 본부장(좌측)이 30일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개인정보보호 자율보호 확산 부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에서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대해 공헌을 인정받아 위원장 표창(자율보호 확산 분야)을 수상했다.정보원은 2019년 12월부터 복지 분야 민간협회와 협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제도를 개선하고 복지 분야 민간협회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 기반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정보원은 '복지 분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전문기관'으로 민간 복지 협회의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규제 단체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복지 분야 업무 종사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향상 교육 △복지 기관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복지 분야 자율규제 단체별 맞춤형 개인정보 처리 가이드 제작 및 배포 △보건복지 분야 개인정보 전문강사 양성 및 운영(전문강사 29명, 준전문강사 14명) 등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업무는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국민의 개인정보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민간 스스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규약을 만들어 준수하는 자발적 규제 활동이다.정보원은 자율규제단체(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소속회원사 대상으로 개인정보 인식제고 교육(35회) 및 컨설팅(15회)을 지원한 결과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수준 향상도가 평균 35.7%(70점→ 95점) 향상되었다고 밝혔다.노대명 원장은 "복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으로 이번 표창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민감한 복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복지 단체와 지속해서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5:54

다른 마을 놀이터 영상 탐구(1인 1스마트기기)서울구의초등학교(교장 최은자)는 2021년부터 마을결합중점학교로 지정되어 학교와 마을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결합형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천적 배움이 있는 수업 혁신, 마을결합형 학생동아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학생 성장 지원, 학생 마을살이 이해 교원 연수 및 마을결합 학습공동체를 실행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위한 교육을 실천한 마을결합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 한다.코로나19로 인해 비접촉식 놀이 및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2020학년도에 입학한 3학년 아이들이 평소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워했다. 또한 우리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사해본 결과 놀이터 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공간도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모을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반 학생들에게 우리 마을 놀이터와 관련된 프로젝트 주제와 배우고 싶은 내용을 직접 선택해보도록 했고, 에듀테크 활용 혼합수업(온·오프라인 통합 수업)을 통해 꿈을 담은 우리 마을 놀이터 프로젝트를 계획했다.마을을 통한 교육 단계에서는 먼저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거나 전화를 이용하여 알고자 하는 내용을 조사하는 면담 방식을 활용하여 마을 주민(가족, 친구, 친척, 이웃 주민 등)들의 여가 생활을 조사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우리 마을 놀이터를 탐방하도록 개별 과제를 내주었다. 과제를 수행하기 전 우리 마을 놀이터 탐방을 통해 놀이터에 무슨 놀이기구가 있고, 어떤 불편한 점이 있으며, 다른 놀이터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과제를 모두 수행한 이후 학생들은 우리 마을 놀이터 탐방 내용을 차례대로 발표했고, 이를 PMI 활동지(좋은 점 Plus, 아쉬운 점 Minus, 흥미로운 점 Interest)로 정리하여 구글 프레젠테이션)에 작성했다.마을에 관한 교육 단계에서는 모둠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정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모둠별로 우리 마을의 의식주 및 놀이터의 모습을 1인 1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탐구했다.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의식주가 무엇인지 알아보았고 우리 마을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과 놀거리 문화를 탐구했다. 또한 국어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할극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 놀이터의 불편한 점을 모둠별로 구상하고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을을 위한 교육 단계에서는 수학 수업 시 학생들이 평면도형(칠교판)을 활용하여 우리 마을을 위한 놀이터를 구상하고 토의했다. 또한 미술 수업 시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하여 모둠별로 꿈을 담은 우리 마을 놀이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그 결과를 구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구청 누리집에 꿈을 담은 우리 마을 놀이터를 제안했고 결과물과 사진을 클래스팅을 통해 가정과 연계하여 후속 활동을 하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이번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하고 공부한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아지고 학습효과도 훨씬 커진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되었다. 프로젝트를 마친 후 우리 반 아이들이 마을 주민들과 미래 어린이들을 위해 배움을 실천한 점을 가장 뿌듯하게 여겼고 자랑스러워했다. 에듀테크 기반 마을결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교사 모두 삶을 가꾸는 주체로 성장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꿈을 담은 우리 마을 놀이터 구체물 제작꿈을 담은 우리 마을 놀이터 제작(구글 프레젠테이션)수업나눔 동영상 촬영 및 공유 파일 제작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30 15:44

도배 작업 (현관)서울시는 실내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8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개선공사’를 10월부터 실시한다. 내년엔 100가구로 확대해 환경보건분야 ‘약자와의 동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실내환경 개선공사’는 시민 체감형 환경보건서비스다. 취약계층 거주공간의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벽지·장판교체 공사로 곰팡이 등을 제거해 실내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준다. 2018부터 총 240가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80가구를 시행한다. 올 3월 사전 신청한 298개소 중 가정방문을 희망하는 223개소를 대상으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폼알데하이드·미세먼지(PM10, PM2.5)·이산화탄소·곰팡이·집먼지진드기 등 6개 항목에 대해 진단 및 컨설팅을 완료했다. 진단·컨설팅은 환경부 ‘환경보건 복지서비스사업’의 일환이며, 실내환경 검사기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유해물질을 진단한다. ※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Total Volatile Organic Compounds)이란, 여러 가지 종류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농도의 총합으로, 벤젠, 톨루엔, 폼알데하이드, 자일렌, 스티렌 등 다양한 VOCs가 모두 포함됨. 대기 중에 휘발되어 악취나 오존을 발생하며, 피부접촉이나 흡입으로 신경계 장애를 일으킴. 페인트, 본드 등 건축자재에서 많이 발생하며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이번 실내환경 개선공사 대상으로 선정된 80가구는 진단 결과, 주택이 노후하고,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 곰팡이 발생 등으로 실내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 및 컨설팅 결과에 대해 서울시, 환경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선정 평가를 거쳤다. 가구 형태별로는 저소득 35가구, 독거노인 32가구, 장애인 7가구, 결손 4가구, 기타 2가구이다. 서울시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공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공사에 쓰이는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등 물품은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17개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하며, 자재는 후원 물품으로 지원한다. 특히, 시는 해마다 실내환경 개선공사의 희망자가 증가하고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3년에는 예산을 증액 편성해 100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 사업시행: ’18년 60가구, ’19년 50가구, ’20년 80가구, ’21년 50가구 또한,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개선공사 완료 후에도 개별 가구 면담을 통해 공사에 따른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환경성질환 무료진료 서비스와 연계하여 사회적 약자의 건강 보호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을 친환경으로 바꿔주는 실내환경 개선공사를 적극 추진한다.”며 “유해환경인자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도 약자와의 동행이 이뤄져 시민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31

(샛강) 다 같이 돌자 샛강 한 바퀴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흩날리는 낙엽 속에서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다가오는 주말에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의 숨겨진 자연 명소 ‘한강 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관찰할 수 있도록 가을 생태프로그램 <숲놀이, 생태놀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강페스티벌 – 가을」의 일환으로, 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숲놀이, 생태놀이>는 도심 속 숨은 보물인 한강 생태공원 6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강 생태공원은 도시공원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은 보물 같은 공간으로, 풍요의 계절 가을에는 더욱 풍성한 자연을 만날 수 있으니, 공원별 소개를 확인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① 조류특화공원인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일 년 내내 서식하는 새들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새를 관찰하는 <탐조프로그램>과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버드나무 숲길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공원의 생태를 알아보는 <버드나무 물길 따라 생태탐방> 등을 운영한다. ② 여의샛강생태공원은 1997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원앙, 맹꽁이, 왜가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을 생태프로그램으로는 샛강에 서식하는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 염료로 염색을 해보는 <샛강을 물들이다>와 식물관찰자와 샛강을 거닐며 자연을 살펴보는 <다 같이 돌자 샛강 한 바퀴> 등이 준비되어 있다. ③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는 지도, 나침반 등을 이용하여 공원을 탐방하고 생태와 관련한 과제를 수행하는 <둠벙 곤충 에코티어링*>, 가족과 함께 다양한 가을 놀이를 즐기는 <습지에서 가을 한마당> 등에 참여할 수 있다. * ‘둠벙’은 웅덩이의 방언이며, ‘에코티어링’은 생태(ecology)와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의 합성어로 나침반과 지도를 이용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생태 탐험을 뜻함. ④ 난지한강공원의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가을빛 가득한 한강을 자전거로 달리며 생태를 탐험하는 <가을 한강 자전거 탐사대>, 걸어서 만나보는 <뚜벅뚜벅 가을 한강 속으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⑤ 암사생태공원에서는 곤충의 소리를 관찰해보는 <곤충음악회>, 가을에 자연(곤충, 숲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 식물의 번식 방법을 이해하는 <숲놀이, 생태놀이 “가을아 놀자”> 등을 만날 수 있다. ⑥ 마지막으로 고덕수변생태공원은 탐조 프로그램과 공원의 동식물을 알아보며 자연을 이해하는 <걸어서 생태경관 지구 속으로>, 새벽시간 공원을 산책하며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하는 <새벽이슬 먹고 돌자 공원 한바퀴> 등을 준비하여 다양한 가을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8일(토)에는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하여 강서습지생태공원과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철새 보존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팀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날의 <숲놀이, 생태놀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공원여가 문화행사’를 검색하면 된다. 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한강에서 개최되는 가을 생태체험 <숲놀이, 생태놀이>를 통해 자연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28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오(5)늘, 우리는’」 주요일정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 5주년을 맞아 30일(금) 13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오(5)늘, 우리는’」 에 참석해 격려사 한다. 이번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오(5)늘, 우리는’」은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 5주년 행사로 그간의 성과와 장애인가족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광역)는 기초 단위 가족지원센터 지원 및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 개소하였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총 25개소 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함으로써 서울시 전역의 장애인가족을 위한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축제에서는 공예품 전시, 캐리커쳐 공간, 장애인식 개선 체험을 비롯해 장애·비장애인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무용, 성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되고 통합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힌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23

「2022 서울정원박람회」 포스터서울시는 가을의 정원과 예술적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2 서울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를 9월 30일(금)부터 10월 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정원박람회는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정원 작가‧학생‧시민 등의 참여로 조성한 28개 정원을 선보이고, 정원산업전과 학술행사(정원콘퍼런스), 정원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30일(금) 16시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한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올해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놀이공원 ‘드림랜드’가 자리했던 곳에 2009년 조성된 공원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북 지역의 대표 공원이다. 벽오산, 오패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북서울꿈의숲에는 생태연못인 ‘칠폭지’와 ‘월영지’, 잔디마당인 ‘청운답원’과 ‘창포원’ 등이 갖춰져 있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광장’과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꿈의숲아트센터’, ‘상상톡톡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조성된 수준 높은 정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정원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가정원’ ▲조경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만든 ‘학생정원’ ▲정원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정원’ ▲이벤트 성격의 소규모 정원인 ‘팝업가든’ 등이 있다. 이중 팝업가든 9개소를 제외한 총 19개의 정원(작가정원 4개소·학생정원 6개소·시민정원 8개소·참여정원 1개소)은 모두 정원박람회 종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존치해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 청운답원(잔디광장)에 조성된 ‘작가정원’에서는 전문작가들의 전시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을 주제로 총 47개 팀이 공모에 참가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의 정원을 선보인다. 직관적 발아(장찬희 작가) : 겨우내 사그라들었다가 얼었던 땅이 녹으며 다시 발아하는 식물의 생애주기에 주목했다. 작가는 그 약동하는 생명력이야말로 정원에서 마주하는 가장 경이로운 순간이자 완연한 예술이라 정의한다. 보기에 화려한 정원을 넘어, 생명을 이해하고 사람과 식물이 교감하는 정원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하얀바람(김지학‧설윤환 작가) : 자연의 유려한 지형 위에 자리했던 과거 ‘드림랜드’의 이색적인 풍경과 추억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놀이공원의 역동적인 형태에서 착안한 유기적 선형의 담장은 공원과 정원의 경계를 만드는 동시에 공원의 풍경이 정원 내부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한다. 꿈을 저울질하는 시소(최윤정‧김동민 작가) : 꿈을 향해 걷고 있는 이들에게 ‘균형’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낮은 곳에서 올려다볼 때 느끼는 아득함과 높은 곳에 오른 후 내려다보며 느끼는 두려움, 그 ‘모순’을 기울어진 땅으로 비유한다. 모순적인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 균형을 잡고 나아가는 과정이 예술이고,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자기 자신만이 답을 찾을 수 있음을 전한다. 내 마음의 산책길(구영미‧박지연 작가) : 지금 이 순간의 햇살, 바람, 나무와 풀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장면이 오감으로 기억되는 고유한 순간이자 특별한 예술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자연과 밀도 있게 만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정원산업계의 최신 경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도 마련되어 있다. ‘가든퍼니처 특별전’은 정원에서 많이 쓰이는 여러 가지 제품을 모아 실제 정원처럼 연출한 전시로, 관람객들의 휴게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문화광장에 조성된 ‘가든센터’에서는 다양한 정원식물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정원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10월 4일(화) 14시부터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하는 ‘정원콘퍼런스’에서는 ‘정원에서의 인문·자연·예술’이라는 주제로 4명의 전문가 발표와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공공미술·매체예술(미디어아트)·정원인문학·정원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도시·공간·식물·환경에 대한 색다른 접근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공간과 장소, 풍경과 경관, 식물과 생명, 자연과 도시를 매개로 한 작업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본 정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도시의 공공성과 예술을 통해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나누고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예술과의 접목을 추구한 이번 정원박람회의 취지에 맞게 다채로운 정원문화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위주로 진행했던 지난해 프로그램과 달리, 올해 정원박람회는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해설 프로그램 -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작가정원 참여 작가들의 작품 해설) ▲시민정원사 정원해설(서울시에서 양성한 시민정원사의 정원 해설) 참여 프로그램 - ▲가족 화분 만들기(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활용한 화분 제작 체험) ▲가든 O/X 퀴즈쇼(서울정원박람회 및 정원 관련 퀴즈) ▲시민정원사 마을(반려식물 상담, 분갈이 방법 안내,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운영) ▲서울목공한마당(다양한 목재 제품·조각 전시 및 목공체험) 관람 및 전시 프로그램 - ▲정원작은음악회 ‘구석구석 라이브’(야외 음악공연) ▲가든시네마(정원 및 예술 관련 영상 상영) ▲오픈가든 라이브러리(정원·식물 관련 서적 전시 및 대여) 할인 이벤트 – 행사기간 동안 북서울꿈의숲 내 세종문화회관 운영 전시 프로그램을 50% 할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꿈의숲아트센터(드림갤러리)와 상상톡톡미술관 2개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서울정원박람회는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를 맞이해 시민의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21

2022 서울 기후미식회 포스터서울시는 세계 채식인의 날(10.1)을 맞이하여 청계광장 차없는 거리에서 저탄소 식생활 홍보의 일환으로 ‘서울 기후미식회’를 개최한다. ▸기후미식회란‘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즐길수 있는 음식,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염두에 둔 음식을 준비하고 접대하는 행동’ <출처 :‘기후미식’이의철>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 중 ‘지구를 위한 채식 한끼’를 시민들에게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식물성 식자재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시연 등이 진행된다. 3일간 진행되는 ‘채식 한끼, 요리 시연’에서는 4인의 요리사가 제철, 국내산 식물성 식자재를 활용해 간편한 저탄소 건강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선보인다. 요리 시연은 재료의 특성과 영양에 대한 설명, 참여자 질의응답, 시식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시연 후에는 시식과 함께 요리사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신청: 당일 현장(10:00) 선착순(15명) 사전접수 참가비는 무료>기후미식회 행사와 함께 개최되는 세계문화축제에서도 현장에서 김치를 소재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 요리대회가 열려 방문객에게 저탄소 식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서울 기후미식회는 쌀과자를 이용한 접시 및 옥수수로 만든 생분해성 식기 제공 등 일회용품을 최소화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기후미식회 현장에는 ▴아이스크림 ▴요거트 ▴대체육포 ▴빵 ▴▴와인 ▴화덕 피자 ▴화장품 ▴생활용품 등 저탄소 식생활 식품‧제품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당일 행사에는 휴식과 함께 기후환경을 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저탄소 식생활 책 카페」도 마련된다. 책 카페에는 기후‧환경‧저탄소 식생활 관련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편안한 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룰렛게임」,「보드게임」등 놀이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식사에 동참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저탄소 음식 주제 동영상 시청, 단계별 퀴즈 풀기, 이산화탄소 흡수 환경 도구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저탄소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저탄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식을 인증하는 사진을 제출하는 ‘제로서울 채식한끼 도전’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구글폼 주소(https://forms.gle/Jh5Xzbok6WQiGHaVA) 에 접속해 채식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으나 일상에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번 서울 기후미식회를 통해 시민들이 지구를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 이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19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포스터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오는 10월 3일(월) 오후 1시 장충체육관에서 제1회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을 회복하고자 올해 새롭게 기획된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은, 직업,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자발적으로 생활 속에서 예술을 실천하는 시민예술가들의 화합의 장이다. ‘예술 같은 생활, 생활 같은 예술. ‘생활’이 ‘예술’로 연결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39개 동호회 1천여 명의 시민예술가가 참여하는 서울 최대 규모 생활예술 종합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대표 39개 동호회의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25(COMMUNITY 25)’ ▲250명의 시민과 3명의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내는 특별한 무대 ‘콜라보 250(COLLABO 250)’ ▲부부 예술가인 국악인 박애리와 댄서 팝핀현준 축하공연 등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커뮤니티 25(COMMUNITY 25)’ 공연 프로그램은 스윙댄스, 아카펠라, 난타, 풍물놀이, 어쿠스틱밴드, 아카펠라, 힙합, 하와이안훌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프로그램은 멋글씨(캘리그라피), 민화, 도예, 섬유페인팅, 전통매듭, 아크릴화 등의 동호회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시민 250명과 예술가의 협업이 돋보이는 스트릿댄스(락킹댄스그룹 락앤롤크루와 시민 50명), 합창(성악가 우주호와 시민 100명), 오케스트라(지휘자 안두현과 시민100명)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 ‘콜라보 250(COLLABO 250)’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50명의 시민과 3명의 예술가는 3개월간 함께 장충체육관 무대를 준비했다. 또한 지난 17일(토) 반포한강공원 예빛섬에서 진행된 사전공연에는 약 3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축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였다. 또한 축제 당일 장충체육관 야외마당에서는 서울문화누리카드 홍보와 이용활성화를 위한 특별캠페인 ‘서울문화누리마켓’이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마켓 내 문화누리 가맹점 공간에서는 공예품과 도서 등을 판매하며, 당일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생활 속에서 예술을 펼쳐온 시민예술가 여러분께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라는 장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이라며, “지난 2년간 대면 교류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예술가들이 이번 축제에서 마침내 만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다양한 시민예술 활동과 교류가 촉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17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사진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 29. 14:00에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한 제3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는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서울경찰청 공공안전 차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서울특별시·서울경찰청 등이 모여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 협의와 국가경찰·자치경찰 사무의 협력 등을 논의하는 회의체이다. 작년 7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정기적(분기)으로 열리고 있으며 자치경찰 치안 관련 업무의 상호 관심도 제고, 협력사업 발굴과 추진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은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공동 정책 개발과 상호 지원을 이어가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회의에서는 ‘더 안전한 서울을 위한 체계적인 치안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범죄예방을 위한 전문가 등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참여 ▴서울 스마트 치안 데이터 구축과 활용방안 공동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범죄예방을 위한 전문가 등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참여 >>서울경찰청은 주거침입 범죄예방을 위해 시·구 건축위원회에 범죄예방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범죄예방 환경조성 협업을 제안하였다. 이에 서울특별시(건축기획과)는 시·구 건축위원회 위원 위촉 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의 추천이 있는 경우 범죄예방 분야 전문가를 포함하는 등 서울의 더 안전한 건축 환경조성에 동행하기로 하였다. << 서울 스마트 치안 데이터 구축·활용방안 공동 논의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서울특별시(빅데이터담당관) 등 지역사회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치안 빅데이터 기반(플랫폼) 서비스’를 안내하며 최근 세계적인 경찰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치안’을 소개하였다. 서울특별시(빅데이터담당관)는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호하기 위하여 디지털 기술의 적용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등 치안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서울특별시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각 기관이 업무상 보유하고 있는 행정과 치안 공공데이터를 공유하고 융합하면 자치경찰의 주민밀착형 범죄예방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도와 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치안 정보·통계 활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사회와 경찰 간의 스마트 치안 협업을 견인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섭(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김수영(서울경찰청 공공안전 차장) 공동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에는 시와 경찰이 다를 수 없다”라며, 이어서 “다양한 치안 협업에 감사하며, 좋은 아이디어는 서로 격려하고 문제점은 절충점을 모색하여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11

29일 오후, 2022년 치매극복 희망 수기·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중랑구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치매전문자원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구치매안심센터가 2022년 치매극복 희망 수기·영상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치매극복 희망 수기·영상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해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 관련 봉사활동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주제로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수기와 영상 두 부문 모두에서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수기 부문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이 참여한 ‘엄마, 아가씨!’가 장려상을, 영상 부문에서는 중랑구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치매전문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 ‘안심해孝 기억해孝 사랑해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엄마, 아가씨!’는 치매환자인 어머니를 모시며 심적으로 지쳐있을 때 치매안심센터 가족모임에 참여해 치매 이해 교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배우고 다른 가족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했던 내용을 담았다.  영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안심해孝 기억해孝 사랑해孝’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치매안심마을 내 취약계층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수제 카네이션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손편지를 낭독했던 행사 모습을 담았다.  각 수기와 영상은 치매에 대한 편견을 덜고 치매환자, 가족들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치매극복을 위해 늘 노력해 주시는 중랑구치매안심센터가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안전하고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마을로는 중화2동, 면목2동, 면목4동 총 3곳이 지정돼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08

에너지 한마음 축제 사진지난 9월 24일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에너지 자립마을인 월곡래미안루나밸리 아파트 다나눔회(회장 유미덕) 주최로 ‘에너지 한마음 축제’ 행사가 진행됐다. 월곡래미안 루나밸리 에너지 한마당 축제는 기후위기 시대,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 및 인식확산을 위한 축제로, 이날 행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태양광 야광 팔찌, 전통LED무드등, 커피박 캔들 만들기 등 주민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비대면 에너지 절약·탄소중립 실천 홍보자료도 함께 전시됐다.  에너지 자립마을 월곡래미안 루나밸리 주최측인 다나눔회와 부녀회 등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주민 장기자랑과 밴드공연 및 다양한 먹거리 판매 등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로 인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제고의 장을 마련,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이웃 주민들간 소통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다나눔회의 유미덕 회장은 “성북구 에너지 자립마을 월곡루나밸리의 다나눔회는 세대 에너지 진단, 자원순환, 녹지확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도시 성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승로 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우리 주민들의 이러한 관심과 행동을 행정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3:06

염리동소금축제 현장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가을을 맞이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염리동 소금 축제- 마포구 염리동은 소금마을로 유명한 염리동의 전통과 현대를 축제로 승화시킨 ‘2022 염리동 소금축제’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염리동 소금 愛 소금꽃 피다!” 라는 슬로건으로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야외문화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주민 장기자랑 공연에서 역대 최다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염리어린이집 5~7세 아이들의 깜찍한 공연, 용강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단 35명 학생들의 공연, 서울여자고등학교 댄스팀이 참여해 그동안 연습하고 준비한 실력을 뽐내었다. 특히 질 좋은 신안 소금을 경매하기도 해 그 옛날 소금장수들이 많이 살았던 염리 마을의 전통과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가졌다. -신수철리 마을장터- 마포구 신수동은 옛날 무쇠솥과 농기구를 만들던 곳이 있어서 ‘무쇠막’이라고 불렸고, 후에 ‘신수철리’로 지명이 바뀐 후 지금의 신수동이 되었다. 신수동의 옛지명 신수철리에서 유래한 ‘신수철리 마을장터’가 지난 24일 신수동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옛날 무쇠를 만들었던 동네의 유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무쇠막’ 지역의 명맥을 지키고자, ‘신수는 무쇠징’ 부스를 마련해 동네의 유래를 설명했으며 ‘신수통보’ 엽전을 발행해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장터의 옛 정취를 한층 느끼게 하였다.  이 밖에도 먹거리 장터, 각종 물품판매 장터, 아나바다 벼룩시장, 칼갈이 코너, 태권도 격파 체험마당 등 재미있고 알찬 즐길거리가 있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단체의 행사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강동! ON 마을이 축제다- 마포구 서강동은 지난 17일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강동! ON 마을이 축제다’ 행사를 마련했다.  서강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과 직능단체가 참여했으며, 각종 액세서리와 잡화, 먹거리 등의 다양한 판매 물품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캘리그라피, 타로카드 등을 체험할 수 있었던 체험부스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부스에는 비누 만들기, 목걸이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아이와 부모 모두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우당탕탕 망투 어울림 한마당 축제- 마포구 망원2동은 지난 24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제2회 우당탕탕 망투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지역축제에 남녀노소 약 1500명의 사람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망원초록길 왕복 2.6km 코스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식전공연이 열렸다. 메인행사인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애드벌룬 배구, 에어봉 릴레이, 장막 줄다리기, OX퀴즈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한 데 모여 이야기 나누기도 쉽지 않았는데, 모처럼 지역축제를 통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지역축제 뿐 아니라 주민들 간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2:47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구립 학수경로당 전경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르신들의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령층 안전사고 10건 중 6건을 차지하는 낙상 사고는 뇌손상, 고관절·요추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으로 이동 안전망을 확보하여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내달까지 관내 구립 경로당에 방문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동선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연말까지 30개소 경로당에 안전손잡이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안전손잡이는 각 경로당 구조와 여유 공간에 따라 출입문 벽과 좌변기, 세면대 등에 L자, T자, 일자형 손잡이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킨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경로당 현대화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인터넷‧무료 와이파이(Wi-Fi) 구축, 안전손잡이 설치, 온열 의료기 매트 설치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2:45

도봉구 지역 청소년 대상 ‘도봉구 제로씨(Zero-C)’ 환경 교육 진행 모습(2022. 5. 방학중학교 1학년)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29일 선정됐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22. 1. 6. 시행)」에 따라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광역지자체(광역시도)와 기초지자체(시군구) 중에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 5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는 총 17곳의 지자체(광역 4곳, 기초 13곳)가 신청했다. 평가는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 계획의 적절성 △계획 이행의 충실성 등이 중점적으로 살펴졌으며,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도시가 선정됐다.  도봉구 지역환경교육센터는 17개의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구민의 참여형 생활 밀착 실천교육인 ’도봉구 제로씨’ 등 주민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앞으로 3년간(2022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를 위한 환경교육 교재 및 교육내용 개발 보급, 지역특화 환경교육 과정 운영 등에서 행정, 재정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변화, 성장, 미래 도봉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환경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2:40

금천구는 9월 29일 ‘온마을 지역안심공동체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용우 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장, 곽창용 금천경찰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허난영 여성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장)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9일 금천경찰서(서장 곽창용)에서 주관하는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온마을 지역안심공동체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는 금천구, 금천경찰서와 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가 함께 뜻을 모았다. 온마을 지역안심공동체의 ‘온마을’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에서 유래하여 온 구민이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溫), 어둠을 밝히는 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학대 피해 ·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공유, 아동보호 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협업체계 강화, 여성 범죄 피해자 보호 관련 유기적인 안전망 구축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곽창용 금천경찰서장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분쟁, 재난 등으로 폭력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관·경이 힘을 합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와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라며, “아동과 여성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인 금천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2:39

문헌일 구청장문헌일 구청장이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지난 7월 1일 민선8기 구로구청장으로 취임한 문 구청장은 “지난 100일은 전반적인 업무 파악과 주요 현안 및 사업을 점검하고 구로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취임 후 100일 동안의 주요 성과로는 △민선8기 슬로건 확정 △6대 분야, 23개 과제, 75개 단위 공약사업 확정 △추경 예산 편성 △16개 동 방문 실시 △집중호우 피해 수습․복구 총력지원 △태풍 ‘힌남노’ 대비 재난취약지역 안전 점검 △저소득층 재난지원금 지원 △추석명절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직원과의 소통․수평적 조직문화 강화 등을 꼽았다. 먼저 구정 철학과 핵심 가치 구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로 설정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6대 분야, 23개 과제, 75개 단위사업을 확정했다. 소상공인 지원과 재난 예방을 위해 532억원 규모의 첫 추경 예산을 편성했고, 내년 1월에는 과감한 조직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돌입한다. 행정기관, 전문가, 주민이 참여하는 ‘재개발 재건축사업 추진지원단’을 설치해 노후·불량주택을 단기간 내 신규주택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의전을 축소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늘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도 빛났다.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이들의 고충을 듣고 △차수판 운영관리 방안 개선 △빗물펌프장 안내전광판 설치 추진 △수해 이재민 긴급 임시사용 주택 제공 △풍수해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및 긴급복구비 지원 등 침수피해 복구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태풍 ‘힌남노’ 북상에는 예정된 일정을 변경하며 재난취약지역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21일을 끝으로 약 3주간의 16개 동 방문도 마쳤다. “주민에게 최대한 진솔하게 다가가겠다”라는 취지로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문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동 방문에서 접수된 120여 건의 건의사항은 검토 후 구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누구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구로형 따뜻한 동행도 시작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와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고, 추석명절에는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구로G페스티벌’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문 구청장은 취임 100일 기념 별도의 기념행사를 생략하고 10월 5일 지역언론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전략 수립 및 체제 정비 등 민선8기 구정 운영을 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췄으니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해결하고 G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첫날의 각오로 주민들과 함께 하루하루 구로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2:34

관악강감찬축제에서 소원별터널에서 소원을 빌고있는 주민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주관하는 ‘2022. 관악강감찬축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감찬도시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열린다. ‘관악강감찬축제’는 강감찬 장군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기리는 축제이지만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본 주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기 위하여 전승행렬 퍼레이드 등은 취소하고 나눌수록 행복한 수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물품 기부, 온라인 기부와 현장 기부로 다양한 방법의 나눔을 통하여 주민 모두에게 서로를 위로하는 마음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물품 기부는 축제 전에 물품을 기부하면 축제 당일 현장에서 경매를 진행, 발생한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한다. 물품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축제사무국인 싱글벙글교육센터(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73) 5층에 방문하거나 택배로 물품을 보내면 된다. 온라인 기부는 16일까지 관악강감찬축제 홈페이지 ‘수해 복구 지원 함께하기’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모금상품을 ‘일시후원’으로 선택하여 기부한 후 소원을 적어 제출하면 축제 당일 별별포토존 소원별터널에 소원등으로 게시된다. 소원 접수 코너는 축제 당일에도 운영된다. 현장 기부도 가능하다. 축제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기부로 기분-UP, 작은 기부함’ 등을 통해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려민속촌, 벽란도21’에 참여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및 강감찬 카페에서도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프로그램에 동참할 예정이다. 관악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주민 강씨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시설 등을 복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사전 기부에 동참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강감찬 장군은 성품이 청렴하고 백성과 병사들에게 재산을 나눠주며 살았다고 한다. 이를 따라 이번 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따뜻한 나눔을 느끼고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30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