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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달라지는 제도 책자 표지관악구는 새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하는 ‘2022년 달라지는 제도’ 책자를 발간해 주민편의를 위해 제공한다.책자는 ▲행정·일반생활 ▲교육·보육·가족 ▲금융·조세 ▲복지·보건 ▲병무·보훈 총 5개 분야로 구민생활과 밀접한 20개 제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행정·일반생활 분야 = 기존 여권보다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전면 개시된다. 공시가격에 대한 신뢰도 확보를 위해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조사·산정·결정공시 등 일정을 동일하게 운영하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일이 4월 29일로 변경된다. 또한 지난해 6월 시행된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의 과태료 유예기간이 올해 5월 31일 자로 종료돼 6월 1일부터는 주택임대차계약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교육·보육·가족 분야 =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지원하며,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기존 만 7세 미만 아동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대상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기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대상 무상급식 지원을 유치원생까지 확대하며, 기존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초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초등학교 입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금융·조세 분야 =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과 온라인 결제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 등을 발행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층의 건전한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청년희망적금 이자소득 비과세 제도를 신설한다.▲복지·보건 분야 = 최저임금법령에 따라 2022년 최저임금액을 9,160원으로 인상한다. 최저임금은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고용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 7월에는 국민연금 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한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다.▲병무·보훈 분야 = 올해 병(兵) 봉급을 2021년 대비 11.1% 인상해 병장의 경우 월 676,100원을 수령한다. 또한 전역 후 사회진출을 위한 학자금, 목돈마련 등 청년 희망사다리 구축의 일환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3:1 매칭지원금 제도’를 시행, 올해 1월 적립분부터 매칭비율(3:1)에 따라 전역 시 원리금의 1/3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한다.‘2022년 달라지는 제도’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행정정보▷구정정보▷행정간행물)에서 확인 가능하며, 책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받아볼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구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밀착형 정보로 책자를 구성했으니, 내용을 확인하고 달라지는 제도에 따른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2-21 18:36

관악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성금 전달관악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고유미, 이하 연합회)가 지난 8일 관악구청 1층에서 고유미 연합회 회장, 이영순·김혜경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193만원을 전달했다.연합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해 전달해 왔으며,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관악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또한,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희정)와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류서선)도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각각 100만원, 200만원을 관악구에 전달, ​해당 기부금은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관악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성금 전달저출산으로 인한 보육아동 감소와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방역 비용 증가 등 어린이집 운영이 힘든 상황임에도 각 연합회는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분들을 도와야 한다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관악구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의 영유아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해마다 성금을 모아 기탁해 주시는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구도 모든 아이들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21 18:33

관악문화원장 진진형중국연변대학 겸직교수전 조달청 비축국장 장막에 감춰진 중공에 잠입한 배경 북방정책의 직접 해당 국가인 중공과 소련을 방문하여 필자의 관심사인 귀중한 희소금속과 희토에 대한 시장조사와 생산지의 현황 파악 그리고 구매를 하면 국가경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필자의 보고에 대하여 조순 부총리께서는 중공과 소련은 UN의 5대 상임이사국이기 때문에 입국이 가능하다면 앞으로 UN 가입과 국교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중공과 소련입국을 허용하였고 조달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비수교국의 입국비자에 대하여 중국은 홍콩영사관에서, 소련은 미상항의 소련 영사관에서 비자(VISA) 신청을 했으나 모두 비수교국, 특히 대한민국 고급공무원 신분은 안된다고 거절하여 1차 입국시도는 무산되었다. 2차 중공입국은 당시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인 강보인 박사(고교후배)를 통해 홍콩의 중국인 SIDCO CO 구유녕 사장과 소련은 한국 상항 영사관에 영사로 있는 매제 성창기 박사의 소개로 소련 무역회사인 Palmco 김성찬 사장을 통해 협의한 바 마침 소련에 갈 계획이 있는데 동반입국하자고 소련과학아카데미 미국, 캐나다 연구소장인 카포프 박사의 초청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련대사관의 VISA를 받아 부사장으로 위장입국하는데 성공하였다. 다음에 입국의 활동사항에 대해서는 중공과 소련으로 나누어 2화에 걸쳐 중공과 소련 국교정상화에 일조한 실적을 소개하기로 하겠다. 2. 중공에 밀입국하여 국교정상화에 일조한 성적첫째, SIDCO CO의 구유녕 사장은 미국에 있는 남편인 안악택한변호사에 연락 참여하고 중국과학아카데미 출신인 중국 3대도시인 삼양시의 장영무시장(학교동창관계)의 초청으로 중국에 입경하여 사전에 작성된 탐방계획에 의거 장장 3주간(21일)의 여행이 시작되었는데 탐방실정과 활동사항은 다음과 같다.① 북경시(정부물자부 왕처장과 대담 시 중국 전체 광물자원 현황 파악)② 천진시(천진조선소와 천진항의 물류관계 확인)③ 심양시(심양시의 유명한 공단 견학(특히 철광 중심)④ 연길시(백두산 두만강 주변 개산둔 펄프 공장 구매 계약)⑤ 내몽고 포두시(세계적 철광공업단지, 희토 및 희토금속 견학)필자는 중공의 6개 성시를 밤에는 열차(침대)를 이용해 이동하고 낮에는 관계담당과 성.시장과 대담하고 관계광물자원과 관계 자료를 징구하고 LME 국제시세보다 저렴한 품목(알루미늄 괴와 선철과 펄프 등)은 구매계약하였으나 중요한 것은 성.시장과 직접 상면인사하고 관계문제와 현황에 대하여 논의 협상한 것은 차후 관계국과 국교정상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둘째, 필자는 귀국한 후 「자원탐방 중국대륙기행」 책을 발간하다.필자는 위에서 수집한 관계자료를 정리하고 번역하여 처음으로 「자원탐방 중국대륙기행」이란 책을 발간하여 정부관계기관에 발송하고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서 판매하기도 하였다. 또한 중앙일간지에 칼럼과 논술 등에 소개·대담·방송하기도 했는데 폐쇄된 중공을 처음 소개하여서인지 크게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을 가지고 삼성, LG, SK, POSCO, 현대 등 회사에 초청강연도 열심히 하였는데 특히 POSCO의 광양제철소 준공기념 세계철강발전 세미나에서 250명이 참석한 국내의 철강사장 앞에서 박태준 사장의 요청으로 「첨단기술과 신소재」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것이 크게 반향을 일으킨 계기가 되었다.셋째, 중공의 3대시인 심양시의 장영 무시장이 한국에 밀입국하여 큰 문제가 되었다.필자의 결의형제인 심양시 장연무 시장이 호주방직공장 중공식에 참석하고 귀국길에 홍콩에서 필자에게 전화가 걸려왔는데 한국에서 초청하여 주면 한국에 방문하겠다하여 필자는 초청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방문하겠다는 취지는 앞으로 중국 최대휴양지인 해남성의 개발에 투입될 각종 전선유 생산공장과의 합작공장계약 때문이었다. 이 내용을 감지한 한국경제신문의 김영근 기자가 김포비행장에 잠입한 후 비행기 타랍에서 내리는 장면을 촬영하여 신문 제 1면에 톱기사로 소개하였는데 이 기사가 큰 문제가 되었다. 중국의 3대시의 장영무 시장이 비수교국인 한국에 밀입국했기 때문이었다. 필자는 직각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고 관계법에 의거 증징계로 인사위원회에 회부되었고 김영근 기자는 지방으로 잠적하였다. 그러나 조달청장에서 관계기관의 제 1차장으로 옮겨가진 청장께서 내가 재직 중에 중공과 소련 출장을 허용하여 관계국의 정치, 경제 현황과 특히 양국의 희소금속과 희토 중 광물자원을 소개한 공적을 인정하여 문서로 「엄중경고」 조치하기로 결정되어 무사히 해결되었다. 장영무 시장도 신문기사를 보고 긴장하여 본국 어디론가 전화연락 하더니 잘 해결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장영무 시장을 EPB 문희갑 차관을 방문소개하고 난 후 대봉전선(이재붕 사장)을 소개하고 MOU를 작성하여 한중합작공장 제 1호를 성공하였다. 그 뒤 대붕전선은 심양시 공관에 공장 설치하여 해남도 설치용 전선계약을 성공리에 완료한 바 있다.넷째, 내몽고 자치주 설립기념 축제에 귀빈대우로 초청받았다.필자는 앞서 말한대로 내몽고 무역청장과 협상하에 알류미늄과 선철을 구매계약한 인연으로 내몽고 자치주 설립기념축제에 언필칭 귀빈대우자격으로 초청받았다. 내몽고성은 모택동이가 마지막 몽고땅의 절반이상을 점령하여 중국 내몽고 자치주로 결정 내외에 선표하였는데 목적은 포두철강단지를 점령하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기념축제에는 수백 마리 말이 동원되고 몽고전통의상으로 단장한 수만 명의 인원이 동원되며 축제식이 개최되었는데 필자를 한국대표로 귀빈소개하여 참으로 감개무량하였다. 이 자리에서 내몽고성장도 소개받았는데 다음에 필자가 구청장이 된 뒤 자매결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다섯째, SIDCO CO의 안악태한이 북경시의 경제 법률고문으로 취임하다.북경시의 경제법률고문으로 부임한 안악택한 박사는 문화혁명 당시 북경대학교수이신 아버지가 처형당한 것을 보고 홍콩 경우 미국에 가서 법학박사, 경영학 박사,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고 변호사로 워싱턴에서 활약하고 있다가 북경시의 법률경제고문으로 취임하자마자 필자에게 연락이 와서 급히 북경에 긴급출장하여 북경시 캠핀스키 호텔에서 만나 회담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와신톤에서 거행된 딸 결혼식에 필자 내외가 참가, 축하하여 준데 대한 감사인사 필하고 ② 한국자동차는 이미 입국 성공한 미·일·독일 등의 완성 자동차의 반대로 중국진출이 어려운데 진출하도록 도와줄 것(대우자동차 사장부처 참석) 자동차 문제는 우선 먼저 자동차 부품공장이 진출한 다음에 완성한다. 자동차는 상황을 지켜본 후에 허가토록 노력한다. (3년 뒤에 북경 택시 중 내용연수가 다 된 노휴차 200대를 한국의 SONATA 자동차로 바꾸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 뒤 안악태한 박사를 한국에 초청하여 부품 및 소재 공장과 완성차 공장을 돌아보고 중국에 진출할 부품 및 소재 업체에 대하여 문제 발생 시 무료변호하기로 한국 자동차 공업협동조합과 약정하고 돌아갔다.여섯째, 중공 4개 성, 시와 자매결연한 후 판매전시하다.필자는 전술한 중공 4대 성시에 계속 교류하여 드디어 자매결연까지 체결한 후 관악의류회사 20여 개 회사를 대동하고 들어가 한국상품 전시회(패션쇼 포함)를 개최하여 당시 14억 상당의 판매이익을 거두었다. 그 중에 가죽회사(신림4동 거주 정영채 사장)는 밍크 코트와 가죽 잠바 등의 판매 수익으로 연길시 중심가에 땅을 사고 17층 빌딩을 건설하여 5층까지는 백화점이고 6층에서 17층까지는 호텔을 잘 운영하고 있는데 관악사람이 많이 고용되고 있다.(호텔 신축 시에 필자는 연변대학 기술진이 설계 및 감리 면에 많이 도움토록 협조하였다)일곱째, 연변대학교와 북경정치대학과 중국 청도시 한중경제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하다.① 한국 관악구 구민회관에서 연변대학 박문일 총장 초청 국제세미나에서 「21세기 한중경제 전망과 도전」이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바로 이어서 총장 초청으로 중국 연변 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 학생과 연결 시 간부 앞에서 ①의 주제로 강연하였다.② 중국 청도시에서 주관한 「한국 경제가 중국경제에 주는 교훈과 과제」 주제로 강연하였다.위 세미나에서의 필자의 결론은 한국과 중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국교정상화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이상 일곱 가지 실적 이외에도 많이 있으나 지면관계로 이만 줄인다. 그러나 국교정상화가 안된 상태에서 필자의 작고의 노력의 결과라고 이해해주시고 이 실적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4·5개 성시장과 대학총장과 주민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2-21 18:24

지역 언론사와 인텨뷰를 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지난 1월 26일 본지를 비롯한 지역신문사는 민선7기 취임 3년 반을 맞이한 박준희 구청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 지난 3년 반 동안 이룬 주요 성과, 2022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등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준희 구청장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지난 3년 반 동안 힘차게 달려온 결과 관악S밸리 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강감찬 도시 브랜드, 도시농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민선 7기 주민들과 약속했던 계획들이 성과를 나타내고, 공약 이행율 94%에 가까운 완성율을 볼 때 민선7기를 알차게 순항했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1월22일 구의원 8년, 시의원 8년과 민선7기 구청장 등 지난 20년 의정활동과 현장 경험 등을 담은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 책을 출간 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날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지역경제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민선7기 3년 반, 공약사항 이행은?코로나19로 모두가 매우 힘들었고 우리의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고 지역경제도 크게 위축되었으나 우리 관악구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 구민 모두의 헌신 덕분에 꿋꿋이 이겨내며 위기를 극복해 왔고,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민선7기 주요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 3년 반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민선7기 관악구 공약사업 이행률 93.9%를 기록하며 쾌속 순항을 하고 있으며, 총 72개의 실천과제 중 33개 사업은 조기 완료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행사·교육 프로그램 관련 사업과 봉천천 복원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절차 이행에 다소 지연이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구민과 약속한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시작과 함께 공약사업추진현황 보고회를 갖고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겠습니다.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 결과 대외적 평가는?민선7기 관악구는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부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 상권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쓴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행안부 장관상, ‘골목경제 지원 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특히 공약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외부재원 확보에도 주력한 결과, 총 7,854억 원, 결산 기준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는데, 예산 1조원 시대는 외부제원을 유치해 관악의 재정 파이를 키우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대외정책팀을 만들어 응모사업, 공모사업 등을 통해 상당히 많은 예산을 관악으로 끌어들여 재정적 여유가 생겼는데, 이는 구민과 관악 공무원 모두가 일심동체로 활약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관악혁신경제 ‘관악S밸리’ 조성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은?창업 HERE-RO 3 창업지원시설 시설 방문 입주기업 간담회강감찬 구정 속에서 강한 경제구축이야말로 ‘청년’과 ‘서울대’라는 지역의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역량 및 지원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관악S밸리’를 추진, 서울대학교와 함께 청년세대가 가장 많은 도시답게 혁신경제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구가 만 3년 만에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 두 지역을 양대 거점으로 벤처 창업지원 시설을 13개소까지 조성하고, 창업기업 112개, 창업활동가 711명이 활동하는 활기찬 지역이 되었습니다.‘관악S밸리’ 인프라 확충 및 추진 성과로는 2020년 낙성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할 ‘낙성벤처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서울시에서 71억 원을 투입한 ‘서울창업센터 관악’, 민간기업 KT, KB금융지주와 연계한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 등을 조성하여 저렴한 비용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 역량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에 ‘창업 HERE-RO’ 5개소를 마련해 서울대의 인력과 기술력, 우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창업 HERE-RO 2·3·4·5’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스마트헬스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 53개가 입주해 있습니다. 올해 서울대학교는 낙성대동에 부지를 매입하여 ‘창업 HERE-RO 1’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 간 상생·혁신경제 거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구는 창업인프라 시설을 현재 13개소에서 올해 16개로 확대하고 SH, LH, KT,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공공·민간 기업과 연계한 창업 공간 조성 및 운영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구 최초’ 총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의 자금투자를 유도하여 우수한 초기 벤처기업이 성장하고, 자금 회수 및 재투자가 이뤄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민간투자기관인 부국증권, 퀀텀벤처스코리아, 서울대, KT,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와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입주 스타트업의 매출과 투자실적도 매년 성장해 지난해 12월말 기준 약 145억 원의 매출, 318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관악S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다양한 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논문 게재되면서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올해부터 매월 정기적 데모데이(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의 사업아이템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기업에 대한 멘토링 및 후속투자 활성화를 위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내 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가칭)관악S밸리 기업지원펀드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벤처촉진지구 지정에 대한 소감, 지구 지정의 혜택 및계획은?이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관악S밸리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은 2011년도까지 전국에 26개의 벤처촉진지구 선정 후 10년 만으로 이는 ‘제2 벤처 붐’이라 불리는 시기에 민선7기 관악S밸리의 뜨거운 창업열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강남의 테헤란밸리, 구로의 G밸리 사이에 끼어 베드타운에만 머무르고 있는 한계를 벗어나 우리 관악구도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지구 내 벤처기업은 취득세·재산세를 37.5% 감면받고,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또한 기술사업화, 판로마케팅,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이 모여들 것이므로, 이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예전에는 고시촌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나 지금은 벤처창업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8:14

천범룡(중앙) 대표가 공동단장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생소통추진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민생소통추진단)’이 지난달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민생소통추진단 출범식은 전국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광역·기초의원, 핵심 당원, 직능단위 조직이 참여해 전국 17개 시도지부(지역 17개)와 해외지부(특보단) 등 3000여명의 단원으로 출발했다.이날 출범식은 그간 추진단의 활동 경과보고 및 향후 활동방향을 소개, 출범사, 격려사 등에 이어서 상임단장에 이해식 국회의원을, 공동단장에 천범룡(이재명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전국상임대표), 강민구(더민주 부대변인), 김만기(Jm포럼 서울상임대표), 김인호(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 17개 시‧도와 해외지부 단장을 임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민생소통추진단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이재명 후보 당선과 제4기 민주정부 탄생 및 정권 재창출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모색 ▲사회 양극화와 지역 불균형 현상 극복을 위한 생활 정치 목소리 반영 ▲자치 분권형 정당 및 정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이해식 상임단장(강동을 국회의원)은 “민생 앞으로! 소통 제대로! 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현장을 누비는 낮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면서 억강부약의 정신을 강조했다.이날 출범식 사회를 맡은 천범룡 공동단장은 “돌멩이 하나를 옮기더라도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민생소통추진단이 되어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재명 후보가 필승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 하자”고 당부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46

관악가족행복센터 1층 놀이체험관관악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곳곳에 다양한 문화·복지, 주민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가고 있다.구는 지난해 보육과 여성, 미디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가족 친화형 공간 ‘관악가족행복센터’를 열었다. 놀이체험관, 영유아 장난감·도서관, 여성교실, 마을미디어 센터 등 영유아와 가족, 여성,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채웠다.강감찬 도시농업센터 전경도시 농업인들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도 개관했다. 서울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농업 복합시설로 도시농업 교육, 토종씨앗 전시 및 대여 등 다양한 도시농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관천로문화플랫폼S1472 전경자연과 더불어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며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섰다. 구는 별빛내린천 중심에 전시와 공연은 물론 각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리며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을 마련했다. 북카페, 전시공간, 창작스튜디오, 휴게공간 등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해 문화예술, 지역상권 활성화, 주민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40.6%에 달하는 전국1위 청년 도시에 걸맞게 청년을 위한 거점 공간이 눈에 띈다. ‘신림동쓰리룸’, ‘청년공간 이음’ 등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취업‧주거‧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건축 중인 ‘관악 청년청’ 역시 청년들의 잠재능력을 키워 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활동 및 커뮤니티가 결합된 청년정책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종합활동 거점공간으로 올해 안에 완성될 예정이다. 고령 사회에 따른 복지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즐기는 ‘구립 강감찬 데이케어센터’도 개소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구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농아인의 권익향상과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한 ‘관악구 장애인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착공 예정인 ‘노인회관·50플러스센터’가 적기 준공되도록 꼼꼼히 챙겨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중·장년층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관악구는 공공 공간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주민을 위한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44

관악구 청룡산에서 즐겁게 놀이하는 남매관악구가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발급하는 ‘다둥이 행복카드’와 관련, 올해 사업에 동참할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현재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에는 관악구 소재 출산·육아, 외식, 건강·의료, 문화, 식품, 도서문구, 교육업체 등 229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확대 발굴로 꾸준히 신규 협력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협력업체 등록 시, 이용금액 할인 또는 서비스 제공 등 다둥이 행복카드 혜택은 업체 자율의사에 따라 정할 수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자녀 이상, 막내가 만13세 이하 가정이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가 다둥이 협력업체를 방문해 물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카드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바로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관악구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가정은 작년 1,282건을 포함, 총 1만 5천여 가구에 달하며, 아직 사업내용이나 혜택정보를 몰라서 발급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에 구는 미발급 가정을 대상으로 다둥이 행복카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민간업체와의 협약을 신규로 체결하는 등 다둥이 행복카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다둥이 행복카드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신분확인용 카드) 또는 우리은행영업점(신용카드, 체크카드)에서 발급 가능하며, 협력업체별 자세한 혜택은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http://seouli.bc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 협력업체 참여는 관악구청 여성가족과 출산다문화팀(☎ 02-879-6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청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용을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민간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협력업체 발굴과 기존 혜택 상향 등 다자녀 가정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2-17 17:40

인헌동 구립금빛어린이집 기부금 전달관악구 인헌동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나눔 행렬이 이어져 화제다.먼저, 인헌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겨울철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따스한 온정을 모았다. 인헌어린이집 성금 140만원을 시작으로 금빛어린이집 성금 40만원, 푸른솔어린이집 성품 라면(5개입) 28세트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이례삼계탕(삼계탕 10그릇), 푸른친구들(건강기능식품 250세트), 인헌시장상인회(식품꾸러미 5세트), 주민자치위원회(떡국떡500g+밀키트 8세트)도 나눔에 동참했다. 인헌동에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기부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서도 변함없는 온정의 손길이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품은 인헌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88가구에 전달했으며,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정경순 인헌동장은 “따뜻한 온정으로 모아진 성품과 성금은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코로나19 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온정을 모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2-17 17:35

황준배 순복음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대통령 선거 시즌이다. 정치리더가 추구해야 할 시대정신, 핵심가치나 지향을 생각해본다. 그것은 바로 헌신과 희생의 ‘섬기는 리더십’, 그리고 분단국가에서의 이데올로기를 초극하는 민족통합의 리더십이다. 물론 국가 전 영역의 리더십은 기본이다. ‘라인강의 기적’을 이끈 ‘아데나워 수상’정치의 요체는 조정과 통합이다. 독일통일에 기여한 아데나워의(기민당) 정치 리더십을 주목한 이유는 한국의 분단국가, 지정학적 위치와 동북아 역내균형 외교의 지혜이다. 다현실적인 정치적인 리더십으로는 독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10인 중에 포함된 3명(비스마르크의 철혈정책, 아데나워의 힘의 정책,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 또는 평화정책)의 정치 리더들의 탁월한 위기관리 리더십이다.그는 73세에 초대 서독 총리로 선출되었다. 그 후 1963년까지 14년 동안 집권하며 정치적으로는 서구식 자유민주주의 체제 확립, 경제적으로는 라인강의 기적, 사회적으로는 ‘나쁜 땅위에 잡초가 무성한 것’과 같은 사회적 역기능을 언급하며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사회정책에도 충실을 기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공고화를 통한 서방정책을 과감히 감행하였다. 소련 공산주의 팽창을 자유와 전체주의라는 이분적인 개념으로 국민들을 견인해 나갔다. 미국과 동맹을 바탕으로 NATO에 기초한 안보강화 등으로 전후 서독을 재건했다. 그리고 유럽통합의 중심국가로 부상하며 독일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이루어내는데 기초를 다졌다. 독일 통일을 이룬 콜 총리를 보통 아데나워의 정치적 손자로 보는 것도 아데나워의 기민당의 출발에서 보기 때문이다.아데나워는 기독교적 윤리를 원칙과 근거로 하여, 상황과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 확고한 국가의 목표설정, 분명한 행위원칙을 통해서 정치력을 발휘한 탁월한 리더였다. 아데나워는 정치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정치는 윤리적 기초위에서 정확하게 인식된 사항들을 실현하는 예술이다.” 이러한 매우 간단명료한 개념 속에 정치, 윤리, 그리고 실천의 3각 관계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데나워는 그의 정치적 기초를 가치들과 근본적 확신감에 두고 실천에 옮긴 실용 주의자였다. 독일 공영 ZDF TV가 독일 국민 330만 명을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 설문조사(2003.11)를 했다. 그 결과 1위는 아데나워였다. 1위는 아데나워, 2위는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 3위는 동방정책을 추진한 빌리 브란트, 4위는 칼 마르크스, 5위는 나치독재에 항거하다가 처형된 숄 남매, 6위는 작곡가 바흐, 7위는 인쇄술을 발명한 쿠텐베르크, 8위는 괴테, 9위는 철혈정책으로 독일통일을 이룩한 비스마르크, 10위는 과학자 아인슈타인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도 그가 독일 국민들에게 얼마나 존경을 받고 있는 정치리더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 건국의 아버지, ‘호치민’의 정치 리더십나는 개인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원칙을 갖고 있다. 호치민에 대해서 진영 간 평가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한국정치에서 분단국가이기에 역설적으로 호치민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평화적 민족통합을 이끌 정치 리더십’이다.호치민(胡志明 1890.5.19~1969.9.3)은 베트남의 혁명가이자 정치가로 베트남의 초대대통령이었다. 본명은 ‘Nguyen Tat Thanh(응우엔신꿍)’으로 응에안(Nghe An)주 호앙쭈(Hoang Tru)지방에서 교육자 가정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베트남 통일을 이룩한 베트남 건국의 아버지이다. 그의 청렴함, 민중을 위한 헌신과 희생, 조국애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한국 정치리더의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죽더라도 거창한 장례식 등으로 인민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하지 말기 바란다”고 유언을 남겼다. 전쟁은 계속 진행 중이었지만 이미 전쟁에 승리의 서광이 비치고 있었다. 월맹을 기반으로 한 통일운동을 주도한 호치민의 리더십은 ‘청렴결백’에 있었다. 추호도 사심 없는 민족 국가에 대한 충성은 그의 생활의 검소함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사후에 ‘고무신’ 한 컬레만 남겼다는 전설 같은 스토리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그는 죽고 나서 남은 물건이 폐타이어로 만든 고무신, 자전거, 책이 전부였다. 그는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사후에 그의 호주머니에선 단 2달러만 나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통해서도 그의 청렴함을 느낄 수 있다. “그와 가장 심하게 적대적인 관계에 있던 사람들조차 체구가 작고 허약한 호치민에 대한 숭배와 존경의 감정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호치민은 외세에서 해방된 통일 베트남의 건설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리고 불행했던 그의 국민들은 이러한 미래상(未來像)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한 그의 헌신 때문에 심한 고통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박 호(호 아저씨)인 그를 이해했다. 남 베트남 사람들도 같은 감정을 품고 있었다. 20세기의 민족 지도자 가운데에 그만큼 꿋꿋하게 오랫동안 적의 총구 앞에서 버텼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그는 진실로 위대한 인간이었다.” <뉴욕 타임즈> 최고의 리더십은 ‘자기희생과 헌신’, ‘섬기는 리더십’이다. 호치민은 결코 무분별한 전쟁지상주의자는 아니었다. 무력투쟁과 외교교섭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였다. 신념과 명확한 전망, 그리고 서민대중과의 일체감은 가장 강력한 자원이었다. 그는 여러 나라의 외국어에 능통하였고, 수많은 글을 직접 써서 언론에 기고했다. 베트남전 종전(終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국 내의 대규모 반전 시위도 호치민의 탁월한 글 솜씨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정도이다.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은 1973년 3월 23일에 철수한다. 미국의 베트남전 패인의 정치적 요인으로는 미국 내 반전분위기와 세계 각국의 반전분위기 고조와 미국 내 정치상황(닉슨대통령 탄핵사건)이었고, 동맹군의 이탈(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이었다. 제3세계(비동맹체제)의 국가들의 양극화체제에 반발 아프리카 대부분 비동맹에 가입하게 된 것이다. 군사적 요인은 우수한 장비와 신병기로 우세한 전쟁이지만 소규모 게릴라전과 비정규전 특히 땅굴작전에 미군은 대응할 수 없었고, 주민보호 작전보다는 무력에만 의존하는 수색, 섬멸 작전(search-and-destroy)으로 상황을 악화시켜 주민 반감이었다. 그리고 호치민 중심으로 단결과 남부베트남 정부의 부패로 인한 민심이반이었다. 베트남 국민들의 외세배척정신 수 백 년 동안의 외세침략, 19세기부터 중국, 프랑스, 일본, 미국의 집중적인 식민지화 정책에 대한 주민 반감도 크게 작용했다. 지형적 요인으로 밀림으로 인한 정규전 수행 불가한 점이다. 베트남은 약소국가였지만 결국에는 미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지금도 베트남인들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물리친 나라’라는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 자존감이 강한 국가이기에 외국 군대들을 용서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그리고 북베트남에 의해서 공산화혁명이 된 것이다. 무력에 의한 민족통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남베트남은 미국이나 우방국가의 전폭적인 군사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으로 국민들의 인심이 떠났기에 패한 것이다. 그래서 국가의 리더들의 도덕성과 유능함은 중요한 것이다. 최고의 리더십은 자기희생과 헌신, 섬기는 리더십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와 같은 아트-리더십이 리더십의 극치이다. 실력과 리더십 이상의 그 무엇, 위너십 의식은 개인과 사회, 기업경영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승리자 의식의 소유자들은 자신의 일과 공동체를 위해서 몸과 영혼을 다 바친 사람들이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2-17 17:31

‘관악 청년 소상공인 행복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에 참여한 박준희 구청장관악구가 청년인구 비율 전국 1위에 맞는 청년도시로써의 역할 수행을 위해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이번 청년정책 종합계획은 ‘청년의 미래가 관악의 미래다’라는 비전 아래 청년정책 활성화와 창의적 사회활동 지원으로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과 역량 극대화를 위해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를 주요 사업내용으로 한다.청년종합활동 거점공간인 ‘관악 청년청’ 준공과 기존 사업들의 참여율을 늘리는 방향으로 ‘참여·권리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관악 청년청’은 남부순환로 1759 부지에 총 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28.86㎡ 규모로 올해 준공을 위해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력단절, 취업난, 주거 등 여러 사회문제에 당면한 청년들에게 고용, 일자리, 문화, 복지, 심리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 종합정책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청년 문화활동 공간으로 운영 중인 ‘신림동 쓰리룸’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상담, 자원연계 사업 등의 활동지원으로 청년들의 커뮤니티를 확대한다.또한,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청년정책위원회와 관악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 주도의 청년 정책방향, 문제, 개선사항 등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을 추진한다.‘일자리·주거 분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관내 비영리단체와 구직청년의 취업을 연계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며, AI 인적성 검사, 면접체험관 운영, 청년취업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주거 확충을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도 추진한다.청년 희망 아카데미 운영,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4차 산업 IT청년인재 양성, 청년 공방 운영 등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관악청년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다양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은 5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저소득층의 복지를 위해 ‘저소득층 청년 자산형성 지원’ 및 ‘으뜸관악 청년통장 지원’ 사업으로 관악구 거주 청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지원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을 장려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소상공인의 장기적인 매출 감소 보전과 결식 우려가 있는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악 청년 소상공인 한끼 나눔 지역상생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바뀐 노동시장과 비정형 비임금 근로 고용형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자립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청년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29

장현수 부의장이 제1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관악구의회(의장 길용환)는 지난 1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1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81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올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와 규칙안 등 안건처리, 5분 자유발언, 2021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지난 1월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이종윤 의원을 선임하였다. 대표위원은 민간위원 4명과 함께 2021년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면밀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1월 1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기중 의원이 ‘서정주 시비 철거에 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였으며, 1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기중 의원이 ‘신림1구역 재개발 관련 우정아파트 주민 민원사항 해결 노력’에 대하여, 박영란 의원이 ‘불법 주정차 단속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이어서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총 20건의 안건이 원안 및 수정가결 되었다.금번 회기에서 처리된 주요안건은 지방의회의의 역량강화와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2022.01.13. 시행),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구의회가 별도의 기관으로 운영됨에 따라, 관련 조례와 규칙 등의 제‧개정 조처로써 ▲관악구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표태룡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안 (표태룡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안(표태룡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권한대행 및 직무대리 규칙안(이종윤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인사규칙안(김순미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인사위원회 운영규칙안(김순미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근무에 관한 규칙안(김순미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안(왕정순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명예퇴직 수당 및 지급에 관한 규칙안(김옥자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여비지급 규칙안(이기중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공무원 공무 국외출장 규정안(박영란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윤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표태룡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왕정순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옥자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중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박영란 의원 대표발의) 등 17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규칙안과 관악구청장이 제출한 3건의 안건 등 20개의 안건이다. 관악구청장이 제출한 안건으로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해당 법령이 인용된 규정을 조문을 일괄정비하고 구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구청장의 임용권이 명시된 규정을 삭제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관악구 사무위임 조례 등 26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의회 인사권 독립 및 감염병 대응 등 긴급한 행정수요발생 관련 산정된 인력을 증원하기 위한 ▲관악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림동 1656번지 일대 ▲신림동 미성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 등이다. 장현수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 급증에 따라 설 연휴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가족‧친지와의 만남을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25

왕정순 의원 기본소득국민운동 관악본부 상임대표 위촉장 수여관악구의회 왕정순 의원이 지난 1월 22일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상임대표 장재옥 교수)로부터 기본소득국민운동 관악본부 상임대표로 위촉되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소득 및 국민의 기본권 실현을 위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권익보호와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창립되어 이와 관련한 정책 개발 및 연구, 교육, 홍보 등 각종 활동을 추진한다.관악본부는 지난해 4월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주민들 자체모임으로 구성되었으나, 서울본부 재구성 출범에 따라 지난 1월 22일 관악본부 설립이 승인되어 새롭게 출범하였다. 상임대표로 관악구의회 왕정순 의원, 공동대표로 관악구의회 임춘수·주순자 ·장현수·곽광자·이상옥·김순미 의원 등을 위촉하였으며 현재 150여명의 회원이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공감대 확산 운동을 펼치며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관악본부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관악구민과 함께 ‘기본소득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실천운동을 펼칠 것’을 선언하고 저출산, 고령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저성장과 저고용의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 펜데믹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청년기본소득과 취약계층 기본소득 등의 복지 지원 확대 등을 들며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왕정순 상임대표는 “19세기에는 노예제도를 폐지하는 일은 완전히 황당한 유토피아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라고 여겨졌고, 보편적 선거권도 그랬지만 지금 우리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듯이 무조건적·보편적 기본소득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며 “기본소득은 4차 산업 디지털혁명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개인들이 적응하고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활동자금이자 경제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관악본부가 범시민적인 사회운동 차원에서 선제적·적극적으로 구민들과 소통하며 기본소득 추진 운동이 활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구민 여러분의 기본소득 동의와 공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21

박준희 관악구청장박준희 구청장은 (사)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주최로 지난 1월 22일 강원도 철원군 그래미 남종현 발명문화센터 대평홀에서 개최된 ‘제20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주최,한국뉴스종합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대한민국한빛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 등 14개 분야에서 시대정신과 열정, 최고의 전문성, 사회공헌 활동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한국을 빛낸 인물 1명씩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자는 ▲지역경제 부문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하여 ▲국위선양 부문 고진영 국가대표 골프선수 ▲국위선양 부문 손흥민 토트넘 축구선수 ▲행정혁신 부문 오세훈 서울시장 ▲행정복지 부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의료지원 부문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언론발전 부문에는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겸 부사장 ▲교육혁신 부문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문화예술 부문 황동혁 넷플릿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감독 등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상생과 혁신의 더불어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벤처기업 육성과 지역상권 살리기에 매진해 왔으며,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관악S밸리’ 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과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온 결과 최근 관악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지역경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어 더 없이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수상은 앞으로 관악구가 강한 경제를 표방하는 자치구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관악구가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벤처창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17

박영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관악구의회 박영란 의원(신사동, 조원동, 미성동)은 지난 1월 26일 제281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박영란 의원은 “우리 구에 등록한 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가 100%가 넘는다고 하나 여전히 주차난 때문에 구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단독, 다중, 다가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동은 문제가 심각해 불법주차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과 이웃 간의 갈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차장이 부족하니 어쩔 수 없이 불법 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면서 불법 주정차 단속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이 3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A구역은 주정차 불가지역 적색표시, B구역은 시간대별 탄력주차 노란색, C구역은 차량통행에 지장 없으면 주차가능 파란색으로 구분해서 조금은 탄력 있게 운영하고 빈 거주자 주차공간의 활용도를 더 높여 효율성 있게 운영하여 줄 것을, 둘째, 사도현황 파약을 하여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지 아닌지를 구분해서 주민들께 혼선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 셋째, 상위법인 건축법을 개정하여 종횡사향을 한층 더 주고 1층은 주차장으로 하는 법안 마련해 줄 것 등을 제안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14

이기중 의원의 5분 자유발언관악구의회 이기중 의원(삼성동, 대학동)는 지난 1월 26일 제281회 관악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림제1재정비촉진사업 관련, 인접한 우정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사항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대화와 타협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제안했다. 이기중 의원은 “신림1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성정되면서 용적률리 230%에서 259%로 상향되었고 그에 따라 세대수가 증가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정아파트 주민들의 교통권과 조망권이 침해되는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우정아파트 두 개 단지에서 밖으로 통하는 도로는 원래 직선으로 두 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신통기획 이후 이 또한 변화가 생겼고, 두 단지의 주민이 하나의 우회도로를 통해서만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이 문제에 대해 우정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 및 구정장님과 면담, 주민 공람과 심의 과정에서도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기중 의원은 “적은 수의 주민이라고 해서 그들의 의견과 권리가 무시해서는 안되며, 당장은 조망권과 교통권의 문제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정아파트 자체가 고립되고 게토화 될 우려가 있다”면서 “지역 내의 갈등이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그 피해는 주민 전체가 입게 되는 것이다”고 주장하며, “구청장과 집행부는 열린 마음으로 우정아파트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17 17:10

유정희 시의원이 대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과 경전철 신림선 시승식 후 기념촬영서울시의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1월 25일 대학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들과 경전철 신림선 시승식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종점인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시승하였으며, 당초 시승계획에는 보라매공원 관제센터를 둘러보는 일정도 있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관제센터 내부 습기 등에 예민한 기계장치들이 있어 생략되었다. 무인시스템인 신림선 열차는 총 3량 1편성으로 총 12편성이 운행되며,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하고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하여 이용승객에게 개방감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앞뒤로 철로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내부 좌석 등도 편안하여 주민들의 반응도 좋았다.유정희 시의원은 관악산(서울대)역의 병기에 오류를 지적하고 즉석에서 개선하도록 요구하였으며,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였다.유정희 시의원은 시승 소감을 통해 “올해 5월 개통예정으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관악구의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2-17 17:06

1년간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는 박준희 구청장과 직원들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관악구 온정의 손길은 여전히 따뜻했다.관악구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목표액 18억 원을 조기 달성, 사랑의 온도 100℃를 뜨겁게 달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진행하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구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 2월 7일 기준 성금 9억 2천3백5십만 원, 성품 10억 6천 9백만 원 등 총 19억 9천 2백 5십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18억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로 모금액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은 놀라운 결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인 간 거리는 멀어졌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다.타 지자체에 비해 고액 기부자 및 기업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지역 마트를 비롯해 자식들로부터 받은 용돈을 모아오신 노부부, 동일업종 종사자들의 십시일반 모금액, 주민들의 자조모임 후원금, 익명의 기부자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도움의 손길은 다양했다.여기에 관악구 공무원들 또한 어려운 이웃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 1년간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은 모금액 9,500만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구는 이번 모금활동으로 모아진 성금·품을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성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및 관련 시설 등에 전달했고, 성금은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구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모아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모금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2-17 16:54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 양성평등문화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2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관악구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공모분야는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나뉘며, 자유공모는 5개 분야(함께 만드는 성평등도시, 함께 누리는 안전기반도시, 함께 일하는 경제활력도시, 함께 자라는 여성참여도시, 함께 돌보는 가족친화도시), 지정공모는 1개 분야(여성친화마을 만들기 사업)로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총 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관악구 홈페이지(뉴스소식▷공모사업 알림방)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 및 단체등록증, 정관(회칙)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3층 여성가족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sjo0071@ga.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신청 사업에 대해 여성의 권익증진 및 복지증진 기여도, 사업의 현실성 및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단체의 최근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사업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2월 18일 관악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관악구는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매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올해도 민간 우수 자원과의 연계로 양성평등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의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09 16:50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R&D 사업설명회’ 홍보 포스터관악구는 낙성벤처창업센터 주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악구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 70개사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32-1동 해동학술문화관 4층 해동홀에서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2022년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은 전년대비 8.7% 늘어난 29조 7,770억 원이며, 그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예산은 5.5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9.4조에 이어 부처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 더욱 눈길을 끈다.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업총괄팀 이기녕 팀장이 강사로 나서 ▲2022년도 정부 R&D 투자규모 및 중점방향 ▲정부 R&D 사업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사업 특징 및 지원방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지원사업 소개 ▲R&D 사업 참여 및 수행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지원받은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참여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 홈페이지(www.nvsc.co.kr)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행사에서 진행할 자료는 신청자에 한하여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낙성벤처창업센터(02-887-984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서울대가 가진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 청년이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 두 지역을 양대 거점으로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만 3년 만에 창업인프라 시설 13개소를 조성해, 창업기업 112개, 711명의 창업활동가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205억 원의 매출 및 387억 원의 투자유치, 98억 원의 지원 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구 일자리벤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로 제공하는 중앙정부 R&D 지원사업 정보를 통해 기업들이 많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기술 고도화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으로 지역 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2-09 12:29

표태룡 의회운영위원장관악구의회 표태룡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의정평판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의정평판대상 시상위원회와 국제언론독립회, 저널인뉴스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의정평판대상은 다양한 시민단체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을 격려하고 치하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위원회는 “표태룡 의원이 평소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커 이를 기리기 위하여 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표태룡 의원은 관악구 성현동, 청림동, 행운동을 지역구로 하는 초선의원으로 제8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연구하고 주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관악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대표발의하고 지원의 폭을 넓히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올해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이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량강화와 자치권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3건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표태룡 의원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조금이라도 구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의정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큰 영광”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구민에게 진정으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2-0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