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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성인대상 AI & 챗GPT 활용 면접준비와 글로벌 취업준비 강좌를 마련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 챗GPT 활용 면접준비 강의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AI & 챗GPT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며 챗GPT 활용도 역량 향상, 면접에 대한 자신감 함양시키고자 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으며, 박성중 강사의 강의로 4월 15일부너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시에 진행한다.​박성중 강사는 에이어스, AI면접 강의, 챗GPT 취업전략 생성형 AI활용 전략, 자소서, 면접 교육, 피플앤피플, AI면접 강의, 자소서, 면접 대응전략, 퍼스널브랜딩 진로설계 등을 진행하였다.또한, 최지윤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글로벌 취업준비 강의는 영어에 유창하지 않아도 충분히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강의로 해외 취업 방법부터 영문 이력서, 영어 면접까지 꼭 필요한 것만 다루는 취업에 꼭 필요한 강의를 마련, 실전 대비 영어 면접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히 마련되었으며, 글로벌 커리어 준비의 가장 기본적인 영문 이력서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최지윤 강사는 유니에스 서울시일자리카페 영문 이력서와 영어 면접, 스탭스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숭의여자대학교 해외취업 총정리, 수원대, 한경국립대 등에서 해외취업 트렌드 및 영문 이력서 강의 전문가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6 15:18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 모습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의 두 번째 명품클래식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가 지난 3월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관악문화재단은 2024년 주민과 예술이 연결되는 커뮤니티아트홀 조성을 위해 상반기 명품클래식 시리즈를 준비해 선사하고 있다. ▲세계 최정상 합창단 ‘빈소년 합창단’ ▲세계적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 대표 클래식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주요 연주자들을 초청해 관악구 구민 누구나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향유의 장을 마련했다. 낯선 클래식으로의 초대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지난 1월 신년음악회 <빈소년 합창단>의 전석 매진에 이어 이번 <우리동네 음악회>도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시리즈 1·2의 연속 매진 행렬이 세 번째 명품시리즈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세 번째 명품클래식은 오는 4월 21일 개최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in 관악’이다. 최정상 바이올리스트 강동석(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예술감독), 피아니스트 문지영, 김규연과 함께 올리비에 두아즈(오보에, 라디오 프랑스 필 수석 역임), 로망 귀요(클라리넷,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로랭 르퓌브레(바순,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및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아벨 콰르텟(바이올린 윤은솔·박수현, 비올라 박하문, 첼로 조형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함께 베토벤, 슈베르트, 라벨, 도니제티 등 명작을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 관악아트홀 로비 모습이번 시리즈의 키워드는 ‘전환’이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2023 공연 결산통계에 따르면 하반기에 58.2%의 공연이 쏠렸으며 그중 11월, 12월에 22.7%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재단은 ‘공연 비수기’라 불리는 상반기를 기회의 시기로 생각을 전환하고 고품질의 클래식 시리즈를 기획했다. 관악구 주민 모두가 쉽게 만나는 상반기 클래식 시리즈, 연속 매진의 비결이다.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공연이 적은 상반기 클래식 공연을 통해 예술 가치의 발견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클래식뿐 아니라 트롯트,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들을 준비해 다양한 주민이 찾아오고 싶은 구심점으로 커뮤니티아트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커뮤니티 아트홀의 역할을 밝혔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IN 관악> 공연 예매는 4월 4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6 14:34

지난해 청소년 자치의회 8기 참여자들관악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제9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의원으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자치의회 ‘모두’는 ‘모여서 두드림’의 약자로 청소년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면 사회에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의원이 되어 모의 의회를 경험함으로써 민주주의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실질적 참여권을 얻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자치의회는 의장 1명, 부의장 1명으로 구성된 ‘의장단’과 지역사회 관심의제를 중심으로 3개의 ‘상임위원회’로 구성된다. 각 상임위원회는 회기 동안 사업기획안을 준비하여 의결된 안건을 당해연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공모하여 청소년들이 기획한 사업이 다음 연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주적인 과정을 거친다.구는 2016년부터 8년째 청소년 자치의회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현재까지 청소년 의원 총 277명을 배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기수에는 20명의 청소년 의원이 3개 분야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했으며, ▲안전위원회에서는 안전 골목 조성 등 ‘관악구 안전지킴이 사업안’ 의결 ▲환경위원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청소년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축제’ 사업안 의결 ▲통합위원회에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안을 청소년 의원들이 의결하는 경험을 했다.올해 모집하는 ‘제9대 청소년 자치의회’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회기가 운영되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오는 4월 자치의회 의원 발대식 진행 이후 매월 1회 관악구청 또는 관악구의회에서 진행하는 자치의회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이외에도 ▲상임위원회 회의 ▲본회의 ▲주민참여예산제, UN아동권리 교육 ▲특별활동(국회의사당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2세~17세(중1~고3) 관악구민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 총 22명을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sea1004@g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의원으로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의원 위촉장 ▲청소년 의원증 ▲활동확인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도 수여한다.구는 ‘모두’에 참여한 청소년이 자신의 시각에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견해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민주적으로 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학부모,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3-26 14:23

서해 55영웅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부착하고 있는 학생들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진이)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월 22일 강남구에 소재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서해 55영웅에게 전하는 메시지’ 행사를 개최하였다.‘서해 55영웅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故 한주호 준위의 후배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서해수호 영웅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그들의 헌신을 함께 기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서울남부보훈지청의 명예 홍보대사인 ‘에이전트H’가 참석하여 추모의 마음을 전하였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 영웅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되었으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정부기념일이다.특히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침몰하자 투철한 사명감으로 실종자 수색 활동 중 순직하였다. 이후 보국훈장 ‘광복장’과 ‘충무’ 무공훈장에 추서되었다.김진이 지청장은 “오늘 이 시간에도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본인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낸 서해 55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항상 기억하고, 마음에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3-26 14:14

지난해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중 유튜버 김짠부 특강 개최 현장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고용률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20대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2,900명이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달성함으로써 사실상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쉬거나 구직을 포기해버리는 청년 ‘니트족’이 점차 늘고 있는 것이다.관악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연속 3회 선정되며,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여 구직의욕 고취와 자신감 강화를 돕고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수도 관악’을 상징하는 ‘관악청년청’(남부순환로 1759)에서 진행하며, 구는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청년청은 지난해 4월 개관하여 청년에게 맞춤형 정보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종합활동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관악청년청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의욕 고취를 위한 ▲진로 탐색 ▲밀착 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단, 지역 특화 청년의 경우 39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교육 프로그램은 ▲단기(40시간) ▲중기(120시간) ▲장기(200시간)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교육 수료 시 참여자에게 최소 50만 원부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참여자가 실제로 취업 관련 활동을 시도하는 경우는 최대 300만 원까지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단기 도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청년 20명을 워크넷과 관악청년청 홈페이지 링크를 통하여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편, 관악구는 지난해 신림동쓰리룸에서 진행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목표 인원 80명을 달성했고, 참여자 중 일부 청년들은 실제로 구직 활동을 다시 시작하거나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얻었다.참여자들은 “취업 관련 정보 습득뿐 아니라 자신을 알아가며 취업과 삶의 의지를 다시금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관악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22년도에는 청년 취업 진로 및 장기근속 지원 분야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최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한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경제구청장으로서 앞으로도 청년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펴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관악신문 | 2024-03-26 13:59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 제12기 모집 포스터관악구가 서울대미술대학과 함께 학관협력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관악창의예술영제교육원 제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3년 관악구와 서울대 미술대학이 설립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재능있는 미술 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는 교육기관이다.현재까지 총 5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12기 학생을 맞이한다. 올해는 특히 사각지대 없는 인재 발굴을 위해 모집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 대안 학교 재학생, 홈스쿨 학생까지 확대한다. 또한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와 동시에 구는 단순한 미술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전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모집 대상자는 관악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기초반 30명(신규모집), ▲심화반 15명(2023년 수료생 대상)이다.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교육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다. 미술관, 아트센터 등 현장체험 학습과 이론, 실기 등을 포함해 토요일과 방학기간 중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신청은 오는 3월 29일까지이며, 구는 4월 8일 1차 서류전형 결과발표, 4월 13일 2차 전형(실기평가 및 심층면접)을 거쳐 4월 22일에 최종 합격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문화, 예술 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6 13:55

관악구 전통시장 상인회-우리은행 협약식 후 기념촬영관악구 관내 전통시장에서도 이제부터 똑똑하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해진다.지난 21일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우리은행이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한 ‘관악구 전통시장 스마트 금융결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다.‘관악구 전통시장 스마트 금융결제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회와 우리은행 간 상호협력하여 스마트 결제로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시점부터 우리은행 관악동작영업본부 내 영업점에서 관내 전통시장 23개소 1,600여 개 점포를 직접 방문하여 신규 카드 결제 단말기를 무상으로 교체 지원하고, 단말기 유지와 관리 비용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단, ▲가맹점 결제대금계좌를 우리은행 사업자통장으로 이용 또는 변경 후 2년 간 유지 ▲우리은행 가맹점 결제대금계좌로 매월 1회 이상 가맹점 결제대금 입금 ▲직전연도 1년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구는 전통시장 내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결제 등 다양화된 결제 방식으로 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가 대폭 증대되고,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환경 조성으로 전통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우리은행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맺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과 금융 애로사항 해결에도 총력을 다한다. ‘장금(場:시장, 金:금융기관)이 결연’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 전담 창구 마련 ▲금융사기수법과 피해 예방 대응요령 등 ‘금융사기피해 예방 교육’ 실시 ▲보이스 피해 시 금융감독원에 피해 내용을 신속하게 보고하여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핫라인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최근 대규모 유통업체와 온라인 소비플랫폼의 성장으로 인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4년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영 현대화 사업 ▲시설 현대화 사업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새롭게 관내 전통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지원을 시작하고, 관내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발굴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으려면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은행에서 관악구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스마트결제 환경 구축과 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이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3-25 20:56

관악구는 어린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 토닥토닥마을학교 마을교육 콘텐츠’를 공개 모집한다.토닥토닥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와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발굴하여 어린이, 청소년에게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주민이 가진 재능을 펼쳐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풍성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크다.마을교육 콘텐츠로 선정되면 주민들은 직접 설계한 우수 교육콘텐츠로 학교 안(자유학기제, 문‧예‧체 수업 연계) 및 학교 밖(복지관, 지역 공방 등) 지역 내 유휴공간에서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프로그램 모집 분야는 ▲기후·생태환경 ▲문‧예‧체 ▲창의과학 ▲심리정서 ▲진로탐구 ▲관악의 역사‧문화 등 다양하다.신청 자격은 관악구 또는 인접 자치구(동작, 금천, 구로, 서초)에 소재지를 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 기간은 3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공모사업 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hakbumo6697@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1개 단체 및 개인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구는 접수된 마을교육 콘텐츠의 창의성, 지속 가능성, 유휴 공간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총 55개 콘텐츠(학교안42개, 학교밖13개)를 최종 선정하고, 그 결과를 4월 9일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교육자원을 발굴하여 지역과 학교가 함께 어린이‧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3-25 20:49

신대방역 거리가게 특화거리 협약식 후 기념촬영관악구는 신대방역 주변 노점을 일제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관악구의 신대방역 주변은 1984년 지하철 개통 이후 40여 년간 무허가 노점으로 인해 보행 안전, 위생, 환경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이에 구는 여러 차례 정비를 시도하였으나 노점 운영자의 생계 문제와 직결되어 어려움이 많았다.그러나 거리 가게, 보도상 영업시설물 등은 전기, 가스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하고 시급한 정비가 필요했다. 구는 지난해 다시 한번 주민, 노점 운영자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수차례에 걸쳐 논의와 협의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 3월 19일, 노점 운영자 대표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관악 S특화거리 조성’에 돌입하는 쾌거를 이뤘다.관악 S특화거리의 ‘S’는 ‘신대방역(Sindaebang)’, ‘안전(Safety)한 보행환경’,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스마일(Smile)’이란 뜻을 담고 있다.이날 협약식은 신대방역 주변 노점 운영자, 주민 등 상생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후 관악구와 노점 운영자 대표들의 협약서 날인, 교환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주민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노력 ▲음식물 안전검사 및 청결관리, 화기 사용 등 안전 관리 철저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공동쉼터 관리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 준수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구는 신대방역 1, 2번 출구에 위치한 무허가 노점을 허가제로 전환, 거리 가게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가판대를 새로이 제작 설치하는 한편, 상하수도, 전기, 보도 등도 일제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생계형 노점 운영자들의 생존권도 함께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는 신대방역 주변에 ‘공동쉼터’를 조성, 주민과의 상생의 공간도 조성한다.박준희 구청장은 “오늘 맺은 협약을 시작으로 ‘관악 S특화거리’를 주민과 함께 관악의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일시적인 거리 환경 개선이 아닌 지속가능한 상생시스템을 마련하고 최선을 다해 지역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5 20:41

김연옥 의원이 대한노인회 표창장 수상 후 기념촬영관악구의회 김연옥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구립 신관경로당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지난 1969년 창립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중앙회는 전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지회가 위치해 있으며 노인복지, 의료, 교육, 일자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노인회 비전 달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김연옥 의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대한노인회 비전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김연옥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및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마트 도로 열선 설치 사업’, ‘노인대학 공간 마련’, ‘어린이집 앞 주차공간 개선’,‘서울형 키즈카페’설치 확대 제안 등 노인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관악구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저소득 및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급식 지원을 위한 ‘관악구 아동급식 지원애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모유수유시설 설치 및 환경 조성을 위한 ‘관악구 모유수유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안’,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대표 발의를 통해 구민의 복지 증진 향상에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연옥 의원은 “평소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경로당 노후 물품을 새로 교체하는 등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수여받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 및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3-25 20:26

송도호 시의원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3월 21일 2호선 신림역 8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했다.신림역은 관악구 내 상업 및 교통의 중심지이며,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이용해 2호선 내에서도 손꼽을 만큼 이용객이 많은 역사 중 하나로 승강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의 이동편의성 향상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날 진행된 개통식에서 송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과보고를 통해 “신림역 8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는 송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의원으로 활동하던 2019년부터 지금까지 신림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예산 31억 원을 확보하는 데 앞장섰고, 서울교통공사가 2021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21일 개통식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공사기간 동안 이용에 불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불만 없이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3-25 20:08

박준희 구청장(가운데)이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관악구는 세계 여성의 날 116주년을 맞아 지난 3월 8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포용을 고취하라’라는 주제로 ‘2024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섬유산업 여성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대규모 시위를 기념하는 날이며, 세계연합(UN)은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1975년도에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하여 43년 만에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구와 관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가 공동주최로 진행했으며,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 임춘수 관악구의장, 유관기관, 관내 여성단체 회원, 주민 약 10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구는 구민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 의미를 전달하고자 여성가족부에서 제작한 ‘여성의 날’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준희 구청장이 여성 권익 신장과 인권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감사장을 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구는 KBS 개그콘서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개그맨으로 활약해 온 방송인 이정수를 초청하여 ‘내 주변을 꽃밭으로 만드는 비법’을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구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과 폭력피해여성 공동작업장 ‘봄봄’의 상품 판매,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구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지난 1월 발간한 ‘관악 Her Story Book’ 발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하여 관악 여성의 역사를 알리는 등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 Her Story Book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관악구 여성들의 발자취를 구술 채록해 아름답게 보존해 놓은 책으로 벌써 두 번째 발간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로써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수 관악구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여성의 날을 계기로 좀 더 실질적인 여성의 인권신장과 발전적인 양성평등에 대해 고민하여 남녀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2 16:35

제296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진행 현장관악구의회(의장 임춘수)는 지난 3월 19일 오전 10시 제296회 관악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3월 26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첫날인 3월 19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사, 사무국장의 보고에 이어서 ▲임창빈 의원은 ‘관악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촉구’, ▲표태룡 의원은 ‘담배꽁초 처리와 지구환경 오염에 관하여’ ▲구자민 의원은 ‘육아도시 관악 만들기에 대하여’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으며,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순미, 정현일 의원을 선임했다.3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3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를 개회 집행부를 대상으로 구정질문을 진행해 지역현안과 주요정책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과 구상을 살펴보고, 마지막 날인 3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한 모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은 총 41건으로 ‘관악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 38건과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기타 안건 3건이 부의되었다.임춘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의 등의 안건처리와 함께 구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니, 의원들께서는 발의된 안건들이 우리 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합당하고 효율적인 방안들을 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안건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질의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이번 임시회가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면서 “구정질문이 우리 구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각 상임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의회운영위원회 - 관악구의회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의회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3건.▲행정재경위원회 - 관악구 소속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재정계획·공시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만 나이 정착을 위한 서울특별시 관악구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관악구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관악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주민자치회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상징물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조례안,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 선정 보고 등 15건.▲보건복지위원회 - 관악구 공공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관리·운영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공공시설 내의 신문·복권판매대, 매점 및 식음료용 자동판매기설치 계약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지원 조례안,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안, 관악구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헌혈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안, 관악구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에 관한 조례안등 15건.▲도시건설위원회 - 관악구 빈집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림재정비촉진계획(신림3구역) 변경 결정(안)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 관악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관악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조례안, 관악구 예비군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관악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2 16:13

구자민 의원관악구의회 구자민 의원(인헌동, 낙성대동, 남현동)는 지난 3월 19일 열린 제296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육아도시 관악 만들기’에 대해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구자민 의원은 “지금까지 2년간 관악구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경험담 보았던 것 위주로 관악구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관악가족행복센터는 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15일마다 들리고 있는데, 부모와 함께 방문한 아이들을 보면 늘 웃음꽃이 피어 있어 흐뭇하다”고 말했다. 또한,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이용 가능하고 부모들 간의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니 잘 만들었다 생각과 함께 과연 가족행복센터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관악구는 육아·보육을 위해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등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지만 부모입장에서는 아이 키우는데 현금성 지원을 원할 수밖에 없으나, 아이들 입장에서는 현금성 복지가 아니라 인프라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인프라가 잘 준비되어 있더라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며, 인프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에게 이동 수단을 제공하여 주어야 한다”면서 “관악구는 아동 친화 도시답게 보육시설에 대한 투자와 행정을 깊게 생각 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관악구는 많은 인구가 살고 있고,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날 가능성이 농후한 곳이라 생각한다면서 타구보다 훨씬 더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하는 데 부담 없는 관악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2 16:10

표태룡 의원관악구의회 표태룡 의원(성현동, 청림동, 행운동)는 지난 3월 19일 열린 제296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담배꽁초 처리와 지구환경오염’에 대해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표태룡 의원은 “흡연은 제도적 장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버릴 곳이 없다는 이유로 거리 곳곳에는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고, 버려진 담배꽁초는 미관을 해치고 악취뿐만 아니라 하수구나 빗물받이 등을 통해 강이나 바다로 유입되어 환경을 오염시켜 인류와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흡연자들은 담배꽁초를 버릴 곳이 없어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거리나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투기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므로 담배꽁초 투기가 아닌 사전에 버릴 곳이 필요고 강조하며, 지자체는 환경부에 예산 배정을 요구하여 흡연 구역을 확충하고, 담배꽁초를 버릴 곳을 마련하여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근 관악구에서는 담뱃갑 모형의 담배꽁초 수거함 3대를 설치하여 총 41개의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해 애연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며 막대한 예산과 악취 및 불결한 환경문제로 설치 장소 선정에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담배꽁초 수거 처리 비용 부담을 환경부에 정당하게 요청하고 효과적인 담배꽁초 수거 처리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2 16:02

임창빈 의원관악구의회 임창빈 의원(비례대표)는 지난 3월 19일 열린 제296회 관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관악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촉구했다.임창빈 의원은 “우리 관악구는 2007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이후 2019년 고령사회로 진입하였으며, 인구 통계 추계에 따르면 4년 후인 2028년이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관악구는 선제적으로 고령친화 환경을 진단하고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모든 구민이 살고 싶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해야 한다”주장했다. 또한, “관악구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첫째, ‘관악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조속히 제정할 것, 둘째,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해 주실 것, 셋째,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할 것”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현재 관악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복지와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고령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고령친화도시 8개 영역에 맞춰 관악구의 노인복지 실태를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하며, 세계보건기구의 가입 인증을 받게 되면 전 세계 주요 도시와의 정보 공유와 교류 활동을 통해 선진화된 고령사회 대응 전략과 함께 세대통합정책의 국제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3-22 16:01

관악구청 청사 전경관악구는 올해도 관악구 1인가구의 특색 및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관악형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 4개의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1인가구 지원에 관심이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올해 선정된 사업은 ▲같이, 가치 찾으러 관악 ▲청룡, 꽃길로 잇다 ▲쓰리고(Go) 2기 ▲함께하면 더 좋은 관악투게더 이다. ‘같이, 가치 찾으러 관악’은 노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유언장 작성 등 웰다잉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여 죽음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 보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진 자서전 제작과 자서전 전시회 개최를 통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도 교류하는 기회를 갖는다. ‘청룡, 꽃길로 잇다’는 고립감을 느끼는 노인 1인가구가 ‘생일잔치’를 통해 지역주민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노인 1인가구가 참여해 생일을 맞은 지역주민 1인가구의 가정에 방문하고 생일을 함께 축하한다. 이와 더불어 생일축하 선물인 꽃바구니 제작과 끈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공예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새로운 취미활동을 제공한다.‘쓰리고(Go) 2기’는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에 선정됐다. 우선 주택가, 고시원을 방문해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발굴하고 1기 참여자들과의 만남을 가진다.임상심리사와 함께하는 개별 심리검사와 아로마, 감정카드를 활용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탁구, 요리교실 및 추석에 직접 조리한 음식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활동도 가져 참여자들 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만남도 갖는다. ‘함께하면 더 좋은 관악투게더’는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집밥 등 평소 관심 있는 주제로 모임을 구성해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1인가구가 직접 계획해 떠나보는 나들이 모임을 진행하여 참여자들 간에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올해도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사업추진을 통해 1인가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3-2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