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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고 있는 여성조직 회원들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임직원 및 여성조직회원 등 100여 명은 지난 6월 20일(목) 여름 수확기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 46명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화1리 윤순기 조합원 양파농가(3,306㎡)와 신봉1리 박종성 조합원 마늘농가(1,322㎡)를 찾아 양파와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여성조직(주부대학동창회장 윤미숙) 50여 명과 직원 5명은 영인농협 관내 신화2리 이길룡 양파농가(2,314㎡)와 백석포 1리 성경기 양파농가 (2,314㎡)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농가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수확기철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산지 직거래 조합의 적절한 인력수급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에는 관악농협 주부대학동창회 임원들도 도농상생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하여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농촌 일손 돕기에 참가한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 회원들주부대학동창회 윤미숙 총회장은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도시 소비자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흘린 땀이 농민분들께 작은 보탬이 된다는 마음에 힘든 줄 몰랐다 “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박준식 조합장은 “농촌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집중 수확시기에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이 도농상생의 정신으로 어려운 농촌과 농민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고맙다”며 “관악농협은 앞으로도 일손돕기 뿐 아니라 대도시 소비지농협으로서 농산물 소비확대와 농업농촌을 위한 직거래 판매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21 17:15

제7회 관악 도시농업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낙성대공원관악구는 지난 6월 8일 관내 낙성대 공원과 강감찬텃밭 일대에서 ‘제7회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축제 당일 하루종일 비 예보가 있었으나, 오전 7부터 10시까지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관악도시농업축제 개최 시각인 10시에 비가 그쳐 정상적으로 축제를 개최하였다.진행된 이번 축제는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어 개최 전 대부분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축제 주제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프로그램 중 피크닉과 관련된 ▲텃밭브런치, 건강도시락 만들기가 인기 있었으며 관악구의 자랑인 도시 양봉 특산물 ▲관악산 꿀벌의 선물-양봉체험도 구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제7회 관악 도시농업축제에서 관악 청년예술동아리 거리공연팀의 음악공연또한, 강감찬텃밭에서 이루어진 ▲모내기 체험은 어르신에게는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어린아이들에게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좋은 경험을 제공하였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텃밭 경작가가 기부한 농작물로 운영된 ▲나의 텃밭 농작물 뽐내기는 하루종일 운영부스의 줄이 끊어지지 않았다.이번 축제에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와 관악 청년예술동아리 거리공연팀에서 협조하여 하루종일 음악공연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버블쇼도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행복한 여가 생활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제공과 전통을 살리는 도시농업 체험으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악의 도시농업문화 확산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20:02

착한 임대인 인증서 이미지관악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임차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하여 올해도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구는 그간 서울시와 협력해 임대료를 인하한 상가 임대인에게 2020년 37개 상가건물의 보수 비용, 전기안전 점검,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2021~2022년에는 87명에게 인하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모바일 관악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총 124명의 임대인이 참여해 8억 4천만 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았다.또한, 2022년부터는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에 관악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더 많은 혜택을 주었다. 임대료를 인하한 상가 임대인 10명에게 착한 상가 현판과 인증서를 발급하고, 관악구청과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을 지원하였다.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한 임차 상인의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 가중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도 관악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내 상가 임대인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전년도 또는 전분기 평균 임대료의 20% 이상을 6개월 이상 인하하거나, 5년 이상 임대료를 동결한 임대인이다.신청을 원하는 임대인은 관악구청 대표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 서식을 작성한 후, 관악구청 4층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 주시는 착한 임대인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는 등 지역 경제가 서로 상생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9:40

지난 5월에 열린 1차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 교육 진행 현장관악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지난 5월에 열린 ‘1차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관내 거주자 18명을 대상으로 관악경찰서 여성 청소년계에서 ‘스토킹 범죄 예방법과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나를 지키는 호신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여자들 간 친밀함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오는 6월 20일 관악구청 별관 7층에서 진학, 취업 등으로 가족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정착하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를 열 계획이다.이번 모임에서는 ‘자기방어를 위한 호신술’을 익히고 여성 1인 가구로서 느끼는 불안 요소와 개선방안에 관하여 서로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함을 다지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한편 구는 여성안심 귀갓길 보행환경 개선, 1인가구 안심 장비 지원, 불법 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여성안심 귀갓길 내 주민 안전을 돕는 고보조명(로고조명) 정비를 진행 중이며 6월 내 완료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이용하여 생활 공간과 이용시설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각 동주민센터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장비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말과 평일 저녁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7개소에서도 확대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하고 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구민 누구나 ‘서울안심이’앱으로 사전 예약하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 밤 10시~12시, 화~금요일은 밤 10시~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6-18 19:37

프리스타일 1ON1 메인무대에서 본선 배틀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주관한 ‘그루브 인 관악’ 시즌3가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관악구 신림동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6만여 명이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로 별빛내린천 일대를 가득 채웠다.힙합, 팝핑, 락킹, 브레이킹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600여 명의 청소년, 청년 댄서들이 참여했으며, 프랑스, 타이완,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유명 배틀 대회 우승 월드클래스 댄서 등 해외 댄서 참가자도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늘었다. 그 밖에도 Mnet 스맨파, 스우파 출연자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함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청소년 대상의 ‘TEENAGER 2ON2’ 배틀에는 ‘LEE NA EUN’과 ‘YOON k’가 우승했으며, 국내외 댄서 대상 ‘FREE STYLE 1ON1 배틀’에서는 ‘MT POP’이 우승했다. ‘틴에이저 배틀’ 우승자와 ‘프리스타일 MVP’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축제 종료 후 별도의 ‘GIG 댄스 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GIG(Groove In Gwanak) 댄스 트립’은 ‘그루브 인 관악’ 댄스 배틀 우승자에게 국제 무대 진출과 해외 스트리트 댄스 문화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해 청년 댄서들을 지원하고 관악구 글로벌 브랜드를 높이고자 한다.특히, 관악의 아티스트 LIL‘C(릴씨)가 올해 프리스타일 배틀에서 MVP를 수상하며 관악구를 대표해 ’댄스트립‘에 참여한다. 또한 사후 프로그램인 ‘긱 댄스 캠프’는 모든 장르의 스트리트 댄서를 대상으로 유명 댄서에게 댄스 워크숍 및 특강, 네트워킹 파티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메인 무대에서는 Mnet ‘스우파’ 출연진 ‘마네퀸’의 축하 무대와 세계 최고의 스트릿댄스 배틀대회인 레드불 메인 DJ 락킹웅(엄성웅)의 DJ쇼, 조회수 3,500만 회 기록의 비트박스 챔피언 H-has의 비트박스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스트리트 플리마켓, 그래피티, 비트메이킹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겼다.신림 별빛내린천에서 프리스타일 배틀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특히, 행사 장소와 신원시장, 신림역 상권이 인접해 있어, 행사 기간에 인근 식당의 매출이 상승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 것도 주목할 점이다. 축제를 참여한 많은 관람객이 푸드존과 더불어 인근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그 밖에도 현역 스트리트 댄서들이 기획, 연출, 공간 구성에 직접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담아낸 스트리트 패션 전시 ‘GIG EXHIBITION’도 큰 호응을 얻었다. 셀피존, 포토존, 숏폼존, 낙서존 등 누구나 스트리트 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에서는 관객들이 전시 공간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가득했다. 그루브 인 관악 ‘GIG EXHIBITION’ 전시는 이달 말까지 S1472 관천로 문화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다양한 국적, 연령, 주민, 상인들이 모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어 기쁘다”며 “무대 위 댄서뿐만 아니라 환호하는 관객과 상인,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서, 관악구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9:34

관악구 스마트보안등 설치 사업 위치도관악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인 가구가 밀집해 있는 범죄 취약지역 대상으로 기존 보안등을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한다.구는 ‘스마트 보안등 설치’를 위해 시비 보조금 1억 원을 포함한 총예산 1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서울경찰청에서 선정한 2024년 범죄예방 강화구역인 신사동 일대에 스마트 보안등 170등을 올해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 보안등은 비콘(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 사물인터넷(IoT)이 내장된 LED 조명으로,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평소에는 보행자가 ‘안심이 앱’에서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실행하고 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주변 보안등의 밝기가 증가하여(평상시에는 80%의 조도를 유지하다가 모니터링 실행 시 100% 조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주민이 ‘안심이 앱’ 긴급신고 메뉴를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이 계속 깜박거려 주변에 긴급상황을 알릴 수 있으며, 동시에 관제센터와 경찰서에 즉시 상황 전파되어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다.구는 스마트 보안등으로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긴급신고의 효과가 극대화되고 범죄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악구 스마트보안등 계통도한편, 구는 고장 또는 소등 상태 등을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는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를 설치해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보안등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히 보수 처리해 보안등이 장기간 고장 상태로 방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사각지대 범죄예방이 가능하다.박준희 구청장은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고 시민의 안전체감 지수를 향상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9:29

임춘수 관악구의장이  제29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관악구의회(의장 임춘수)는 지난 6월 10일 제29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6월 21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첫날인 6월 10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춘수 의장의 개회사, 사무국장의 보고에 이어서 안건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 ▲정현일 의원은 ‘의회 발언에 대한 집행부의 실질적인 답변과 이행 필요’, ▲노광자 의원은 ‘관내 공중케이블 환경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하여’, ▲주무열 의원은 ‘주거복지센터 자체 운영에 관하여’, ▲김순미 의원은 ‘출산율 증진에 관하여’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실시해 구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선현철 기획경제국장의 2024년 여름철 종합대책 보고가 있은 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구가환, 손숙희 의원을 선임했다.이번 정례회의 일정은 11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3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포함해 조례안 34건, 기타안건 6건 등 총 40개 안건을 심의하며, 18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연옥 의원, 부위원장에 위성경 의원, 위원에 노광자, 민영진, 박용규, 손숙희, 이동일, 장동식, 장현수, 표태룡 의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2023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기금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임춘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관악구민의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한 제9대 관악구의회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서 이번 정례회가 제9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지난 2년 동안 구의회에 성원과 격려 그리고 애정어린 질책으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구민 여러분과 함께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주신 모든 동료의원들,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구청장을 비롯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회기인 7월 임시회에서는 후반기 원구성이 예정되어 있으니 새롭게 구성되는 의회는 전반기 2년동안의 성장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오늘 개회하여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 여름철종합대책보고, 조례안 등의 안건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이번 결산 심사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는 향후 효율적인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환류될 수 있는 중요한 의미이다”면서 “향후 우리 의회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심사하여 주시고, 조례안 등의 안건들도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정례회의에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관악구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관악구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안 ▲관악구 공무원 직무발명 보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한 관악구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관악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사업 공모 신청 보고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관악구 구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구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용보증재원 출연 동의안 등 13건,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관악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 관악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관악구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 ▲관악구 임산부 가사서비스 지원 조례안 ▲관악구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청년 창업 지원 조례안 ▲관악구 환경 오염행위 신고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안 ▲관악구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조례안 등 13건,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관악구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풍수해·지진재해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9:19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관악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준식)은 지난 6월 5일 오후 4시 30분, 농산물백화점 6층 대강당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품행과 행실이 우수한 조합원 손·자녀(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원) 총 65명에게 5,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관악농협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조합원의 학비 부담 경감 및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1986년부터 실시한 관악농협의 장학사업은 올해로 39회를 맞이하였으며, 현재까지 1,966명의 조합원 손·자녀에게 총 8억 9,9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급격하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자녀뿐만 아니라 손자(외손포함)까지 지원하여 여러 조합원들이 실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은 조합원의 자녀들에게도 농협의 역할과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관악농협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준식 조합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농촌사랑 정신을 고취 시키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고 말하며,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관악농협은 장학금 지원 등 조합원 실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9:16

관악소방서 다목적 훈련장 착공식 후 기념촬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은 지난 13일 관악소방서 다목적 실내 훈련장 착공식에 참석해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전천후훈련장의 착공을 축하하면서 소방 훈련의 공백을 최소화해줄 것과 훈련 중 소방대원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기존의 관악소방서 훈련장은 외부로 노출이 되어 있어 소방대원들의 훈련 중 소음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훈련이 원활치 못했던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또한, 노후된 시설로 인하여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소방훈련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이와 관련하여, 송 위원장은 지난 제315회 정례회 중 관악소방서의 열악한 훈련 환경을 지적하면서 청사 옥상에 다목적 실내 훈련장을 설치 하는 것으로 본 사업이 출발하여 지금까지 이에 필요한 예산 총 18억 8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날, 송 위원장은 공사 착공을 축하하면서, “그동안 소음 민원과 날씨 등으로 관악소방서 대원들의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다목적 실내 훈련장이 조성되면 훈련 공백 없이 언제든 마음 놓고 훈련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관악소방서 다목적 실내 훈련장은 ‘24.10월 준공을 목표로 18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소방청사 옥상에 레펠 훈련장, 사다리 전개 훈련장, 소방 기구 운반 훈련장, 응급처치 훈련장, 기초체력 단련장 등의 훈련시설을 실내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6-18 19:11

지난해 정비한 노후간판 개선 전과 후 모습 관악구는 강감찬대로 노후 간판을 아름답고 특색있는 LED 간판으로 교체한다.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관악로, 난곡로, 시흥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간판을 정비해왔다. 특히, 2016년부터는 관악구의 명예대로인 ‘강감찬대로(남부순환로)’를 중심으로 주변경관과 어울리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고효율 LED 간판으로 교체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약 8년간 약 1,163개의 노후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올해는 강감찬대로(남부순환로 1513~1555) 80여 개 노후 간판을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구는 사업비 약 2억 4천만 원을 확보해 돌출간판은 모두 철거하고 벽면간판 교체비를 지원해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교체비는 1개 업소당 벽면간판 1개 교체 시 최대 300만 원 범위내에서 지원된다.또한, 구는 사업구간 내 업소주와 건물주가 주체가 되는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1일 ‘간판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첫발을 내디뎠다.오는 12월까지 주민의견을 수렴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거리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간판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불법 설치된 광고물을 정비할 계획이다.구는 이 사업으로 시각공해로 인한 구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관악구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특색있는 간판 개선 사업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 뿐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성있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6-18 18:58

아동권리모니터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 아동친화도시 관악구 ‘아동이 더욱 행복한 관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도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먼저, 구는 아동들이 직접 구 정책에 알록달록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아동권리모니터단을 운영한다.아동권리모니터단은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아동의 관점에서 고민하는 권리 지킴이 역할을 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참여권 보장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한다.구는 지난 2019년부터 ‘아동권리모니터단’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아동들의 의견을 매년 2~3건 구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안된 정책 중에서는 아이들도 페트병 수거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페트병 수거함 옆 아동용 발 받침대 설치’가 구정에 도입,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 모니터단은 8세 이상의 아동 42명과 성인멘토 8명으로 구성하고, 지난 5월, ‘2024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 선서문 낭독, 아동권리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교육으로, 아동의 권리와 함께 의무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모니터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모임을 통해 지역 내 아동권리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정책제안, 홍보 UCC 제작 등 아동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 선정부터 아동의 활동내용 등을 아동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제시할 방침이다.또한 구는 올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 6월부터 ‘부모교육 및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아동학대의 선제적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부모교육 및 양육코칭 지원 프로그램’은 아동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부모의 양육 태도가 불안정하여 아동학대가 우려되는 가정을 선별하고,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의 양육태도 개선을 도모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아동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으나, 아동과 부모 간 갈등이 있거나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10가정을 선정하여 가족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아동보호 유관기관과 MOU 체결후 기념촬영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월 3일 관내 아동 보호 유관기관인 관악아동심리발달센터(김이경 소장), 레브하우스 교육상담센터(천영희 센터장)와 MOU를 체결했다.관악구가 대상가정을 선정하고 유관기관에서 ▲아동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 검사) ▲부모양육코칭 지원 ▲분노조절 방법 교육 제공 등을 실시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현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8:55

관악구 찾아가는 치과진료소 검진 모습  관악구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과진료소’를 시범 운영한다.’찾아가는 치과진료소‘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관악구보건소와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공공의료사업이다.구는 관악구에서 독거노인이 다수 거주하는 관악드림타운 2단지 아파트를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하신 60세 이상 어르신 총 30여 명을 사전 접수를 받았으며, 지난 11일 의료진과 함께 각종 치과 진료 장비를 준비하고 서울대 치과병원 이동진료버스를 동원하여 시범사업지를 방문했다.의료진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의 ▲공공의료단장 치주과 김윤정 교수 ▲부단장 치과보철과 백연화 교수 ▲치과위생사 ▲원내생 ▲교직원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양질의 치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의료진들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과 상담 ▲발치 ▲충치치료 ▲스케일링 ▲잇몸치료 ▲틀니 수리 등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치과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했다.구는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관악서울대치과병원과 협의하여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외에도 관악구보건소와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구강건강강좌 등 다양한 구강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구강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6-18 18:51

AI아티스트 조영각 개인전 ‘현상 해독’ 워크숍 진행 현장지난 5월 한 달간 관악아트홀(대표이사 차민태)에서 진행된 AI아티스트 조영각 작가의 뉴미디어 특별전 ‘현상 해독’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조영각 작가는 국내외 활발한 디지털 작품들을 예술로 선보이고 있는 11년 차 AI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는 조영각 작가의 4번째 개인전으로 자치구에서는 최초 전시다. 이번 ‘Decoding the Phenomenon|현상 해독’ 전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작가의 시각으로 인간을 둘러싼 세계를 탐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시 구성은 ▲현상적 이유의 추이적 문장들 ▲정직원 ▲대화 상자 ▲밀착취재2: 그린 인플루언서로 이루어졌다. 조영각 작가의 방대한 작업 세계관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현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디지털 작품으로 담아냈다. 전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중 43%가 회사원이었으며 이어 학생이 13%, 문화예술 종사자 10%, 자영업 10%으로 나타나며, 회사원들의 호응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 결과는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전세대의 관심도가 높아짐을 보여준다. 관객 중 90%가 예술적 감수성 증진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만족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60%가 자녀와 함께 왔다고 응답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한 학부모는 “AI를 예술로 만나보는 경험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가 AI를 친근하게 생각하고 실생활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 덧붙였다. 더불어 관악아트홀 어린이 라운지에서 진행된 특별전시연계워크숍인 미디어아트 체험교육은 공고 후 단 하루 만에 모든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AI에 대한 어린이와 학부모의 관심을 입증했다. 어린이들이 조영각 작가와 함께 생성 인공지능앱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완성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낯선 AI를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관내 주민들의 상상력, 창의력,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악아트홀은 다가가기 어려운 낯선 장르에 도전하여 다양하고 균형적인 관내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것”이라 전했다.이외 관악아트홀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음악극 ‘악녀, 메디아에 대한 오해’가 진행된다. 창작국악음악에 뮤지컬 발성을 결합한 퓨전 장르극으로 뮤지컬 ‘영웅’ 한아름 작가가 참여해 그리스 대표 비극 에우리 피데스의 ‘메디아’를 새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예술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R석 1만원 할인 해택도 진행된다. 관악구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1인 2매에 한하여 20% 할인을 제공한다. 관람권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6-18 18:49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농기계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농축협 균형발전 및 도농상생 실천을 위해 지난 6월 7일 충남 홍성 서부농협을 방문하여 2,000만 원 상당의 농기계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간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협동조합 기본 원칙인 협동조합 간의 협동을 실천하며, 산지농협의 농산물 출하를 유도하고 도시 판매농협으로서의 농산물 직거래 판매제고를 위한 도농상생의 의미가 크다. 박준식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도시와 농촌, 농협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 판매농협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악농협은 지난해 홍성 서부농협 관내 산불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1,000만 원의 재해복구자금을 전달하였으며, 농산물 직거래, 농촌일손돕기, 출하선급금 지원 등 매년 도시농협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8:46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 표지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현역 모집병으로 입영하고자 하는 병역의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은 각 군 모집병에 지원하고자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공학과·자격증별로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를 수록하여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도록 모집병 지원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 발간한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에는 선호 군사특기에 대한 주요 임무·지원요건·전년도 월별 합격 커트라인, 모집병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의응답(FAQ), 특성화고별 취업맞춤특기병 지원 가능학과 등 지원할 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다.또한, 서울지방병무청은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을 서울지역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서울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배부하여 학생들의 병역이행 상담에 활용하도록 하였으며,‘서울지방병무청 누리집>소식·정보>모집 일정’에 게시하여 모집병 지원자들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 책자가 모집병으로 입영하고자 하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에게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모집병 지원 안내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병역의무자의 편익이 제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4-06-18 18:44

 서울시교육청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통합형 시설개선 및 공간재구조화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에 재개관한다. 동작도서관은 1991년 개관 33년 만에 낡은 시설을 전면 교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미래지향적 통합독서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전면 재구조한 동작도서관은 ▲지하 1층에 어린이실과 미디어 체험존 ▲1층에 디지털학습실과 카페테리아 ▲2층에 종합자료실과 디지털 라운지 ▲3층에 자율학습실과 강의실을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이용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재개관을 기념해 동작도서관 로비와 옥상공원에서는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다시 만나 반가워, 동작도서관! ▲캐리커처 그려주기 <그림으로 보는 나> ▲반짝반짝 레진 키링 만들기 ▲당신들의 인생에 클래식을 선물합니다! ▲꽃 찾으러 왔단다~ 꽃 보러 떠나는 세계 여행 ▲웹툰으로 그린 나의 꿈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작도서관 이연미 관장은 “지난 7개월간 동작도서관의 재개관을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통합독서문화공간으로 변모한 우리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8:41

송도호 서울시의원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악구의 풍수해 예방과 폭염 대비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54억 39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5.20~5.22) 개최된 제8차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관악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난곡동 662-3일대 외 2개소 사각형거 보수 40억 49백만 원, ▲풍수해 예방 하천준설(봉천천, 도림천2지류) 10억원,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운영 1억 41백만원, ▲수방사 우수 유출 저감 빗물담기 사업 4천만원, ▲침수취약지역 옥상 월류형 배수홈통 제작·설치 지원 1천 3백만 원이 확보되어 관악구 내 풍수해 예방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와 별개로 ▲여름철 폭염 대비 폭염저감시설 설치비 1억 96백만 원이 편성되어 관악구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 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지역 특성상 저지대 지역이 많고 도림천이 위치한 관악구는 더욱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 당부하면서, “이번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재난관리기금 대거 확보는 올여름 집중호우 뿐만 아니라 폭염에 따른 관악구 내 재난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8:39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6월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위원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안전·소방·물순환·건설 분야 등의 제도 개선과 예산 확충을 통해 안전도시 서울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우수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지방의원을 발굴‧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공유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송 의원은 지역의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 봉천천 하천 복원 사업 등 지역 현안은 물론 다중운집 사고 및 전용주차구역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서울시 다중운집 행사 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서울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더불어,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철저한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진단 및 조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소방예산 집행,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공정성 확보 등에 관해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제시까지 다방면으로 의정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송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후반기에도 지역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4-06-18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