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헌사업 일환, 지역 나눔 활동 지속 추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원장 박정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5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용신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진행한 용신동 김장 김치 나눔 행사 후원을 했다.
건협 서울동부는 이번 행사에 직접 참가해 김장용 배추김치를 직접 버무린 후 포장해 용신동 주민들에게 김장 김치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설재덕 용신동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건협 서울동부 박정범 원장은 "김장 김치 나눔 행사 후원으로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 지원과 시대적 보건 의료 흐름에 맞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함께 나누는 사회 조성을 위해 김장 김치 나눔 후원 외에도 헌혈 나눔, 1사1촌 결연마을 봉사, 연탄 배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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