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월 4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 한중문화예술 춘절맞이 대잔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한중문화예술 춘절맞이 대잔치는 신주대무대 세계미디어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춘절을 맞이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축제에 참석한 유정희 의원은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을 맞이하여 신년회 겸 동포들이 모여 문화와 예술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2024 한중문화예술 춘절맞이 대잔치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참석해보니 공연 내용이 한층 더 발전된 것 같다고 언급하며, 곧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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