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출범 5년 동안 13개 시설 집중관리 ‘안전사고 0건’ 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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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출범 5년 동안 13개 시설 집중관리 ‘안전사고 0건’ 운영 성과
  • 김상우 기자
  • 승인 2024.03.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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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합동 훈련, 임직원 안전교육 연평균 2회 이상 운영
심폐소생 응급처치 교육 현장 모습
심폐소생 응급처치 교육 현장 모습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201981일 출범한 이후 5개년 동안 사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0운영 성과를 이뤘다. 관악문화재단은 관내 관악구립도서관·관악아트홀·S1472·관악미디어센터 등 총 13개 시설을 운영 관리 중에 있다.

관악문화재단은 출범 이래 지역 소방서 및 승강기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소화 도구 교육, 심폐소생 응급처치 교육을 연평균 2회 이상 운영하는 등 안전 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단은 계절별 주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하고 있다. 폭염시 작업자의 온열질환 발생 예방, 동절기 전도 재해예방 및 옥외 결빙구간 대응 등 적극적으로 시설 관리를 진행 중이다.

이에 관악문화재단 IT시설지원팀 박홍철 팀장은 올해 역시 근로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 내실화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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