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그림책 아빠 앤서니 브라운 작가가 24일 내한했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아트센터 이다,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와 공동주최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지난 6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회에서 만날 수 없던 미발간 작품과 올해 신작이 대거 공개, 전와 연계된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개막 이후 인기리에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 작가는 이를 기념해 내한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의 관람객을 만난다.
입장권은 1만원~1만5천원이며 예술의전당 콜센터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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