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행복 나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 이하 건협 서부)는 지난달 21일과 22일 ‘따뜻한 행복 나눔’ 쌀 전달식을 가졌다.
건협 서부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440㎏(144포)을 전달했다.
차재구 건협 서부 본부장은 “복지관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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