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설관리공단, 현업직 전원 직종전환 완료 시설관리공단, 현업직 전원 직종전환 완료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된 현업직(무기계약직) 95명에 대한 직종전환 교육과 평가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1일 자로 전원 타 직종과 동일한 인사·급여체계를 갖는 업무직으로 전환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현업직 직종전환은 현장 최일선에서 접수·환경·주차관리·사무보조 등 대민 위주의 업무를 진행하는 현업직 직원에 대한 인사·급여 체계를 일원화해 직종 간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현업직 직종전환은 노사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로 공공기관 직종전환의 모범사례 사회 | 동대문신문 | 2023-12-27 19:02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직원채용 채용제도 개선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5월부터 직원 공개채용 시험과목을 개선해 운영한다.앞서 공단은 일반직·전문직·기술직은 필기시험(일반상식·전공)+면접시험 등을 치렀고, 업무직은 면접시험만 치렀다. 하지만 이번 개선을 통해 앞으로 일반직·전문직·기술직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평가+면접시험 등으로 치른다. 또한 업무직에 대해서는 사무보조·문화·유아교사·사서 등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평가+면접시험 등을 환경·주차관리·체육지도 등은 인성평가+면접시험 등을 치른다.더불어 NCS란 국가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사회 | 동대문신문 | 2022-05-11 11:10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무기계약직 폐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지난 14일 공단 내부 노조인 서울시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범식)·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지부장 류종주)과의 협의를 통해 2022년 1월 1일부터 공단 현업직(무기계약직)을 폐지하고, 업무직으로의 직종 전환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종 전환은 공단 전체 직원 213명 중 절반 이상인 현업직 108명에 대한 전환으로 현업직 직원은 현장 최일선에서 접수·환경·주차관리·사무보조 등 대민 위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나, 일반·전문·기술직 직원에 비해 승진 및 각종 수당 등 급 사회 | 동대문신문 | 2021-12-22 11:00 시설관리공단, 노조 감사원 제보 자료 '사실과 다르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 이하 공단)은 본지가 보도한 '시설관리공단, 현업직 '일반정규직' 전환 잠정보류'(제1254호 1면, 2021년 9월 8일 발행) 기사에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김범식, 이하 노조)이 감사원 제보한 문건에 대해 10일 '감사제보에 관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입장문'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먼저 공단은 직원 직종 전환 계획에 관한 사항으로 ▲현업직 직종 전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직종 전환 추진 과정 ▲직종 전환 개요 등 세부내용 ▲전환 추진에 관한 공단 의견 등을 적시했다.또 사회 | 동대문신문 | 2021-09-17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