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5일 강동구청 교육지원과 주관 ‘강동오플제’ 강동50플러스센터 내에서 뇌파·맥파스트레스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찬란한 인생2막을 위한 2023강동오플제는 오는 27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 출입구에 행사 현수막이 걸려있다.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 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강동오플제’에서는 40세~60세 중장년층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연, 체험, 원데이클래스, 추억의 포토존, 강오플 캠핑존을 마련하여 커뮤니티의 공연과 전시 및 체험, 강오플 건강존에서 뇌파·맥파스트레스검사(건협서울강남지부), 혈당측정 및 인바디검사와 건강상담(강동구보건소 찾아가는 천호보건지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단, 일자별 프로그램 운영 상이)한다고 전했다.건협서울강남지부는 25일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건협서울강남지부 건강부스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안내와 장바구니를 제공건협서울강남지부는 25일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2023 강동오플제에 참가 신청한 50+세대와 지역 주민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졌다. 건협서울강남지부는 강동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에게 문화 교류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50+세대가 직업적인 안정성과 은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행복한 중년 생활을 누리고, 안정적인 노후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기 위한 건강관리정보 제공과 더불어 뇌파맥파스트레스 장비(옴니핏 Mind Care)를 준비해 지역주민의 스트레스 정도를 체크했다.옴니핏에 따르면 뇌파는 ▲두뇌 건강점수 ▲집중도 ▲정신 부하도 ▲두뇌 긴장도 ▲좌우뇌 불균형 ▲ 기본 뇌파 등 6가지 두뇌건강요소를 측정한다. 맥파는 ▲스트레스 ▲자율신경 나이 ▲심장건강 ▲누적 피로도 ▲신체 활력도 ▲자율신경 건강도 등 6가지를 측정해 자율신경건강지수를 확인한다.건협서울강남지부는 건강체험신청서를 작성한 지역주민에게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보건·의료 정책상 필요로 하는 건강검진 서비스와 지역 내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건강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건강검진 등 고객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어스체크플로깅(Earth-check plogging) 환경정화활동,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자원순환 캠페인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10-27 10:34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10월 13일(금),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성동 어르신 행복나눔 페스티벌” 행사에서 지역 주민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진행된 검사는 뇌파·맥파 스트레스로, 좌·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하여 두뇌 건강과 신체 건강을 체크하고 두뇌 스트레스, 신체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 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하여 알려주는 검사이다.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건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취약계층별 사회 공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 후원, 사랑의 김장 봉사, 연탄배달 봉사활동 및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후원·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직원들이 지역 주민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10-26 17:47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3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 발간자료’에 의하면 2023년 10월 첫째 주(10.1~10.7) 독감 의사 환자는 외래 환자 1,000명당 14.6명, 독감 입원 환자는 전체 환자의 14.3%로 집계됐다. 매년 유행하는 독감의 원인과 증상,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독감의 원인과 종류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가을과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 B, C형으로 구분되는데,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것은 주로 A형과 B형으로, 그중 A형 독감은 변이가 잦아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독감의 감염 경로와 증상독감은 주로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에 의한 비말을 통해 전파되어 감염이 된다. 독감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과 고열, 두통, 오한 및 근육통 등을 동반하여 전신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감기 바이러스와 유사한 듯 보이지만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감기 바이러스와는 달리 독감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다.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가장 효과적으로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은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백신 접종으로 독감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소아, 임산부,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고령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더욱 권장한다.박정범 건협 서울동부지부 원장은 “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2주 후부터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10월~11월 사이에 접종을 권고한다.”라며 “고령자의 경우 폐렴 백신 접종을 같이 맞는 것이 좋고, 백신 접종 외에도 규칙적인 손 씻기를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국가 예방 접종 위탁 기관으로, 현재 독감 4가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후 36개월~만 13세의 어린이, 임산부 및 만 65세(58년생)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국가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10-19 11:11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0월 5일 본회 추담홀에서 『2023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0월 5일(목) 본회 추담홀에서 「2023년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 장국진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대상에는 권예지 씨(디자인부문 일반부)와 학앤옥 팀(한현옥·이상학/ 영상부문 일반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장은채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과 칼퇴바람 팀(박우진·박서진 / 영상부문 청소년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은 김가람(디자인부문 일반부), 황태관(영상부문 일반부) 씨와 최지노(디자인부문 청소년부), 한도경(영상부문 청소년부)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성철(디자인부문 일반부), 문진성(영상부문 일반부) 씨와 송민준(디자인부문 청소년부), 이소마(영상부문 청소년부) 학생이 수상했다.이어 그린라이트 팀(김수현·김하연·정재민/ 디자인부문 일반부)과 애니컬팀(김한나·최인종/ 영상부문 일반부), 최재용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등 장려상 시상이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총 266개(디자인 160편, 영상 106편)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이중 심사를 통해 총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들은 자신만의 개성적인 표현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며, “수상자분들의 아이디어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건협은 국민의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수상 작품들을 다양한 홍보물로 제작하여 건강캠페인 및 교육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10-13 12:47
임대종 원장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에서 지난달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지난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5일부터 어린이 1회 접종대상자(13세 이하)와 임신부, 오는 11일부터 75세 이상, 오는 16일부터 70~74세, 오는 19일부터 65~69세 어르신의 접종이 시작된다.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이상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 대상자로 지원 기간 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질환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어르신, 소아, 만성질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이 잘 발생하여 이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독감(인플루엔자)은 해마다 유행이 달라지기 때문에 예측되는 균주를 포함한 독감 백신을 매년 접종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야외 마스크 착용 해제 등으로 독감이 지난해에 비해 기승을 부릴 수 있어 특히 독감(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건강검진 등 고객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외에도 동시 접종하면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뉴스 | 성광일보 | 2023-10-09 10:16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3일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Ready, Set, Check!」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배리어 프리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9월 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마라톤을 컨셉으로 하여 <일상생활 속 건강과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트워크로 선보였으며, 약 2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전시의 캐릭터인 ‘또기’와 ‘뿌기’는 협회의 오리지널 캐릭터로서 발달장애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해 만들어진 것으로 색이 다른 귀와 팔을 가진 또기(토끼)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자는 의미, 청진기를 걸고 있는 뿌기(거북이)는 마음의 소리까지 듣겠다는 의미로 각각의 요소마다 편견 없는 건강한 세상을 뜻하고 있다.배리어 프리 전시회전시장 구성은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입체작품 존, 톡톡 튀는 색상과 이미지로 건강에 대한 10가지 이미지를 표현한 ▲평면작품 존,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건강 습관을 체크해보는 ▲참여작품 존 및 포토존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밖에도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장벽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점자 리플렛과 작품 음성해설 QR 지원 및 영상 자막 지원 등 다양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요소를 적용했다.특히 전시회 기간 중인 9월 10일(일)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애예술인 정은혜 캐리커쳐 작가’의 사인회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전시회 참여작가들에게“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즐겁게 열심히 그림을 그리세요”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배리어 프리 전시회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4.5%라는 긍정적 수치를 보였으며 특히, ‘이동이 많은 터미널에서 알차게 볼 수 있는 전시라 좋았다’,‘내가 가진 편견을 반성하고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평가가 많았다.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와 함께하는 첫 문화 지원 사업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공헌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공익의료기관으로서 ESG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헌옷과 잡화를 되살림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과 악취 및 독성 제거 효과가 있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교육과 건강체험터 운영,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19 10:11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국군포천병원에서 입원 병사 및 장병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건협서울강남지부는 개개인의 금연실천 강화와 부대 내 금연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군 흡연율을 낮추고 비흡연자를 보호하며 금연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금연전문강사를 위촉하여 금연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 : 건협서울강남지부에서 국군포천병원에 금연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금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23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군인·의경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고자 국방부와 함께 금연 교육 및 금연클리닉 운영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는 2023년 4월부터 금연상담사를 통한 금연클리닉 및 '담배끊차(車)'를 이용 서울, 경기 양평, 하남 지역 20대초반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상담실 운영, 금연캠페인, 국방 금연 서포터즈 등 환경구축을 통해 흡연행위에 대한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환경 조성으로 흡연율 감소 및 건강증진에 의의를 두고 군 금연지원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공익의료기관으로서 ESG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오는 15일까지 헌옷과 잡화를 되살림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악취 및 독성 제거 효과가 있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교육과 건강체험터 운영,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3-09-1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