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대展 서울역 등 추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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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대展 서울역 등 추가 전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8.06.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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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국립서울현충원에 예술작품 추가 전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호국보훈 예술작품을 보여주고자 2차 전시 결정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0일까지 지하철 동작역에서 실시한 ‘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대전’을 서울역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가 실시한다.

당초 6월 10일까지만 실시 예정이던 전시회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호국보훈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예술작품을 보여주고자 추가 전시가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 3층 대합실에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가전시를 실시한다.

또한 호국보훈의 성지인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도 6월 말부터 8월까지 초대전의 일부 작품을 전시하여 참배객들도 초대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특별 초대전과 같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국민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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