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상반기 기부활동 지속 실시
상태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상반기 기부활동 지속 실시
  • 동대문신문
  • 승인 2018.07.10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년도 이어 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내 5개 단체 후원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지사장 노석천)은 2018년 상반기 중 동대문구 지역내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단체에 총 2,900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하는 기부활동을 지속 실시했다.

이번 기부금은 동대문구 소재 위기가정 지원, 한부모 여성가장을 위한 취업지원, 저소득 계층 식생활 개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에 중점적으로 쓰여 져 지역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동대문문화공감센터는 지역내 대표 사회공헌 기업으로 매년 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경로당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복지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동대문지사 노석천 지사장은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