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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스승의 날을 앞두고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23년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 동작구 보육인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동작구 보육인이 함께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메가박스 이수에서 동작구에 근무하는 보육인이 한 자리에 모여 센터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고 함께 영화 ‘드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 함께한 박일하 구청장은 2023년 변화된 보육정책과 지원에 관해 설명하면서 “아이들만 생각하면 답은 명확하다”며 “앞으로도 안심 보육환경이 될 것을 다짐하며 구청과 센터가 협력하여 나의 자부심이 되는 동작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아이존중, 교사존중의 가치를 추구하며 동작구 보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관내 보육인들을 격려하고 교사들은 보육하면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위로하며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행사를 주관한 전은미 센터장 역시 보육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보육교직원을 위로하고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이 되어줌에 감사를 표하며 “한 번의 행사로 모든 인사를 다할 수 없지만 앞으로도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장의 수고를 경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8 15:08

20일 노들나루공원서…공연·전시·체험프로그램 등 풍성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5월 20일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전통·국악 축제 ‘2023 노들난장’을 4년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한다.노들난장은 동작구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인 신민요 ‘노들강변’을 모티브로 기획된 전통·국악 축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노들나루공원 자전거연습장에서 운영된다. △사진작품 전시 △DIY 가야금&민화수틀액자 만들기 △가야금연주 교육 △사육신 신도비 탁본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오후 4시부터 야외무대에서는 전통예술단체와 지역예술단체 등 총 6팀이 전통·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해금켜는 은한&밝을녘(해금 연주) △가화랑(정가&가야금)의 서정적인 국악을 시작으로 △공연예술컴퍼니 놀당갑서(타악퍼포먼스) △음악그룹 나무(창작국악그룹) 등의 순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번 노들난장 축제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070-7204-3259)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구청장은 “노들난장은 동작구만의 문화,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특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지원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구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5 18:15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에 따르면 청정원 주부봉사단 서울남부팀(이하 청정원주부봉사단) 2022년 8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사당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을 이끄는 이승화 팀장은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주부로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 신청했던 것이 어느덧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며 “봉사활동이라면 직장인에게 귀중한 월차도 기꺼이 사용하고 먼 거리도 기꺼이 달려와 힘을 보태는 가족 같은 단원들이 있어 더욱 즐겁게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단의 막내 정아람 단원은 “단원 언니들과 함께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겁다. 특히 방문할 때마다 사당복지관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어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게 된다”고 전했다.  사당복지관 유홍수 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사당동 맛집이라고 어르신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비결은 정기적으로 와주시는 봉사단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꾸준히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5 18:13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5월 9일 지역 내 어르신 250명을 초청해 재단법인 새암조감제의 전액 후원으로 ‘새암조감제와 함께하는 2023년 상도孝잔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문순희 관장과 직원들,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은 마음을 모아서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준비해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색소폰 및 백파이프 연주, 가수 공연)에 이어 복지관에서 직접 마련한 점심식사와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을), 국민의힘 동작을 나경원 당협위원장 등 내빈이 이 자리를 찾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2부에 준비된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볼거리를 선물하고 3부에는 복지관에서 직접 마련한 뷔페식 점심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상도복지관 문순희 관장은 “오늘 잔치는 자식들에게 베풀어주신 희생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 상도복지관은 어버이의 사랑을 깊이 새기고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5 18:09

“우리는 청소년이다!” 5월 20일 보라매공원 개최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성희경, 이하 사청문)은 5월 20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우리는 청소년이다’라는 주제로 제1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 추진위원회(사당청소년문화의집 외)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기획단, 운영협의체, 지역협의체가 합을 이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동작구 청소년의 날 조례가 제정되고 처음 열리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보라매공원 중앙바닥분수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성남고 윈드 오케스트라 등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청소년의 날을 선포하며 개막을 알린다. 더불 ‘어제, 오늘, 내일의 청소년’을 테마로 한 31개의 체험 부스,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한 사진전, 동작구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연예인 ‘강남’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동작청소년의날추진위원회 성희경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동작 청소년의 날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축제, 동작구의 다양한 기관과 구민·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로 안전하고 즐겁고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1 15:13

총 41건 아이디어 제안 발굴…7명 선정 및 시상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5월 11일 상반기 ‘My job idea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부서 공동학습의 날 운영과 연계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41건의 아이디어 제안이 발굴되었고, 자체 서면 심사를 통해 제안 우수자 7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My job idea 경진대회’는 직원 누구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씨앗 아이디어를 발굴한 후, 해당 부서원들 간에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과 효과성 등을 검토하여 양질의 숙성 제안으로 제출하는 제도이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병역판정검사 민원(편익)서류 발급 프로세서 개선’ 아이디어 제안은 병역판정검사 수검자에게 제공하는 출석확인서, 결핵검사확인서 발급과정을 전산화해 민원편익 및 업무효율을 증진하고자 했다. 제출 제안은 국민신문고에 등록하여 2차로 공무원 제안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채택 후에는 병무행정에 적용될 예정이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제안 활동을 활성화하여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1 15:12

‘나만의 책 독립출판 책 만들기’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진로·취업·창업’ 분야와 연계해 ‘나만의 책 독립출판 책 만들기’를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책 기획과 원고 작성부터 교정·교열, 책 편집 및 인쇄, 유통, 홍보까지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강의를 맡은 이지은 강사는 현 꾸미출판사 대표이며 대표작으로 ‘가방 하나 유럽’, ‘겨울 까미노 그림일기’, ‘멜버른 드로잉’, ‘소소하게 미니멀 라이프’, ‘따스한 온기’ 등이 있다.나만의 책 독립출판 책 만들기는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한다. △1차시에서는 ‘독립 출판 이해하기’를 주제로 독립출판이 개념과 과정, 원고 작성 및 출간 기획서 △2차시는 ‘글쓰기 및 교정·교열’을 주제로 내 문장 다듬는 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 △3차시는 ‘표지, 내지 디자인’을 주제로 인디자인 주요 기능과 책의 판형부터 표지 디자인 구성 △4차시는 ‘인쇄 및 유통, 홍보’를 주제로 인쇄 용어와 제작과정, 독립책방 입고와 크라우드 펀등 출간 등에 대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독립출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1인 독립출판 관련의 취·창업에 이르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70명이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5월 22일부터 에버러닝 홈페이지(https://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1 15:11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5월 9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유한양행이 지원하는 ‘우리 동네 건강의 벗’ 자원봉사자 이웃 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건강의 벗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립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건강역량강화 활동, 우울예방 활동, 고립해소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감소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당1·4·5동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에 대한 소개 및 전문강사를 모시고 고독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지역주민 봉사자는 “코로나 이후로 올해부터는 우리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 어르신 가정에 자주 찾아뵈어 외로움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학생 봉사자는 “대학교 입학 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교육도 받고 관장님이 직접 위촉장을 주셔서 더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해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홍수 관장은 “사회적 고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 사당동은 이렇게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의 시작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1 15:10

은혜교회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진행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치민)는 5월 8일 ‘2023년 은혜교회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고 취약계층 주민 250명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기 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내 은혜교회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인생 네컷, 대형 카네이션 포토존, 이웃이나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 카드 작성, 아랑고고 장구의 축하 공연, 기념품 증정, 식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졌다. 은혜교회를 비롯헤 기아대책, 유한양행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한 250명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은혜교회 봉사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와 존경을 뜻을 전했으며, 이에 대방동 지역주민들은 대방종합사회복지관과 후원자에게 고마운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대방복지관 원치민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다.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고 웃음이 가득한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버이날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따뜻한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10 16:26

‘부딪힘 사고’ 위험 집중점검 고용노동부 서울관악노동지청(지청장 윤옥균)은 5월 10일 2023년 제9차 현장점검의 날에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중 최근 유사한 형태로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한 ‘부딪힘 사고’ 위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딪힘 사망사고’ 사례를 보면 △차량‧기계 등 작업의 위험요인을 사전 조사한 후 △운행경로 및 작업방법, 위험요인 예방대책 등을 포함한 작업계획서를 작성‧준수해야 하고 △해당 작업 반경 내에 출입을 금지하거나 유도자를 배치하여 관리하는 등의 조치를 강화했으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로 보인다. 아울러 지게차, 굴착기 등 차량 등에 충돌방지를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설치하면 부딪힘 사고의 상당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중소사업장의 부딪힘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간(’20~’22년, 승인통계 기준) ‘전체 사망사고(2,584명)의 9.1%를 차지한 부딪힘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량·기계 등에 부딪혀 사망한 근로자는 총 236명으로, ’20년과 ‘21년에는 각각 72명이었고 ’22년에는 20명이 증가(27.8%)한 92명이 사망했다. 또한, 차량‧기계 등에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는 건설업(52.1%, 123명)에서 주로 발생하고 다음으로 기타업종(33.5%, 79명), 제조업(14.4%, 34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서울관악고용지청 관계자는 “부딪힘 사고는 모든 업종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근로자와 차량·기계 등의 혼재 작업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09 17:05

5월 10일 서울광장서 사단법인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이정식)와 협력기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선자)은 5월 1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23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내 손안에 매력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7회를 맞는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는 매년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림을 통한 예술역량을 널리 알리는 발달장애인 축제의 장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내 손안에 매력 서울’이란 주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다시 활기를 되찾은 서울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에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이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함께 국립민속박물관, CJ나눔재단, KT, 농심, 바이엘코리아, 스프링샤인,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칸타코리아, 푸본현대생명보험, 현대리서치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서울광장에서는 △민속놀이 부스 △AR/VR 체험 △구강교육 △머그컵 만들기 등의 이벤트 부스가 열릴 예정이다.서울시 113개 장애인복지기관(약 2,000명)이 참석해 다수의 참가자들이 미술적 재능을 뽐낼 예정이며, 6월 12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대회 수상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인 서울시장상과 금상인 서울시의회의장상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수상한다.이후 수상작은 아트필드갤러리(6월 15일~22일), 메트로미술관(6월 26일~7월 1일), 갤러리마노(7월 11일~18일)에서 외부 전시된다. 하반기에도 서울시 다양한 곳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기획경영팀(☎02-840-150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3-05-09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