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 원주시,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펼쳐 '2019 원주시,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펼쳐 원주시(시장 원창묵)의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오는 25일(토)부터 6월 9일(일)까지 16일간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용수골 꽃양귀비 축제는 지난 2007년 지역 주민 주도형 축제로 시작됐으며, 특히 올해는 4만 1천여㎡의 부지에 주민들이 직접 가꾼 꽃양귀비와 함께 수레국화를 심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 할 전망이다. 꽃양귀비 사진 콘테스트, 이장님과 가위바위보, 꽃밭에서 보물찾기, 꽃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비빔밥, 막걸리, 감자떡, 감자칩 등 꽃양귀비를 활용한 지방축제 | 김영미 기자 | 2019-05-23 09:23 충주시립우륵국악단,‘우륵의 아름다운 외침’ … 국립극장 오른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우륵의 아름다운 외침’ … 국립극장 오른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오진섭 충주부시장)의 해설이 있는 우륵 이야기 ‘우륵의 아침’이 3월 22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서울시민과 만난다.‘우륵의 아침’은 2016년 시립우륵국악단이 ‘우륵의 아름다운 외침’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첫 음반으로 우륵선생의 얼과 혼이 살아 숨 쉬는 충주에서 국악의 흥과 신명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제작됐다.충주시는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재경충주인 등 출향인사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시는 출향인사는 물론 정ㆍ재계 인사들도 초빙해 공연과 함께 시정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공연에서 지방축제 | 충주신문 | 2017-03-10 09:25 충주, 국악뮤지션 ‘애랑’ 전국체전 개최지 위상 높인다 충주, 국악뮤지션 ‘애랑’ 전국체전 개최지 위상 높인다 크로스오버 국악뮤지션 ‘애랑’이 2월 28일 서울시 강남구 학동역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올해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애랑은 전국체전이 열리는 충주를 홍보하기 위해 두 달 전부터 공연을 기획하고 링거 투혼을 하며 이번 쇼케이스를 준비했다.소리꾼 양윤영(가야금병창)과 이정택밴드의 드러머 이정택의 협연으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최하림 작곡의 창작곡들과 귀에 익은 댄스뮤지컬 키스더춘향 OST, 전통 국악곡을 현대적으로 편곡한 곡들로 소리꾼과 연주자들이 라이브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다.피리 지방축제 | 충주신문 | 2017-02-27 09:51 서초구, 서래마을서 크리스마스 빛 축제 연다! 서초구, 서래마을서 크리스마스 빛 축제 연다! 거리 곳곳 캐럴송, 미니 콘서트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한국 속 작은 프랑스’인 반포동 서래마을 거리가 빛의 향연으로 물든다. 와인향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장터와 거리 콘서트도 펼쳐져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30여일간 반포동 서래마을 일대를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을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문화원, 프랑스학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서래로 일대 총 530m 구간에 ‘어린 왕자’ 지방축제 | 서초신문 이연익 | 2016-12-07 08: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