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킬 후보는 오직 윤석열뿐"
박진 의원 (강남을, 4선)은 17일(목) 윤석열 후보의 유세가 열리는 서울 송파•서초•종로 지역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서울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서울 송파 석촌호수 사거리, 서초 고속버스터미널 옆 아이스링크장, 종로 동묘역 10번 출구를 찾아 유세차량 무대에 올라 윤석열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진 의원은 “지금 망가진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킬 후보는 윤석열 뿐"이라며, "서울에서 이기면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의원은 또한 " 정직성과 비전과 능력을 갖춘 윤석열 후보를 뽑아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파탄난 민생경제를 살리고, 추락한 국격을 높혀, 자유와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시키자" 라고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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