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한 전문적 책읽기 프로그램 제공
- 독서 토론 및 창작놀이 활동을 통한 인지·언어 향상 도모
- 독서 토론 및 창작놀이 활동을 통한 인지·언어 향상 도모
성동구가 지난 14일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력 향상 및 독서능력 함양을 위한 성동구 드림스타트 ‘작은 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초등학교 3~4학년 8명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및 도서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 등을 오는 12월 5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각 회차별로 독서토론 후 자개모빌 만들기, 캐릭터 팝업카드 만들기, 독서감상문 쓰기, 마시멜로와 초코펜으로 눈사람 만들기 등의 활동이 있어 아동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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