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펀드가 인수한 시내버스 운수회사 ㈜선진운수 현장점검 실시
- 교통위원회, 배차간격 준수, 음주운전 금지 및 안전운행 등 운수회사와 서울시에 철저한 운행관리를 주문
- 교통위원회, 배차간격 준수, 음주운전 금지 및 안전운행 등 운수회사와 서울시에 철저한 운행관리를 주문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11월 24일(금) 제321회 정례회 기간 중 사모펀드사가 인수한 시내버스 운수회사인 ㈜선진운수를 현장방문하여 전반적인 운수회사 운영실태 등을 보고 받고 관련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22년 7월 사모펀드회사인 그리니치PE에 인수된 ㈜선진운수는 은평구 구산동에 본사가 위치해 있고, 면허인가대수가 300대, 종사자가 826명으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수회사 65개 중 차량운영 규모가 가장 크다
선진운수는 현재 22개 노선(시내버스 19개, 마을버스 3개)을 운영하고 있어 서울 서북부와 도심, 강남권을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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