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향기 맡으며 걷는 길]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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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향기 맡으며 걷는 길] 꽃길
  • 성광일보
  • 승인 2024.05.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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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채
시인, (사)세계문인협회 부이사장

사랑하는 당신
함께 동행한 세월
잠시 쉬었다가 걸어요

비우고 내려 놓으면
꽃향기 불어온다오
 
남겨진 세월
그대와 새로운 길
우리 꽃길 걸어요

손영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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