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채
시인, (사)세계문인협회 부이사장
시인, (사)세계문인협회 부이사장
사랑하는 당신
함께 동행한 세월
잠시 쉬었다가 걸어요
비우고 내려 놓으면
꽃향기 불어온다오
남겨진 세월
그대와 새로운 길
우리 꽃길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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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
함께 동행한 세월
잠시 쉬었다가 걸어요
비우고 내려 놓으면
꽃향기 불어온다오
남겨진 세월
그대와 새로운 길
우리 꽃길 걸어요